전능신교/예수님이 말씀한 달, 별, 해, 구름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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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24:29-31 그 날 환난 후에 즉시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리라 그 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 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저가 큰 나팔소리와 함께 천사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그 택하신 자들을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
예수는 이미 구름을 타고 재림했는데 사람은 어째서 구름타고 오는 예수를 보지 못하였을까요? 예언에는 모든 족속이 다 예수가 구름타고 오는 것을 보고 통곡한다고 하였는데 어째서 이런 일이 벌어지는 것을 보지 못하였을까요? 또 예수가 재림하기 전에 해가 어두워지고 달이 빛을 내지 않으며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진다고 했는데 왜 사람은 보지 못했을까요?
그 이유는 예언이 사람의 상상에 따라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이지요 사람의 상상 관념에 따라 이루어지지 않는 것이 곧 예언이다는 사실을 사람은 반드시 알아야 한다고 봐요
예언은 재림하신 예수 ㅡ 전능하신 하나님만이 그 실상을 참으로 이루었고 또한 그 예언의 참뜻을 밝히 드러내었다고 봐요
하나님 외에 사람은 아무도 예언을 해석하고 풀이할 자격이 없다고 봐요 사람이 만약 예언을 해석하고 풀이한다면 이 것은 사람이 하나님의 자리에 앉아 하나님 행세를 하는 것으로써 그런 사람은 적 그리스도이며 당대의 바리새인이며 혹은 거짓 그리스도라 할 수 있다고 봐요
바리새인들은 어째서 예수를 그리스도로 영접하지 못하고 도리어 예수를 정죄하고 십자가에 못박았을까요? 그 이유는 예언이 그들이 상상한 것에 따라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이지요 그들이 보건데 예수가 이루시신 구약의 예언은 어느 것 하나도 그들이 알고 있는 예언과 맞는 것이 없었다는 것이지요 그래서 그들이 예수를 이단이라고 정죄하게 되었던 것이지요
그들의 실패는 후세 사람들에게 뼈아픈 교훈을 가져다 주었고 베드로도 서신에서 예수의 재림을 영접하게 되는 말세의 사람들에게 예언에 대하여 사람의 상상으로 이해하고 풀이하는 것에 대해 엄히 경계하였지요 (벧후1:20-21벧후3:16 참고)
무릇 사람의 상상에 따라 예언을 이해하고 해석하는 사람은 다 재림한 예수ㅡ 전능하신 하나님을 다시 정죄하고 십자가에 못박는 악행을 저지르게 된다고 봐요
전능하신 하나님이 어떻게 위에 예언에 대해 실상을 밝히셨는지 알아 보도록 할께요
먼저 해, 달, 별은 무엇을 의미한 것인지부터 말해볼께요 해는 성령, 달은 교회, 별들은 신도들을 의미한 것이지요
해가 어두워 졌다는 것은 성령의 역사가 사라졌다는 것이고, 달이 빛을 내지 않는다는 것은 교회가 성령의 역사가 없다는 것이고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진다는 것은 신도들이 사랑과 믿음이 다 떨어지고 타락되었음을 말한다는 것이지요
이 것은 예수가 말세시대의 교회와 신도들이 영적으로 타락한 실제 정형을 해, 달, 별들에 빗대어 예언한 것이지요
해, 달, 별들이 자기 기능을 잃고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린다고 표현하는 방식으로 교회가 엄중하게 타락되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고 신도들 또한 믿음과 사랑이 다 식어졌고 먹고 마실 영적 양식도 고갈되어 엄중한 기근이 들었다고 할 수 있는데, 이 것은 큰 환난이고 대 재난이라는 것이지요
게다가 거짓 그리스도와 거짓 선지자들까지 살판치니 영적으로 매우 혼란 스럽다는 것이지요 이 것은 영적으로 빛이 없는 캄캄한 밤이라고 할 수 있지요
예수의 재림은 바로 이 때, 즉 사람들이 타락하여 믿음과 사랑이 식어졌을 때라고 할 수 있지요 마25:6 밤 중에 소리가 나되 보라 신랑이로다 맞으러 나오라 하매.
여기서 밤 중은 영적으로 모든 사람이 타락하여 마음에 성령의 빛이 없는 어두운 상태를 두고 한 말씀인데 이 것을 밤 중이라고 한 것이지요 이 것이야 말로 해, 달, 별들이 기능을 상실하고 온 천하가 성령의 빛이 없는 칠흑같이 캄캄한 밤 중이라는 것이지요 이 때가 바로 예수가 구름타고 올 때라는 것이지요
예수가 구름을 타고 오는 목적은 성령의 빛을 잃고 어두움에 처해 있는 모든 사람에게 다시 광명을 찾아주기 위한 것이고 다시 성령의 역사를 회복시켜 주기 위한 것이고 이로써 더욱 큰 구원사역을 하기 위한 것이지요
그러나 예수가 구름타고 오는 것은 그가 구원하고자 하는 사람에게만 강림하는 것이기 때문에 예수의 구원대상에 속하지 않는 사람은 당연히 볼 수 없다는 것이지요
예수는 알곡에 속하는 사람에게만 강림하는 것이기 때문에 가라지에 속하는 사람은 당연히 볼 수 없다고 해야 할 것입니다 이 예언 속에 있는 모든 족속은 전 인류를 가리켜 말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에게만 속하고 하나님에게 구원될 사람만 포함하여 모든 족속이라고 한 것이지요 보다시피 하나님의 생각은 사람의 생각과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지요
하나님이 진정으로 구원하고자 하는 알곡에 속하는 사람만 모든 족속 다시말해 모든 사람이라고 칭한다는 것이지요 그 외에 사람은 하나님의 눈에 이지가 없는 비인류에 속하는 것이고 짐승에 속하기 때문에 모든 족속, 모든 사람의 항렬에 들 수 없다는 것이지요
그러니까 설령 하나님을 믿는 사람일지라도 하나님의 안 중에 든 구원대상이 아니라면 사람이라 칭할 수 없기 때문에 예수는 이런 사람들에게 나타나지 않는다는 것이지요 이 것이 바로 모든 사람이 다 예수가 구름타고 강림하는 것을 볼 수 없는 원인이라 할 수 있지요
그러니 사람은 스스로 자신의 신분을 높이지 말아야 하고 더욱 자신을 하나님의 안 중에 든 소중한 보배라고 착각도 하지 말아야 하며 자신이 무조건 영생에 들어갈 것이라고 여기지도 말아야 한다고 봐요
예수가 도둑 같이 은밀하게 재림한 이유는 악인에 속하는 가라지들에게 나타나지 않기 위한 것이고 또한 악인들을 모르게 가만히 재림하기 위해서이지요 예수는 악인에 속하는 그런 가라지들이 모르게 와야 하기 때문에 예수는 구름을 타지 않았고 성육신으로 왔다는 것이지요 오직 그런 방식으로 재림해서야 비로소 듣는 귀가 있는 의인에 속하는 사람들만 진리의 음성을 알아듣고 예수가 성육신 한 사실을 보고 믿게 되었다는 것이지요
위에서 해, 달, 별이 무엇을 의미했는지 알았다면 '구름'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요?
'구름'은 하나님의 말씀과 영을 뜻하는 것으로써 사람이 구름을 타고 온 예수를 보았다는 것은 곧 예수의 영을 대표한 진리의 말씀을 보았다는 것인데, 이 것은 또한 예수가 말씀이 육신이 되었다는 사실을 보았다는 것이지요
나팔소리와 함께 천사들을 보내 택하신 자들을 사방에서 모았다는 것은 예수가 진리의 말씀, 즉 진리의 음성(나팔소리)을 발하여 천사(복음을 전하는 사람)들로 하여금 진리의 복음을 택함을 받은 알곡들에게 전하고 그 택함을 받은 귀가 있는 모든 사람들을 진리의 앞으로 오게 하였다는 것이지요 이 것이 바로 알곡에 속한 모든 사람들이 진리의 앞으로 모인 것이고 들림받았다는 것이지요 들림받았다는 것은 이렇게 사람의 상상과는 전혀 다름을 볼 수 있지요
모든 족속, 그러니까 알곡에 속하는 모든 사람이 통곡하였다는 것은 처음엔 재림한 예수를 알아보지 못하고 정죄하다가 나중에 재림한 예수의 말씀에 정복되고 나서 울면서 통회하는 것이지요 계1:7 그를 찌른 자들도 볼터이요. 이 예언에 나오는 그를 찌른 자는 왜 먼저 예수를 찌르고 난 다음에야 보았다고 했을까요?
찔렀다는 말은 예수를 정죄하고 대적했다는 것이고 보았다는 것은 재림한 예수를 찌르고 난 후에야 예수임을 알아 보았다는 것이지요 그러니 모든 족속을 포함하여 통곡하는 것이지요
주님의 재림에 관한 모든 예언을 보면 주님이 오는 지점과 주님이 오는 방식도 서로 다 다르다는 것을 볼 수 있지요 이러한 예언들을 사람이 밝히 설명할 수 있을까요?
예수의 재림에 관한 예언을 지키려면 예수가 재림하는 모든 방식과 예수가 재림하는 모든 지점을 하나도 빠짐없이 다 지켜야 하지 왜 한가지 방식과 한가지 지점만 고집스레 지키려고 하는 걸까요? 이 것은 바리새인들과 똑같이 행하는 것이 아닐까요?
이상 예언에 대한 해석은 사람의 상상으로 해석하고 풀이한 것이 아니라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에 근거하여 해석한 것입니다 사람이 만약 이 것을 부정한다면 당연히 그 사람은 적 그리스도이고 이단이라고 봐요 그런 적 그리스도들이 전능하신 하나님이 예언에 대한 해석이 그릇되다고 말한다면 이 것은 적 그리스도가 스스로 자기가 진리라고 사칭한 것이 아닐까요?
예언에 근거하여 예수의 재림을 판단하는 것은 사람의 가장 무식하고 가장 어리석은 짓이라고 봐요 사람은 다 바리새인들 처럼 예언으로 말미암아 죽게 될 것이라고 봐요
하나님이 왜 비유로써 예언을 할까요? 그 중 한 가지 이유는 적 그리스도들과 모든 악인들이 예수의 구원사역에 끼여드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것이라 할 수 있지요 그러므로 하나님이 비유로써 예언을 하는 것은 하나님의 지혜라는 것이지요 하나님의 이런 지혜를 알지 못하는 사람은 다 예언을 글귀에 따라 사람의 상상에 근거하여 믿다가 결국 사망을 초래하게 된다는 것이지요 그러므로 비유적인 예언은 적 그리스도들과 모든 악인들을 한데다 묶어버리기 위한 것이라 할 수 있지요
그러므로 예언에 근거하여 재림한 예수를 분별하는 사람은 가장 어리석은 사람이라 고 봐요
정말로 사람이 생각한 것 처럼 예수가 구름을 타고 온다면 예수는 말세에 거짓 그리스도가 나타날 것이라고 예언하지도 않았을 것이고 또 그렇게 예언할 필요도 없었을 것이라고 봐요 예수가 구름타고 오는 것에 대해 사람은 아무나 다 잘 알고 있기에 거짓 그리스도들에게 미혹될 리가 없다고 봐요 그리고 구름타고 오는 예수를 모방하여 그리스도라고 하는 사람은 사실상 존재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렇지 않을까요?
문제는 예수가 구름을 타고 오지 않고 성육신으로 재림하게 되므로 인해 예수는 거짓 그리스도가 나타날 것이라고 예언했고 거짓 그리스도들을 따르지 말라고 당부한 것이지요
사탄들도 예수의 영이 말세에 성육신으로 오는 것에 대해 알기 때문에 사탄의 영들도 육신이 되어 예수로 사칭하는 것이지요 사탄들이 방해하는 것은 예수의 초림 사역을 방해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의 재림 사역을 방해하고 사람으로 하여금 예수의 재림 사역ㅡ 전능하신 하나님의 심판사역을 받지 못하도록 미혹하고 방해하는 것이라 할 수 있지요 어쨌든 예수의 재림 사역을 받지 못하도록 미혹한다면 사탄은 손 쉽게 모든 사람들을 지옥으로 끌고 갈 수 있기 때문에 그들은 말세에 거짓 그리스도로 등장하는 것이지요
말세에는 거짓 그리스도들만 오는 것이 아니라 참 그리스도도 함께 동일한 시대에 재림하게 되는 것이지요 이리하여 참 그리스도와 많은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은 사람을 두고 영혼 쟁탈을 하게 되는 것이지요 이 것이 바로 영계에서 일어난 최후의 한 판 싸움이라는 것이지요
이 영적 싸움에서 오직 진리의 음성을 분별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사람과 성품 변화를 진실하게 추구하는 사람만이 성육신 하신 예수를 알아보고 따를 수 있고 그 외 사람들은 본디 가라지에 속한 영혼들이기 때문에 예수의 진리의 음성을 알아들을 수 없는 연고로 인해 결국 적 그리스도들을 포함한 거짓 그리스도 거짓 선지자들을 따라가게 된다는 것이지요
이렇게 사람은 본래의 속성에 따라 각기 부류대로 나뉘어 진 것인데, 이 것은 말세에 예수가 성육신 하였으므로 인해 만물이 그 속성대로 다 각기 부류대로 나뉘어 졌다는 것이지요 이 것은 바로 하나님의 지혜라는 것이지요
하나님의 지혜는 바로 거짓 그리스도와 거짓 선지자들, 각 교회를 주관하는 적 그리스도들을 이용하여 하나님의 백성과 사탄의 자식들을 분리시켰다는 것이지요
각 교회마다 교회를 목양하는 그런 우두머리들은 사실상 말세에 나타난 적 그리스도이고 교회 안에서 신도들을 미혹하는 가장 교활한 사람들이라 할 수 있지요 천국문을 딛고 서서 자기도 안들어가고 다른 사람들도 못들어 가도록하는 당대의 바리새인들이라 할 수 있지요 이 것은 예수가 말씀한 원수는 한 집안 식구이니라 와같다고 할 수 있지요
예언보다 더욱 크고 더욱 높고 더욱 확실한 증거는 예언을 이루신 전능하신 하나님의 심판사역을 직접 알아보고 고찰해 보는 것이지요 이 것이 가장 실제적이고 믿음직하다고 할 수 있지요 재림한 예수는 예언을 하신 주인이기 때문에 직접 주인이 하신 사역에서 알아보는 것이 야 말로 사람의 가장 현명한 처사라고 봐요
왜 사람은 하나님의 지혜는 사람의 지혜보다 높고 또 하나님의 생각은 사람의 생각과 다르다는 것을 번연히 알면서도 사람의 구데기 같은 지혜로써 하나님의 사역을 논단하고 판단하는 것이지요?
예수는 내 양은 내 음성을 듣고 따른다고 하였고 또 내가 진리라고 하였지요 오직 예수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이 진리이기 때문에 예수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만이 진리의 도를 분별하고 가늠하는 기준으로 할 수 있고 원칙으로 할 수 있다고 봐요 성경은 재림한 예수를 분별하고 가늠하는 기준으로 될 수 없다고 봐요 그 이유는 성경은 재림한 예수에게 의하여 성경이 증거가 되는 것이지 성경이 사람에 의하여 성경이 증거가 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지요
성경에는 영생이 없고 성경은 영생이 예수에게 있다고 증거하지요 다시말해 재림하신 예수ㅡ 전능하신 하나님에게 있다는 것이지요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보겠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
그리스도의 입에서 나오는 진리로 생명을 얻으려 하지 않는 사람은 세상에서 가장 터무니없는 사람이고, 그리스도가 가져다준 생명의 도를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은 허황된 생각을 하는 사람이다.
너는 예수가 말세에 강림한다는 것만 안다. 그렇다면 그는 어떻게 강림하겠느냐? 너희처럼 이제 막 속량된 죄인들은 변화의 과정과 하나님에 의해 온전케 되는 과정을 거치지 않았는데, 하나님의 마음에 합할 수 있겠느냐? 지금의 너같이 고루한 사람을 예수가 구원해 온 것은 사실이다.
그리고 네가 죄에 속하지 않은 것은 하나님의 구원 덕분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네게 죄와 더러움이 없다는 뜻은 아니다. 네가 변화의 과정을 거치지 않고 어떻게 성결해질 수 있겠느냐?
네 안에는 여전히 더러움으로 가득하며, 너는 이기적이고 비열하다. 그러면서도 예수의 강림에 함께하기를 원하느냐? 그런 꿈 같은 일이 있겠느냐? 하나님에 대한 너의 믿음에는 한 단계의 과정이 빠졌다. 너는 그저 속량되었을 뿐, 변화의 과정은 거치지 않았다.
하나님의 마음에 합하려면 하나님이 친히 사역하여 너를 변화시키고 정결케 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너는 속량만 될 뿐, 성결해질 수는 없다. 그리하여 너는 하나님과 함께 복을 누릴 자격이 없다. 너는 하나님이 사람을 경영하는 사역에서 한 걸음 뒤처져 있기 때문이다.
즉, 변화와 온전케 되는 중요한 한 단계를 거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이제 막 속량된 너 같은 죄인은 하나님의 유업을 곧바로 이어받을 수 없다.
예수는 사람들 가운데 와서 수많은 사역을 했다. 그러나 그는 전 인류를 구속하는 사역을 완성하고 사람의 속죄 제물이 되었을 뿐, 사람의 패괴 성품을 다 벗기지는 않았다. 사람을 사탄의 권세 아래에서 완전히 구원하려면 예수가 속죄 제물이 되어 사람의 죄를 담당해야 할 뿐만 아니라, 하나님이 더 큰 사역을 하여 사탄에 의해 패괴된 사람의 성품을 완전히 벗겨야 한다. 그래서 하나님은 사람이 죄 사함을 받은 후 다시 성육신하여 사람을 새 시대로 인도하고, 형벌과 심판의 사역을 시작했다. 이 사역은 인류를 더 높은 경지로 인도했다. 하나님의 권세에 순종하는 사람은 모두 더 높은 진리를 누리고, 더 큰 축복을 얻고, 진정으로 빛 속에서 살며, 진리와 길, 생명을 얻게 될 것이다.≪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서 문≫에서 발췌
예수는 이미 구름을 타고 재림했는데 사람은 어째서 구름타고 오는 예수를 보지 못하였을까요? 예언에는 모든 족속이 다 예수가 구름타고 오는 것을 보고 통곡한다고 하였는데 어째서 이런 일이 벌어지는 것을 보지 못하였을까요? 또 예수가 재림하기 전에 해가 어두워지고 달이 빛을 내지 않으며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진다고 했는데 왜 사람은 보지 못했을까요?
그 이유는 예언이 사람의 상상에 따라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이지요 사람의 상상 관념에 따라 이루어지지 않는 것이 곧 예언이다는 사실을 사람은 반드시 알아야 한다고 봐요
예언은 재림하신 예수 ㅡ 전능하신 하나님만이 그 실상을 참으로 이루었고 또한 그 예언의 참뜻을 밝히 드러내었다고 봐요
하나님 외에 사람은 아무도 예언을 해석하고 풀이할 자격이 없다고 봐요 사람이 만약 예언을 해석하고 풀이한다면 이 것은 사람이 하나님의 자리에 앉아 하나님 행세를 하는 것으로써 그런 사람은 적 그리스도이며 당대의 바리새인이며 혹은 거짓 그리스도라 할 수 있다고 봐요
바리새인들은 어째서 예수를 그리스도로 영접하지 못하고 도리어 예수를 정죄하고 십자가에 못박았을까요? 그 이유는 예언이 그들이 상상한 것에 따라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이지요 그들이 보건데 예수가 이루시신 구약의 예언은 어느 것 하나도 그들이 알고 있는 예언과 맞는 것이 없었다는 것이지요 그래서 그들이 예수를 이단이라고 정죄하게 되었던 것이지요
그들의 실패는 후세 사람들에게 뼈아픈 교훈을 가져다 주었고 베드로도 서신에서 예수의 재림을 영접하게 되는 말세의 사람들에게 예언에 대하여 사람의 상상으로 이해하고 풀이하는 것에 대해 엄히 경계하였지요 (벧후1:20-21벧후3:16 참고)
무릇 사람의 상상에 따라 예언을 이해하고 해석하는 사람은 다 재림한 예수ㅡ 전능하신 하나님을 다시 정죄하고 십자가에 못박는 악행을 저지르게 된다고 봐요
전능하신 하나님이 어떻게 위에 예언에 대해 실상을 밝히셨는지 알아 보도록 할께요
먼저 해, 달, 별은 무엇을 의미한 것인지부터 말해볼께요 해는 성령, 달은 교회, 별들은 신도들을 의미한 것이지요
해가 어두워 졌다는 것은 성령의 역사가 사라졌다는 것이고, 달이 빛을 내지 않는다는 것은 교회가 성령의 역사가 없다는 것이고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진다는 것은 신도들이 사랑과 믿음이 다 떨어지고 타락되었음을 말한다는 것이지요
이 것은 예수가 말세시대의 교회와 신도들이 영적으로 타락한 실제 정형을 해, 달, 별들에 빗대어 예언한 것이지요
해, 달, 별들이 자기 기능을 잃고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린다고 표현하는 방식으로 교회가 엄중하게 타락되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고 신도들 또한 믿음과 사랑이 다 식어졌고 먹고 마실 영적 양식도 고갈되어 엄중한 기근이 들었다고 할 수 있는데, 이 것은 큰 환난이고 대 재난이라는 것이지요
게다가 거짓 그리스도와 거짓 선지자들까지 살판치니 영적으로 매우 혼란 스럽다는 것이지요 이 것은 영적으로 빛이 없는 캄캄한 밤이라고 할 수 있지요
예수의 재림은 바로 이 때, 즉 사람들이 타락하여 믿음과 사랑이 식어졌을 때라고 할 수 있지요 마25:6 밤 중에 소리가 나되 보라 신랑이로다 맞으러 나오라 하매.
여기서 밤 중은 영적으로 모든 사람이 타락하여 마음에 성령의 빛이 없는 어두운 상태를 두고 한 말씀인데 이 것을 밤 중이라고 한 것이지요 이 것이야 말로 해, 달, 별들이 기능을 상실하고 온 천하가 성령의 빛이 없는 칠흑같이 캄캄한 밤 중이라는 것이지요 이 때가 바로 예수가 구름타고 올 때라는 것이지요
예수가 구름을 타고 오는 목적은 성령의 빛을 잃고 어두움에 처해 있는 모든 사람에게 다시 광명을 찾아주기 위한 것이고 다시 성령의 역사를 회복시켜 주기 위한 것이고 이로써 더욱 큰 구원사역을 하기 위한 것이지요
그러나 예수가 구름타고 오는 것은 그가 구원하고자 하는 사람에게만 강림하는 것이기 때문에 예수의 구원대상에 속하지 않는 사람은 당연히 볼 수 없다는 것이지요
예수는 알곡에 속하는 사람에게만 강림하는 것이기 때문에 가라지에 속하는 사람은 당연히 볼 수 없다고 해야 할 것입니다 이 예언 속에 있는 모든 족속은 전 인류를 가리켜 말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에게만 속하고 하나님에게 구원될 사람만 포함하여 모든 족속이라고 한 것이지요 보다시피 하나님의 생각은 사람의 생각과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지요
하나님이 진정으로 구원하고자 하는 알곡에 속하는 사람만 모든 족속 다시말해 모든 사람이라고 칭한다는 것이지요 그 외에 사람은 하나님의 눈에 이지가 없는 비인류에 속하는 것이고 짐승에 속하기 때문에 모든 족속, 모든 사람의 항렬에 들 수 없다는 것이지요
그러니까 설령 하나님을 믿는 사람일지라도 하나님의 안 중에 든 구원대상이 아니라면 사람이라 칭할 수 없기 때문에 예수는 이런 사람들에게 나타나지 않는다는 것이지요 이 것이 바로 모든 사람이 다 예수가 구름타고 강림하는 것을 볼 수 없는 원인이라 할 수 있지요
그러니 사람은 스스로 자신의 신분을 높이지 말아야 하고 더욱 자신을 하나님의 안 중에 든 소중한 보배라고 착각도 하지 말아야 하며 자신이 무조건 영생에 들어갈 것이라고 여기지도 말아야 한다고 봐요
예수가 도둑 같이 은밀하게 재림한 이유는 악인에 속하는 가라지들에게 나타나지 않기 위한 것이고 또한 악인들을 모르게 가만히 재림하기 위해서이지요 예수는 악인에 속하는 그런 가라지들이 모르게 와야 하기 때문에 예수는 구름을 타지 않았고 성육신으로 왔다는 것이지요 오직 그런 방식으로 재림해서야 비로소 듣는 귀가 있는 의인에 속하는 사람들만 진리의 음성을 알아듣고 예수가 성육신 한 사실을 보고 믿게 되었다는 것이지요
위에서 해, 달, 별이 무엇을 의미했는지 알았다면 '구름'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요?
'구름'은 하나님의 말씀과 영을 뜻하는 것으로써 사람이 구름을 타고 온 예수를 보았다는 것은 곧 예수의 영을 대표한 진리의 말씀을 보았다는 것인데, 이 것은 또한 예수가 말씀이 육신이 되었다는 사실을 보았다는 것이지요
나팔소리와 함께 천사들을 보내 택하신 자들을 사방에서 모았다는 것은 예수가 진리의 말씀, 즉 진리의 음성(나팔소리)을 발하여 천사(복음을 전하는 사람)들로 하여금 진리의 복음을 택함을 받은 알곡들에게 전하고 그 택함을 받은 귀가 있는 모든 사람들을 진리의 앞으로 오게 하였다는 것이지요 이 것이 바로 알곡에 속한 모든 사람들이 진리의 앞으로 모인 것이고 들림받았다는 것이지요 들림받았다는 것은 이렇게 사람의 상상과는 전혀 다름을 볼 수 있지요
모든 족속, 그러니까 알곡에 속하는 모든 사람이 통곡하였다는 것은 처음엔 재림한 예수를 알아보지 못하고 정죄하다가 나중에 재림한 예수의 말씀에 정복되고 나서 울면서 통회하는 것이지요 계1:7 그를 찌른 자들도 볼터이요. 이 예언에 나오는 그를 찌른 자는 왜 먼저 예수를 찌르고 난 다음에야 보았다고 했을까요?
찔렀다는 말은 예수를 정죄하고 대적했다는 것이고 보았다는 것은 재림한 예수를 찌르고 난 후에야 예수임을 알아 보았다는 것이지요 그러니 모든 족속을 포함하여 통곡하는 것이지요
주님의 재림에 관한 모든 예언을 보면 주님이 오는 지점과 주님이 오는 방식도 서로 다 다르다는 것을 볼 수 있지요 이러한 예언들을 사람이 밝히 설명할 수 있을까요?
예수의 재림에 관한 예언을 지키려면 예수가 재림하는 모든 방식과 예수가 재림하는 모든 지점을 하나도 빠짐없이 다 지켜야 하지 왜 한가지 방식과 한가지 지점만 고집스레 지키려고 하는 걸까요? 이 것은 바리새인들과 똑같이 행하는 것이 아닐까요?
이상 예언에 대한 해석은 사람의 상상으로 해석하고 풀이한 것이 아니라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에 근거하여 해석한 것입니다 사람이 만약 이 것을 부정한다면 당연히 그 사람은 적 그리스도이고 이단이라고 봐요 그런 적 그리스도들이 전능하신 하나님이 예언에 대한 해석이 그릇되다고 말한다면 이 것은 적 그리스도가 스스로 자기가 진리라고 사칭한 것이 아닐까요?
예언에 근거하여 예수의 재림을 판단하는 것은 사람의 가장 무식하고 가장 어리석은 짓이라고 봐요 사람은 다 바리새인들 처럼 예언으로 말미암아 죽게 될 것이라고 봐요
하나님이 왜 비유로써 예언을 할까요? 그 중 한 가지 이유는 적 그리스도들과 모든 악인들이 예수의 구원사역에 끼여드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것이라 할 수 있지요 그러므로 하나님이 비유로써 예언을 하는 것은 하나님의 지혜라는 것이지요 하나님의 이런 지혜를 알지 못하는 사람은 다 예언을 글귀에 따라 사람의 상상에 근거하여 믿다가 결국 사망을 초래하게 된다는 것이지요 그러므로 비유적인 예언은 적 그리스도들과 모든 악인들을 한데다 묶어버리기 위한 것이라 할 수 있지요
그러므로 예언에 근거하여 재림한 예수를 분별하는 사람은 가장 어리석은 사람이라 고 봐요
정말로 사람이 생각한 것 처럼 예수가 구름을 타고 온다면 예수는 말세에 거짓 그리스도가 나타날 것이라고 예언하지도 않았을 것이고 또 그렇게 예언할 필요도 없었을 것이라고 봐요 예수가 구름타고 오는 것에 대해 사람은 아무나 다 잘 알고 있기에 거짓 그리스도들에게 미혹될 리가 없다고 봐요 그리고 구름타고 오는 예수를 모방하여 그리스도라고 하는 사람은 사실상 존재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렇지 않을까요?
문제는 예수가 구름을 타고 오지 않고 성육신으로 재림하게 되므로 인해 예수는 거짓 그리스도가 나타날 것이라고 예언했고 거짓 그리스도들을 따르지 말라고 당부한 것이지요
사탄들도 예수의 영이 말세에 성육신으로 오는 것에 대해 알기 때문에 사탄의 영들도 육신이 되어 예수로 사칭하는 것이지요 사탄들이 방해하는 것은 예수의 초림 사역을 방해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의 재림 사역을 방해하고 사람으로 하여금 예수의 재림 사역ㅡ 전능하신 하나님의 심판사역을 받지 못하도록 미혹하고 방해하는 것이라 할 수 있지요 어쨌든 예수의 재림 사역을 받지 못하도록 미혹한다면 사탄은 손 쉽게 모든 사람들을 지옥으로 끌고 갈 수 있기 때문에 그들은 말세에 거짓 그리스도로 등장하는 것이지요
말세에는 거짓 그리스도들만 오는 것이 아니라 참 그리스도도 함께 동일한 시대에 재림하게 되는 것이지요 이리하여 참 그리스도와 많은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은 사람을 두고 영혼 쟁탈을 하게 되는 것이지요 이 것이 바로 영계에서 일어난 최후의 한 판 싸움이라는 것이지요
이 영적 싸움에서 오직 진리의 음성을 분별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사람과 성품 변화를 진실하게 추구하는 사람만이 성육신 하신 예수를 알아보고 따를 수 있고 그 외 사람들은 본디 가라지에 속한 영혼들이기 때문에 예수의 진리의 음성을 알아들을 수 없는 연고로 인해 결국 적 그리스도들을 포함한 거짓 그리스도 거짓 선지자들을 따라가게 된다는 것이지요
이렇게 사람은 본래의 속성에 따라 각기 부류대로 나뉘어 진 것인데, 이 것은 말세에 예수가 성육신 하였으므로 인해 만물이 그 속성대로 다 각기 부류대로 나뉘어 졌다는 것이지요 이 것은 바로 하나님의 지혜라는 것이지요
하나님의 지혜는 바로 거짓 그리스도와 거짓 선지자들, 각 교회를 주관하는 적 그리스도들을 이용하여 하나님의 백성과 사탄의 자식들을 분리시켰다는 것이지요
각 교회마다 교회를 목양하는 그런 우두머리들은 사실상 말세에 나타난 적 그리스도이고 교회 안에서 신도들을 미혹하는 가장 교활한 사람들이라 할 수 있지요 천국문을 딛고 서서 자기도 안들어가고 다른 사람들도 못들어 가도록하는 당대의 바리새인들이라 할 수 있지요 이 것은 예수가 말씀한 원수는 한 집안 식구이니라 와같다고 할 수 있지요
예언보다 더욱 크고 더욱 높고 더욱 확실한 증거는 예언을 이루신 전능하신 하나님의 심판사역을 직접 알아보고 고찰해 보는 것이지요 이 것이 가장 실제적이고 믿음직하다고 할 수 있지요 재림한 예수는 예언을 하신 주인이기 때문에 직접 주인이 하신 사역에서 알아보는 것이 야 말로 사람의 가장 현명한 처사라고 봐요
왜 사람은 하나님의 지혜는 사람의 지혜보다 높고 또 하나님의 생각은 사람의 생각과 다르다는 것을 번연히 알면서도 사람의 구데기 같은 지혜로써 하나님의 사역을 논단하고 판단하는 것이지요?
예수는 내 양은 내 음성을 듣고 따른다고 하였고 또 내가 진리라고 하였지요 오직 예수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이 진리이기 때문에 예수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만이 진리의 도를 분별하고 가늠하는 기준으로 할 수 있고 원칙으로 할 수 있다고 봐요 성경은 재림한 예수를 분별하고 가늠하는 기준으로 될 수 없다고 봐요 그 이유는 성경은 재림한 예수에게 의하여 성경이 증거가 되는 것이지 성경이 사람에 의하여 성경이 증거가 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지요
성경에는 영생이 없고 성경은 영생이 예수에게 있다고 증거하지요 다시말해 재림하신 예수ㅡ 전능하신 하나님에게 있다는 것이지요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보겠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
그리스도의 입에서 나오는 진리로 생명을 얻으려 하지 않는 사람은 세상에서 가장 터무니없는 사람이고, 그리스도가 가져다준 생명의 도를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은 허황된 생각을 하는 사람이다.
너는 예수가 말세에 강림한다는 것만 안다. 그렇다면 그는 어떻게 강림하겠느냐? 너희처럼 이제 막 속량된 죄인들은 변화의 과정과 하나님에 의해 온전케 되는 과정을 거치지 않았는데, 하나님의 마음에 합할 수 있겠느냐? 지금의 너같이 고루한 사람을 예수가 구원해 온 것은 사실이다.
그리고 네가 죄에 속하지 않은 것은 하나님의 구원 덕분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네게 죄와 더러움이 없다는 뜻은 아니다. 네가 변화의 과정을 거치지 않고 어떻게 성결해질 수 있겠느냐?
네 안에는 여전히 더러움으로 가득하며, 너는 이기적이고 비열하다. 그러면서도 예수의 강림에 함께하기를 원하느냐? 그런 꿈 같은 일이 있겠느냐? 하나님에 대한 너의 믿음에는 한 단계의 과정이 빠졌다. 너는 그저 속량되었을 뿐, 변화의 과정은 거치지 않았다.
하나님의 마음에 합하려면 하나님이 친히 사역하여 너를 변화시키고 정결케 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너는 속량만 될 뿐, 성결해질 수는 없다. 그리하여 너는 하나님과 함께 복을 누릴 자격이 없다. 너는 하나님이 사람을 경영하는 사역에서 한 걸음 뒤처져 있기 때문이다.
즉, 변화와 온전케 되는 중요한 한 단계를 거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이제 막 속량된 너 같은 죄인은 하나님의 유업을 곧바로 이어받을 수 없다.
예수는 사람들 가운데 와서 수많은 사역을 했다. 그러나 그는 전 인류를 구속하는 사역을 완성하고 사람의 속죄 제물이 되었을 뿐, 사람의 패괴 성품을 다 벗기지는 않았다. 사람을 사탄의 권세 아래에서 완전히 구원하려면 예수가 속죄 제물이 되어 사람의 죄를 담당해야 할 뿐만 아니라, 하나님이 더 큰 사역을 하여 사탄에 의해 패괴된 사람의 성품을 완전히 벗겨야 한다. 그래서 하나님은 사람이 죄 사함을 받은 후 다시 성육신하여 사람을 새 시대로 인도하고, 형벌과 심판의 사역을 시작했다. 이 사역은 인류를 더 높은 경지로 인도했다. 하나님의 권세에 순종하는 사람은 모두 더 높은 진리를 누리고, 더 큰 축복을 얻고, 진정으로 빛 속에서 살며, 진리와 길, 생명을 얻게 될 것이다.≪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서 문≫에서 발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