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세의 역사적 근거

그 기록은 성경에만 나옵니다.

다른 기록에는 그런내용 없습니다.

소설책이 진짜 역사는 아님니다.

모세~

다윗왕은 모세의 후손인데, 모세는, 히브리족인 아브라함(슈메르의 "케레트"표절)의 후손으로, 모세가 창세기등 모세5경을 직접지었다하여 그 이름을 모세5경이라 하지만, 모세가 짓지 않았다는 반증도 많다(슈메르, 바빌론등의 창조신화, 홍수신화등을 표절).

또 모세는 "야훼"신을 직접대면?하여, 노예상태인 히브리인(가나안 땅의 큰 기근으로, 많은 히브리인들이 이집트로 팔려갔거나, 머슴살이를 함)을 구출하라는 명령과 모세10계명(함무라비,슈메르의 법전 표절)을 직접?받았다고 주장함.

모세5경등 출애굽기에 의하면, 모세는 어릴때 이집트의 살해위험을 피해 강가에 버려졌는데(슈메르의 "악사드 사르곤"의 전설표절),이집트왕가에게 구출되어 이집트왕자가 된다. 성장하여 자신이 히브리인임을 알게되어, 40세에 노예상태로 학대받는 동족을 구출하기 위해 이집트인을 살해하고 이집트를 도망가게 된다(살인자?). 그후, (40년동안 숨죽이고 지내다가)80세에 "야훼"신을 직접?만났는데, 노예상태인 민족을 구하라는 명령을 듣지만, 이집트말을 못한다며 망설이었고(40년동안 이집트왕자였는데? 진짜 왕자였나?),

결국,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기로 하고, 이집트에 다시 들어가게 된다. 야훼신의 도움으로, 이집트에 10가지 자연재해(?)의 재앙을 주고, 홍해의 바다가 갈라지는 기적(?)을 일으키며, 노예상태였던 히브리인들을 이집트에서 탈출하게 하였다(이집트에서는 반골적 성격의 노예들을 추방하였다함). 이후 모세는 40년동안 젖과 꿀이 흐른다는 가나안을 찾아 헤메다가(기적을 일으키는, 야훼신이 바로 찾아주면 될터인데?),

여러가지 우여곡절 끝에 결국은 가나안땅을 찾게 되었다(이들이, 가나안에 재정착하여 유대민족이 된다. 결과적으로, 젖과 꿀이라는, 석유도 전혀 나오지 않는 땅임. 이런 모세의 후손이 다윗왕). 하지만 모세는 가나안땅에 들어가지도 못하고 120세?에 죽었다고 함 /

의학이 발달한 현대에도 100살 살기가 어려운데? 120살중, 전반기 60년의 이집트왕자 시절은 슈메르신화를 각색하여, 덧붙인 부분이고, 후반기 60년은 모세가, 신의 선택받은자 임을 나타내기 위한 의도된 소설이 아닐까?

참조) 슈메르의 "악사드 사르곤"의 전설과 "모세"의 표절

a. [어머니가 신전의 여사제인데, 탄생을 숨겨야 했다]를 → [어머니가 제례담당인데, 탄생을 숨겨야 했다.]로 바꿈

b. [갈대바구니에 물이 새지않게, 역청을 바른 다음, 아기를 넣었다.]를 → [갈대바구니에 물이 새지않게 역청을 바른 다음, 아기를 넣었다.]와 똑같음.

c. [유프라테스강에 띄웠다]를 → [나일강에 띄웠다]로 바꿈

d. ["이쉬타르"여신이 후원자였다]를 → [파라오의 공주가 후원자였다]로 바꿈.

e. [아버지가 산신임을 알게 됨]을 → [야훼(여호와)신을 산에서 알게 됨.]으로 바꿈

f. [제국을 이끄는 지도자가 된다]를 → [민족을 이끄는 지도자가 된다.]로 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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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자세한 것은 아래의 블로그를 참조하세요~

"성경책 구약과 신약" 블로그 바로가기

https://blog.naver.com/andsing/221950795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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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 영화로 아주 잘만들어진 것이 있슴 참고해요

https://www.google.com/url?sa=t&source=web&rct=j&url=http://m.blog.naver.com/mysterium3/221199075294&ved=2ahUKEwib38Of_p_uAhVDyosBHdNRBNkQFjAKegQIDBAC&usg=AOvVaw0Vm87P8EEF46nCnMp2I1k4

이걸 보고 판단 하면 될것 같네요

길더라도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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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세가 B.C 1456년 경 출애굽 여정을 할 때 하나님께서 이집트에 10가지 재앙을 내리셨습니다.

첫째, 나일 강의 물이 피가 됨

둘째, 개구리 떼가 올라옴

셋째, 티끌이 이가 됨

넷째, 파리떼가 몰려오나 이스라엘 민족의 거주지인 고센 땅(현재의 아바리스)은 덮치지 않음

다섯째, 가축이 돌림병으로 인해 떼죽음

여섯째, 종기 재앙

일곱째, 우박이 내려 사람과 가축이 죽음

여덟째, 메뚜기 떼가 땅을 덮어 농작물을 먹어치움

아홉째, 흑암이 3일간 지속됨

열번째,장자의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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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내리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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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위에서 이스라엘의 거주지인 고센 땅의 유적지를 보면 과거 이집트 형식의 집이 아닌 이스라엘 땅인 북시리아 형식의 집터가 발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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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열가지 재앙의 기록이 이집트의 '이푸웨르 파피루스'에 기록되어 있는 것을 살펴보겠습니다.

다음이 그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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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 이집트는 물이 땅에 떨어짐과 같이 무너진다. 그리고 땅에 물을 부은 자는 전능자에게 비참하게 붙잡힌다. 강은 피다. 그리고 물로 인해 갈증을 느낀다. 도처에 피가 있다. 강물이 핏물이다. 사람들은 물을 마시려다 주춤한다. 물을 찾아 이리저리 헤맨다. 보리의 풍부함이 떠나갔고 식량의 공급이 부족해진다. 폭풍의 어둠속으로 피하던 귀족들이 굶주리고 고통받는다. 보라, 역병이 땅을 쓸어버린다. 피가 모든 곳에 있다. 죽음에 모자람이 없고 그의 형제를 땅에 묻는 자들이 모든 곳에 있다. 이번 슬픔에 있는 내가 비통하구나 땅 모든 곳에 울음이 있다. 애가와 함께 섞여 있구나...”라고 기록되어있으며 ‘런던 의학 파피루스’의 55번째 단락에도 ‘나일 강의 물이 붉은색을 띠었다’고 기록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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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민족은 이집트인들의 금과 은 그리고 장식품들을 가지고 떠나는데 이 역시 앞서 말한 ‘이푸웨르(이푸워)의 이집트 현자의 경고 파피루스’에 위의 기록에 이어서 기록되어있습니다. “사람들이 옷을 벗는다. 노예들이 찾아내는 대로 가져간다. 금, 청금석, 은, 터키옥이 여자 노예들의 목에 걸린다.” 라고 기록되어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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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애굽 사람으로 이 백성에게 은혜를 입히게 할찌라 너희가 갈 때에 빈손으로 가지 아니하리니 여인 마다 그 이웃 사람과 및 자기 집에 우거하는 자에게 은 패물과 금 패물과 의복을 구하여 너희 자녀를 꾸미라 너희가 애굽 사람의 물품을 취하리라” [출 3: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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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듯 하나님께서 초기에 모세와 이스라엘 민족에게 약속하신 예언대로 이스라엘 민족은 금은품을 가지고 애굽을 떠났습니다. 이후 이스라엘 민족이 홍해에 다다랐을 때 이집트 18왕조의 투트모세 3세(투트모세 3세의 다음 파라오인 아멘호테프 2세 시기라는 추측도 있습니다. 출애굽이 람세스 2세 시대라고 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그것은 잘못된 주장입니다.)는 마음을 바꾸어 이스라엘 민족을 몰살하겠다고 하며 군대를 파병하여 이스라엘 민족을 추격했습니다. 이때 하나님의 기적으로 모세가 홍해를 가르고 넘어가고 이후 쫓아온 애굽의 전차군대는 홍해에 전부 수몰되었지요. 이때 수몰된 전차 군대의 유골과 전차들은 전부 시나이 반도와 사우디아라비아 사이의 아카바만 홍해에 아직까지도 남아있습니다.

그 후 이스라엘 민족은 아라비아에 있는 시내산(호렙산)에 당도하여 하나님께 율법과 십계명을 받았습니다. 현재 이 시내산은 사우디아라비아의 ‘라우즈 산’으로 불리우고 있는데, 그 이유는 아라비아 광야에서 유일하게 아몬드(라우즈)가 나는 산이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이유는 성경 구절에서 나타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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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튿날 모세가 증거의 장막에 들어가 본즉 레위 집을 위하여 낸 아론의 지팡이에 움이 돋고 순이 나고 꽃이 피어서 살구 열매가 열렸더라 [민수기 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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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구절에서 살구 열매는 사실 히브리 원본을 직역할 경우 아몬드입니다. 한국어 번역과정 중 오역이 생긴 것입니다.

또한 이 라우즈 산 꼭대기에는 불에 그을린 자국이 있는데 이 또한 성경말씀에 나타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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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산에 연기가 자욱하니 여호와께서 불 가운데서 거기 강림하심이라 그 연기가 옹기점 연기같이 떠오르고 온 산이 크게 진동하며... [출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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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제가 말한 것들의 증거 사진들입니다.

시내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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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세가 출애굽 당시 반석을 치자 물이 나온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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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백성 앞을 지나가서 이스라엘 장로들을 데리고 하수를 치던 네 지팡이를 손에 잡고 가라 내가 거기서 호렙산 반석 위에 너를 대하여 서리니 너는 반석을 치라 그것에서 물이 나리니 백성이 마시리라 모세가 이스라엘 장로들의 목전에서 그대로 행하니라 그가 그곳 이름을 맛사라 또는 므리바라 불렀으니 이는 이스라엘 자손이 다투었음이요 또는 그들이 여호와를 시험하여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우리 중에 계신가 아닌가 하였음이더라 [출애굽기 17:5‭-‬7]

반석에서 물이 흐른 흔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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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산 주변의 광야에 있는 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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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세의 출애굽 여정의 증거는 여기까지 살펴보고 추가로 소돔과 고모라 바벨탑 그리고 노아의 방주를 이야기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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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소돔과 고모라는 한때 동성 강간, 동성애, 수간, 집단 성관계, 스와핑 등의 음란함이 판을 쳤던 곳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하늘에서 유황불을 내려 소돔과 고모라 사람들을 전소시켰습니다. 그리고 그 유적은 지금까지 남아있습니다. 밑의 사진은 소돔과 고모라의 유적과 당시 하늘에서 내렸던 유황들 그리고 탄화된 뼛조각들도 있으니 한번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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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께서 하늘 곧 여호와에게로서 유황과 불을 비 같이 소돔과 고모라에 내리사 [창 19:24]

소돔과 고모라 유적지 입니다.(현재 사해 서쪽에 있습니다.)

소돔과 고모라 유적입니다.

유황 조각 입니다.

소돔과 고모라의 지층이 녹아내린 자국입니다.

탄화된 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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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역시 탄화된 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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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영상은 소돔과 고모라 유적에 직접 찾아가 유황조각들에 불을 붙여보는 실험을 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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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의 증거들 뿐만 아니라 시대를 거슬러 올라가면 바벨탑도 증거가 됩니다.

현재 고고학자들과 역사학자들이 인정하는 지상 최초의 신석기 유적이 2군데가 있습니다. 바로 카탈 후육과 괴베클리테베라는 유적지 입니다. 흔히들 이러한 유적들이 각각 약 8000천년 전 그리고 1만년~9천년 전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저는 성경을 기준으로 놓고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이러한 카탈후육과 괴베클리 테베는 터키에 있으며 괴베클리 테베는 카탈 후육의 동쪽에 정확히 위치하여 메소포타미아인 유브라데스 강과 티그리스 강 사이에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유브라데스 강과 티그리스 강 사이를 성경에서는 시날 평지라고 합니다. 이러한 말씀을 왜 드리냐하면 성경에 다음과 같은 말씀이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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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땅에 구음이 하나이요 언어가 하나이더라 '이에 그들이 동방으로 옮기다가 시날 평지를 만나 거기 거하고' 서로 말하되 자, 벽돌을 만들어 견고히 굽자 하고 이에 벽돌로 돌을 대신하며 역청으로 진흙을 대신하고 또 말하되 자, 성과 대를 쌓아 대 곡대기를 하늘에 닿게하여 우리 이름을 내고 온 지면에 흩어짐을 면하자 하였더니 여호와께서 인생들의 쌓는 성과 대를 보시려고 강림하셨더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이 무리가 한 족속이요 언어도 하나이므로 이같이 시작하였으니 이후로 그 경영하는 일을 금지할 수 없으리로다 자, 우리가 내려가서 거기서 그들의 언어를 혼잡케 하여 그들로 서로 알아듣지 못하게 하자 하시고 여호와께서 거기서 그들을 온 지면에 흩으신고로 그들이 성 쌓기를 그쳤더라 그러므로 그 이름을 바벨이라 하니 이는 여호와께서 거기서 온 땅의 언어를 혼잡케 하셨음이라 여호와께서 거기서 그들을 온 지면에 흩으셨더라 [창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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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말씀과 카탈후육 그리고 괴베클리 테베를 놓고 추론을 하자면,

노아의 8 식구가 대홍수에서 살아남고 노아의 방주가 성경에 나와있는데로 터키의 아라라트 산에 정박합니다. 이후 노아의 아들인 셈, 함, 야벳이 자식을 낳고 그 자식이 자식들을 낳으면서, 조금씩 이동하여 거주할 곳을 찾다가 카탈후육에 거주지를 만들어 살았습니다. 이후 시간이 흘러 인간들이 동쪽으로 이동하여 괴베클리 테베에 도착하여 거주하다가 그 주변에 성들을 쌓고 바벨탑을 쌓은 것이라는 추론을 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노아의 방주는 2010년 4월 27일 터키 북동부, 이란 북부, 아르메니아 중서부 국경에 위치한 아르메니아의 아라라트 산에서 발견되었습니다. 마르코 폴로의 동방견문록과 같은 많은 역사 기록에서 노아의 방주에 대한 기록이 적혀있거나 직접 보았다는 증언 또는 기록이 있습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개독교의 찌라시라고 하며 이미 거짓으로 판명났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만 노아의 방주는 창조과학회분들이 지속적으로 연구하고 탐사하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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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라트 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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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들 노아의 방주 사진이라고 하는데 이거 아닙니다. 이건 이란 남부와 서부에 있는 자그로브 산맥에 있는 기암괴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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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성경의 창세기와 노아의 방주 그리고 바벨탑 사건이 여러 나라의 신화와 전설로서 전승되어 있는 것을 보면 이 역시 무시할 수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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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더해 바벨탑 사건을 뒷받침하는 역사적 사실이 하나 더 있습니다.바로 모세가 출애굽한 직후 하나님께 받은

'십계명'입니다.

1. 나 외에 다른 신을 두지 말라

2.너를 위하여 우상을 만들지 말라

3.네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지 말라

4.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5.네 부모를 공경하라

6.살인하지 말라

7.간음하지 말라

8.도둑질 하지 말라

9.네 이웃에 대하여 거짓 증거하지 말라

10.네 이웃의 것을 탐내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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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십계명과 아주 비슷한 것이 바로 바다 건너 북아메리카의 '촉토족의 12계명'입니다.

1.한 위대한 영 만이 존재한다.

2.위대한 영의 형상을 만들거나 그를 눈에 보이는 존재로 그리지 말아라

3.너의 명예를 걸고 한 약속을 성스럽게 지켜라

4.축제일을 지키고 춤을 배우며 금기를 존중하고, 네 부족의 관습을 준수하라

5.네 부모를 공경하고 순종하라

6.살인하지 말라

7.너희 부족 최고의 기준에 따라 생각과 행동을 정결하게 하라

8.도적질을 하지 말라

9.큰 부를 얻으려고 탐욕부리지 마라

10.독한 술을 입에 대지 마라

11.정결하라

12.네 인생을 사랑하고 완성하라, 네 삶의 모든 것을 아름답게 하라, 너희 힘과 아름다움을 기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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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12계명은 촉토족을 포함한 인디언들이 태양춤을 추면서 부르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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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계명 중 제 2계명 뒤로 나오는 말씀을 보면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있는 것의 아무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며...[출 2.:5]

라고 하십니다. 이 또한 촉토족의 제 2계명에 들어있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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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을 보면, 하나님께서는 창세시대 때부터 언제나 자신이 하신 말씀을 뒤로 물리신 적이 없습니다. 즉, 하나님께서 십계명을 노아 이전부터 아니면 홍수 직후 노아에게 십계명을 재확인 시켜준 뒤 그로부터 전해내려왔다는 가정을 한다면, 바벨탑이 사건으로 사람들이 지상으로 나뉘게 되면서 십계명이 왜곡되어 전승된 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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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노아의 방주와 바벨탑 사건은 사람들 사이에 논란이 많이 있기에 신빙성이 없을 수도 있다고 질문자님께서 생각하실 수도 있으시겠지만, 저는 노아의 방주와 바벨탑 '이외의' 소돔과 고모라, 시내산, 출애굽 여정에서의 '눈에 보이는' 많은 역사적 증거들이 있기에 성경과 하나님을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