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론과 진화론 전 기독교입니다

창조론과 진화론 전 기독교입니다

작성일 2020.09.11댓글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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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기독교인이에요

창조론과 진화론 중 전 창조론을 믿어요.

종교적인 내용을 제외하고, 근거는 어떻게 말해야 할까요?

아무리 찾아도 종교적인 내용을 빼곤 창조론의 근거를 설명하는 곳이 없어서요.

궁금합니다. 욕하지 마시고 정말 진지하게 알려주실분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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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창조론이 주장하는 건 인간과 자연은 매우 오묘하고 정밀하여 신이 만들지 않는 이상 설명할 수 없다.

이외에 나머지 99프로는 오로지 진화론에 대한 반박뿐입니다.

유명한 영상 중에 진화론 교수 3명 vs 창조론 교수 1명의 세미나가 있습니다.

창조론계에서 가장 권위있는 분이신데 이분의 주장과 그리고 한국의 창조론자인 이명한이나 다른 교수들의 영상을 봐도 똑같습니다.

진화론자가 어떠한 질문을 던지든 간에 마지막 대답은 항상 갓이 만들었다.입니다.

그래서 근거가 필요없습니다.

그리고 다른 주장은 모두 진화론에서 주장하는 근거를 반박하는 것이 전부입니다.

예를 들자면 이런 식입니다.

진화론자: 인간은 미생물에서 시작하여 진화가 어쩌구 저쩌구...

창조론자: 놉. 인간은 미생물이 아니다. 말도 안 된다.

진화론자: 그럼 인간은 어떻게 생겨났는가?

창조론자: 신이 만들었다.

진화론자: 증거를 달라.

창조론자: 신만이 아신다.

창조론자: 진화론에서 이 증거는 이게 잘못되었고, 또 이게 이상하고...

진화론자: 그럼 그게 아니면 무엇인가?

창조론자: 신만이 아신다.

진화론자: 증거를 달라.

창조론자: 성경에 써 있다. 신만이 아신다.

이게 계속 반복됩니다.

제가 좀 뒤틀어서 적긴 했지만, 듣다보면 내용이 모두 저런 식입니다.

창조론 유툽 영상보면 먼가 길게 논리정연하게 설명하지만,

자세히 들어보면 결국 진화론을 반박하는 게 대부분이고 창조론의 근거는 성경 하나뿐입니다.

노아의 방주를 만들고 뼈를 갖다놓고 이것저것 실험이니 이런 것도 있긴 한데, 보면 결국 귀결되는 답변은 같습니다.

저도 있다면 자세하게 설명드리고 싶네요.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안녕하세요!

네, 종교를 떠나 순수하게 과학적인 면에서도 진화론은 틀렸고, 지적설계론/창조론이 맞다는 것이 너무도 확실해지고 있습니다.^^

생물들은 저절로 생겨나서 진화하며 형성된 것이 아니라, 처음부터 지금 모습대로 지적으로 설계되고 각기 따로 창조된 것이 확실합니다.

생명은 물질에서 저절로 생겨날 수도 없고, 또 어떤 생물이 형태적으로 많이 다르게 계속 변화, 진화해 갈 수도 없습니다. 사소한 변화만 가능합니다.

아래 글들과 영상들을 보시면 놀라운 사실들을 아실 수 있을 것입니다.

직접 읽어보시고 무엇이 진실일지 판단해 보시면 좋을 듯합니다.

지금은 창조를 이야기하면 비웃는 사람들이 많지만, 언젠가 땅을 치고 후회할 때가 올 것입니다.

진화론에 반대하는 의견을 표명하는 과학자들도 점차 늘어나고 있습니다.

아래 사이트에서 리스트를 내려받으시면 전 세계 유수의 과학자들이 이미 진화론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고, 반대하는 견해를 표명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진화생물학자들 사이에서조차 진화론의 핵심원리에 대한 근본적인 재고가 필요하지 않은가 하는 논의가 있습니다. 그만큼 불확실한 이론입니다.

현재 진화론은 과학적 증거보다는 물질주의적 철학에 그 생존을 의지하고 있습니다.

최전선의 진화생물학자들은 이미 진화론에 문제가 많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물질주의적인 세계관(모든 것이 물질에서 비롯되었다는 세계관)을 포기하기 싫어서 어떻게든 진화론을 고집하려 하고 있을 뿐입니다.

이는 하버드 대학교의 유명한 진화생물학자인 리처드르원틴 교수가 했던 다음의 말들에서도 잘 나타납니다.

“상식에 어긋난 과학적 주장을 받아들이려는 우리의 의지는 과학과 초자연의 진정한 싸움을 이해하는 열쇠이다... 왜냐하면 우리는 물질주의에 헌신했고 헌신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물질적인 원인에 이미 집착하고 있기 때문에 그것이 얼마나 직관적이지 않던, 지식이 없는 사람들을 혼란스럽게 만들든 상관없이 물질적인 설명을 하게 하는 연구 장치와 개념을 만들어낸다... 물질주의는 절대적이기에 신성한 발이 이 문에 들어오는 것을 허용하지 않는다”

그러나 돌연변이와 자연선택을 기반으로 하는 현대 신다윈주의 진화론은 말이 안 된다는 것이 거의 확실히 드러나고 있어, 이제는 누구도 부인하기 힘든 상황입니다. 많은 과학자, 심지어 진화 생물학자들도 이점에 동감하고 있습니다.

2008년 여름, 16명의 영향력 있는 진화생물학자들이 오스트리아 알텐버그(Altenberg)에 있는 콘래드로렌즈연구소에서 비공개 학술회의를 가졌습니다. "알텐버그 16인"이라고 불리는 이 학자들은 신다윈주의를 대체할 새로운 진화 메커니즘이 필요하다는 것에 일치된 의견을 보였습니다.

이렇듯, 물질주의적 해석을 유지하기 위해 진화론은 또 새로운 논리를 개발해야만 하는 상황인데 그것이 쉽지 않은 현실입니다.

지적설계론은 단지 진화론이 틀렸기 때문에 창조가 맞다는 것은 아닙니다. 생명체는 DNA에 저장돼 있는 정보에 의해 형성되고, 운영된다는 놀라운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그런데 현재 우리가 관찰하고 경험하는 사실은 정보는 절대 저절로 형성되는 법이 없고, 반드시 지적인 작업에 의해서만 만들어진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생명체 역시 지적으로 설계된 것으로 보는 것이 가장 합리적인 추론이라는 것입니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죄송합니다만 창조론의 근거는 없습니다. 과거에는 몇몇 창조론의 근거라고 주장된 것들이 있었지만, 그것들은 이미 다 반박되어버린 것들이죠.

https://chamsol4.blogspot.com/2016/08/evidence-of-creatism.html

창조론 자체가 [성경]에 기반한 설명입니다. 성경은 청동기 시대 유대인들의 [종교 설화]예요. 창조론을 과학적으로 믿겠다는 것은 [청동기 시대 유대인들 수준]이 되겠다는 것이나 마찬가지예요.

종교적 입장에서 창조론을 믿겠다는 것은 상관없지만, 종교와 과학은 구분하시길 바랍니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창조론의 근거는 오직 성경 창세기 1장 2장의 창조기사에 근거하며 하나님께서 태초에 천지(우주) 만물을 종류대로 6일동안에 걸쳐 창조하는 과정 가운데 6일 째 마지막 날에는 인류의 시조 아담과 하와를 창조했다는 말씀에 두고 있습니다

이 우주 만물이 창조의 산물인가? 진화의 산물인가?

솔직히 말하자면 창조론을 주장하는 기독교의 입장에서도 이 세계가 하나님의 창조의 산물이라는 완전한 증거를 제시할 수가 없는 입장이며 (왜냐하면 창조사역이 하나님에 의해서 태초에 완성으로 이미 끝나 버렸기 때문임) 진화론의 입장에서도 이 세계가 진화의 산물이라고 제시할 수 있는 명백한 과학적 증거는 없습니다.

그렇다면 이 세계가 창조의 산물이냐, 진화의 산물이냐? 하는 것은 오직 과학적, 논리적 사고(思考)의 바탕 위에서만이 바라볼 수 있고 얘기할 수 있다는 결론이 될 것입니다.

그러면 진화론은 과연 어느 정도의 논리적인 이론인가?

진화론의 반대 개념은 창조론 이라고 봅니다.

또한 이 주장은 우주의 창조주는 하나님이시라는 정의입니다.

따라서 진화론의 현주소를 살핌으로서 창조론을 조명하여 보고자 합니다

지난 1세기는 진화론의 독무대였다고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 중에서도 '다윈'은 진화론의 대명사가 되어서 그의 학설은 모두가 과학적 사실의 바탕에서 한 정설인 것처럼 우리의 과학교과서를 화려하게 장식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도슨'이 발견하여 명명한 '필타운-맨'이라는 유인원의 화석이 공교하게 위조된 것이라는 사실이 학계에 의하여 밝혀졌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별로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 외에 우리가 교과서에서 배운, 인간이 진화의 산물이라는 증거로 제시한 몇몇 유인원의 화석들은 모두가 원숭이의 것이거나 사람의 것이지 유인원의 화석이 아니라고 이미 학계에 발표되었다는 사실과 특히 "네안데르탈인''과 "크로마뇽인" 모두가 사람의 화석임이 판명되었다는 사실도 밝히고 넘어가고자 합니다.

결국 진화과정을 보여 주는 연결고리(중간) 화석은 전혀 없다는 사실입니다

그럼 진화론자들이 전가의 보도(寶刀)처럼 사용했던 유인원의 화석들이 모두 가짜라면 다음의 보도(寶刀)는 무엇인가? 그것은 지질연대 이론이 될 것입니다.

즉 진화론에서 분류하는 시생대나 원생대의 생물의 화석은 지층의 맨 하부에 발견될 것이고 중생대나 신생대의 화석은 지층의 위 부분에서 발견될 것이라는 이론이지요. 그러나 유감스럽게도 연대를 달리하는 공룡과 사람의 발자국이 같은 장소에서 발견되고 다량의 여러 가지 화석이 같은 장소에서 발견되기도 하고 후기시대의 생물로 간주되는 화석이 전기시대의 화석보다 오히려 더 아래층에서 나타나기도 하는 것을 많이 발견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이런 것 즉, 한 장소에서 여러 종류 또는 같은 종류의 화석이 무더기로 나타난다는 것은 어떤 돌발적 사건에 의하여 떼죽음을 당했다고 추론할 수 있고 이것은 성경(창조론)에 기록된 대 홍수 사건의 결과라는 결론에 도달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사실 대홍수의 흔적은 지질학적 면만이 아니라 고고학적 면에서, 구전(口傳)된 설화(說話)에서, 상형문자에서 등등 수없이 많이 볼 수 있습니다.

그 다음의 이론은 무엇인가?

그것은 지구의 나이가 창조론 에서 얘기하는 것보다 훨씬 오래 되었다는 이론이 될 것입니다(이 문제는 감춰진 성경의 비밀들을 인간의 지혜로 완전히 풀어 낼 수 없는 성경 해석상의 문제 일수도 있음).

사실 이 이론이야말로 창조론자들의 일부에서 고심하고 있는 유일한 문제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과연 이 연대이론이 고심거리가 될 수 있느냐?

그런 사람들이 있다면 그 원인이 다만 갭(Gap)이론 때문이라면 이제부터 생각을 바꿀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오늘날 과학이 발달해서 여러 가지 방법으로 사물(事物)의 나이, 지구의 연대를 측정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구의 나이가 20여년전(방사성 측정법 출현 이후)에는 정확한 결론은 20억년이라고 했는데 오늘날은 45억년이라고 말합니다. 분명히 짐작할 수 있는 것은 앞으로 지구의 나이는 점점 더 늘어날 것 같습니다.

왜? 진화론에서 필요한 것은 시간이기 때문입니다.

그럼 오늘날 일부의 과학자들이 가장 대표적이라고 주장하는 방사성(탄소 C-14및 우라늄)시계 측정 방법은 어느 정도나 신뢰할 수 있는가? 복잡한 이론은 생략하고 간단히 발표된 실험자료에 의하면 사물에 따라서 대단히 큰 오차 (크게는 수억년)를 나타내 보이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런가 하면 또 다른 방법들, 자(磁)장, 헬륨 등의 능률붕괴 측정법, 지구 자전속도 반감 계산법 등에 의한 측정에서는 지구의 나이가 매우 젊다는 (수만년 내지 1만년 내외) 이론들도 많이 도출되고 있다는 것도 또한 사실입니다.

오늘날 과학이 발달하고 기독 과학자들 또는 비진화론자들의 활동이 활발해 지면서 새로운 학설과 실증들이 많이 발표되고 있습니다.

그 중에 하나가 기존의 학설에서 석탄이나 석유등 또는 화석들의 생성에는 대단히 많은 시간이 소요될 것이라고 생각했으나 어떤 조건(가정할 수 있는)에 따라서는 매우 짧은 시간에 생성될 수 있다는 것이 실험에 의해서 밝혀지고 있으며 이것은 지구의 나이가 많다는 주장과는 달리 매우 젊을 수도 있다는 증거입니다.

이 글이 상식 이야기인 만큼 상식의 바탕에서 풀어 보기로 합시다.

돌멩이 하나도 저절로 생겨날 수 없는데 이 방대한 우주 또는 지구가 저절로 생겨날 있느냐? 하는 얘기입니다.

오늘날 진화론 또는 과학이 주장하는 우주의 기원은 하나의 점이 대 폭발을 일으켜 팽창된 것이라는 대폭발(BIG BANG)이론입니다.

생명의 진화는 무기물에서 유기물로 단세포의 단순형태에서 다세포의 복잡한 형태로, 무질서에서 질서로, 고도의 질서로, 또한 필요에 따라서 진화되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폭발의 원인은 무엇이며 하나의 작은 점이라는 그 폭발물은 어디에서 왔는지? 하나의 세포 생물이 수 없이 많은 단계를 거쳐서 고등생물로 진화할 수 있다는 것은 우선 수학적 확률로서도 45억년이 아니라 450억년을 가지고도 도무지 계산이 나올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더욱이 무기물이 유기물로 변할 수 있다는 것은 돌멩이가 생명체로 바뀐다는 논리로서 여기에는 확률은 아예 적용조차도 할 수 없게 됩니다.

더욱이 이 지구상에는 130만종이나 되는 생물이 존재한다는 것을 간과할 수 없으며 모두가 완성된 고유한 모양으로 존재하고 있을 뿐 진화의 과정을 보이는 것은 하나도 없다는 점입니다.

또한 무질서가 질서로 저절로 변한다는 것이 상식적으로도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오늘날 일어나고 있는 실제적인 자연 과정들은 보존과정과 부패과정이며 창조와 발전과정이 아닙니다,

무기물이 유기물이 되고 이것이 구체적인 생명 유전자로 진화되어 갔다는 주장은 성립될 수 없습니다.

모든 물질은 노화의 경향, 닳아 없어지고 죽는 경향이 있습니다.

우주의 기본구조는 계속적인 창조의 구조가 아니라 보존의 구조입니다,

우주 속에서의 변화의 실제과정은 상향적 진화발전의 과정이 아니라 하향적 퇴화(老化,酸化,分解)의 과정입니다.

만일 인간이 필요에 따라서 진화를 했다면 어떻게 인간의 뒤통수에 눈이 생기지 못합니까? 날개도 있다면 오죽이나 좋겠습니까?

왜 한결같이 짐승은 네발(足) 두눈(目) 두귀(耳)를 가졌습니까?

심지어 물고기까지도 외눈박이나 세눈박이는 없습니다.

왜 사람만이 두 발을 사용하고 언어를 가지고 있습니까?

어디 이런 질문이 한 두 개뿐이겠습니까?

우리는 물론 생태계에 있어 많은 생물학적인 변이를 봅니다.

그러나 그것은 명확한 한계 안에서 항상 있는 일입니다.

두 개인이 똑같을 수 없고 동일한 양친에게서 태어난 경우도 정확히 같지 않습니다, 새로운 변이들이나 종(種)들이 때때로 인공 수정기술이나 환경변화에 대한 자연선택에 의하여 개발되나 이것들은 항상 동일한 같은 계통의 기본종류에 한 합니다.

즉, 여러 종류의 개와 여러 종류의 고양이가 있으나 개와 고양이 사이에 중간적인 어떤 새로운 동물의 종류도 없지 않습니까?

혹은 말과 코끼리 사이나 원숭이나 인간 사이의 중간 존재도 없지 않습니까?

만일 진화론이 정말 사실이라면 어떤 종류의 분리체계 (즉, 종속, 科등으로 구분하는 것)를 개발하는 것이 전혀 불가능해야만 합니다,

왜냐하면 모든 형태의 생명 간에 계속적인 중간과정이 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와 같은 중간현상은 선사시대의 화석에서도 찾아볼 수 없습니다,

진화론자들이 한때 그 증거로 내세웠던 유일한 중간생물체의 화석인 시조새도 얼마 가지 않아 반 파충류, 반 조류가 아닌 완전한 조류로 밝혀졌습니다.

현재에 존재하는 옛날 화석 세계 속에는, 근본적 종류들 사이에 분명한 간격이 있습니다

화석 세계에서 새로운 여러 종류의 개와 여러 종류의 고양이들이 발견 됩니다

그러나 개와 고양이 사이에는 중간존재가 전혀 없습니다. 이 "행방불명의 연결"이 여전히 여러 세기에 발굴된 무수한 동식물 화석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없습니다.

여기에 대해 성경은 동식물이 다르고 육축이 다르고 어조류(魚鳥類)가 다르고 사람이 분명히 다른 것은 하나님께서 각각 그 종류대로 지으셨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이와 같은 창조주 하나님에 의한 특수창조는 현재에 알려진 기본적인 과학법칙에 위배되는 과거의 가상적 발전과정보다 훨씬 더 잘 실제로 관찰되는 자연 사실들을 설명해 줄 수 있습니다

"유사한 것들"이 공통 설계자에 의해서 된 것으 로 설명하는 것이 더 합당합니다.

우리가 '진화론' 하면 마치 과학 그 자체로 생각하기 쉽지만(사실 우리는 학교에서 그렇게 배웠기 때문에 그렇게 길 드려져 있음) 그러나 진화론은 살펴 본 바와 같이 과학 그 자체도 아닐 뿐 더러 과학적 뒷받침도 전혀 없는 상상에 불과한 이론임을 결론 지을 수 있습니다

이것이 진화론의 실상이요 현주소입니다.

지금까지의 고찰은 다만 물질의 바탕일 뿐이요 여기에 인간의 정신세계를 개입시킨다면 도무지 진화론으로서는 설명할 도리가 없습니다.

더욱이 영(靈)적인 세계는 이야기 자체가 되질 않습니다.

진화론은 유물론의 바탕이며 무신론적 사고(思考)이기 때문입니다

유물론적 사상이 얼마나 위험한 발상인지는 재론할 여지가 없다고 봅니다.

그래서 미국 같이 과학이 발달한 나라에서도 창조론과 진화론을 함께 학교에서 소개하며 논하고 있다고 합니다

우리도 학생들의 바른 이해와 균형 감각을 위하여 백번 수긍하고 조치할 일입니다

오늘날 과학이 발달해서 우리에게 많은 지식을 전해 주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과학은 과학자 자신의 신체 하나도 제대로 규명하지 못하고 있는 것도 또한 사실입니다

이러한 지혜를 가지고 자신과 더불어 우주를 창조하신 하나님을 없다 하며 나의 할아버지는 원숭이라고 말 할 수 있겠습니까?

이 답변에서 앞에서의 진화론의 반대개념은 창조론이라고 했습니다.

진화론이 허구라면 창조론에 귀착할 수 밖에 없습니다

성경에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창1:1), "집마다 지은이가 있으니 만물을 지으신 이는 하나님이시니라"(히3:4)했습니다. 이것이 창조론입니다.

"집마다 지은이가 있으니...."극히 상식적인 얘기 아닙니까?

그러면 하나님은 누구냐,... 어디서 왔느냐?...

성경에서 "나는 스스로 있는 자"(출3:4)라 하셨고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이요 나중이라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자요 전능한 자라"...(계 1:8) 고 대답하십니다.

그 이상을 더 알기 원하는 사람은 스스로 하나님에게 물어 보는 수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에게 물어 보라니 그것이 가능한가?, 가능합니다.

기독교는 체험의 종교라고 말합니다.

질문자께서 교회에 나와 보시면 상상을 초월하는 많은 영적인 세계를 바라 볼 수 있게 될 것이며 스스로의 체험도 얻을 수 있게 될 것입니다.

님이여! 님의 할아버지, 님의 아버지는 원숭이가 아닙니다.

천지만물과 그 안에 인간을 지으시되 인간을 만물의 영장으로 당신의 형상을 따라 아름답게 지으신 거룩하신 하나님, 그분이 바로 나의 아버지요 님의 아버지이십니다.

이분을 믿고 섬기고 그의 법도를 따르는 것이 인간의 도리요, 본분인 것입니다.

작금 한국에도 창조과학회라는 것이 조직되어서 여기에 2000명이 넘는 박사 석사학위를 가진 회원들이 가입되어 열심히 성경의 창조론을 설명하며 창조론의 정당성을 알리는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이분들이 과학적인 지식이 없어서 이렇게 열심히 창조론을 선전하고 신봉하고 있겟습니까

진화론에 모순과 허점이 많고 창조론이 이성적으로 추론해 보더라도 합당하기 때문에 그렇게 열심히 창조론을 받들고 주장하고 있는 것입니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창조론이 맞습니다.

여호와원숭이는 얼굴에 털이 나고 엉덩이에 꼬리달린 원숭이였으니까

원숭이이브는 수염이 있었고 원숭이아담은 얼굴에 털이 났으니까

창조론과 진화론

... 일단 무교구요. (상관없긴 할텐데) 인간이 태어난게 창조론인지 진화론인지 궁금 합니다. 진화론이면 완전... 주류 기독교에서도 '유신론적 진화론'을 긍정하는 노선으로...

창조론 진화론

창조론과 진화론이 궁금합니다. 전 기독교창조론을 믿거든요 언제까지만해도 진화론을 믿었는데 라디오에서 어떤 목사님의 말씀을듣고 확 봐꼈습니다 이유는요 진화론이...

창조론? 진화론? 기독교? 휴거? 불교?...

... 전 기독교입니다. 찬양도 사역하고 있고, 교회다닌지 10년도 넘었고... 그래서인지, 창조론보다도 진화론에 더욱더 신뢰가 가고, 그러면서도 휴거라는말에 긴장도되고.....

창조론과 진화론..

... 기독교 신자들 중에 진화론 믿는 사람있나요?? 진화론이 과학적인가요? 창조론이 과학적인가요? 진화론에 한표를 던지지만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창조론은...

창조론과 진화론

기독교를 믿은지 얼마 되지 않아서 질문합니다. 얼마 전에 신(베르나르 베르베르)... 문득 창조론과 진화론이 떠올랐습니다. 태초에 신이 인간들을 창조했고 그 인간들이 지금의...

진화론창조론

... = http://kin.naver.com/open100/db_detail.php?d1id=11&dir_id=110205&eid=zS0Km9om/A0PBku9UNRQEe7pGm8DGddM&state=R 기독교 근본주의의 창조론에서 진화론과 과학을 공격하는 이유는 사실 무슨...

진화론인가요 창조론인가요?

... 반받을하면 대답을 못하고 그것을 설명하는길은... 우리나라에서는 현재 창조론을 주장하는 사람들이 기독교인들이 며 聖書에서 그 근거를 찾고있다. 진화론이 아직...

진화론창조론

글을 쓰기전에 , 부탁드릴게 있습니다 , 진화론창조론 , 둘다 자세히 알고있는분만 써주세요 . 베타적인개념을 가지신 기독교인들, 초등학생,중학생...

창조론과 진화론

... 대신 성서를 기준으로 해서 지구와 우주의 역사가 6000년밖에 안 됐다고... R 기독교 근본주의의 창조론에서 진화론과 과학을 공격하는 이유는 사실 무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