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 있어요.

고민 있어요.

작성일 2020.07.11댓글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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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계에는 선한 사람이 단 한명도 없다 들었습니다.
인정합니다.
누구나 거짓말을 하고 욕을 합니다.
죄는 맞죠.

또 그 망할 조상(아담과 하와)때문에 우리는 태어나자마자 죄인 신세입니다.
조상한테 가서 따지고 싶네요.
참긴 해야겠지만 욕이 나옵니다.

제가 아는 모든 사람들은 나쁜 사람과 덜 나쁜 사람이 있습니다.
덜 나쁜 사람들은 종교에 무관심한 사람들입니다.

"나중에 저와 친하거나 좋아했던 사람들이 모두 지옥 간다면 저는 천국에서 행복할까요?"

어떤 구원 받은 사람의 모든 가족들은 불신 하나 때문에 지옥 갔는데 행복할까요?

매일 회개하지만 수백명한테 다 전도하는건 힘들고 다 해도 안 믿는 사람 분명 있을거고...
씁슬하네요.

요즘 이거 때문에 우울합니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만일에 하나님이 모든 사람이 다 지옥에 가기에도 아까운 죄인들인데, 하나님이 너무나 자비하신 분이어서 그 중에 그리스도를 믿는[영접] 하는 사람들을 구원하여 주시기로 하셨다면 우리는 하나님의 결정을 비난하여야 할까요?

게다가 신자들을 구원하여 주시기 위해서 자신의 독생자마저 내어주셔서 그들의 죄값을 감당하게 하셨다면 우리는 그런 하나님의 결정을 무자비한 것으로 비난할 수 있는 것일가요?

그리고 하나님이 불신자들을 지옥에 보내시는 것도 아니고, 그들에게 구원의 길을 주셨는데도 그들이 극구 사양하여 자신들의 갈 길을 결정하는 데도 하나님이 비난을 받아야할까요?

(요 3:17)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5)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그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요 3:18) 그를 믿는 자는 5)심판을 받지 아니하는 것이요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5)심판을 받은 것이니라

(요 3:19) 그 정죄는 이것이니 곧 빛이 세상에 왔으되 사람들이 자기 행위가 악하므로 빛보다 어둠을 더 사랑한 것이니라

(요 3:20) 악을 행하는 자마다 빛을 미워하여 빛으로 오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 행위가 드러날까 함이요

(요 5:37) 또한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친히 나를 위하여 증언하셨느니라 너희는 아무 때에도 그 음성을 듣지 못하였고 그 형상을 보지 못하였으며

(요 5:38) 그 말씀이 너희 속에 거하지 아니하니 이는 그가 보내신 이를 믿지 아니함이라

(요 5:39)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연구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언하는 것이니라

(요 5:40) 그러나 너희가 영생을 얻기 위하여 내게 오기를 원하지 아니하는도다

간단히 예를 들면 여기서 성경과 그리스도를 대적하기 위하여 불철주야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고, 정말 열과 성을 다하여 진심으로 애쓰는 이단들과 안티들이 심판을 받는 것은 부당한 일일까요?

우리는 알게 모르게 항상 가해자의 입장에서만 생각하는 왜곡된 시야를 가지게 된 것은 아닌가...생각하여 봐야 합니다. 하지만 피해자의 입장으로 본다면 지옥은 정말 가혹한 것일까요? 예를 들어 저같이 사람들이 항상 자기들의 밥으로 생각하여 온갖 악을 행한 것의 피해자라면 지옥이 가혹하게 여겨질까요?

아닙니다. 지옥도 그들에게는 아깝다고 생각되는 것이 솔직한 심정입니다.[지옥보다 몇배 무서운 형벌이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죄많은 제가 그렇다면 무한히 거룩하신 하나님의 눈으로 볼 때는 어떨까요?

예를 들어 친일파들, 이승만, 전두환, 노태우...등의 독재자들, 히틀러, 스탈린, 모택동, 폴 포트..같은 사람들, 사기꾼들, 거짓말 쟁이들, 부패 관료, 부패 재벌들, 부패 사법부 관리들, 이단들, 안티들, 교회 사유화 하는 사람들, 교회 세습하는 사람들...이 심판을 받는 것은 있어서는 안 될 일일까요?

아니면 각 사람이 행한대로 그대로 심판을 받는 것이 공정한 일일까요? 이 일은 그리 단순한 일이 아닙니다. 각 사람의 행한, 그대로 심판을 받는 것만이 가장 공의롭고 공정한 것으로 생각합니다. 나라에 법이 있듯이 하나님의 나라에도 하나님의 법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이 무한히 거룩하신 분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무한히 공의롭고, 공정하신 분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무한히 거룩하신 분이라는 사실이 우리를 우울하게 만들까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의 거룩하심처럼 깊은 안식을 주는 사실이 우주에는 더 이상 없다고 생각합니다. 만일 하나님이 무한히 거룩하신 분이 아니라면...생각만 해도 끔찍한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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