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곱과 여호와 '그것'이 알고싶다?

야곱과 여호와 '그것'이 알고싶다?

작성일 2020.06.20댓글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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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에 앞서

본 질문자는 외계인(여호와)과 예수를 함께 믿는

라엘리안이 아님을 선서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기독교인도 아닙니다.

다만 성경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자는 진실주의자이지요.


물론 하나님의 존재 여부와 상관없이 그대로 봅니다.


대다수 기독교인들은 여호와에 대한 비판을 거부하고

맹목적으로 그를 추종하며 성경 해석을 엇나게 합니다.


유리할 때에는 성경을 있는 그대로 말하고

불리하다 싶으면 상상력을 동원해서 이해시키려고 하는


이와 같은 어리석은 성경주의자들은

자신의 시각에 대한 잘못을 절대 시인하려 않죠.


그러면 성경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면서

어느 특정한 사건을 재구성 해보도록 할게요.


그전에 인간탄생의 순간을 다시 한 번 보도록 합니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창126)]


하나님은 '우리'라고 했습니다.

즉 하나가 아닌 둘 이상의 불특정다수의 존재들이죠.


그리고 그들은 '자신의 형상대로' 인간을 창조했어요.


이렇게 성경에는 분명히 하나님의 형상이

인간과 같다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성경 궤변론자들은 하나님은 형상이 없다느니

셋이 붙어서 한 몸이 되었다느니 하며

이상한 주장을 펼칩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인간과 같은 형상임을 증명하는

한 사건을 들여다 보겠습니다.


네, 그렇습니다.

'야곱과 하나님의 씨름 대결'에서 알 수 있지요.


미리 이야기 하자면

야곱은 분명히 '하나님과 대면'을 했다고 합니다.


대면하지 않고서 어떻게 그와 씨름을 할 수 있을까요?

야곱은 정말 솔직한 인물입니다.


그럼 그 당시 상황을 재구성 해볼까요?

.

.

야곱은 홀로 남아 있다가

어떤 사람(하나님)과 날이 새도록 씨름을 했다.

[둘이 씨름을 했다고 하죠. 날이 새도록]


결국 그(하나님)가 야곱을 이기지 못한다는 사실을 깨닫고

야곱의 환도뼈를 쳤더라.

[하나님이 야곱을 이기지 못해서 자존심이 상했던 대목입니다.

 그는 홧김에 야곱의 환도뼈 즉 불알을 쳐버렸던 것이지요.


 하나님은 경기 규칙을 어기고 명백히 반칙을 한겁니다.

 그리고 그는 그 자리에서 속히 벗어나려고 했지만


야곱은 하나님에게 패배를 인정한 뒤에 가라고 합니다

이 사람 야곱, 정말 대단한 사나이네요.

다음 구절을 보면 알 수 있지요.]


당신이 나의 승리를 인정하지 않는다면

절대 가지 못하게 하겠오.

[성경에는 야곱이 자신을 '축복하지 않으면'이라 번역했는데

 사실 야곱의 '승리를 인정하지 않으면'으로 풀이해야 바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야곱을 축복한 말은 없고

그의 승리를 인정하는 말을 했기 때문이지요. 


그때 하나님은 야곱이 누군지를 묻습니다.

자신도 그를 당할 수가 없고 대단히 놀랐기 때문이지요.]


나는 야곱이라는 사람이오.

[하나님이 야곱의 존재를 몰랐던 상황임을 증명하기도 합니다.

 만약 하나님이 야곱의 이름을 알았다면 그에게 물어봤겠어요?]


그 사람(하나님)이 가로되 당신을 야곱이라 하지 않고

이스라엘이라 부를 것이니

이는 '인간이 하나님과 겨루어 이기었음'을 뜻하니라.


[날은 샜고 하나님은 다른 볼 일이 있었나 봅니다.

 그런데 야곱이 절대 물러서지 않자


 마침내 하나님은 야곱에게 '인간 승리'를 인정했던 것이지요.

 이것은 인류 역사상 전무후무한 사건인데


 왜 이런건 세계사에 안 나오죠?

 하나님의 자존심을 세워주기 위해서인가요?]


야곱이 이르기를

'내가 하나님과 대면해 보았으나 내 생명이 보전되었다'

하더라.(창32:30)

[야곱이 하나님과 직접 대면했음을 주장했습니다.

 그런데 사이비 성경학자들은

 하나님은 육안으로 볼 수 없다며 둘러대죠.]



자, 이와 같이

하나님은 인간의 형상을 했기 때문에

자신의 형상대로 인간을 만들었다 했고


야곱은 하나님과 직접 씨름도 했습니다.

결과는 '인간승리'이죠.


성경을 이렇게 바라보는 것이

무엇이 잘못인가요?


하나님의 형상은

인간의 형상과 다르다고 주장해야 하는

이유가 뭔가요?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옳소

맞소

바르게 보았소

그게 바로 정확히 본 것이오

여호와 녀석은 신이 아닙니다

아들이 여러 명인 유대 무당입니다.

그래서

인간 야곱과 허리를 잡고 씨름을 한 것입니다

여호와가 형체가 없는 귀신이라면

야곱의 샅바를 잡을 수 없어 씨름을 못합니다.

그러니까

성경에는 신이 없는 것입니다.

정말 로 전지전능했다면

야곱이 누군지 모를 수 있겠어요

무식한 유대 무당이니까

메뚜기 다리가 4개라고 했고

뱀이 흙을 먹고 산다는 헛소리를 한 것이지요

인간이 만든 철병거가 무서워서 전쟁터에게 벌벌 떨은 자를 신이라 하면 개가 웃어요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성경을 있는 그대로 보았을 때, 여호아는 외계인이 틀림이 없습니다

아래는 성경에 나오는 여호와가 타고온 생물에 대한 내용입니다 님이 보시고 판단해보세요

1) ufo가 날오는 모습

4 그때 내가 바라보니, 북쪽에서 폭풍이 불어오면서, 광채로 둘러싸인 큰 구름 같은 것(큰 ufo)과 번쩍거리는 불이 밀려드는데, 그 광채 한가운데에는 불 속에서 빛나는 금붙(단쇠=소형ufo)이 같은 것이 보였다.

(위 내용은 큰 우주선에 대한 표현입니다)

(번쩍이면서 날아오는 모습)

(고대에 그린 벽화에 나타난 단쇠 모양의 생물(우주선)

(고대 유물에서 나타난 외계인의 생물(이동수단)

(구름 같은 생물(우리나라 가평에서 찍힌 모습)

2) 큰 우주선속에서 작은 우주선이 나온다는 묘사

5 그(큰 우주선) 한가운데(중간지점쯤)에서 네 생물(소형 우주선)의 형상이 나타나는데, 그들의 모습은 이러하며. 그 속에는(ufo) 사람의 형상(외계인=하나님) 이 있더라.

큰 우주선에서

작은 우주선 4대가 나온다는 놀라운 기술입니다.

이런 내용은 우리나라 광해군시대에도 기록이 나옵니다.

에스겔 고대시대

한가운데(ufo 중간부분)에서

네 생물(4대의 ufo)의 형상이 나오는데, 그들의 모습은 이러하였다.

광해군 시대

......... 생략

.... 갑자기 또 가운데가 끊어져

두 조각이 되더니, 한 조각은 동남쪽을 향해 1장 정도 가다가 연기처럼 사라졌고, 한 조각은 본래의 곳에 떠 있었는데 형체는 마치 베로 만든 방석과 같았습니다.

1. 에스겔편을 보시면

생물(우주선)의 가운데 부분에서

작은 생물(ufo)이 4대가 나온다고 합니다.

(고대 벽화에 있는 우주선의 모선모습)

(작은 생물이 저런 모선 가운데에서 나온다고 합니다)

그런데

광해군 시대를 보면,

여기도 가운데에서 두 조각이 된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니까,

우주선이 한 대로 날아가다가

가운데 부분에서 두 대로 나타났다는 것입니다.

가운데 부분에서

한 대가 나온 것을 표현한 것이지요.

3) 우주선의 곁 모습과 날개 부분 묘사.

6 저마다 얼굴이 넷이고, 날개도 저마다 넷이었다

이것은

4대의 우주선과 4대의 우주선에 붙은 날개를 말하는 것입니다.

저마다란 각기란 말입니다, 생물의 각마다 얼굴이 넷이고, 날개도 각기 4개란 것입니다.

요한 계시록이나

에스겔편에 보면 날개가 4개가 아니고, 6개라고 나옵니다

에제키엘이 본 생물은 또 다른 종류의 우주선인 것 같습니다. (내용은 에스겔과 비슷합니다)

(에스겔 표현을 보면

날개는 두개씩 연이어져 있다고 합니다.

날개가 헬기처럼 두개로 연결이 되어 있다는 뜻과, 테두리가 드론처럼 둥글게 이어져 있다는 뜻입니다.)

4) 우주선의 다리 부분입니다.

7 다리는 곧고 발바닥은 송아지 발바닥 같았는데, 광낸(빛나는) 구리처럼 반짝거렸다.

우주선의 다리는

마치 빛이 나는 구리처럼 다리에 윤기가 난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알류미늄이나 스텐같은 것도 빛이 나는 것처럼 생겼습니다.

5) 날개 밑에 달려있는 로봇손에 대한 묘사

8 그들의 날개 밑에는 사방으로 사람 손 같은 것이 보였고, 네 생물(4대의 우주선)이 다 얼굴과 날개가 따로 있었다.

우주선의 날개 밑에는

사람의 손 같은 로봇손이 달려 있다고 합니다.

성경에 보면 에스겔은 이것에 의하여 들려올라갔지요. 이것을 휴거라고 합니다.

6) 날개의 생김새, 및 날아가는 방법 묘사

9 그들의 날개는 서로 닿아 있으면서, 나아갈 때에는 몸을 돌리지 않고 저마다 곧장 앞으로 갔다.

(미국에서 ufo를 역설계 했던 과학자는

외계의 우주선은 지구의 중력을 자기들의 마음대로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날아갈 때에는 배면이 뜬채로 곧장 날아간다고 합니다.

7) 외계인의 모습과 우주선에 새겨진 마크나 문양에 대한 묘사.

10 그들(외계인)

얼굴 형상은 사람의 얼굴(외계인에 대한 묘사)이고,

넷(ufo) 모습은 저마다

오른쪽은 사자의 얼굴(우주선에 새겨진 조각이나 마크문양)이고

왼쪽은 황소의 얼굴이었으며, 독수리의 얼굴(부대마크)도 있었다.

성경에 보면

외계인의 계급이 나옵니다.

유대인들은 외계인 책임자인 여호와를 하나님으로 그 부하들을 아들들 또는 천사라고 하였습니다.

성경에 보면

"하나님의 아들들(부하들)이 지구의 아름다운 여인을 보고 그들의 아내로 삼았다"

아래는 계급입니다.

상위계급인 세러프, 하위계급인 체러브

내가 보니 여호와께서 그 보좌에 앉으셨고 하늘의 만군이 그 좌우편에 모시고 서 있는데(열왕기상)

그러니

사람의 얼굴 마크에는 최고 책임자인 여호와가 타고 있을 것이며

독수리, 송아지(소), 사자에는 각기 맞는 계급의 부하들이 타고 있을 것입니다.

마크는

오늘날 군대의 마크과 비슷한 개념이 아닐까요?

어찌하든 구약은 진리가 아니라 외계인의 활약상입니다.

8) 우주선에 대한 날개에 대한 자세한 묘사.

11 이것이 그들의(우주선) 모습이었다. 그들의 날개는 위로 펼쳐진 채, 저마다 두 날개는 서로 닿고 다른 두 날개는 몸을 가리고(날개를 접었을 때 모습) 있었다.

9) 우주선의 비행과 조종하는방법묘사

12 그들은 저마다 곧장 앞으로 나아가는데, 몸을 돌리지 않고 어디로든 영(우주인)이 가려고 하는 곳으로 갔다.

(외계인의 배행기술은

오늘날 우리처럼 앞으로 공기를 빨아들이면

뒤로 내 뿜는 젯트엔진처럼 그런 작용의 법칙이 아닌 것이라고 합니다.

( 이 비행체는 다른 행성에서 왔다고 합니다)

10) 우주선의 모습은 불꽃처럼

위는 좁고 중간 부분을 넓고, 꼬리 부분의 엔진에서는 불꽃이 뿜어져 나왔다는 묘사

13 그 생물들 가운데에는 불타는 숯불 같은 것이 있었는데, 생물들 사이를 왔다 갔다 하는 횃불의 모습 같았고, 그 불은 광채를 낼 뿐만 아니라, 그 불에서는 번개도 터져 나왔다.

14 그리고 생물들은 번개가 치는 모습처럼 나왔다 들어갔다 하였다.

(3층 조종실인 궁창의

모니터에서 엔진에서 불을 내 뿜는 모습을 보고 표현한 내용입니다.

엔진에서 불꽃이 어쩌다가 팡팡 튀면 그것을 번개 같다고 표현을 하였습니다.

11) 우주선이 착륙한 바퀴부분에 대한 묘사

15 내가 그 생물들을 바라보니, 생물들 옆 땅바닥에는 네 얼굴(4대 우주선)에 따라 바퀴가 하나씩 있었다.

16 그 바퀴들의 모습과 생김새는 빛나는 녹주석 같은데, 넷의 형상이 모두 같았으며, 그 모습과 생김새는 바퀴 안에 또 바퀴가 들어 있는 것 같았다.

(바퀴 안에 바퀴 구조입니다.

도로가 없는 땅에서도 생물(우주선)이 굴러 가려면 이런 형태의 바퀴가 좋을 것입니다)

12) 우주선의 자유자재한 방향전환 모습.

17 그것들이 나아갈 때에는, 몸을 돌리지 않고 사방 어디로든 갔다.

13) 우주선의 둘레 및 크기, 높이, 내부에 설치된 모니터에서 밖의 모습이 다 나오는 것을 묘사.

18 바퀴 테두리는 모두 높다랗고 보기에 무서운 데다, 그 네 테두리 사방에 눈이 가득하였다.(밖의 모습이 안의 모니터에 다 나타나니, 고대 유대인들은 이것이 밖에 사람처럼 눈이 가득하여서 그렇게 보고 있는 것으로 착각한 것이지요)

바퀴의 테두리

즉 바퀴의 크기라 엄청 크다는 뜻입니다.

그것이 얼마나 큰지 보기에도 무섭고 놀랍다는 뜻이지요.

그리고

네 테두리에는 눈이 가득하였다는 것은

3층 조종실 궁창의 모니터에 밖의 모습들이 다 나타나니, 고대인은 밖에 눈이 가득해서 그런줄 안 것이지요.

(지금 오지고에서도 보면

원시이인들은 저런 모습을 보고 밖에 눈이 가득한줄 압니다.

우리도 과학의 발달이 없었다면, 에스겔, 에제키엘이 본 생물에 대하여 해석을 할 수가 없지요)

14) 우주선과 바퀴는 한몸이며 같이 붙어 있다는 것을 묘사.

19 그 생물들이 나아가면 그 곁에서 바퀴들도 나아가고, 생물들이 땅에서 떠오르면 바퀴들도 떠올랐다.(우주선이 날아갈 때 바퀴도 같이 붙어서 올라간다는 말 오늘날 비행기처럼)

오늘날 비행기처럼

바퀴가 같이 붙어 있다는 말입니다.

생물이 날아갈 때, 바퀴도 같이 들려서 간다는 말입니다.

(오느날 비행기 바퀴가 같이 붙어있습니다)

15) 우주선의 조종 방법과 바퀴의 작동방법.

20 어디로든 영(우주선)이 가려고 하면, 생물들(4대 우주선)은 영이 가려는 그곳으로 가고, 바퀴들도 그들과 함께 떠올랐다. 그 바퀴들 안에 생물의 영이 있었기 때문이다.

.(바퀴가 오늘날 비행기처럼

이륙한 후 바퀴가 접혀서 올라오는 모습을 보고 ,

유대인은 그렇게 무거운 것이 접혀 올라오는 곳에서 어떤 귀신(영)같은 것이 같이 있어서 그렇게 되는 것으로 착각했지요)

오느날

고대인들이 무선 자동차를 보면

그 속에 어떤 영(혼)이 있다고 알 것입니다.

16) 우주선과 바퀴가 같이 움직인다는 것을 묘사.

21 생물들이 나아가면 바퀴들도 나아가고, 생물들이 멈추면 바퀴들도 멈추었다. 또 생물들이 땅에서 떠오르면 바퀴들도 그들과 함께 떠올랐다. 그 바퀴들 안에 생물의 영이 있었기 때문이다

(바퀴를 접어

올라가는 자동 기술을 보고, 그

속에 영(혼)이 있어서 그런 것이라고 본 것이지요, 과학이 없던 시대에)

17) 우주선의 윗 부분을 묘사.

22 그 생물(우주선)

머리 위에는 빛나는 수정 같은 궁창(3층 조종실, 돔형유리)의 형상이 무섭게 자리 잡았는데, 그들 머리 위쪽에 펼쳐져 있었다.

비행체는

3층 구조로 되어 있으면, 3층을 과학자는 현창(궁창)이라고 하며

여기에는 좌석과 각종 계기판이 있다고 합니다, 유대인들은 이 안에 타고 밖의 모습을 모니터를 통해서 본 것이지요.

창세기에 보면

궁창에는 밤을 대낮처럼 밝히는 밝은 조명등이 있다는 표현이 나옵니다.

그리고 달처럼 작은 조명등도 있고, 별처럼 아주 작은 조명등이 있다는 표현도 나옵니다.

그리고

그들은 높은 우주선을

1층은 첫째하늘, 2층은 공중하늘(중간), 3층을 천상하늘이라고 했지요.

이것은

오느날 우리도 높은 전망대에

올라가서 보면 이렇게 느낄 수도 있습니다, 원시인이라면

(궁창의 안에는 좌석(보좌)들과 계기판이 있다고 합니다.

18) 우주선의 머리부분 아래에 대한 묘사.

23 그 궁창 밑에서 생물(우주선)들은 두 날개를 서로 맞닿게 펴고, 나머지 두 날개로는 몸을 가리고 있었다.

이것은 3층 궁창 밑에있는 우주선들의 날개에 대한 묘사입니다.

19) 우주선이 움직일 때 나는 여러 가지 소리 묘사.

24 그들이 나아갈 때에는 날갯소리가 들리는데, 마치 큰 물이 밀려오는 소리 (구르릉)같고 전능하신 분의 천둥소리 같았으며, 군중의 고함 소리(큰소리), 진영의 고함 소리 같았다. 그러다가 멈출 때에는 날개를 접었다.(정지시에는 날개가 접히는가 봅니다)

25 그들 머리 위에 있는 궁창 위에서도 소리가 들려왔다. 그러다가 멈출 때에는 날개를 접었다.

이 부분은 우주선이 날아갈 때 나는 소리입니다.

오늘날 비행기도 날아갈 때보면, 갑자기 큰 소리가 날때가 있습니다.

고대인들에게 가장 큰 소리는 우레소리입니다, 오늘날은 폭탄도 있지만 그들에게 오로지 우레소리 뿐이지요

위 내용과 비슷한 내용이

우리나라 광해군시대에도 우주선을 보고 표현한 내용이 나옵니다.

광해군 시대의 생물(우주선)을 보고 표현한 내용이 실록에 실려 있습니다

양양부(襄陽府)에서는 8월 25일 미시(未時)에 품관(品官)인 전문위(全文緯)의 집 뜰 가운데 처마 아래의 땅 위에서 갑자기 세숫대야처럼 생긴 둥글고 빛나는 것이 나타나, 처음에는 땅에 내릴듯 하더니 곧 1장 정도 굽어 올라갔는데, 마치 어떤 기운이 공중에 뜨는 것 같았습니다.

........... 중략

한 조각은 본래의 곳에 떠 있었는데 형체는 마치 베로 만든 방석과 같았습니다.

조금 뒤에 우레 소리가 몇 번 나더니, 끝내는 돌이 구르고 북을 치는 것 같은 소리가 그 속에서 나다가 한참만에 그쳤습니다. 〈이때 하늘은 청명하고, 사방에는 한 점의 구름도 없었습니다.〉"

20) 우주선 내부 의자의 모습과 외계인(하나님)이 앉아 있는 모습.

26 그들의 머리 위 궁창 위에는 청옥처럼 보이는 의자 형상이 있고, 그 의자 형상 위에는 사람처럼(외계인) 보이는 형상이 앉아 있었다.

.(이것은

의자에 앉아 있는

외계인 모습, 이것을 유대인들은 하나님이라고 하였습니다)

21) 우주선의 중간 부분에 대한 묘사.

27 내가 또 바라보니, 그의 허리처럼 보이는 부분의 위쪽은 빛나는 금붙이와 같고, 사방이 불로 둘러싸인 것 같았다. 그리고 그의 허리처럼 보이는 부분의 아래쪽은 불처럼 보였는데, 사방이 광채로 둘러싸여 있었다

이것은

우주복에 대한 내용 같습니다.

(고대 유물에

나타난 우주복에 관한 모습,

이런 것을 쓴 것을 보고, 유대인들은 면류관이라고 했습니다)

고대 벽화에 나오는

고대 외계인들이 흰옷을 입은 우주복에 관한 유물입니다.

고대인들은 이런 흰옷을 입은 외계인을 보고 천사라고 하였습니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질그릇은 토기장이가 마음대로 만든다,

만들어진 질그릇이 토기장이에게 왜 이렇게 만들었소 할 수 있는가?

토기장이는 마음에 들지 않으면 부숴버리고 다시 만든다,

질그릇이 만든 토기장이에게 대든다? 참 웃기는 장면이다,

야곱과 여호와 '그것'이 알고싶다?

... 그래서 인간 야곱과 허리를 잡고 씨름을 한 것입니다 여호와가 형체가 없는 귀신이라면 야곱의 샅바를 잡을 수 없어 씨름을 못합니다. 그러니까 성경에는 신이 없는...

여호와의 증인이 추구하는 목표에 대해서.

... 제가 여호와의 증인을 알게된 건 우연히 길을 가다... * 신실하게 산 야곱도 자신이 죽으면 갈 곳이라고 했고... $$$$$)SBS그것이 알고싶다에서도 나왔지만 한국인들의 약 70...

여호와의 증인들의 어떤 교리들 때문에...

뭐,, 이를테면 14만 4000명만 여호와의 증인이라고... * 신실하게 산 야곱도 자신이 죽으면 갈 곳이라고 했고(창... $$$$$)SBS그것이 알고싶다에서도 나왔지만 한국인들의 약 70...

그것이 알고싶다?

야곱과 여호와의 씨름! 그것이 알고싶다...라는 제목으로 그 당시의 상황이 실재로 어떠했는지 성경과 더불어 이야기 하며 질문해도 될까요? 성경 질문이니 당연히 답변해...

아브라함 Abram. (히)Avraham/Avram ???

... 아브라함·이사악·야곱·요셉의 시대)를 재구성해야... 그것이 알고 싶다. 예수천국 불신지옥 http://blog.naver.com... 출애굽기 4장 11절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누가...

구신하고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 야곱 언니, 여동생 쌍으로 다 먹고 그의 시녀들 까지... 그것이 알고 싶다. 예수천국 불신지옥 http://blog.naver.... 출애굽기 4장 11절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누가...

메시아 신앙의 등장과 배경

... http://blog.naver.com/mhosq/220822607291 야곱 언니, 여동생... 출애굽기 4장 11절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누가... 그것이 알고 싶다. 예수천국 불신지옥 http://blog.naver.com/mhos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