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그래도...

하나님은... 그래도...

작성일 2019.07.02댓글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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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경험한 어떠한일로 인해..

하나님을 믿기가 더 어려워졌습니다.

그래도 하나님은 살아계신거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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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 말이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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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우울증에 걸렷다고 해서 세상이 모두 우울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죠.

내가 배고프다고 해서 모든 사람이 배고플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죠.

내가 죽었다고 해서 모든 세상이 다 끝나버리고 모든 사람들이 다 죽었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죠.

그런데,,,

내가 어떠하든지 간에 달라진 것은 하나도 없으니 이게 무슨 징조냐?

내가 정신병에 걸린 것이다.

내 생각의 틀에서 기어 나와보니 내 마음과는 전혀 상관없이 세상은 잘도 돌아가고 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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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여호와신, 야훼신/애국가에서 말하는 하느님은 아님)이 살아 계신다고?

그럼 이 세상의 불평등과 죄없는 사람의 죽음과 억울함은 왜 방관합니까?

존재하지 않습니다. 다만 어떤 집단의 이익을 위해 있다고 믿고 있을 뿐입니다.

어떤 "신"이 일일이 인간세상의 세상사를 일일이 간섭하고 있다는 망상은

원시적 미신적 사고 일뿐이고, 이를 부추김은 어떤 집단의 이익을 위해서 일 뿐입니다.

"신"이 있다면 만인에게 복을 주고, 나쁜사람을 벌을 줘야 평등하고 온화한 "신"이지

원래 부터 당신은 죄가있다며, "신"에게 사죄를 하고, 그 "신" 믿으면 복을 준다는 개념은

자신이 없고, 기가 약한 사람에게 주는 집단적 겁박일 뿐입니다.

적어도 "신"이라면 태양이 지구를 비추듯 누구에게나 평등하게 복을 주어야

합니다. 그 "신'을 믿든 아니든 말입니다.

스스로 죄를 지어 햇볕을 받지뭇하는 사람을 자신을 믿으면 복을 주겠다는 망상은 바른 "신"이 할 일 입니다.

그런데, 불교적 관점에서는 인간이 죽어서, 사후세계의 망자가 되거나, 망자가 자신의 갈길을 못찾아

귀신이 되며, 사후세계의 인간, 사후세계에서 자신의 득도에 따라 "신"이되거나, 더높은 부처가 된다고 합니다.

보살(한생만 더하면 영원한 부처가 될수 있지만, 이를 보류하고 중생구제에 나선 부처)이나 조상은 모두에게 복을 주려하지만 자신의 업에 가려 복을 받을 수 없거나, 죄를 짓는 업에 가려 복을 받을 수없을 뿐입니다.

스스로 마음을 딲고, 이 세계의 자연의 이치와 복의 이치를 깨닫고,

전생의 업을 상쇄시키는 보시와 선업으로 사주팔자를 고치며,마음을 수련하여 스르로 부처의 경지를 향하여

정진하며, 주지않는 복을 받으려 하지 말고, 모두에게 주는 태양빛 같은 복을 저절로 받게 하며,

타인에게 복을 주려는 의지의 보살이 되어야 합니다.

참고로) 사주팔자와 운명, 전생 환생 바로가기 블로그

https://blog.naver.com/andsing/221557432806

불교의 전체 교리의 구조와 사후세계를 알아보기 위한 블로그 바로가기

https://blog.naver.com/andsing/221537515554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축복 건강 재물 합격 명예....백날 기도해봐야 도움이 안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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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이 되길 바라며 올려드립니다^^

인생은 근원을 모르는 존재입니다.

인생의 '앎'이란 '모름'에서 출발하는 것이고, 그 모름에 '약속'을 더하여 지식으로 가지고 있는 것이 인생의 '앎'의 전부이기 때문에 인생이 가지고 있는 창조나 혹은 진화에 관한 지식은 모두 '모름'을 바탕으로 하고 있는 지식입니다.

가령, 어느 집의 지붕 색깔이 빨갛다고 합시다. 그 지붕의 빨간 색깔은 어떻게 만들어졌습니까? 페인트를 칠했겠지요? 그 페인트는 무엇으로 빨간색을 내게 한 것일까요? 페인트의 색은 돌에서 추출한 색소로 만듭니다. 돌은 어디에 있지요? 땅 속에 있습니다. 왜 땅엔 돌이 있습니까? 흙이 퇴적이 되어 굳은 것입니다. 왜 흙이 퇴적이 되면 빨간 색소가 만들어지나요?

이렇게 질문을 해가면 결국 어디에 도달합니까? '모름'에 도달합니다. 모든 사물에 대한, 혹은 어떤 현상에 대한 질문을 계속해서 해 나가면 사람의 '앎'이란 결국 '모름'에 다다르게 됩니다.

우리의 앎이란 사실은 본질을 인식하고 본질에서 출발하는 것이 아니라, 본질 이후의 조합체를 가상적 추측을 바탕으로 만들어 낸 교육 이론을 통하여 인식하고, 그에 대한 지식을 쌓아간 것의 결정체입니다. 사람의 '앎'이라는 것은 가상이지 이처럼 본질은 아닙니다.

예를 하나 더 들어 보겠습니다.

분필이 있습니다. 우리는 그것을 '분필'이라고 알고 있지만, 그 정의는 상황이 바뀌면 더 이상 '분필'이 아닌 '다른 것'이 됩니다. 칠판에 글씨를 쓰고 나면 그것은 가루가 되어 '분필가루'가 되고, 그것이 또 운동장에서 털리고 나면 그 결과물은 더 이상 분필가루가 아니고 "먼지"가 됩니다. 또 그 먼지는 땅으로 내려 앉은 뒤에 땅속으로 스며 들면 "흙"이 됩니다.

사람이 인식하고 있는 모든 지식이란 이렇게 본질이 아닌 허상으로 이루어진 것입니다. 그래서 형이하학적인 것, 즉 우리 눈에 보이는 모든 것은 사라질 형적인 허상인 것입니다. 이미 있는 DNA의 구조를 분석해 내는 것도 할 수 있고, 이미 있는 유전자의 변형을 시도하여 다른 것을 만들어 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DNA는 어디서 온 것이냐고 물으면 그에 대한 답은 역시 '모름'에서 끝이 납니다. 인간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우리는 압니다. 하지만 그것 역시 근본으로 들어가면 모름으로 끝이 납니다.

그러면 우리의 '앎'이라는 것은 어디에서 온 것입니까?

'모름' 다음에 발견된 것에 대하여 이름을 붙여서 '앎'이 시작이 된 것입니다. 그 이름은 누가 붙였습니까? 사람이 붙였습니다. 어디서 왔는지 알고 붙였습니까? 아닙니다. 모르는데도 그냥 붙인 것입니다. 그렇게 부르기로 사람끼리 약속한 것일 뿐입니다.

그리고 인생들이 분명하게 알고 두려워하는 것은 모든 인생과 모든 피조물, 혹은 진화론자들이 말하는 '생물'은 한결같이 예외 없이 모두 그 결국에 흙으로 돌아간다는 사실입니다. 창조론자도 진화론자도 그 사실만큼은 알고 있고 분명히 모든 것은 흙으로 다시 돌아갑니다. 어디서 왔는지는 모르지만 아무튼 모든 것이 돌아가는 곳은 한 곳이라는 결과를 이미 알고 있으면서 흙에서 났음을 부정한다는 것은 있는 그대로 '미련한 것'입니다. 이것은 따질 필요도 없는 일입니다.

영원한 것이 없음을 눈으로 보았고, 타인의 죽음을 통하여도 보았고, 진화론을 말하는 자신도 죽음을 두려워합니다. 그러면서도 자신이 온 곳, 자신의 근원이 흙이 아니라고 말하는 미련한 자들과 도대체 무슨 말을 할 것이 있겠느냐는 것입니다. 어느 말이 맞느냐, 혹은 진화론자들의 주장이 어떻다 하는 것은 여기에서 주목할 사실이 아닙니다.

우리가 자신을 돌아보아야 하는 것은 도대체 왜 진화론과 창조론에 대한 논쟁을 하게 되었는가 하는 것입니다.

이 논쟁은 하나님을 믿는 사람과 믿지 않는 사람의 구도에서 나올 수 있는 논쟁이 아니라, 사람을 모아 세력을 부풀리려고 하는 자들과 그 부풀려진 세력이 마음에 들지 않는 자들 사이에서 서로 '욕심'을 가지고 싸움이 시작된 것이라는 점입니다.

당신이 창조론자라면 이제부터는 진화론자들과 다투지 마십시오. 당신이 창조론자라면 당신의 피조가 무슨 가치가 있는가를 생각하고 어떻게 해야만 피조된 가치를 발생시킬 수 있는지를 궁리해야 할 것입니다.

우리는 누구든지 창조주 하나님의 아들이 되어야 합니다. 만일 당신이 진화론자들과 자기 주장의 관철을 위하여 싸우다가 죽는다면 당신은 그저 흙으로 돌아가는 것으로 끝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당신에게 미련한 자들과의 논쟁이 아니라 아들이 되기를 바라시는 것입니다. 창조가 되었어도 아들이 되지 못하면 창조론자이든지 진화론자이든지는 아무런 차이가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아들을 위하여 세상을 창조하셨고 아들을 위하여 당신을 또한 양아들로 얻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품안에 독생하신 하나님의 아들, 그 하나님께서 자신 역시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 길을 인생들과 똑같이 육신을 입고 인생의 성정을 가지시고 오셔서 먼저 길을 가셨습니다. 그리고 이제 우리에게 그길로 따라오라 하셨습니다. 논쟁은 그만 하고 이제 그길로 가야 합니다. 그것이 피조물이 신이 될 수 있는 기회를 헛되게 버리지 않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나를 위하여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달고 죽이셨으니 나는 그 사실을 알므로 구원을 받았고, 또한 하나님 나라의 법도 모르면서 자신이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황당무계한 생각을 이제는 지우시고 십자가 사건의 주체는 내가 아니라 그리스도라는 사실을 알아 예수님이 말씀하신 "자기 부인과 자기 십자가"를 찾아 지는 삶을 살아야 할 것입니다.

오늘날 모든 기독교인은 성경적으로 불법을 행하는 자들입니다.

법이 무엇인지도 모르면서 어찌 합법을 행할 수 있겠는지요?

그러므로 먼저 회개의 열매를 맺고 그리스도께서 완성하신 "성령의 법인 마음의 법"을 따라 길을 가야 할 것입니다.

[로마서 8장]

2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마태복음 16:24]

아무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

성경과 관련하여 하나님께서 인생들에게 보여주시는 말씀이 상세히 해제되어 있는 성경까페 "갈릴라이아" 에 있는 글입니다. 로마서 8장에서 말하고 있는 하나님의 법인 생명의 성령의 법에 대해 궁금하시다면 까페 게시판 " 성령의 법에 대한 고찰" 이라는 글을 통하여 도움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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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너무하네요

... 하나님 원망하고 .. 미워 할때가 있어요.. 저도 솔직히.. 하나님 원망 할때가 많이 있어요..불만 불편 그래도 끝까지 기도 하고..하나님 찾으세요 그래도 하나님은 다받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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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주었습니다 그래도 전 죄를 많이 지었긴하지만.. 진짜 하나님이 오늘 존재하시는... 정말로 하나님은 존재하나요? 영혼과 영생 지옥과천국 이 정말로 존재하고 <십자가에...

교회도 가질 않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믿어

교회는 가지 않지만 그래도 신이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힘들때마다... 하나님은 인종 차별 주의 자 이죠. 신은 인간의 기도를 먹어야 존립하기때문 에 있는 것이지...

하나님은 어떻게 생겨나게됐을까요?....

... 아 진짜..어리석은 영혼이죠저..그래도 정말 궁금하고, 암튼 억울하고 궁금해서요..-ㅁ-;;;; => 님께 해드리고 싶은 말씀은 1.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시고, 오래 참으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