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구약전서와 신약전서

성경. 구약전서와 신약전서

작성일 2017.08.17댓글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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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 구약전서와 신약전서가 있는데 이 둘의 차이가 뭔가요?구약전서를 다 읽고 신약전서를 읽어야 하는건가요 아님 둘이 별개의 내용이라 상관 없는건가요? 내공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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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이 구약의 후속편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구약에서 깔던 떡밥들'메시아 전설'이 신약에 들어와서 달성되죠.

다만 신약이 구약에 비해 많이 파격적이고 모순되는 부분도 꽤 있으니 문학작품으로썬 좋지 않은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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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성경 39권에 대해서 요점 정리)


창세기: 주님을 닮은 거룩한 사람이 사는 세상을 만드신다/ 주님의 양들의 거룩한 세계를 위한 기록이 성경이다.


출애굽기: 영적인 소경들은 마귀의 종들에게서 어서 속히 벗어나라. 애굽은? 검은땅 즉 영적소경이기에 짐승과 같이 살고 있다. 천국은 그리스도의 사람만 들어간다.


레위기: 연합하다, 하나가 되다/ 그리스도와 하나와 같이 거룩하게 살아야 하나님의 자녀이다.


민수기: 주님을 닮은 거룩한 사람들만 하나님의 자녀의 수인 144000이고,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간다.


신명기: 새로운 계명으로 너희들도 주님을 닮은 거룩한 새사람이 되어야 하나님의 백성이다.


여호수아: 여호와는 구원하신다/ 출3:14 스스로 계신 하나님/ 하나님은 모든 영혼들에게 자유의지를 주셨다. 이제부터 거룩한 사람이 되어서 천국에 갈 영혼들만 죄악에서 구원하신다.


사사기: 성령하나님의 사역은 왕과 선지자와 제사장이다/ 영혼구원의 왕, 선지자, 제사장


룻기: 자손, 친구라는 뜻으로, 주님을 닮은 영혼들만 성령하나님의 영적인 친구요 자손이다.


사무엘서: 여호와께 구하여  얻다/ 스스로 주님을 닮게 해 달라고 구하면 반드시 들어주신다.


열왕기서: 하나님은 진리의 왕과  영혼구원의 왕을 세우신다.


역대기서: 역대 하나님의 모든 기록은 그리스도를 통한 영혼구원의 역사이다.


에스라: 도움과 원조 라는 뜻으로 주께서는 마귀의 종들에게서 벗어나서 주님의 성품으로 거룩하게 살수 있도록 돕는다.


느헤미야: 여호와께 위로를 받는다, 이제부터 주님의 성품을 가지고 살아가면 지옥과 같은 고통과 괴로움과 병은 없고, 천국과 같이 기쁘고 즐겁고 평안한 천국을 주신다.


에스더: 별, 소녀라는 뜻으로, 어둠을 밝히는 별과 같은 영혼들은 주님의 여동생이다.


욥기: 증오자, 사랑을 입은자라는 뜻으로, 주님을 이용해서 돈벌이를 해서 먹고 사는 자들은 아버지께서 미워하고, 주님을 닮아서 거룩하게 살아가는 자들은 아버지의 사랑을 입고 영원히 행복하게 살것이다.


시편: 히) 테힐림 헬) 프살모이 영) psalm이고 한자로는 송축이고 우리말로는 하나님이 하신 경사를 기리고 축복하라는 뜻으로 성부가 사랑하는 성자를 짐승같은 인간들에게 원통하고 억울하게 십자가에 잃으시고, 그 애절하고 슬픈감정을 솔직하고 담백하게 시로 아버지의 비통한 마음과 아들의 애통한 심정을 150편속에 기록했으니 모든 인간들의 그 깊으신 성부의 뜻을 기리고 축복하라는 뜻입니다.


잠언: 교훈이 되는 짦은 말 혹은 일침을 가한다는 뜻으로, 이제부터 그리스도의 성품을 가지고 살면서 다른 영혼들도 주님을 닮게 해달라고 기도하고, 주님을 닮은 영혼들을 얻기 위해서 주님의 피와 살과 뼈로 된 아버지의 율법인 성경으로 부지런히 열심히 전도하고 선교하고 가르치고 전하라.


전도서: 하나님의 뜻을 모든 사람들에게 전하라는 뜻으로, 성령하나님의 뜻은? 주님의 거룩한 성품을 가지고 살면서 오직 영혼구원을 위해서 기도하고 전도하고 선교에 힘쓰는 것입니다.


아가: 노래중의 노래라는 뜻으로, 시편과 마찬가지로 성부께서는 성자를 닮은 영혼들을 성령하나님의 영혼의 신부로 만들기 위해서 십자가의 사건을 통해 성경을 노래를 지어주시듯 지어주셨고, 이제 그 노래에 담긴 뜻을 밝혀 주신다는 성령하나님의 아가페(영적, 정신적)사랑을 기록했다.


이사야: 하나님은 구원하신다는 뜻으로, 주님을 닮아서 천국과 같이 살기를 원하는 자들만 마귀의 종들에게서 구원해 주신다.


예레미야: 여호와는 건설하신다, 일으키신다/ 영혼성전, 영혼장막, 영혼의 처소, 영혼의 집인 그리스도의 성품으로 변화된 영혼들을 만드신다.


애가: 성부는 원통하고 억울하게 십자가에서 성자를 잃고, 그 아들의 피와 살과 뼈로 아버지의 율법인 성경을 주셔서 양자를 만들어서 그 아들의 원수를 갚으실 것이다. 그리스도를 이용해서 돈벌이를 해서 먹고 살고 있는 자들이 아버지의 원수들이다.


에스겔: 하나님께서 강하게 하신다. 성령하나님께서 모든 마귀의 종들을 멸하실 영적인 무기로 강한 용사인 양자를 통해서 모든 거짓과 불법을 무너뜨리신다.


다니엘: 하나님은 심판하신다. 성령하나님은 영혼의 보좌와 성전과 하늘과 구름인 양자의 영혼을 타고 다니면서 지구를 창조한 이후에 모든 영혼들의 심판을 시작하신다.


호세아: 하나님은 구원하신다. 성령하나님은 죄인과 짐승임을 깨닫고 회개하고 주님을 닮아서 천국과 같이 살기를 원하는 자들만 죄악과 마귀의 종들에게서 구원해 주신다.


요엘: 여호와는 하나님이시다. 출3:14 스스로 계신 하나님/ 하나님은 모든 영혼들에게 자유의지를 주셨다. 짐승같이 살다가 지옥으로 갈것인가? 주님처럼 살다가 천국으로 갈것인가? 스스로 선택해야 합니다.


아모스: 무거운 짐진자라는 뜻으로, 그리스도께서 모든 영혼들을 대신해서 짐승들과 같은 인간들에게 영혼의 제물이 되신것과 같이, 성령하나님의 양자인 그리스도의 아우를 통하여 모든 거짓을 멸하고 죄악의 무거운 짐진 자들인 주님의 양들을 구원하신다.


오바댜: 주의 종, 여호와를 예배하는자, 주님의 성품으로 거룩하게 살면서 성령하나님을 모시고 다른 영혼들도 주님을 닮게 해달라고 기도하고, 주님을 닮은 영혼들을 얻기 위해서 주님의 피와 살과 뼈로 된 아버지의 율법인 성경으로 부지런히 열심히 전도하고 선교하고 가르치고 전해야 성령하나님의 진정한 종이다. 그러나 그 외에는 전부가 다 마귀의 종들이다.


요나: 비둘기라는 뜻으로, 성령하나님을 대신해서 평화의 복음을 전하는 영적인 하나님의 비둘기 즉 영혼의 전령(느보)과 세상을 정탐하는 하나님의 정탐꾼이다, 그가 곧 성령하나님께서 그 영혼속에 안식하고 있는 하나님의 사자요 그리스도를 닮은 아버지의 양자이다.


미가: 누가 여호와와 같으랴! 라는 뜻으로, 그 생김새는 그 조상과 부모를 닮았으나 그 성품은 그리스도를 닮았고, 영원히 거룩한 성령하나님을 영혼의 주인으로 모시고 그와 같이 아버지의 모든 원수들을 멸할자가 이세상에 과연 누가 있느냐?


나훔: 위로자라는 뜻으로 누구든지 그리스도를 이용해서  돈벌이를 해서 먹고 사는 자들은 아버지께서 미워하고, 마귀에게 사로잡혀서 지옥과 같은 고통과 괴로움과 병으로 시달릴것인데 회개하고 이제부터 주님의 성품을 가지고 살아가면 아버지의 위로를 받고 영원히 천국과 같이 기쁘고 즐겁고 평안하고 행복하게 살것이다.


하박국: 씨름하는자, 안기는자, 박하라는 뜻이다. 이제부터 주님을 닮아서 거룩하게 살아가면서 마귀종들과 영적씨름을 통해 주님의 양들을 구원하면 성령하나님께서 그 사랑의 품에 안아주시고, 박하와 같이 시원하고 유쾌한 천국을 영원히 맛보고 행복하게 살것이다.


스바냐: 주가 숨기셨다는 뜻으로 아버지와 모든 영혼들의 원수인 마귀의 종들을 멸하고 가엾고 불쌍한 주님의 양들을 구원하고자 미리 영원전 부터 인간들 가운데 그리스도를 숨겨놓으셨다.


학개: 쾌락, 경축, 명절이라는 뜻인데 성부는 성자를 십자가에서 비통하게 잃고 아주 오랫동안 슬픈 날이였었는데, 이제 성령하나님의 첫열매와 첫사람이 태어났으니 한없이 명절과 같이 기쁜날이고 모든 영혼들은 기뻐하고 즐거워하라는 뜻입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십자가에 원통하고 억울하게 못박혀 죽으신 그 아들을 이용해서, 명절과 같이 이세상에서 온갖 부귀와 권세와 명예와 영광과 쾌락을 즐기면서 먹고 살려고 주의 일을 한자들은 도살의 날이다.


스가랴: 주가 기억하신다. 하나님은 누가 양과 염소인지 다 아신다, 그리고 아버지의 원수들은 반드시 기억하고 계시고 철퇴와 같은 무서운 심판을 내리신다.


말라기: 나의 사자라는 뜻으로 마귀의 사자들 밖에 없는 이때에 성령하나님을 대신할 사자를 보내서 그와 함께 모든 거짓과 불법을 멸하고 주님의 백성들을 구원할 것이다.


(신약성경 27권에 대한 요점 정리)


마태복음: 하나님의 선물과 은사/ 성경에 나오는 은사와 은혜와 축복과 선물 등 그리스도의 성품을 말한다.


마가복음: 광채나다, 의젓하다/ 이제부터 그리스도 처럼 거룩하게 살면서 의젓하고 빛이나는 성령하나님의 촛대와 횃불과 등대가 되어야 한다.


누가복음: 빛나다/ 주님의 성품으로 거듭나서 어둠을 밝히는 촛대와 빛이 되어야한다.


요한복음: 하나님께서 사랑하는자, 하나님께 은혜를 입은자/ 주님의 성품으로 거듭나야 영원히 거룩하신 하나님께 사랑을 받고 천국과 같이 기쁘고 즐겁고 평안하게 산다.


사도행전: 사도들이 가는길, 사도들이 하늘일, 사도들의 자세/ 주님의 성품을 가지고 살면서 다른 영혼들도 주님을 닮게 해달라고 기도하고 주님을 닮은 영혼들을 양육하는 자들이 예수그리스도의 사도이다.


로마서: 세력이라는 뜻/ 주님을 닮은 양들만 하나님의 세력권인 천국에서 산다.


고린도서: 뿔(권세, 힘)이라는 뜻으로/ 주님을 닮은 거룩한 사람들만 성령하나님께서 힘이 되어주신다.


갈라디아서: 젖처럼 희다(아기) / 성경에서 검은것은 짐승과 같은 영혼이고, 흰것은 주님을 닮은 영혼이다.

ex) 흰돌, 흰보좌, 흰말, 흰옷, 젖, 우유, 빛 등


에베소서: 인내, 끈기/ 이제부터 주님을 닮아서 거룩하게 살아가면서 주님을 닮은 영혼들을 얻기 위해서 어떠한 고난과 핍박도 각오하고 마귀의 종들과 싸우다가 사명을 다 마치면, 천사가 천국으로 영접한다.


빌립보서: 말을 사랑하는자/ 마귀의 종들은 마귀의 악한 멍에와 굴레가 씌워진 마귀가 타고 다니면서 부리는 말이고, 주님의 종은 성령하나님의 거룩한 멍에와 굴레가 씌워진 하나님께서 타고 다니면서 영혼을 구원하는 말이다. 


골로새서: 버린다는 뜻/ 짐승들은 전부 지옥으로 버리고 주님을 닮은 거룩한 사람들만 천국에 데려가신다.


데살로니가서: 하나님의 승리/ 영원히 오늘과 같이 살아계시면서, 그 자리에서 천년과 만년뒤를 미리 내다보시는 하나님을, 한치 앞도 내다보지 못하는 저 마귀의 종들이 어떻게 당할수가 있는가! 성령하나님은 반드시 흉악한 마귀의 종들인 짐승들을 다 멸하고 주님을 닮은 영혼들을 만들것이다.


디모데서: 하나님을 공경하는자, 하나님을 찬양하는자/ 부모가 착하고 바로 살고 있는 그 자식에게 공경을 받듯이, 성령하나님은 주님의 거룩한 성품을 가지고 살면서 주님을 닮은 영혼들을 구원하기 위해서 수고하고 애쓰는 그 영혼속에 들어가셔서 영원히 공경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짐승과 같은 영혼은 그 영혼속에 주인이 마귀요 사탄이요 귀신이 될 것이다. 


디도서: 공경한다는 뜻/ 하나님을 영원히 영혼의 부모이자 주인으로 공경하려면 주님을 닮아서 거룩하게 살면서,  오직 영혼 구원을 위해서 기도하고 전도하고 선교해야 한다. 


빌레몬서: 애정있는 사람/ 사랑스런 자기 자식을 그 부모가 사랑하듯이 성령하나님은 그리스도의 성품으로 변화되어 살아가는 영혼들만 영원히 영적인 자녀로 믿고 사랑할 것이다.


히브리서: 강을 건너온 사람/ 모든 영혼들이 죄와 악에 빠져있는데, 지혜로운 주님의 양들은 어서속히 마귀의 종들에게서 스스로 나오라는 뜻이다. 하나님은 절대로 강요하지 않는다. 


야고보서: 발 뒤꿈치를 잡는다는 뜻/ 마귀의 종들을 상징하는 에서들에게 잡히면 짐승과 같이 살다가 죽어서 장차 지옥으로 가게 되는데, 누구든지 구원을 받고자 하거든 성령하나님의 전령과 사자인 그 종을 통해서 전해주시는 그 말씀을 붙잡고, 주님을 붙잡고 그 앞에 엎드려서 애통하고 통곡하고 회개해야 마귀에게 잡혀서 지옥으로 끌려가지 않을 것이다.


베드로서: 반석이라는 뜻이다/ 넓고 평평한 큰 바위라는 말로 하나님의 나라인 천국에는 그리스도를 닮은 거룩한 영혼들만 들어갈수 있다는 것이 영원히 변함이 없으신 하나님의 뜻이다. 우리 하나 하나가 주님을 닮아서 거룩하게 살면서 다른 영혼을 구원하는 성령하나님의 반석과 같은 좋은 일꾼이 되어야 한다.


요한1.2.3서: 하나님께서 사랑하는자, 하나님께 은혜를 입은자/ 주님의 성품으로 거듭나야 영원히 거룩하신 하나님께 사랑을 받고 천국과 같이 기쁘고 즐겁고 평안하게 산다. 요한을 통해서 요한복음과 요한1.2.3서와 요한계시록을 기록할 정도로 하나님께 사랑을 받는 것이 인간으로 태어나서 가장 중요한 축복이고 은혜이기에 강조하고자 5권에 걸쳐서 기록하게 하신 것이다. 


유다서: 찬송과 찬양이라는 뜻이다/ 찬송과 찬양을 하나님께서 받듯이 천국백성으로 받는 영혼들은 주님의 성품을 가지고 살아가면서 주님을 닮은 영혼들을 구원하기 위해서 기도와 전도와 선교로 수고하고 애쓰는 영혼들이다. 짐승들의 찬송은 받지 않듯이 그 영혼들도 절대로 받지 않는다. 


요한계시록: 요한은? 하나님께서 사랑하는자, 하나님께 은혜를 입은자/ 계시란? 지금까지 성경속에 잠가두었던 그리스도를 통한 천국과 구원과 영생의 비밀을 열어서 보여주시고, 어두움과 거짓의 정체인 마귀의 종들의 그 정체를 성령하나님께서 직접 밝히시고, 지각있는 주님의 양들을 구원하신다.



성경은 구약39권과 신약27권 총66권으로 전부 예수님에 대한 스토리로 구약은 히브리어로 기록을 했고 신약은 헬라어로 기록을 했으니, 먼저 인터넷에서 성경 인물과 지명 사전을 보시거나 서점에 가서 성경 낱말 사전을 구입해서 보시면 그 뜻이 쉽게 잘 설명되어 있는데 먼저 그 낱말의 뜻을 해석하고 예수님과 연결해서 님이 스스로 작문을 하시면 하나님께서 오늘날 우리에게 무엇을 원하고 뜻하고 계시는지 누구나 알 수 있습니다.


영원히 하늘에 계시는 하나님은 어떤 특정한 사람만 구원하는 것이 아니라, 이승과 저승에도 누구든지 이제부터 거룩하신 예수 그리스도께 자기 죄악을 그 입으로 자백하고 회개하고 그 아들을 본받아서 거룩하게 살아가면 현재의 지옥과 같은 고통스럽고 괴롭고 답답하고 죽을 것 같은 그 마음에서 벗어나게 해 주실 것입니다. 따라서 칼빈주의의 예정론은 하나님의 허락없이 자기들의 생각과 마음대로 만들어서 오염시킨 악하고 더럽고 못된 바이러스 즉 세균이기에 불법이고 하나님께서 창조한 영혼들은 남녀노소와 빈부귀천과 지위고하와 종교와 인종과 국적을 불문하고 누구나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성경해석의 예) 삼하6:1 다윗이 이스라엘에서 뺀 무리 삼만을 다시 모으고.


사무엘은? 히브리어로 하나님께서 듣는다는 뜻이고, 다윗은? 사랑을 받는자라는 말이고 이스라엘은? 이긴자 라는 뜻입니다. 따라서 작문을 하면 하나님께 사랑을 받는 자가 이겨서 빼고 남은 무리 삼만을 다시 모은다는 뜻인데 이것을 의역을 해보면 이세상에서 하나님께 사랑을 받으려고 하나님의 뜻을 이기듯이 거역을 하면 천국에서 빼고 남은 무리 삼만명 이상 가운데 주님을 닮아서 거룩하게 살다가 천국에 갈 하나님께 사랑을 받는 사람을 다시 모으신다는 뜻입니다.


하나님의 거룩한 나라인 천국은 누구든지 예수님을 닮아서 거룩하게 살지 못하면 아무도 갈 수 없다는 것이 영원히 변치 않는 하나님의 방침입니다. 참고로 창조주의 아들이신 예수님이 이 지구상에 이스라엘과 유대땅에 오셨기에 천국은 참이스라엘과 유대사람인 예수님을 닮아서 거룩하게 살아야 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성경공부와 큐티는 이스라엘의 역사와 창조론과 문화와 전통과 성경의 인물을 배우고 생각하고 믿는 것이 아니고, 성경의 그 단어와 지명속에 감추어놓고 숨겨두신 하나님의 뜻인 예수 그리스도에게 대해서만 보고 배우고 어떻게 하면 우리도 예수 그리스도처럼 거룩하게 살 수 있을까 생각하고 마음먹는 것입니다. Amen!


From 베데스다 연못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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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의 전체 구조

 

 

성경은 총 66권으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인생들은 그 성경을 모세의 율법인 행위의 율법과 관련된 부분을 구약이라고 분류하고 있으며,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려 완성하신 성령의 법과 관련된 부분을 신약이라 칭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분류 방법은 성경의 실제 내용과는 관계없는 인생들의 생각의 범위 안에서의 이해일 뿐이며 아울러 비진리적(非眞理的)인 이해인 것입니다.

 

인생이 성경을 들여다보는 이유는 인생의 삶, 그리고 그 인생들이 살아가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들이 ‘유한’ 한 것임을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물론 스스로는 깨닫지 못했다고 하더라도 이미 살다 간 무수한 인생들이 혹은 이미 오랜 시간을 살아보고는 말하기를 “인생은 쏜살과 같이 빠르다.” 혹은 “인생의 날은 문틈으로 달리는 말의 갈퀴를 언뜻 본 듯하게 지나가는 것이다.” 하는 말들을 듣고, 헤아려보고 과연 그렇다고 동의를 하기도 합니다.

 

사실 이미 오늘도 무수한 사람들이 나고 또 흙으로 돌아가는 모양은 계속되고 있고, 어제도 그랬고, 내일도 그럴 것이 분명합니다.

 

‘유한’ 한 것은 지금은 ‘실상’ 이며 ‘현실’ 로 인식이 되지만 그것의 ‘본질’ 은 ‘헛된 것’ 혹은 ‘허상’ 입니다. 비눗방울이 잠깐 모양을 갖추고 있다가 사라지는 것이나 인생이 잠깐 육신을 입고 있다가 사라지는 것이나 시간적 차이만 있을 뿐 공간적으로는 아무런 차이가 없기 때문입니다.

 

오늘 ‘있다’ 가 내일 사라지는 것은 원래 없는 것과 아무런 차이가 없습니다. 물론 나무나 풀은 오늘 있다가 사라져도 내일은 땅으로 인해 다시 솟아나므로, 내일 다시 나올 것이라는 희망이 있으므로 오늘 나무에서 떨어진 낙엽을 보고 허무하다 할 필요는 없습니다.

 

하지만 인생, 즉 ‘자기’ 가 느끼는 ‘자기의 존재’ 는 한번 사라지면 끝입니다.

 

그래서 한번 사라지면 끝나는 것을 인정하기 싫어서 만든 궁색한 이론이 ‘윤회’ 입니다. 물론 이것은 가설에서 출발하여 가설로 남아 있는 이론입니다. 그러나 이 윤회설은 논증할 수도 없고 논증될 수도 없는 무논리적(無論理的) 이론에 불과합니다.

 

이런 이론에 대하여 인생들은 ‘무지’ 를 동원하고는 그것을 ‘신앙’ 이라는 이름으로 포장하고 나름 가치 있는 것이라고 주장을 합니다. 기독교인들이 죽어서 가는 천국이나 지옥을 말하는 것과 불교인들이 윤회나 극락을 주장하는 것이 모두 이런 것들입니다.

 

인생이 ‘자기’ 를 인지하는 것조차도 세상에 낳아져서 ‘세상이 불러 주는’ 자기를 인식한 후에 자기를 자기로 인지할 수밖에 없는 마당에 오늘의 자기가 전생의 자기를 인지한다는 것이 어찌 가능하겠습니까.

 

이렇듯 인생들이 억지를 써가면서까지 종교를 찾고 신앙을 갖는 것은 자기 존재가 허무로 끝나지 않기를 바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종교 안에는 ‘영원한’, 즉 사라지지 않는 방법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 것입니다. 그리고는 반드시 허무로 끝나는 인생이 아닌 초월적 존재를 찾아 자기의 존재를 그 초월적 존재와 연결하려는 시도를 하는 것이 곧 ‘신앙’ 의 시작인 것입니다.

 

인생이 종교를 선택하고, 그 안에서 경전에 대한 신앙을 품고, 그 안에서 발견해야 하는 것은 ‘영원’ 입니다. 그 영원을 가르치는 이치를 일컬어 ‘진리(眞理)’ 라고 합니다. 그래서 진리라는 말의 뜻은 ‘시공을 초월하여 항상 옳은 것’ 입니다.

 

사람이 ‘사실’ 로 인지하고 있는 시간이나, 시간으로 인해서 규정되는 연도 따위는 임의의 인간적 약속일 뿐 임시적인 것입니다. 숫자라는 개념도 그렇게 하기로 사람끼리 약속을 한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또한, 물질로 구성되어 인간의 눈으로 인식 가능한 것들도 본래 그 나온 곳인 흙으로 돌아가기 이전에 잠시 모양을 유지하고 있는 것일 뿐이므로 진리적인 관점에서 보자면 오백 년이 지나서 사라지는 것이나, 5초 후에 사라지는 것이나 ‘비진리(非眞理)’ 이기는 매 한가지입니다.

 

하나님은 영원하시므로 ‘진리’ 안에 계신 분입니다. 그리고 인생과 세상은 ‘유한’ 하므로 비진리이며, 진리적 관점에서 보자면 있는 것처럼 보이기는 하지만 반드시 사라질, ‘이미 없는’ 허상적인 존재입니다.

 

인간이 하나님을 찾는 것은 죽음을 보지 않는 진리적 존재, 즉 영원을 향한 마음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과 같은 진리적 존재가 되기 위함인 것입니다.

성경에는 불완전한 언약인 구약이 있고, 완전한 언약인 신약이 있는 것이 아니라 완전한 하나의 구원의 언약이 들어 있습니다. 성경은 한 줄거리를 가지고 있는 한권의 책입니다.

 

성경의 핵심은 성경책의 중앙쯤에 배치되어 있는 ‘욥기, 시편, 잠언, 전도서, 아가서’ 에 들어 있고, 그 중에서도 솔로몬이 쓴 잠언과 전도서가 성경의 중심입니다.

 

구약, 신약이라는 말에서 하나님의 약속이란 구원에 대한 약속을 말하며, 그 구원의 약속에는 조건이 있습니다. 그 조건이 바로 ‘하나님이 주신 법’ 을 지켜야 한다는 것입니다. 또한 ‘구원의 언약’ 이라는 말에서 ‘구원’ 이란 진리적 관점에서 보았을 때 ‘죽음’ 에서 벗어난다는 뜻입니다.

 

성경에 순차적으로 언급되어 있는 구원의 법, 즉 아벨이 드린 제사법, 모세의 율법은 완전한 구원의 법인 성령의 법의 완성을 위하여 필수적으로 있어야 하는 단계적 과정이지 구약과 신약을 나누는 경계로 작용될 수 없습니다. 구약은 이스라엘 사람에게, 신약은 세상 모든 사람에게 주신 법이라는 이해는 ‘오해’ 인 것입니다.

 

법의 변환 단계는 인생의 학문적 이론상으로 보자면 인간의 지적 발달의 상태에 따른 격에 맞는 수준의 변환 과정이라 할 수 있습니다. 어린 아이에게는 어린 아이에게 맞는 수준의 법이 옳은 것이고, 어른에게는 어른에게 맞는 수준의 법이 있어야 하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중략....


위의 글은 "마음의 율법"이라는 성경 카페에 있는 내용입니다. 성경의 모든 내용이 이해하기 쉽게 풀어서 설명되어 있으니 질문에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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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전체의 목적은 구원자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신약은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것과 그리스도의 사역의 결과로 생긴 교회에 대한 책입니다.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으로 표현되고 있으므로 신약은 결국 구원자되시는 그리스도에 대한 책입니다. 신약의 앞의 4복음서는 그리스도의 행적과 말씀을 담고 있습니다.


이에 비해서 구약은 전체가 이스라엘의 역사입니다. 그런데 그 안에 하나님의 계시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있습니다. 구약의 목적은 오실 메시아=즉 구원자 이신 예수그리스도에 대한 예언입니다. 구약은 오실 메시아를 그리는 책입니다. 그런데 구약이 이스라엘의 역사인 이유는 오실 메시아가 한편으로는 하나님의 아들로, 한편으로는 유대인으로 나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메시아는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으로 오시는데, 아브라함과 다윗은 유대인들에게 가장 중요한 조상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을 보실 때는 되도록이면 신약부터, 복음서 부터 많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신약을 충분히 보신 다음에 구약의 오경[맨앞의 5권] 을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메시아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신자들을 성경은 영적인 아브라함의 자손으로 그리고 있으므로, 구약과 신약은 뗄래야 뗄 수 없는 책입니다. 구약이 없이 신약이 있을 수 없으며 신약이 없는 구약도 무의미합니다. 구약의 목적이 신약에 와서 이루어졌기 때문입니다.

신약전서구약전서랑 뭐가 다른거에요?

성경을 보니깐 신약전서구약전서가 있더라구요. 둘의 차이점은 뭔가요 ? 안녕하세요^^ 신약구약의 차이점을 제가 간단히 설명드려보겠습니다.^_^ 신,구약 성경은...

성경에 나오는 구약은 안읽고 신약전서만...

... 살아가면서 신약성경만 읽어도 괜찮을까요??? 구약성경은 예언서만 참고하라 하셨는데 구약성경에 예언서는 어딘가요 ?? 신약성경만 읽으면 예수님이 안좋아하실까요?? 제가...

성경 신약전서에 나오는 모든 것들...

성경 신약전서에 나오는 모든 것들 그러니까 마태복음,마가복음,누가복음,요한복음... 신약에 만 , 질문을 했읍니다 만!! 구약,신약 통털어서 답을 드리지요,,, *** 성경을...

하리라.구약전서?.신약전서? 어디에...

성경구절중에 내가 항상 복에 복을 주며 번상케 하고 번성하게 하리라.구약전서?.신약전서? 어디에 나오는 밀씀인가요? 히브리 6:13~15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실 때에...

성경 구약 신약은 왜 나눠져 있는 거

성경 구약 신약은 왜 나눠져 있는 거에요? 창세기, 요한복음, 시편 이런 제목?은 누가 지은 건가요 베드로전서 이런것도 있던데 베드로는 성경 인물 아닌가요? 베드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