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분별에 대한 질문입니다.

영분별에 대한 질문입니다.

작성일 2016.02.20댓글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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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조카에 대한 고민을 듣고 저 역시 궁금하여 질문합니다.

제 조카는 7살때 동네 할머니를 따라 작은교회를 1년 다녔을 때 특별한 영적 경험을 했답니다.

그곳은 강한 성령 부흥회를 자주 했는 데 어린 아이들도 방언을 하고 예언도 하고 그랬다고 합니다.

조카네는 기독교가 아니라 무섭고 놀라 부모에게 말하니 그만 가라고 해서 그만 다니게 되었답니다.

그런데 교회 예배가 늘 신비로웠고 어떤 성도의 머리에서 광채를 보았고 꼭 천사 같았다고 합니다.

그 후 초등학교 때는 주변 친구들과 여름성경학교나 크리스마스 때 가곤 했답니다.

 

중고등학교나 대학교는 미션스쿨을 다니게 되어 성경공부를 재밌게 하였고 예배시간이 늘 행복했답니다.

그리고 사회생활을 하면서 여러 다양한 종교에 대한 관심도 가지게 되어 책으로 접하기도 했답니다.

가끔 사회생활이 힘들 때면 기도원도 가고 그러면 맘이 편해지고 했답니다.

또 10여년에 한 번 씩은 믿음이 강한 전도사나 선교사 의 머리부분에서 밝은 광채를 보곤 한답니다.

 

그런데 5년 전부터 이상한 기운을 느낀다고 합니다.

면접을 보고 온 회사를 버스를 타고 가는 데 회색연기(먹구름)같은 것이 창문에 가득하여 기분이 좋지는

않았답니다. 그런데 그곳에서 출근하라고 하여 2년 근무를 하였답니다.

다니는 2년 동안 몸은 죽을 만큼 힘들었고 여기 계속 다니다간 죽을 것 같아 그만 두었답니다.

그런데 그곳 오너의 눈이 소름이 끼칠 정도로 빛이나며 무서웠답니다.

그리고 회의 중 이상한 환청같은 소리를 들었고 불쾌했답니다.

 

그런데 그곳에서 실적을 많이 쌓은 조카에게 계속 와 달라고 요청이 온답니다.

그러면 밤에 악몽을 꾸고 마음이 불안해 진답니다.

 

그 회사를 나온 뒤, 조카에게 이상일이 3년전에 있었답니다.

1달정도 밤에 잠을 잘 수가 없을 정도로 침대가 흔들리고 누군가가 전자총을 쏘듯 짜릿짜릿하여

엄마와 같이 잔적도 있다고 합니다. 그러면 엄마에게는 그런 현상이 없고 자신에게만 있어서

병원에도 가보고 진찰도 받았으나  몸이 약하다고만하고 괜찮다고 해서 당황했다고 합니다.

 

복음신앙쪽으로 주님을 믿는 정도 였는데 어느 선배가 성령체험, 은사체험 , 방언, 내적치유에 대한 전도를

하여 예언하는 권사님을 소개 받고 자기 이야기를 했더니 내적치유를 받으라고 하더랍니다.

그러면서 하나님이 너를 특별히 사랑한다. 너를 아들이라 한다. 그리고 다시 그 회사를 가라고 해서

황당했다고 합니다.

그 뒤로 기독교서적, 유명한 기도원, 목사님등을 만나며 요즘이 성령 시대라는 것도 알게 되었답니다.

 

질문합니다.

1. 조카가 어려서부터 보는 광채와 그림자같은 어두운 점 같은 것을 본다는 데, 이 환상은 영분별은사?

2. 꿈에서 가끔 미래를 보는 데 시간이 지나면 그 본일이 이러난다는 데, 예언은사가요?

3. 나온 그 회사를 다시 다녀야하나요?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1. 조카가 어려서부터 보는 광채와 그림자같은 어두운 점 같은 것을 본다는 데, 이 환상은 영분별은사?

조카가 다녔던 교회가 영의 예배를 드린 교회로 보입니다. 예수님은 마음이 청결한 자는 하나님을 볼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교회 예배에 열심히 참여하면서 어린아이들의 마음이 순수하므로 영이 열려서 방언을 하고 예언을 한 것으로 보입니다. 조카가 도중에 부모님의 반대로 교회를 중단하게 되었는데 영의 세계를 잘 모르니 하나님을 사모하며 말씀을 읽고 기도하지 않았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렇게 되면 열렸던 영이 닫히게 됩니다.


2. 꿈에서 가끔 미래를 보는 데 시간이 지나면 그 본일이 이러난다는 데, 예언은사가요?

영이 한 번 열린 사람은 직접 음성을 듣거나 (환상이나 환시를)보지 못하더라도 영적이므로 꿈으로도 계시를 받습니다. 요엘서에서는 마지막 때에 자녀들은 예언할 것이요 청년들은 환상을 보고 아비들은 꿈을 꾸리라고 예언했습니다. 하나님께서 꿈으로 계시를 하시는 것으로 보입니다.

 

3. 나온 그 회사를 다시 다녀야하나요?

일단 한번 영이 열렸던 사람은 기도에 힘쓰지 않고 성경말씀과 예배에 집중하지 않아 사탄의 역사로 영이 닫혔을지라도 영의 역사를 민감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어둠을 느낄 수 있고 악한 영의 역사를 몸으로도 느낄 수 있습니다. 회사버스에서 먹구름 같은 것이 가득한 것을 느꼈다거나 회의 중에 환청을 들었다거나 밤에 엄마와 같이 자도  혼자만 침대가 흔들리는 것을 느낀다거나 하는 것이 그것입니다.  바울도 환시가 열렸을 때 같이 가던 사람들은 아무도 보지 못하고 듣지 못하였는데 바울만 보고 들었습니다.

영의 일은 병원에서 절대로 알 수 없는 영의 세계의 일입니다.  병원에서 왜 그러는지 이유를 절대 가르쳐 줄 수 없습니다.  조카가 영적으로 무장하지 않은 상태에서 악의 세력이 만연한 회사를 다시 나가는 것은 위험한 일로 보입니다. 그 회사를 다시 나가려면 조카가 영적으로 어떤 사탄이라도 이길만큼 무장되어 있어야 합니다.

영적인 무장은 에베소서 6장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영적으로 강하게 무장하기 위해서는 하나님만을 해바라기같이 바라보는 일이 필요합니다. 매일 죄를 회개하고 성경말씀 읽고 하나님 말씀과 뜻대로 살기를 힘쓰고 방언기도를 3시간 이상씩 해야 빨리 영이 열리고 성령으로 충만함을 입게 됩니다.  성령으로 충만해지면 악한 영의 공격을 이겨낼 수 있습니다.  조카가 밤에 잠을 잘 수 없을 정도로 악한 영에게 휘둘리는 것은 성령으로 충만함을 입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조카는 이미 한번 영이 열렸던 사람이므로 더욱 영적으로 강건해질 필요가 있습니다. 조카는 성령으로 충만함을 입기 위해 전심으로 하나님을 찾고 찾아서 만나야 합니다. 조카가 하나님 안에 하나님이 조카 안에 하나로 연합된 상태가 되어야 어떤 악한 영의 공격에도 이길 수 있습니다.


성령영성교회를 검색해서 두 분 목사님들의 설교를 들어보고 영의 세계를 정확히 이해하기 바랍니다. 도움이 필요하면 교회에 와서 상담신청을 하십시오.  조카가 하나님을 깊이 만나서 모든 악한 영의 역사를 물리치고 하나나님 나라를 이루는데 귀하게 쓰임받게되기 바랍니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1. 조카가 어려서부터 보는 광채와 그림자같은 어두운 점 같은 것을 본다는 데, 이 환상은 영분별은사?

 

영분별 아닙니다.

 

 

2. 꿈에서 가끔 미래를 보는 데 시간이 지나면 그 본일이 이러난다는 데, 예언은사가요?

 

아니요..

 

3. 나온 그 회사를 다시 다녀야하나요?

 

맘대로 하십시요........

 

...............

 

1.

 

교회라는곳이 무서워서 부모에게 말하고, 부모가 가지 말라고 금했는데...

 

꾸역꾸역 교회나갔다는거 자체가 말이 안됩니다.....

 

그리고 예배 자체가 신비로웠다는데.....

 

교회는 그런 신비주의적인 곳이 아닙니다...

 

엄연히 하나님의 말씀이 있는데.....

 

조카분이 눈에 보이는 신비주의를 너무 우선시 했나보네요.............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곳이니 신비한 체험이 없을 순 없지만......

 

그 신비적인것이 100%도 아닌데.............

 

조카분은 말씀보다 신비적 체험에 중점을 두신듯........

 

혹시 그 조카분이 여성분이신가요??????

 

2.

 

꿈에서 본것이 시간이 지나 일어난다면 점집의 무당들도 다 하는거아닌가요????

 

예언의 은사라는것은 조카분이 체험했다는것과 다릅니다....

 

--------------------------------------------

 

님의 질문글을 보면 모조리 체험 신앙 위준데......

 

체험도 체험이지만, 조카분이 체험했다는게 하나님의 말씀에 따른것들이 아닙니다......

 

영의 역사는 하나님 뿐만이 아니라 사단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기준으로 놓고 봐야지...

 

무조건 자기 체험을 성경 말씀 위에 두는것은 그 자체로 위험한 신앙입니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질문합니다.
1. 조카가 어려서부터 보는 광채와 그림자같은 어두운 점 같은 것을 본다는 데, 이 환상은 영분별은사?
2. 꿈에서 가끔 미래를 보는 데 시간이 지나면 그 본일이 이러난다는 데, 예언은사가요?
3. 나온 그 회사를 다시 다녀야하나요?




조카는 그대로 두면 천재 아니면 바보가 됩니다.


영적인 일은 누구에게나 있는데..
민감한 영성을 가진 사람이 있습니다.
민감하다 하여서 좋거나 나쁘다식은 아닙니다.


예날 저와 비슷한 경험을 하고 계신 분이시네요.
지금은 기독교교육 분야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카톡으로 들어오시면
상담해 드리겠습니다.
체택 안하셔도 됩니다.


acts20245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1. 조카가 어려서부터 보는 광채와 그림자같은 어두운 점 같은 것을 본다는 데, 이 환상은 영분별은사?

2. 꿈에서 가끔 미래를 보는 데 시간이 지나면 그 본일이 이러난다는 데, 예언은사가요?

3. 나온 그 회사를 다시 다녀야하나요?



직접적으로 말씀드리는 것을 용서하시기 바랍니다. 질문하신 것은 다 아닙니다.


옛말에 양약은 고구이나 이어병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조심스럽게 말씀드리자면 조카분은 정상적인 의미의 성령을 받으신 것 하고는 거리가 멀어보입니다. 성령이 임하면 마음에 항상 평강이 흐릅니다. 성령이 임할 때의 특징은 사람이 맑아지고, 밝아지고, 깨끗해 지고, 건강해지고[연단으로 인한 병 같은 것을 제외하면], 삶도 건강헤지게 됩니다.


사람들보다 특출나 보이게 되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과 조화롭게 잘 살면서 사람들에게 유익을 끼치는 사람이 됩니다. 사람들을 대할 때 사랑으로 대하게 되어 사람들이 좋아하게 됩니다. 가령 악령이 있는 사람들이 다가온다고 해도 머리가 아프고 견디지 못하는 사람들은 악령이 있는 사람들이지 성령이 있는 사람들은 아닙니다. 왜냐하면 성령은 하나님의 영이고 전능하신 하나님이기 때문입니다.


영에 대하여 우리가 한 가지 주의하여야 할 점은 능력에 대해서는 아주 높은 수준이 아니라면, 성령이 아니라도 악령도 거의 모든 것을 유사하게 행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방언도 하게 할 수 있고, 능력도 행하게 할 수 있고, 거의 맞지만 결정적인 부분에서는 조금씩 틀리는 예언도 하게 할 수 있고...등등 악령을 받은 사람도 성령을 받은 사람과 거의 흡사하게 다 합니다.


틀린 것은 뭔가 하면 거룩과 관련된 부분들입니다. 거짓말과 관련된 부분들입니다. 사랑과 관련된 부분들입니다. 성령을 받은 사람은 첫째 거짓말을 멀리하고, 죄를 멀리하고, 사람들을 사랑하고, 깨끗해지고, 맑아지게 되고, 마음에 늘 평강이 있습니다.


악령을 받은 사람은 마음이 불안하고, 초조하고, 알지 못할 병에 시달리고, 악몽을 꾸고, 사람들이 께림칙한 무언가를 느끼게 하고, 성령의 내주가 강하게 나타나는 사람들을 만나면 숨거나 도망가게 됩니다. 소리를 지르고 못 견뎌... 합니다. 혼란하게 되고, 지저분하게 되고, 더럽게 되고, 거짓말하는 기술자가 되게 되고, 악하게 되고, 죄를 짓게 하고, 사람들 사이에 불화를 일으키게 되고, 교회를 어지럽...힙니다.


보통 사람들은 성령을 받았는 지 악령으로 인한 것인지 분간하기 어려울 정도로 겉으로는 유사하지만, 결정적인 다른 점이 바로 위에 말씀드린 그런 것들입니다.


성령은 하나님의 영이기에 죄를 못 견뎌 하십니다. 더러운 것을 못견뎌 하십니다. 악을 못 견디십니다. 거짓이나 위선을 못 견뎌하십니다. 사랑하지 않는 것을 못 견뎌 하십니다. 성도의 마음에 담대함과 평강을 주시지 않고는 못 견뎌 하십니다.


그러므로 이 사람 저 사람 찾아다니지 마시고, 진짜 건강한 교회[만일 그런 교회가 있다면] 의 목회자를 찾아가셔서 상담을 받아보시기를 권해 드립니다.


(마 7:22)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하지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살후 2:9) 악한 자의 나타남은 사탄의 활동을 따라 모든 능력과 표적과 거짓 기적과 
(살후 2:10) 불의의 모든 속임으로 멸망하는 자들에게 있으리니 이는 그들이 진리의 사랑을 받지 아니하여 구원함을 받지 못함이라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질문합니다.

1. 조카가 어려서부터 보는 광채와 그림자같은 어두운 점 같은 것을 본다는 데, 이 환상은 영분별은사?


==> 영분별의 은사는 말 그대로, 영들을 분별하는 것입니다.

질문자님의 조카가 경험한 것은 "환상"입니다. 이것은 성경에 잘 나옵니다.

육적인 세계의 것을 보는 것이 아니라 영적인 세계의 것을 보는 것입니다.




2. 꿈에서 가끔 미래를 보는 데 시간이 지나면 그 본일이 이러난다는 데, 예언은사가요?

==> 하나님께서는 꿈을 통해서 미래의 일들을 말씀해 주시기도 합니다.

그러나 그것이 예언의 은사는 아닙니다.

예언은 대신 말하는 것입니다. 즉, 그 사람이나 지역, 국가를 향한 하나님의 뜻을 선포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을 대신 말한다는 의미로 "대언" 이라고도 합니다.


성경을 보면 예언에는 여러 단계가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1.성령님께서 사람에게 임하심으로 예언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경우는 성령님의 임재하심을 맛보는 사람들은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2. 성령님께서 임하시며, 은사로서 예언을 주시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것은 예언의 은사라고 합니다.

예언의 은사는 모든 사람들이 누리는 것은 아닙니다.


3. 하나님의 예언자 또는 선지자 로서의 예언의 단계가 있습니다.

성령님의 임재하심을 경험하며, 성령님으로부터 예언의 은사를 받으며,

그리고 계속적인 훈련을 받음으로 인해서 국가적인 예언과 세계적인 영역에 영향을 미치는 수준의 예언자(=선지자)가 있습니다. 이정도 단계의 사람들은 드뭅니다.


4. 성경을 쓰는 단계의 예언,

성경은 성령님께서 역사하심으로 인해서 각 사람이 쓴 것을 모은 것입니다.

이 중에 많은 부분이 예언서입니다.

오늘날 이러한 단계의 예언을 하는 사람은 없답니다. 성경을 다시 쓰는 단계의 예언을 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즉, 성경과 다른 진리를 말하는 수준의 예언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에게 꿈과 환상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많이 알리셨습니다.

성경에도 보면 그 예들이 매우 많이 나옵니다.

그러나 그것이 항상 성령님의 은사인 것은 아닙니다.

단지 하나님의 은혜로 인해서 꿈이나 환상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알게 되는 일은 모든 사람들에게 있을 수 있는 일이며, 또한 하나님께서 그렇게 하신다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습니다.







3. 나온 그 회사를 다시 다녀야하나요?

==> 그것은 본인의 결정에 달려 있습니다.

그 회사를 가서 의 와 선을 행하며 그 회사에 대한 소명이 있다면

그 회사를 가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 회사를 다님으로 인해서 그 회사의 영적인 분위기를 질문자님의 조카분이 지배할 수 없는 것을 봅니다.


그 경우는 주변에서 많은 기도가 필요 합니다.

아니면 그 회사를 다니지 말던가 입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우리의 의견을 존중해 주신답니다.


모든 것의 최우선은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이 주신 부르심을 따라 산다고 해도,

만약 하나님과 멀어진다면 그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닙니다.


이 말이 무슨말이냐면,

하나님의 일을 한다고 해놓고서는 사람들에게 사역을 하느라 하나님과의 친밀함이 줄거나 개인적으로 하나님을 섬기며 높이는 시간이 없게 되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조카가 그 회사를 다니기를 원하면 다녀라고 격려해 주시고,

다른 일을 하기 원한다면 다른 일을 하도록 격려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신의 기호에 맞는 곳에서 일하는 것도 매우 좋은 일입니다.


중요한 것은 하나님 안에서 계속 자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질문자님과 질문자님의 조카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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