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분별에 대한 질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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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조카에 대한 고민을 듣고 저 역시 궁금하여 질문합니다.
제 조카는 7살때 동네 할머니를 따라 작은교회를 1년 다녔을 때 특별한 영적 경험을 했답니다.
그곳은 강한 성령 부흥회를 자주 했는 데 어린 아이들도 방언을 하고 예언도 하고 그랬다고 합니다.
조카네는 기독교가 아니라 무섭고 놀라 부모에게 말하니 그만 가라고 해서 그만 다니게 되었답니다.
그런데 교회 예배가 늘 신비로웠고 어떤 성도의 머리에서 광채를 보았고 꼭 천사 같았다고 합니다.
그 후 초등학교 때는 주변 친구들과 여름성경학교나 크리스마스 때 가곤 했답니다.
중고등학교나 대학교는 미션스쿨을 다니게 되어 성경공부를 재밌게 하였고 예배시간이 늘 행복했답니다.
그리고 사회생활을 하면서 여러 다양한 종교에 대한 관심도 가지게 되어 책으로 접하기도 했답니다.
가끔 사회생활이 힘들 때면 기도원도 가고 그러면 맘이 편해지고 했답니다.
또 10여년에 한 번 씩은 믿음이 강한 전도사나 선교사 의 머리부분에서 밝은 광채를 보곤 한답니다.
그런데 5년 전부터 이상한 기운을 느낀다고 합니다.
면접을 보고 온 회사를 버스를 타고 가는 데 회색연기(먹구름)같은 것이 창문에 가득하여 기분이 좋지는
않았답니다. 그런데 그곳에서 출근하라고 하여 2년 근무를 하였답니다.
다니는 2년 동안 몸은 죽을 만큼 힘들었고 여기 계속 다니다간 죽을 것 같아 그만 두었답니다.
그런데 그곳 오너의 눈이 소름이 끼칠 정도로 빛이나며 무서웠답니다.
그리고 회의 중 이상한 환청같은 소리를 들었고 불쾌했답니다.
그런데 그곳에서 실적을 많이 쌓은 조카에게 계속 와 달라고 요청이 온답니다.
그러면 밤에 악몽을 꾸고 마음이 불안해 진답니다.
그 회사를 나온 뒤, 조카에게 이상일이 3년전에 있었답니다.
1달정도 밤에 잠을 잘 수가 없을 정도로 침대가 흔들리고 누군가가 전자총을 쏘듯 짜릿짜릿하여
엄마와 같이 잔적도 있다고 합니다. 그러면 엄마에게는 그런 현상이 없고 자신에게만 있어서
병원에도 가보고 진찰도 받았으나 몸이 약하다고만하고 괜찮다고 해서 당황했다고 합니다.
복음신앙쪽으로 주님을 믿는 정도 였는데 어느 선배가 성령체험, 은사체험 , 방언, 내적치유에 대한 전도를
하여 예언하는 권사님을 소개 받고 자기 이야기를 했더니 내적치유를 받으라고 하더랍니다.
그러면서 하나님이 너를 특별히 사랑한다. 너를 아들이라 한다. 그리고 다시 그 회사를 가라고 해서
황당했다고 합니다.
그 뒤로 기독교서적, 유명한 기도원, 목사님등을 만나며 요즘이 성령 시대라는 것도 알게 되었답니다.
질문합니다.
1. 조카가 어려서부터 보는 광채와 그림자같은 어두운 점 같은 것을 본다는 데, 이 환상은 영분별은사?
2. 꿈에서 가끔 미래를 보는 데 시간이 지나면 그 본일이 이러난다는 데, 예언은사가요?
3. 나온 그 회사를 다시 다녀야하나요?
제 조카에 대한 고민을 듣고 저 역시 궁금하여 질문합니다.
제 조카는 7살때 동네 할머니를 따라 작은교회를 1년 다녔을 때 특별한 영적 경험을 했답니다.
그곳은 강한 성령 부흥회를 자주 했는 데 어린 아이들도 방언을 하고 예언도 하고 그랬다고 합니다.
조카네는 기독교가 아니라 무섭고 놀라 부모에게 말하니 그만 가라고 해서 그만 다니게 되었답니다.
그런데 교회 예배가 늘 신비로웠고 어떤 성도의 머리에서 광채를 보았고 꼭 천사 같았다고 합니다.
그 후 초등학교 때는 주변 친구들과 여름성경학교나 크리스마스 때 가곤 했답니다.
중고등학교나 대학교는 미션스쿨을 다니게 되어 성경공부를 재밌게 하였고 예배시간이 늘 행복했답니다.
그리고 사회생활을 하면서 여러 다양한 종교에 대한 관심도 가지게 되어 책으로 접하기도 했답니다.
가끔 사회생활이 힘들 때면 기도원도 가고 그러면 맘이 편해지고 했답니다.
또 10여년에 한 번 씩은 믿음이 강한 전도사나 선교사 의 머리부분에서 밝은 광채를 보곤 한답니다.
그런데 5년 전부터 이상한 기운을 느낀다고 합니다.
면접을 보고 온 회사를 버스를 타고 가는 데 회색연기(먹구름)같은 것이 창문에 가득하여 기분이 좋지는
않았답니다. 그런데 그곳에서 출근하라고 하여 2년 근무를 하였답니다.
다니는 2년 동안 몸은 죽을 만큼 힘들었고 여기 계속 다니다간 죽을 것 같아 그만 두었답니다.
그런데 그곳 오너의 눈이 소름이 끼칠 정도로 빛이나며 무서웠답니다.
그리고 회의 중 이상한 환청같은 소리를 들었고 불쾌했답니다.
그런데 그곳에서 실적을 많이 쌓은 조카에게 계속 와 달라고 요청이 온답니다.
그러면 밤에 악몽을 꾸고 마음이 불안해 진답니다.
그 회사를 나온 뒤, 조카에게 이상일이 3년전에 있었답니다.
1달정도 밤에 잠을 잘 수가 없을 정도로 침대가 흔들리고 누군가가 전자총을 쏘듯 짜릿짜릿하여
엄마와 같이 잔적도 있다고 합니다. 그러면 엄마에게는 그런 현상이 없고 자신에게만 있어서
병원에도 가보고 진찰도 받았으나 몸이 약하다고만하고 괜찮다고 해서 당황했다고 합니다.
복음신앙쪽으로 주님을 믿는 정도 였는데 어느 선배가 성령체험, 은사체험 , 방언, 내적치유에 대한 전도를
하여 예언하는 권사님을 소개 받고 자기 이야기를 했더니 내적치유를 받으라고 하더랍니다.
그러면서 하나님이 너를 특별히 사랑한다. 너를 아들이라 한다. 그리고 다시 그 회사를 가라고 해서
황당했다고 합니다.
그 뒤로 기독교서적, 유명한 기도원, 목사님등을 만나며 요즘이 성령 시대라는 것도 알게 되었답니다.
질문합니다.
1. 조카가 어려서부터 보는 광채와 그림자같은 어두운 점 같은 것을 본다는 데, 이 환상은 영분별은사?
2. 꿈에서 가끔 미래를 보는 데 시간이 지나면 그 본일이 이러난다는 데, 예언은사가요?
3. 나온 그 회사를 다시 다녀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