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에 관하여

예수님에 관하여

작성일 2011.08.26댓글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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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방금 안젤리카 지옥 간증 동영상을 보고 왔는데요........예수님께서 이제 내가 올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 나는 이제 곧 온다 라고 하셨는데 이 말이 지구에 있는 사람들중에 오직 예수님을 믿고 예수님의 말씀에 행동을 따른 자들은 전부 죽고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은 죽음이 자신들을 피해가서 절대 죽지 않는다는데

 

이말을 해석하자면 (제가 한 질문이 맞는지 답변해주세요)

 

1.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은 죽어서 천국에 가며 믿지 않거나 회개를 하지 않은 사람들은 죽지 않고 영원히 지구에서 산다는 말입니까?

 

2.예수님께서 오직 거룩한사람만을 데리고 간다는데 거룩하다는 정확한 뜻이 뭔가요?

 

3,안젤리카 동영상을 보고 제 나름데로 눈물을 흘리면서 예수님께 기도 드렸는데 과연 제 말을 들어주시고 천국으로 인도 해주실까요?

 

4.제가 어릴때부터 불교를 믿고 부처를 믿고 제 이름도 스님이 지어주시고 즉 우상숭배를 하였는데 지옥을 가기 싫어서 예수님을 믿기로 했는데 겨우 7일 정도 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저도 나름데로 예수님께 기도드리고 회개를 하고 그리고 제가 어제 밤에 잠을 자기 전에 예수님께 만약 제 꿈의 당신이 나타나신다면 당신을 믿겠습니다 라고 기도 드렸습니다 근데 정말 로 거짓말 아니고 제가 꿈에서 3초정도 어떤 남자분이 서 계셨는데 온몸에 빛이 나타났습니다 .그 뒤로 예수님이 정말 내 말을 들어 주셨구나 하고 생각하고 있는데 지금 생각하니까 왠지 의심이 듭니다 정말로 예수님께서 내 말을 들어주신건가? 사탄이 변장한 건가? 라고요 .

 

5.예수님께서 네가 천국과 지옥을 알고있음에도 불구하고 만약 사람들에게 진실을 말하지 않는다면 네가 지옥에 떨어질것이다 라고 하셨는데 제가 이말을 듣고 가족들한테 이 말을 전했습니다 그런데 저희 가족이 하시는 말씀이, 물들었네! .  그런말 믿지마! 병신이냐! 그런건 없어! 라고 말하더군요 그 뒤로 제가 병신 취급받고 더 이상 말 못하겠는데 제가 기독교 이야기하면 가족들이 전부 저 싫어합니다.....이대로 저희가족 지옥가고 저도 지옥가는 건가요?예수님을 믿고 있지만 부끄러워서 말을 할수가 없습니다..........................................


#예수님에 관하여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자기전에 하나님과 교감을 나누고 싶어 깊은 기도에빠졌다가 성령충만함을 받고 이렇게 일어났습니다

 

우선 질문자님께 미련한전도를 하게해주심을 하나님께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는 그 7일이 벧.후 3:8 하루가 천년같고 천년이 하루같다는 말이 있습니다

님께서 온전히 하나님과 함께 하실때 하나님은 역사하십니다

교회를 30년 다녀도 하나님을 알지못하는 사람들이 많으니 그런걱정은 하지않으셔도된답니다

 

하나님께서는 전지전능하신분이십니다^^

사람들이 생각하는 수준이상이신걸 아셔야할것입니다

내가 얼마만큼 하나님과 교감하는냐에 따라 하나님안에서 참행복을 누릴수있음을 아셔야합니다

 

그리고 우상숭배또한 예수그리스도께서 이미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시고

우리의 죄를 끝내놓으신것이기 때문에 더이상 죄책감 가질 필요없으십니다

 

성령받았다고 해서 나의 체질이 없어지는것이아닙니다

무슨말이냐하면

나의 오래된버릇을 고치기란 어렵다는것이지요

그것을 말씀으로 나의 체질을 하나하나씩 하나님과 교감해가며 없애는것이랍니다.

 

교감한다는뜻은 하나님께 님이 얼마나 많은 기도를 하느냐에 따라달렸는데요

일단 성경은 지식으로 해석해선 안될것입니다.

그리하면 더욱더 하나님이 어려워지실것입니다.

저는 아주 어렸을때부터 교회를 다녔지만 몸만 다녔지 하나님을 잘 몰랐습니다

 

그냥 혼나는게 싫어 다녔고 하나님떠난상태에서 너무 많은 고통을 받았고

너무 힘든가운데 죽고싶어서 마지못해 하나님을 잡았습니다

겨우살것처럼...저 하나님 사람되고싶어요...저 하나님사람되고싶어요..

제발 저좀 살려주세요...하고 말이지요...

 

그리고 바로 3일째 되는날 하나님께서 역사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루가 천년같고 천년이 하루같다는말을 기억하셔야할것입니다

내가 얼마나 하나님을 찾고 매달리느냐에 따라 얼마나 간절하느냐에 따라

하나님께서 불러주심을 잊지마셔야합니다

 

간증은 모두 다릅니다 저의 간증은 그렇습니다 이제 한달 반 밖에 되지않았으나

하나님 그데로 받아들여 온몸으로 느끼니 성경이 제 몸에 다 와닿았습니다

경험자로서말하면 성경은 지식으로 하는게 아닌 그냥 믿고 예수그리스도를 누리셔야만

하나님안에서 참행복을 누릴수있는것입니다

 

일이 안풀리는 있을때는 성경구절 말씀가지고 기도를 했습니다

왜냐하면 예수님께서 귀신을 물리칠때도 모든 행적을 보이실때도 말씀과 기도로 하셨기때문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안에서 사람이 능력을 행할수있다는것을 손수 보여주신것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말씀을 잡고 기도를 하니 어마어마한 축복과 은혜를 저에게 주셨습니다

 

인간이 생각하는 돈.명예 이런 자지부리한것이아닙니다

하나님의 크신계획만 생각하시면

모든 일은 순순히 그냥 풀어지게 되는것을...

그것은 오직 하나님 만이 할수있다는것을 아셔야합니다.

 

사탄.마귀들또한 사람에게 재물을 가져다줍니다

하지만 사탄 마귀들이 가져다 주는 재물은 고통과 시련이 따라오는것을 잊지마셔야할것입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주시는것이라면 무엇을 해도 행복할것입니다

그것이야말로  하나님은혜를 누리는것입니다

 

참행복속으로 들어가시고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과우리를 구원해주신예수그리스도를 내가 믿사오며

내주하나님과 주예수그리스도의 평강이 질문자님과 함께할지어다 -아멘.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성경은 신앙의 기준이며, 성경이 쓰여진 목적은 구원받기위해서입니다.

말씀=하나님 (요1:1)이라 하였으니 말씀밖에 벗어나면 하나님의 뜻을 벗어난것입니다.

그러니 사람의 말을 다 믿지말고 그 말이 성경에 있나없나 확인하셔야만이 이단에빠지지 않습니다.

 

1.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은 죽어서 천국에 가며 믿지 않거나 회개를 하지 않은 사람들은 죽지 않고 영원히 지구에서 산다는 말입니까?

 

죽은사람들은 '옥'에갑니다.(벧전3:19~20) 옥에 대한 설명은 성경에 안나와있으므로 우리의 알 바 아니라합니다.

다만 믿지아니하고 회개치아니한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못에 들어간다고 계21장에 기록되었습니다.

 

 

2.예수님께서 오직 거룩한사람만을 데리고 간다는데 거룩하다는 정확한 뜻이 뭔가요?

 

거룩하다는것은 죄가 없다는것입니다.

죄의 삯은 곧 사망이므로 거룩해지기위해서는 님이 죽거나 양을 대신죽여야 죄 값이 사해졌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예수님을 십자가에 대신 죽게하셔서 님은 죽지 않아도됩니다.

그러나 나 스스로 지은 죄가 또 쌓였으니 당신은 지속적으로 예수님을 통해 죄 값을 사함받아야합니다. 

오늘날은 예배를 통해 나 자신이 산제물이 되는것입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깨달아 회개하는것이 곧 내 죄가 사해지는것입니다.

 

3,안젤리카 동영상을 보고 제 나름데로 눈물을 흘리면서 예수님께 기도 드렸는데 과연 제 말을 들어주시고 천국으로 인도 해주실까요?

 

물론입니다. 당신의 마음이 진심이었기에 예수님께서 기억하실겁니다.

다만 부지중에 천사를 영접한다하였으니 어딘가에서 천국으로 인도하는 자를 반드시 만나게되실겁니다.

그 때 님이 천국가기에 합당한자인지 아닌지를 사람을통해 시험받을겁니다.

 

더 알고 싶으시면 답장주세요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저는 방금 안젤리카 지옥 간증 동영상을 보고 왔는데요........예수님께서 이제 내가 올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 나는 이제 곧 온다 라고 하셨는데 이 말이 지구에 있는 사람들중에 오직 예수님을 믿고 예수님의 말씀에 행동을 따른 자들은 전부 죽고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은 죽음이 자신들을 피해가서 절대 죽지 않는다는데

 

이말을 해석하자면 (제가 한 질문이 맞는지 답변해주세요)

 

1.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은 죽어서 천국에 가며 믿지 않거나 회개를 하지 않은 사람들은 죽지 않고 영원히 지구에서 산다는 말입니까?

 

@단지 믿는다고 천국에 가는것이 아니고 본질을 깨우쳐야 천국에 갈수있습니다.

   깨우치지 못하면 다시 태어나는 것이지요.

 

2.예수님께서 오직 거룩한사람만을 데리고 간다는데 거룩하다는 정확한 뜻이 뭔가요?

@ 거룩한 사람이란 예수님의 참뜻을 이해하고 실천하는 사람을 뜻합니다. 기도한다고,주일을 지킨다고

  천국에 가는것은 아닙니다.

 

3,안젤리카 동영상을 보고 제 나름데로 눈물을 흘리면서 예수님께 기도 드렸는데 과연 제 말을 들어주시고 천국으로 인도 해주실까요?

@저도 한때는 그런줄 알았지만 진실은 그렇치 않습니다.

 

4.제가 어릴때부터 불교를 믿고 부처를 믿고 제 이름도 스님이 지어주시고 즉 우상숭배를 하였는데 지옥을 가기 싫어서 예수님을 믿기로 했는데 겨우 7일 정도 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저도 나름데로 예수님께 기도드리고 회개를 하고 그리고 제가 어제 밤에 잠을 자기 전에 예수님께 만약 제 꿈의 당신이 나타나신다면 당신을 믿겠습니다 라고 기도 드렸습니다 근데 정말 로 거짓말 아니고 제가 꿈에서 3초정도 어떤 남자분이 서 계셨는데 온몸에 빛이 나타났습니다 .그 뒤로 예수님이 정말 내 말을 들어 주셨구나 하고 생각하고 있는데 지금 생각하니까 왠지 의심이 듭니다 정말로 예수님께서 내 말을 들어주신건가? 사탄이 변장한 건가? 라고요 .

 

@예수님일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습니다. 사탄은 아니니 걱정마세요.ㅎㅎㅎ

  불교는 세상에서 제일 수준이 높은 종교입니다.  예수님도 충분히 불교에서 수련했다고 할수 있습니다.

  진정한 스님을 보십시요. 고통없이 가진것도 없이 돌아가십니다. 예수님과 무엇이 다른지요?

우상숭배를 하지 마라는 뜻은 하나님의 형상자체가 존재하지 않기때문에 하지마라는 것이죠. 보이지 않는

안개같은 형상인데 이것을 어떻게 만들수가 없지요.

 

5.예수님께서 네가 천국과 지옥을 알고있음에도 불구하고 만약 사람들에게 진실을 말하지 않는다면 네가 지옥에 떨어질것이다 라고 하셨는데 제가 이말을 듣고 가족들한테 이 말을 전했습니다 그런데 저희 가족이 하시는 말씀이, 물들었네! .  그런말 믿지마! 병신이냐! 그런건 없어! 라고 말하더군요 그 뒤로 제가 병신 취급받고 더 이상 말 못하겠는데 제가 기독교 이야기하면 가족들이 전부 저 싫어합니다.....이대로 저희가족 지옥가고 저도 지옥가는 건가요?예수님을 믿고 있지만 부끄러워서 말을 할수가 없습니다..........................................

@ 지옥은 없으니 걱정마세요.ㅎㅎㅎ

   깨우치지 못하면 다시 태어나니 걱정마세요.^^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너는 그 논지에서 신대신

안젤리카라는 자를 믿었다

 

그리고 다 허구다

그런건 나도 만들수있다

UCC가 얼마나 많은세상인데

나도 질질짜면서 어흐흐 지옥을 봤어

이러면 돼나?

 

부쳐의 가르침을 얻고 득도한자는 성인의 경지에 이르지만

예수의 가르침을 받은자는 개독이 된다

 

천국도 지옥도 증거가 없다

성서에 내용중에 맞는게 거의없다

 

그런 종말론적 이야기는

인류의 발전을 막는 이야기고

더불어서 기독교가 다시 이세계를

중세시대 유럽처럼 암흑의 세계로 이끌어 가려는

발버둥일 뿐이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예수가 다시 온다는 얘기는 예수가 죽은 이후부터 셀수없이 계속 있었던 쇼입니다.

 

 불과 얼마전에도 구름타고 온다고 뉴스에도 나왔던 내용입니다. 그런것이 2천년 넘

게 계속 있었습니다. 한마디로 모르면 당하는 '사기'입니다. 저 넓은 우주라는 곳에서

유일하게 생명체가 존재하는 곳 그곳이 바로 '지구'입니다'

 

 발을 잘못 들이면 그 수렁에서 빠져나오기가 어렵습니다. 우리의 구원은 오직 '하나님'

입니다. 저도 오랜기간 예수를 믿던 사람입니다. 기독교를 한마디로 표현하라면 이렇게

말하겠습니다. '어리석은 사람들을 속여 돈을 뜯어내는 신앙의 사기꾼 단체!'

 

구원은 '오직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에게 외아들이 있다는 얘기는 구약에 없습니다. 다

꾸며낸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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