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방언?등등

성령?방언?등등

작성일 2010.08.21댓글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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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올리겠습니다.ㅎㅎ

 

제 스스로는 종교인은 아니고 종교에서 말하는 좋은 말씀을 최대한 실천해보거나 힘들때 마음이라도 편안해지라고 기도하는 그런 타입입니다.

행동자체는 불교사상을 좋아해서(전 그냥 종교라고 안보고 뛰어난 철학이라고 생각)오계라든지 이건 살면서

참 좋은 행동이구나 싶은거 적용하기도 하지요.

 

 

그러다가 살면서 기독교인들과 예기도 하게되고 친구들도 기독교인이 대다수라 자연스레 예기는 많이 듣게

 

됐습니다.

 

제가 초자연 현상이나 그런걸 있을거라고 두리뭉실하게 인정은 하지만 그렇다고 믿는타입은 아닙니다.

 

 

그런데 기독교 친구들이나 근처 예기 자주하시는 분들 예기 들어보면 너무 진지해서 들어는 보게 되네요.

 

 

그런데 믿지않는 저같은 사람이 받아들이기에는 예를들어..."100일간 입산수련중 무엇을 깨달았다."

 

"혹은 성실한 기도중에 하느님을 만나고 내가 모르는 다른나라의 언어가 입에서 줄줄 나왔다. 해석해보니

 

하느님의 말씀이다."라는 이야기는...솔직히 좀 힘듭니다.

 

사람이 스스로 세뇌하다보면 그게 보이는거고..(그래서 누군 부처님보고 누군 예수님보겠죠..)

 

기도같은걸 뭐 100일 이러면서 한곳에 박혀 먹는것도 통제하면서 하다보면 영양문제도 있고 피곤해서

 

헛것보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데..

 

그래도 많은 사람이 고집한다면 그만한 뭔가 증거나 배경지식이 있을테니 막연히 "믿음"예기 하면서

 

강요하실분 말고 그렇게 나아가는 종교적 배경이 있었다던가 그 증거자료등 자세하게 설명해주실

 

고수님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질문-

 

1."성령없이는 구원도 없고 올바른 믿음을 가질 수 없다."라고 하던데...뭐 비둘기 모양으로도 오고

무슨 징조가 있는데 경험자만 알 수 있다고 말하는데..좀 더 자세히 알고 싶네요.(앞 뒤가 맞는 설명으로)

사후세계 체험을 예로 들면 누구는 동양의 저승사자를 봤고 누구는 하느님을 봤다는데 그것에 대한

종교적인 입장이 궁금합니다.

또한 연관지식으로 구원에 대한 의미가 단순적 기독교의 희망사항인건지 증거가 있어서 종교가 영향을 받은건지의 차이도 궁금합니다.

 

 

 

2.방언? 자기도 모르는 언어로 말하는데 그게 외국어 일 수도 있고 하늘의 언어가 나오기도 한다는데...

그게 방언하는 사람들끼리 모여 돌고래 언어 나름 주파수 맞추는것 마냥 비교실험은 하고 일관성 있는 어떤

자료가 있는겁니까?

울면 그게 회계라하고 몸을 이리 구르고 저리 굴리는등 하면 그게 구원받는 중이라 하던데..이건 원시신앙

에서 일어나는 행위랑 거의...라기 보다 일치하네요.

이건 정말 궁금해서 질문합니다.

기독교 예기는 아닌데 어떤 사례로 몇몇이 그런 경험 후 머리가 맑아져서 새로히 무언가를 빨리 배울 수

있다던가 무언가 학문적 자료나 어떤 학문에 대성하고 정리가 가능했다는 예기를 들었는데

비슷한 맥락이라 판단되서요.

전문 지식으로 정리된 자료같은거나 잘 알고 계신다면 알려주세요.

 

3.이건 기독교인들에겐 죄송한 질문이 될 수도 있습니다.

제가 만나본 기독교인들 거의 전부가 다른 종교에 배척심을 보였는데 어떤 가르침때문입니까?

천주교는 마리아 섬긴다는 잘못된 지식으로 싫어하고 불교는 염주만 봐도 귀신들어온다고 싫어하고

기독교 내에서도 유파가 많은건지 서로 사이비라고 배척하던데...

남을 알고 자신이 믿는 종교적인 규칙에 안맞아서 그런다면 사람이 자신이 믿고 아는만큼만 보이니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또한 좀 몰지각한 사람은 남에게 대놓고 예기를 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잘 모르면서 배척한다는 느낌이 강하고 방문등을 해서 너무 매달리는거 보면 그렇게까지 행동하게

할 수 있는 종교적 교육을 받았다는건데 기독교의 어떤 사상이 그렇게 하는건지 궁금합니다.

 

 

4.이건 기독교인에게 더 죄송할 수 있는 질문입니다.(정말 죄송합니다.)

흔히 성경을 해석해서 그 가르침을 따른다는데...

저도 딱 1번만 정독해서 느낌만 있는 수준입니다.

근데 느낌이 그저 역사 이야기+그 나라 신의 이야기라는 느낌입니다.(믿음가지면서 보면 다르다는 말 사절)

거기서 어떻게 무엇을 해석한다는건지 궁금합니다.

어찌보면 이미 답을 알겠는 질문을 하는 이유는...

누구는 제사나 의미를 그저 그대로 적용하되 현대의 의미로 해석한다는 예기를 하는 반면

누구는 성경은 앞뒤를 읽어가며 서로 퍼즐을 맞추어야 답이 나온다고 하고...

 

5.치유능력?천국?지옥?

집회열고 사람들이 모여 찬양하면 그 주최자인지..목사님인지 나와서 머리 밀거나 하면 병 나았다고 하는데

제가 어디선가 tv프로그램을 보니 거기서는 하느님은 바로 치유안해주고 회개한 사람을 지켜보며 천천히

인생의 흐름속에서 치유해준다고 하던데...

또 외국 책인가 보면 그냥 기적을 써놓았더군요.

또 그냥 길거리 다니면 천국이니 지옥이니 하는데...단순히 성경에 써있어서 믿는거 말고 제대로 답변할

수 있는분 답변 부탁드립니다.

 

 

흠....제가 쓰고 훓어보니 받아들이는 분에 따라 공격이냐 안티냐 할 수 있겠지만 질문옆에 양해를 구했듯

 

전 정말 알고 싶어서 올립니다.

 

직접 찾아가도 너무 뜬구름 잡으니 인터넷이란걸 이용하게 되는군요.

 

 

맨 위에 썼든 종교인이라기 보다 철학으로 여겨 삶을 사는데 도움되는것에 만족하는 청년입니다.

구원보다는 삶속에서 만나는 사람의 인연을 중시여기고 기도보다는 같이 살아가는 사람에게 한번 더 웃

어주고 같이 잘 살자고 생각하는 청년입니다.

 

 

다만 살다보면 잘 모를 마음의 응어리가 생기는데 그걸 풀어보려다가 오히려 종교에 참기 힘든 궁금증이

 

생겨서 질문해봅니다.ㅎㅎ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1."성령없이는 구원도 없고 올바른 믿음을 가질 수 없다."라고 하던데...뭐 비둘기 모양으로도 오고

무슨 징조가 있는데 경험자만 알 수 있다고 말하는데..좀 더 자세히 알고 싶네요.(앞 뒤가 맞는 설명으로)

사후세계 체험을 예로 들면 누구는 동양의 저승사자를 봤고 누구는 하느님을 봤다는데 그것에 대한

종교적인 입장이 궁금합니다.

또한 연관지식으로 구원에 대한 의미가 단순적 기독교의 희망사항인건지 증거가 있어서 종교가 영향을 받은건지의 차이도 궁금합니다.

 

A. 네 흔히 장 칼뱅의 예정론자들(저 역시..)의 말을 들어보면 구원도 하나님이 주시고믿음도 하나님이 주시는 거고 지옥갈자와 천국갈자는 정해져있다는 것인데요. 그래서 하나님께서 성령으로 인도해주시지 않으면 구원도 없고 옳바른 믿음도 가질수 없는것이지요. 그런데 무슨 비둘기 모양 뭐 불사조 모양 이런건 다 헛소리니깐 듣지마세요. 많은 교회분들도 구원을 얻지 못하는 게 사실이고 우리나라 기독교가 하두 이상한 짓 해대서 개독교로도 불리고 하는 판이니깐요.

 

그리고 사후세계를 본 사람들의 견해는 항상 틀리며 천국 본자도 있고 지옥 본자도 있으며 많은 사람들은 이단들의 교리를 맞춰주기 위해 거짓말도 하며 그들의 말에는 별로 귀 기울일 필요가 없는 듯 합니다. 저승사자는 근데 또 웃긴게 동양인한테는 저승사자가 오고 서양인들에게는 뭐가 옵니까? 우리한테는 한복 입은 저승사자가 왔으니 서양인들에게는 넥타이 맨 저승사자가 오나요... 이런거는 참 그냥 코미디로 봐야 할듯해요.

 

구원이란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로서 천국을 갈 수 있게 되는 겁니다. 성령이 우리 몸안에 들어오는것인데요. 뒷받침해주는 성경 구절은 굉장히 많으며 희망사항이 아닙니다.

 

 

 

2.방언? 자기도 모르는 언어로 말하는데 그게 외국어 일 수도 있고 하늘의 언어가 나오기도 한다는데...

그게 방언하는 사람들끼리 모여 돌고래 언어 나름 주파수 맞추는것 마냥 비교실험은 하고 일관성 있는 어떤

자료가 있는겁니까?

울면 그게 회계라하고 몸을 이리 구르고 저리 굴리는등 하면 그게 구원받는 중이라 하던데..이건 원시신앙

에서 일어나는 행위랑 거의...라기 보다 일치하네요.

이건 정말 궁금해서 질문합니다.

기독교 예기는 아닌데 어떤 사례로 몇몇이 그런 경험 후 머리가 맑아져서 새로히 무언가를 빨리 배울 수

있다던가 무언가 학문적 자료나 어떤 학문에 대성하고 정리가 가능했다는 예기를 들었는데

비슷한 맥락이라 판단되서요.

전문 지식으로 정리된 자료같은거나 잘 알고 계신다면 알려주세요.

 

A. 방언을 하면 무슨 머리가 맑아지고 그런것이 아닙니다. 원래 방언은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하기 위해 있었으나 현재는 천사의 언어로도 내려집니다. 허나 방언이 무슨 자기가 원한다고 할수 있는게 아니라 하나님께서 내려주시는 은사입니다. 이걸 자기 마음대로 컨트롤 한다고 말하는 자들이 참 웃기지 않나요? 현재 대부분의 방언들은 가짜이며 실제는 본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울면서 몸을 이리 굴리고 저리 굴리는 건 구원받는 중이 아니라 뇌가 미쳐가는 중일겁니다. 그런거 다 이상한 소리이며 실제로도 한기총 같은 곳에서는 입신, 신들림, 빙의 등의 미스터리한 것들을 하는 교회들을 신비주의라고 하여 이단으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문대식 목사가 대표적인 인물인데 이자는 아직 이단으로 규정되지 않았네요.

 

3.이건 기독교인들에겐 죄송한 질문이 될 수도 있습니다.

제가 만나본 기독교인들 거의 전부가 다른 종교에 배척심을 보였는데 어떤 가르침때문입니까?

천주교는 마리아 섬긴다는 잘못된 지식으로 싫어하고 불교는 염주만 봐도 귀신들어온다고 싫어하고

기독교 내에서도 유파가 많은건지 서로 사이비라고 배척하던데...

남을 알고 자신이 믿는 종교적인 규칙에 안맞아서 그런다면 사람이 자신이 믿고 아는만큼만 보이니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또한 좀 몰지각한 사람은 남에게 대놓고 예기를 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잘 모르면서 배척한다는 느낌이 강하고 방문등을 해서 너무 매달리는거 보면 그렇게까지 행동하게

할 수 있는 종교적 교육을 받았다는건데 기독교의 어떤 사상이 그렇게 하는건지 궁금합니다.

 

A. 우리가 다른 종교를 배척하는 이유는 다른 종교들에게서는 구원이 없기 때문입니다. 카톨릭은 행위로서 구원받는 다고 하지만 개신교는 이신칭의 즉 오직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게 된다고 합니다. (구원받은 자라면 행위로 나온다고 하는 폴워셔 목사등의 견해도 있지만 이런경우는 행위 구원론자로 몰리기도 합니다) 그리고 그닥 배척은 하지 않습니다 그냥 남들은 구원이 없다고 말하는 것 뿐이지요. 배척하고 싫어하는 것은 진짜 이상한 사람들이나 하는 짓입니다.

 

 

4.이건 기독교인에게 더 죄송할 수 있는 질문입니다.(정말 죄송합니다.)

흔히 성경을 해석해서 그 가르침을 따른다는데...

저도 딱 1번만 정독해서 느낌만 있는 수준입니다.

근데 느낌이 그저 역사 이야기+그 나라 신의 이야기라는 느낌입니다.(믿음가지면서 보면 다르다는 말 사절)

거기서 어떻게 무엇을 해석한다는건지 궁금합니다.

어찌보면 이미 답을 알겠는 질문을 하는 이유는...

누구는 제사나 의미를 그저 그대로 적용하되 현대의 의미로 해석한다는 예기를 하는 반면

누구는 성경은 앞뒤를 읽어가며 서로 퍼즐을 맞추어야 답이 나온다고 하고...

 

A. 우선 성경은 비유로 써있습니다. 그런만큼 우리는 성경을 알아듣기도 힘들고 알 수 없는 것들이 많으며 이 구절이 비유다 아니다 하면서 싸우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런데 성경은 서로 짝이 있다 나 성경은 서로 퍼즐을 맞춰야 한다등의 주장은 신천지(이단) 나 안증회(사이비 집단) 등이나 하는 소리로서 헛소리입니다. 이런 구절이 있습니다. 내가 이것을 비사로 쓴것은 너희가 들어도 듣지 못하고 보아도 보지 못하며 깨닫지 못하게 하려 함이라!(불확실 암송한거라서;) 영원히 보아도 모르는 자들은 선택받지 못한 자들임으로 그렇습니다.

 

5.치유능력?천국?지옥?

집회열고 사람들이 모여 찬양하면 그 주최자인지..목사님인지 나와서 머리 밀거나 하면 병 나았다고 하는데

제가 어디선가 tv프로그램을 보니 거기서는 하느님은 바로 치유안해주고 회개한 사람을 지켜보며 천천히

인생의 흐름속에서 치유해준다고 하던데...

또 외국 책인가 보면 그냥 기적을 써놓았더군요.

또 그냥 길거리 다니면 천국이니 지옥이니 하는데...단순히 성경에 써있어서 믿는거 말고 제대로 답변할

수 있는분 답변 부탁드립니다.

 

A. 우선 기적이나 치유는 하나님의 은사로서 실제로 있습니다. 하지만 너무 그쪽에 치우치는 문대식 같은 목사들은 신비주의라고 불립니다. 하나님의 직통 계시를 받는다고 주장하는 데이비드 오워나 하나님과 잠도 같이 잔다고 하는 여러 목사들은 다 신비주의 계통 들입니다. 환상, 입신, 신들림 등은 정통 신학에서도 배척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꼐서는 치유를 바로 해주시는 경우도 있고 안해주시는 경우도 있고 천천히 해주시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건 하나님 마음입니다. 치료의 은사를 받은 자는 세상에 단 한명도 없다고 보시면 되며 필자는 은사중지론자는 아니나 은사가 극히 적다고 믿는 사람입니다. 너무 기적에 의존하면 안되고 성경말씀을 따르고 읽으면 되는 겁니다.

 

길거리에 천국이니 지옥이니 하는 사람들 장담컨데 다 지옥갑니다. 그런사람들 오히려 하나님을 싫어하게 만드는 역효과를 내며 사람들을 지옥으로 보내고 있으니깐요. 지금이 2천년전도 아니고 누구든지 성경을 구할수 있는 판에 왜 노상전도를 하는지 이해도 안되구요. 입장을 바꿔서 자신이 길 가는데 갑자기 십자가 들고 있는 사람이 와서 야 너 지금 죽으면 지옥가 이러는데 누가 아! 정말요! 살려주세요 이러겠습니까.. 역효과 내는 자들로서 노상전도 하지 말라고 한기총에서도 여러 교회에 부탁하지만 띠리리리리리 목사들이 하도 많아서 씨알도 안먹히는 판입니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귀하의 질문은 사실 성경전체를 다 물어보시는 것과 같습니다.

 

그래서 답도 너무 길게 될 것입니다만
제가 아는한 또한 간략하게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Q1//성령의 도움으로 구원을 받고 우리의 믿음을 가질 수가 있다라는
말씀에 대한 질문이신 것 같군요.
 
먼저 성령에 대한 말씀을 드리자면
이 성령이 바로 하나님이십니다 .
또한 예수님이십니다 .

 

이말이 기독교에서 말씀드리는 삼위일체 하나님이시라는 말과 같습니다.


이는 우리가 사고력인  물질적인 관념에 기초하여 
생각을 하시지 마시고

 

그냥 성경에서 말씀하시는대로
하나님은 하나님이시며 성령이시며 예수님 또한 하나님이시며
성령님이시구나 하고 받아들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왜냐면 이 성령이나 하나님은 영으로 이 세상의 개념에는 존재치 않습니다.
성령은 영이신데 거룩하신 영이라는 뜻입니다.
 
거룩은 우리 나름대로 죄가 없으신, 절대적인 ,오직 유일하신 분의
성품로 생각을 할 수가 있지만

 

이 /영/이라는 말에 대한 개념은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아서 전혀 생소한 단어이기에

 

우리는 이 영이신 성령에 대한 것은 성경을 읽으면서 받아들이시고
우리가 실질적으로 만나게 되는 역사를 통해

즉 체험을 통해 알게 되는 수가 있습니다.

 
이는 보통 기도중에 만나는 것입니다.

 

즉 기도중에 우리의 영혼과 성령의 교제중에 하나님이신
성령의 도움으로 우리가 이 보이는 세상이 아닌,

보이지 않는 세상을 체험하는 경우를 통해
실질적인 성령의 계심을 알게 되는 것입니다.

 

이는 직접 만나보셔야 합니다.


성경에 성령을 주신다고 분명히 약속이 되고 있으며 실지로 그렇습니다.

 

님의 질문에 ,,,사후세계란 즉 영적인 세계이지요.

 

우리의 이 물질적인 육체를 벗고 우리의 육체 안에 있는
영혼이 순전한 영적인 세상에서의 삶이 시작되는 싯점이

바로 우리 육체의 죽음이지요.

 

이때 보통 동양에서는 저승사자가 온다라는 말을 하지요.
이는 기독교를 모르시기에 하는 말씀으로 즉
 
그 저승사자의 진정한 정체에 대한 지식이 없는
타 종교에서 보통 그렇게 부릅니다만...

기독교에서는 마귀로 통합니다. 

 
기독교에서 예수님을 믿어 우리가 우리의 지은 죄들을
용서를 받고나면
우리의 영혼이

사후에 천국을 갈 때에 천사가 데려 가지만


믿지 않는자는 죄 때문에 마귀가 지옥으로 데려가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 때에 마귀가 동양종교에서는 저승사자로 보이고 그렇게 부르는 것이지요.

 

우리가 우리의 육체와 우리의 영혼이 분리가 되는 죽음 직후에는 
우리는 영혼에 있는 눈 즉 영의 눈으로
 
영적인 존재를 보는 것이 잠시 의식이 되기 때문에
그렇게 마귀인 저승사자를 보고 말을 하는 것입니다 .

 

그 영적인 존재에는 천사나 마귀가 있지요.


Q2//방언은 방언에 대한 란을 찾아 보시면 더 쉬울것 같습니다.
 
사실 방언이란 하늘나라 언어라고 하시면 곤란 합니다.


방언이란 우리의 영혼에 있는 영의 말을

우리의 육체의 소리기관들을 통하여 나도록 하게 하시는
하나님이신 성령님의 주시는 은사입니다.

 

우리의 영의 소리가 꼭 하늘나라의 말이라고 하시면 곤란 하지요.


정확하게는  우리의 영의 소리가 방언입니다.
가끔 방언중에는 하늘나라인 천국에 속한 영의 소리가 아닌 경우도 있어요.
 
이는 영의 일이라 이 세상의 주파수와 같은 것들에 의하여
그 소리가 잡혀 해석이 되는 일관성을 가지는 것이 아니라

 

순전한 전연 다른 차원의 다른 세상인  영의 세계에 속한 영의 일이라
이 세상의 기계로는  그 뜻을 알수가 없습니다.

 

이는 1//의 질문에서 죽음직후 인간의 영혼(영)의 눈이 뜨여서
영적존재인 저승사자를 보거나 천사를 보는 것 처럼 


영혼에 있는 영의 귀로만 그 말을 알게 됩니다.

영의 말을 영의 귀로만 알게 되는 것은 당연한 이치입니다 .
 
회개란 우리의 죄들을 하나님 앞에 용서를 구하는 기도 입니다.


아마도 기도를 하는 중에 자신의 죄들이 낱낱이 드러나는

어떤 현상을 접하게 되는 때가 있습니다.


이럴 때에 자신의
지난 죄에 대한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그 죄가 얼마나 더럽고 악한 것이었는지를
알게 하시는 성령님의 도움으로 그런 현상이 나타 나는 때가 있습니다.

 

이 때에 우리가 예수님께 우리의 죄를 용서를 구하게 되는데요

 

아마도 이 정도의 회개함에 있어서는 예수님의 영이신
성령님의 강력한 임재 안에 들어간
역사 일 가능성이 많습니다. (이 말의 뜻을 차츰 알게 될 것입니다)
 
이 후에 죄의 용서함을 받고
우리가 성령 안에서 거듭나는 자로
예수님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되는 것입니다 !!!

 

꼭 이런 현상이 아니더라도 우리가 우리의 생각나는 죄를
예수님께 용서를 빌면서 예수님을 믿기로 결단을 하시면
예수님 안에서 거듭나는 것입니다.

 

이것은 살아계시면서 역사하시는 예수님의 영이신 성령님의
약속하신 성경 속에서 언약이기에 영적인 실제 현상으로

우리의 영이 거듭나는 것은 영적인 실제입니다.
 
이것이 바로 님의 1//질문에서
예수님이신 성령님으로 구원을 받는다는 말과 같은 말입니다.

 

그리고 단순히 그 몸을 딩굴고 하는 여러가지의 육체의 현상의
나타남을 보시는 것은 지양하셔야 합니다.

 

우리 기독교는 육체에 관한 일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영에 속한 것을 말씀드리고 영이 거듭나는 구원이라는 것에 촛점을 둡니다.

 

육체로 나타 나는 것이나 그 외적인 현상으로 인한 것에
흥미를 느끼시겠지만 이런 것이 다른 종교와 유사한 형태를 띠기 때문에

참기독교가 아닌 이방 종교로의 미혹으로 혼돈을 하기 쉽습니다.


육체로 드러나는 것에는 많은 미혹이 숨어 있는 수가 많지요.

 

마귀는 우리의 안목의 정욕을 자극합니다.

 

우리는 보이는 것 뒤에, 숨겨진, 보이지 않는
진실하고 참된 것을 찾도록 힘을 써야 합니다.

 

다른 종교가 다 겉 모양은 꾸미지만
그 속에 진리가 없기에 이런 것들은 다 모방 종교
즉 생명이 없는 잡신들의 유혹으로 만들어진 것에 불과 합니다 .

 

참을 볼려고 노력을 하시기 바랍니다.
보이지 않는 세상에 관심을 두시고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Q3//이질문도 참이냐 아니냐라는 너무나 중요한 문제로
우리에게 구원이 있는냐 아니냐의 엄청난 결과를 가져 오기에

 

우리는 참 진리를 찾고자 하는 과정에서
나온 한 면이라 생각합니다.

 

왜냐면 우리의 인간의 한 영혼이란 너무나 소중하기에

 
우리의 영혼을 창조하시고 이 세상과
이 보이지 않는 영적인 세상인 천국과 지옥을 창조하신 너무나 엄청나신 분이

그 하나님께서 인간의 영혼을 죄에서 구원하시려
피조물의 형태인 인간을 취하시고
이 세상에 오시고 스스로 십자가의 고통가운데 
피 흘리시고 죽으시면서 까지 사랑하신 그

 

인간의 영혼을 노략질 하려는

우리의 육체가 보지 못하는 영적세계의 마귀들의 궤계가
타 종교와 사이비의 종교 안에 숨어서

인간의 영혼을 노략질을 하기 때문에


우리는 그 영혼에 대한 안타까움을 토로하게 되는 것이

님께 그러한 모습으로 비친 것입니다.


이것의 진실은 영적인 세상에 속한 것이기에 조금씩 알아 가시면 될 것입니다.
 
Q4//3에서 말씀드린 대로 인간의 영혼을 노략질 하려는
마귀들의 하수자들인  많은 사이비는 비단 타 종교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대담하게도 성경을 들고 거짓해석을 하여
인간의 영혼을 노략질 하기 때문에 그들의 해석이 얼마나
엉터리 인지를 밝혀서 바른 해석하는 법을 나름대로 정리를 하여

말씀을 하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


그래서 우리는 스스로 각자 성경도 읽고 기도 하시면서
성령의 인도를 받으셔야 합니다 .

 

이 엉터리로 성경을 푸는자들에게는 진정한 성령의 은사가 없습니다 .

이것으로도 성경의 진실은 드러 납니다

진정한 예수님을 믿는자는 성령을 선물로 받습니다 .


만약 그 들에게 성령의 역사가 있다고 해도 거짓것이 드러나게 되지요.

그래서 그들은 성령의 은사를 비방하고 성경을 왜곡하여 푸는 것입니다.


그것을 지적하여 많은 사람을 미혹시키지 못하게 해야 합니다.

 

진리란 좁은 문에 속합니다 .

진리는 하나이지만 가짜는 수도 없이 많습니다 .

 

이 성경의  내용이란 실은 너무나 깊고 넓고 높아서
인간의 생각으로 다 담을 수가 없는 부분이 많습니다.

 

사실 성경에 수없이 많이 나오는 이 /영/이란 단어 하나만
해도 평생을 연구해도 다 모릅니다 .

 

이런 것은 영이신 거룩하신 성령의 도움으로 우리가 조금씩
알아 갈 수 밖에 없습니다.

 

처음 예수님을 믿게 되면 누구나 그 사람의 영혼중에 영은 이제 막
거듭난 어린 아이와 같기에

단단한 영적인 해석은 받기가 힘이 듭니다 .


이는 우리의 혼인 생각이나 이성으로 풀어지는 것이
아닌  영적인 일이며
성령의 역사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우리의 육체 안에 있는 영혼에 대해 집중을 해 보셔야 합니다.


우리의 육체는 본질상 후패하고 금방 이 세상의 삶이 끝이 납니다.

 

이후는 우리의 영혼의 삶이 이어지겠지요.


즉 영의 세계로 가는 것입니다.

그 영의 세계에서는 우리가 우리의 영혼을 창조하신
하나님을 대면하여 우리의 이 세상의 한 일을 점검을 받게 됩니다.

 

 

 

Q5//성경이 진실이며 하나님께서 살아 역사하심을 성령을 통해

보증을 받으신 분들이 천국이나 지옥이 없다고

하시면 말이 안되지요

 

성령을 보증으로 받으시면 이 성경의 말씀이 진실임을 알게 됩니다 .

천국! 있습니다

지옥!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 영혼을 창조하신 이 온 우주를,,
이 온 우리가 보지 못하는 영적인 세상의 무한의 차원을 창조하신

너무나 어마어마 하신 참신! 신! 신! 으로 창조의 신이십니다 !!!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1.하나님말씀없이는 구원받을수가없음 복음

거짓말임 마귀들린거임

 

2.방언은 국어사전쳐보시면됩니다 다른나라 방언 ex)제주도

 

3.요한계시록 21 : 8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행음자들과 술객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모든 거짓말하는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참여하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4. 님이 정독1번하셨다는데 200000000000000000000000000000독을 해도 소용없습니다

마음이 잘못됬기때문에

시편 14 : 1
어리석은 자는 그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도다 저희는 부패하고 소행이 가증하여 선을 행하는 자가 없도다

머리가 아닌 마음임

 

5.

님이 말씀으로 안믿다가

 

눈으로 보고믿을려고 하고있는겁니다

 

마귀에 미혹되고있는겁니다

 

마음이 잘못됬기때문에

 

 

불의의 모든 속임수와 함께 멸망하는 자들에게로 오는 것이니 이는 그들이 진리의 사랑을 받아들이지 아니하여 구원을 받지 못하였기 때문이라

 

진지하게 답변드렸습니다

 

5번답에 아니라고 하지않으실겁니다

 

 

구원받으시길

 

 

로마서10장 고린도전서15장

1-5에 영생의말씀이있습니다

 

님이 죄인것을 회개하지않는이상 답없습니다

 

 

5번 답이 님의 상태입니다

 

어떻게 아냐고요 성경에나와있기때문입니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1."성령없이는 구원도 없고 올바른 믿음을 가질 수 없다."라고 하던데...뭐 비둘기 모양으로도 오고

무슨 징조가 있는데 경험자만 알 수 있다고 말하는데..좀 더 자세히 알고 싶네요.(앞 뒤가 맞는 설명으로)

사후세계 체험을 예로 들면 누구는 동양의 저승사자를 봤고 누구는 하느님을 봤다는데 그것에 대한

종교적인 입장이 궁금합니다.

또한 연관지식으로 구원에 대한 의미가 단순적 기독교의 희망사항인건지 증거가 있어서 종교가 영향을 받은건지의 차이도 궁금합니다.

 

사후세계 체험이라는 말도안되는 소리를 들은 적은 있으나 거기서 야훼를 볼 수는 없습니다. 야훼는 죽어야만 보죠. 구원에 대한 의미는 단순히 기독교의 희망사항인 것이 맞습니다. 증거가 '하나도' 없거든요.

 

2.방언? 자기도 모르는 언어로 말하는데 그게 외국어 일 수도 있고 하늘의 언어가 나오기도 한다는데...

그게 방언하는 사람들끼리 모여 돌고래 언어 나름 주파수 맞추는것 마냥 비교실험은 하고 일관성 있는 어떤

자료가 있는겁니까?

울면 그게 회계라하고 몸을 이리 구르고 저리 굴리는등 하면 그게 구원받는 중이라 하던데..이건 원시신앙

에서 일어나는 행위랑 거의...라기 보다 일치하네요.

이건 정말 궁금해서 질문합니다.

기독교 예기는 아닌데 어떤 사례로 몇몇이 그런 경험 후 머리가 맑아져서 새로히 무언가를 빨리 배울 수

있다던가 무언가 학문적 자료나 어떤 학문에 대성하고 정리가 가능했다는 예기를 들었는데

비슷한 맥락이라 판단되서요.

전문 지식으로 정리된 자료같은거나 잘 알고 계신다면 알려주세요.

 

비교실험도 안하고 일관성 있는 어떤 자료도 없습니다. 울면 그게 회개라하지 않습니다. 그렇게 말하면 모두 이단입니다. 그게 구원받는 중이라고도 하지 않습니다. 그렇게 말하면 역시 모두 이단입니다. 어떤 사례로 몇몇이 그런 경험 후 머리가 맑아져서 새로이 무언가를 빨리 배울 수 있다는 어떤 사례가 무엇인지 모르는 이상 답변이 힘듭니다.

 

3.이건 기독교인들에겐 죄송한 질문이 될 수도 있습니다.

제가 만나본 기독교인들 거의 전부가 다른 종교에 배척심을 보였는데 어떤 가르침때문입니까?

천주교는 마리아 섬긴다는 잘못된 지식으로 싫어하고 불교는 염주만 봐도 귀신들어온다고 싫어하고

기독교 내에서도 유파가 많은건지 서로 사이비라고 배척하던데...

남을 알고 자신이 믿는 종교적인 규칙에 안맞아서 그런다면 사람이 자신이 믿고 아는만큼만 보이니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또한 좀 몰지각한 사람은 남에게 대놓고 예기를 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잘 모르면서 배척한다는 느낌이 강하고 방문등을 해서 너무 매달리는거 보면 그렇게까지 행동하게

할 수 있는 종교적 교육을 받았다는건데 기독교의 어떤 사상이 그렇게 하는건지 궁금합니다.

 

딱히 어떤 가르침을 받았다고는 할 수 없겠으나, 기독경에는 개종을 권하면 돌로 쳐죽이라고 나오고 십계명에서도

'제일은,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있게 말찌니라.'

'제이는,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아래 물속에 있는 것의 아무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며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제삼은, 너는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지 말라.'

이렇게 말합니다.

 

4.이건 기독교인에게 더 죄송할 수 있는 질문입니다.(정말 죄송합니다.)

흔히 성경을 해석해서 그 가르침을 따른다는데...

저도 딱 1번만 정독해서 느낌만 있는 수준입니다.

근데 느낌이 그저 역사 이야기+그 나라 신의 이야기라는 느낌입니다.(믿음가지면서 보면 다르다는 말 사절)

거기서 어떻게 무엇을 해석한다는건지 궁금합니다.

어찌보면 이미 답을 알겠는 질문을 하는 이유는...

누구는 제사나 의미를 그저 그대로 적용하되 현대의 의미로 해석한다는 예기를 하는 반면

누구는 성경은 앞뒤를 읽어가며 서로 퍼즐을 맞추어야 답이 나온다고 하고...

 

네, 역사이야기 + 신 이야기 맏습니다. 그리고 신 이야기까지 완벽히 믿으면서 기독교가 있는겁니다. 기독경을 해석한다는 말은 어려운 단어를 찾아 본다는 말이겠지요? 그것 말고 기독경의 내용을 다듬어서 나름대로 해석한다거나 모두 기독교인이라면 취해서는 안되는 이단적행동입니다.

 

5.치유능력?천국?지옥?

집회열고 사람들이 모여 찬양하면 그 주최자인지..목사님인지 나와서 머리 밀거나 하면 병 나았다고 하는데

제가 어디선가 tv프로그램을 보니 거기서는 하느님은 바로 치유안해주고 회개한 사람을 지켜보며 천천히

인생의 흐름속에서 치유해준다고 하던데...

또 외국 책인가 보면 그냥 기적을 써놓았더군요.

또 그냥 길거리 다니면 천국이니 지옥이니 하는데...단순히 성경에 써있어서 믿는거 말고 제대로 답변할

수 있는분 답변 부탁드립니다.

 

머리 안 밀어도 치료는 됩니다.

야훼는 바로 치유를 안 해주고 회개한 사람을 지켜보며 천천히 인생의 흐름속에서 치유해준다는 말도 있는데. 야훼를 안믿는데 천천히 인생의 흐름속에서 치유된 사람도 있습니다.

외국책에 기적이라고 '불리는' 것을 써 놓았겠지요.

단순히 기독경에 써 있어서 믿는거 말고는 없습니다만. 무엇을 원하시는 지요. 기독경에 써 있는 것을 전제로 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성령?방언?등등

... 방언이란 우리의 영혼에 있는 영의 말을 우리의 육체의 소리기관들을 통하여 나도록 하게 하시는 하나님이신 성령님의 주시는 은사입니다. 우리의 영의 소리가 꼭...

성령님과 방언 통성기도 등등

평소에는 그냥 교회에요 근데 교회 특성이 성령님을 강조하는건 알았는데 부흥회에 갔는데 설교후에 성령 기름부으심 임하심 영적인것을 강조하며 거의 모두가 방언을...

성령세례 성령충만 방언에 대해^^

... 기도, 회개, 순종 등등... 방언성령님의 은사 중 한가지입니다. 성령님께서 임재하신다고 다 나타나는 현상은 아니고, 그 은사를 주시면 가능하게 되는 것입니다. 만약...

성령님이 주신 방언의 은사

... 바다 … 등등 그 모든 용어들은 인생들이 알고 있는 뜻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성령과, 방언에 대해 더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시다면 , 까페에서 해당 단어를 검색 하세요....

하나님께서 주신 능력 (예/방언,예언 등등)

... 물론 성령 방언은 그 내용이 하나님을 찬양하고 주 예수님을 높이는 내용으로 되어 있습니다. 마귀 방언은 마귀가 방언을 주어 방언을 하기 시작하면 , 마귀 방언하는...

성령체험과 방언의 은사를 원합니다.....

... 등등 다 부정적으로 살았는데 평소 알던 모태신앙 언니가 교회를 추천하길래... 알고나서부터는 방언성령세례에 대해 너무 갈급함이 생깁니다.. 제가 아무리 성경...

성령세례는 뭔가요

... 은사 , 성령방언 은사 등등의 많은 은사들을 받게 되는 것이지요 (행 2:4) 즉 , 소멸하시는 그 성령의 충만은(히 12:29) 회개하는 우리의 죄를 더 많이 사함을 받을수 있고...

방언기도인가요 아닌가요

... 성령(방언, 뜨거움, 진동)이 오기 전에 조금이라도 그 마음에 걸림이 있으면 절대... 예를 들면 지혜나 지식이나 믿음 등등 입니다. 방언이란 주로 초신자 때에 많이 체험을...

기독교 방언 질문이용!

... 이게 성령님께서 임하시면 나타나는 것인가요 ? 4. 방언을 얼마동안 안하면... 반복의 방언 등등이 거짓된 방언임과 사단의 방언임을 깨달았습니다. 아울러 하나님의 이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