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저에게 주신 시련인가요..?[내공30]

하나님이 저에게 주신 시련인가요..?[내공30]

작성일 2010.04.21댓글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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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교회를 열심히 다니는 학생부 임원이구요

 

교회찬양팀에서 매인 반주로서 하나님께 봉사하는 삶을 살고있습니다

 

저는 현재 고등학생이구요

 

중학교때 빵셔틀 짓을 좀 많이 하고 바보같이 맞고 다녔습니다

 

그때.. 하나님을 다시 알게되었고..

 

지금은 애들과는 사이가 안 좋지만 이렇게 편안한게

하나님을 섬길수 있다는 것이 저에게는 큰 축복입니다

 

그런데..

요즘따라 저희반에 한 서너명씩.. 저를 자꾸 놀리네여

그니까.. 완전 언어폭력이죠

저는 참다가 하지말라고 막 하고 그러는데요..

 

솔직히 때리기도 싫고...

좀 그렇거든요 남들이 보면은 '저세끼 완전 병신이다..'

라고 하는게 아니고 완전 옆에서 같이 웃습니다

그렇다고 그 세끼를 팰수도없고...

미치겠습니다

 

하나님은 항상 저희에게 감사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또한 너의 원수를 사랑하고.. 너의 원수를 위하여 기도하라고

하신 분이고... 또한 저에게 응답을 주실때 그들을 위해서 기도하라 하셨습니다

 

솔직히 너무 힘듭니다..

학교 공부스트레스에.. 여러가지 요인들...

현재 ... 심리치료중이구요

너무 스트레스를 받아서 .. 그렇거든요..

 

중요한건.. 왜 하나님은..

저에게 이런 시련을 주셨을까요..??

 

전 양심적으로

야한거 이런거 봅니다.

그리고 애들끼리 욕도하고 그러구요

지금은 욕은 잘 안하지만..

 

여튼 살아가면서 죄를 꼭 짓는 사람이구요..

항상 기도합니다...

끊어달라고...

 

저에게 주신 사명은...

정말 이런건가요...

 

항상 감사하며 살아가고 있지만..

힘드네요 ㅠㅠ

 

그리고...

 

욕하는 글 신고하고요

이단글도 신고합니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에게도 시련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테스트하십니다.

 

님은 컴퓨터나, 아니면 핸드폰을 사서 그것이 잘 작동하는지 테스트 해 본 적이 있을 것입니다.

 

괜히 전원을 켰다. 컸다를 반복해 보기도 하고, 컴터가 어느 정도 멀티작업이 가능한지, 이것 저것 프로그램을 띄어서, 컴에 무리가 가게 만들어 보기도 합니다. 때로는 24시간 이상 켜 놓고 지켜보기도 하지요;;.

 

핸드폰도 괜히 이것 저것 쓸데없이 눌러보기도 하고, 실행해 보기도 하고, 닫았다 열었다를 여러번 합니다.

 

과연 이 제품을 살만한 가치가 있는지, 잘 작동할 수 있는지, 보기 위해서 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믿음을 아시고, 우리의 생각을 아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입장에서는 테스트가 필요없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그런 거 안해도 다 아시는 분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우리 자신은 다릅니다.

 

우리는 우리 자신이 얼마나 죄인인지, 그리고 얼마나 연약한 존재인지를 깊이 깨닫지 못하며 살아갈 때가 많습니다.

 

교만하게 우리 자신의 명석함과 얼굴과 힘을 더 의지합니다.

 

그러다가 하나님은 우리를 테스트 합니다. 하나님 자신은 알고 있지만, 정작 우리 자신은 모르고 있기에 그 사실을 깨닫게 하기 위해서 말입니다.

 

그러면서 그 테스트를 통과하면, 마치 하나님은 전혀 몰랐다는 리액션을 보입니다.

 

야 니가 정말 이렇게 훌륭한 믿음을 소유한 줄은 몰랐구나 대단한데

야 니가 정말 나를 이렇게 사랑하는 줄 정말 몰랐다. 그래 나도 널 정말로 사랑한다.

야 난 니가 그 부분에서는 원망하고 넘어지는 줄 알았어.. 정말 장하다.

 

조금은 얄밉지만(?) 그게 하나님의 매력입니다.

 

하나님은 정말 매력적이신 분이기에, 님 또한 정말 매력있는 남자요. 그리스도인이 되길 원하십니다.

 

지금 그 괴롭히는 녀석들은 님이 얼마나 매력덩어이 인줄 모르겠지만, 결국 시간이 흐른 뒤 알게 될 것입니다.

 

요셉의 형들은 요셉이 얼마나 매력적인 사람인지 알지 못했습니다.

그랬으니까 헐값(?)에 팔았겠지요.

가롯 유다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는 정말 예수님의 참된 가치를 알지 못했습니다.

 

예수님 앞에서 우리의 가치 기준은 어디에 있을까요.

 

그것은 우리의 믿음에 있고, 그리고 믿는자로서 살기위해 애쓰는 노력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전히 죄짓고, 연약한 존재지만, 오늘도 하나님은 우리가 믿음으로 모든 상황속에서 반응하길 원하십니다.

 

그 때 님의 그 믿음의 참된 가치를 하나님께 드러내 보이시고, 님을 높여 주실 것입니다.

 

친구들의 모함이나, 괴롭힘... 그것은 하나님께서 지금 님이 쓸만한 녀석이 되게 하기 위해 잠시 허락한 도구일 뿐입니다.

 

도구는 도구일 뿐입니다.

 

지금 님은 인생의 중요한 페이지를 쓰고 있는 것입니다.

 

주인공은 당연 님이구요.

 

저자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리고 결론은 당연 해피엔딩입니다. 님은 잘 되게 되었습니다. 그것이 님과 우리 인생의 결론입니다.

 

그러니 그 결론을 미리 내다보시고, 그 과정을 더욱 박친감 넘치게 이겨나가시기 바랍니다.

 

구름같은 허다한 믿음의 증인들이 지금 지켜보고 있으니까요.

 

히 12:1-2
이러므로 우리에게 구름 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있으니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 버리고 인내로써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경주하며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저는 그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PS.하나님께서 님에게 지혜를 주셔서 모든 상황을 잘 대처할 수 있길 바랍니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개신교가 믿는 하나님은 불행만을 몰고다니는 재수없는 신이 분명합니다.

하루빨리 불행만 주는? 그 재수없는 신 한테서 도망을 나오세요?

아이티 국민들 중 96%, 칠레 국민들 중 100%가 하나님을 믿는 기독교인들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지진을 일으켜 수십만명을 참혹하게 죽였습니다.

이사야 29 장 6절,
만군의 여호와께서

벽력과 지진과 큰 소리와 회리바람과 폭풍과 맹렬한 불꽃으로 그들을 징벌하실 것인즉!

하나님은 이렇게 자신을 진실로 믿는 사람들만 골라서 죽이는 새티스트 입니다.

목사나 목사 마누라, 전도사, 장로, 권사들 중에도 암같은 불치병으로

극심한 고통에 시달리다가 죽은 사람들이 엄청 많이 있는게 현실이고요.

 

신이 있다고 믿으신다면 님의 친 할아버지, 할머니이신 조상신 님들을 믿으세요

반만년동안이나 아무 탈없이 믿어온 조상신 님들이니까요?

조선말 국력의 나약함으로 강대국들의 각축장이였던 우리와는 달리 군사 강국이였던?

일본이나, 중국은 진작에 야훼나 예수같은 유대귀신 다 쫓아내고 지금까지

조상신들만 굳게 믿고있지만, 세계 2위, 3위의 경제 대국으로 아주 잘 살고있잖아요

세계 1위라는 미국도 예수 믿어서 1위가 된것이 아니고, 실질적으로는?

예수를 십자가에 매달아 죽인, 사탄, 마귀<유대인>들의 탁월한 능력으로 1위가 된것이지요?

 

그리고 세계 50대 교회중 25개가 한국에 있어? 21세기 전세계 모든 국가중에서 

하나님 축복을 가장 많이 받았다는 우리 국민은 가장 불행한 국민이 되었습니다.

OECD 국가중 5년 연속 자살율이 1위이니까요? 개신교 연예인들을 포함해서

많은 국민들이 불행을 견디다 못해 스스로 목숨을 끊는 처절한 선택을 하고있습니다.

 

롯또 당첨자 중 49%가

조상님 꿈을 꾸고 당첨이 되었다고 몇일전 뉴스에 나오데요?

 

복권 1등 꿈은 '조상꿈' 外

◀ANC▶

play


복권에 당첨되는 분들, 당첨되기 전에 꿈을 꾸는 경우가 많다고 하는데요.

실제로 조사를 해보니까 복권 1등 당첨자 가운데 절반 가량은 조상과 관련된 꿈을 꿨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제플러스 박찬정 기자입니다.

◀VCR▶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가
지난 2007년 12월부터 1년간
복권 1등에 당첨된 103명을 조사해 본 결과,
전체 응답자의 절반 가량인 47%가
조상과 관련된 꿈을 꿨다고 답했습니다.

길몽으로 알려진 물이나 불이 등장하는
꿈을 꾼 당첨자도 10%나 됐고, 신체와 관련된 꿈, 동물 꿈,
대통령 꿈, 순으로 많았습니다.

 

신이 있다고 믿으신다면?

님의 친할아버지 할머니이신 조상신 님들을 믿으셔요.

우리를 도와준다면 조상신 님들이 도와주겠지

우리를 콧배기도 못본 야훼나 예수가 우리를 도와줄리가 없지요,

 

그리고 성경이 정말 일점일획도 틀린곳이 없은 완벽한 진리라면?

개신교인들이 믿는 예수님은 이스라엘인들 만의 하나님입니다.

물론, 유대인들에게 많은 설교를 직접 들려줬고, 많은 기적을 직접 보여주고도?

전도는 커녕, 오히려 십자가 처형을 당한 무능한 신이지만요?

시 41 : 13,

이스라엘의 하나님 야훼를 영원부터 영원까지 찬송할지로다 아멘 아멘!

암 3 :2,

나는 이 땅의 모든 족속들 가운데서 오직 너희<이스라엘인>만을 알았나니?

스 10 : 10~11,

이스라엘 사람들은 이방여인 아내들을 전부 끊어버리라!

롬 9 :7,
아브라함의 씨가 다 그 자녀가 아니라 오직 이삭으로부터 난자라야 네 씨라 칭하리라!
아브라함의 큰아들인 이스마엘<이슬람인> 자손들도 아브라함의 씨로 인정 안했는데?
하나님이 선택한 유대교인도 아닌?
대한민국같은 가장 변두리 나라, 개신교인들을? 이삭의 씨로 인정해 주실리가 없지요?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약 서른에 가까운 해를 살면서

제가 느낀 고난의 의미를 짧게 말씀드리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까 해서 몇자 남깁니다.

 

1. 하나님께 내 믿음을 증거할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평안하고 행복할 때 감사하는 것은 믿음이라고 하기보다

당연한 것이고, 오히려 그때는 감사하지 않는 것이 죄일 것입니다.

하지만, 고난중에 하나님을 바라보고, 참고, 믿음으로 이겨내는 것은

욥이 그러했던 것처럼, 하나님이 사탄에게 내 자랑스런 아들이라고 자랑할 수 있는,

마음껏 가랑하고 아껴줄 수 있는 큰 증거가 되지요.

 

2. 고난은 고난을 당하는 사람과 고난의 가해자 모두에게 필수적인 것 입니다.

- 이유는 하나님은 의인의 의로움을, 악인의 악함을 심판하시기 까지

드러내십니다. 그래야 공정한 심판이 가능하지요.

악한 사람의 악이 드러나지 않아서 심판시에 애매하지 않도록,

의인의 의로움이 드러나지 않아서 상을 받기 애매하지 않도록...

누가 봐도 공의와 악이 선명하게 나뉘도록 하시는 것입니다.

 

3. 하나님을 더 깊이 알아가고 만날 수 있는 지름길입니다.

- 고난 당할 때, 사람은 겸손해지고, 낮아집니다.

내 자신의 연약함, 부족함을 깊이 느끼기에,

완전하시고, 전능하신 하나님을 의지하고, 간절히 구하게 됩니다.

하나님은 교만한 자를 물리치시고, 겸손하여 자신을 의지하는 자를

사랑하시고 결국 그런 자를 높이 들어 쓰십니다.

제 경험으로는 나중에 그 고난이 사라졌을 때, 그 고난 자체가 그립지는 않지만,

그 고난의 시간에 가졌던 하나님과의 친밀함은 그리울 것 입니다.

 

고난 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 말미암아 내가 주의 율례들을 배우게 되었나이다 

시편 119:71 아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힘내세요!!!

 

인생은 정말 유한하여, 짧은데,

지금 그 순간은 형제 인생에서 한 점에 지나지 않을 것입니다.

 

이런 어려움에도 하나님을 사랑하고 신뢰하기를

포기하지 않는 다는 것을 증명해 내어

더 견고하고 멋진 그리스도인으로

성장하실 것을 믿습니다.

 

May God bless you! 

 

 

예레미야애가 3장을 참고하시고 힘이 되시길 바랍니다.

 

  1. 여호와의 노하신 매로 인하여 고난 당한 자는 내로다
  2. 나를 이끌어 흑암에 행하고 광명에 행치 않게 하셨으며
  3. 종일토록 을 돌이켜 자주 자주 나를 치시도다
  4. 나의 살과 가죽을 쇠하게 하시며 나의 를 꺾으셨고
  5. 담즙과 수고를 쌓아 나를 에우셨으며
 
 
  1. 나로 흑암에 거하게 하시기를 죽은지 오랜 자 같게 하셨도다
  2. 나를 둘러 싸서 나가지 못하게 하시고 나의 사슬을 무겁게 하셨으며
  3. 내가 부르짖어 도움을 구하나 내 기도를 물리치시며
  4. 다듬은 을 쌓아 내 길을 막으사 내 첩경을 굽게 하셨도다
  5. 저는 내게 대하여 엎드리어 기다리는 은밀한사자같으사
 
 
  1. 나의 길로 치우치게 하시며 내 몸을 찢으시며 나로 적막하게 하셨도다
  2. 을 당기고 나로 과녁을 삼으심이여
  3. 전동의 살로 내 허리를 맞추셨도다
  4. 나는 내 모든 백성에게 조롱거리 곧 종일토록 그들의 노랫거리가 되었도다
  5. 나를 쓴 것으로 배불리시고 으로 취하게 하셨으며
 
 
  1. 조약돌로 내 이를 꺾으시고 재로 나를 덮으셨도다
  2. 주께서 내 심령으로 평강을 멀리 떠나게 하시니 내가 을 잊어버렸음이여
  3. 스스로 이르기를 나의 힘과 여호와께 대한 내 소망이 끊어졌다 하였도다
  4. 내 고초와 재난 곧 담즙을 기억하소서
  5. 내 심령이 그것을 기억하고 낙심이 되오나
 
 
  1. 중심에 회상한즉 오히려 소망이 있사옴은
  2. 여호와의 자비와 긍휼이 무궁하시므로 우리가 진멸되지 아니함이니이다
  3. 이것이 아침마다 새로우니 주의 성실이 크도소이다
  4. 내 심령에 이르기를 여호와는 나의 기업이시니 그러므로 내가 저를 바라리라 하도다
  5. 무릇 기다리는 자에게나 구하는 영혼에게 여호와께서 선을 베푸시는도다
 
 
  1. 사람이 여호와의 구원을 바라고 잠잠히 기다림이 좋도다
  2. 사람이 젊었을 때에 멍에를 메는 것이 좋으니
  3. 혼자 앉아서 잠잠할 것은 주께서 그것을 메우셨음이라
  4. 티끌에 댈찌어다 혹시 소망이 있을찌로다
  5. 때리는 자에게 뺨을 향하여 수욕으로 배불릴찌어다
 
 
  1. 이는 주께서 영원토록 버리지 않으실 것임이며
  2. 저가 비록 근심케 하시나 그 풍부한 자비대로 긍휼히 여기실 것임이라
  3. 주께서 인생으로 고생하며 근심하게 하심이 본심이 아니시로다
  4. 세상에 모든 갇힌 자를 로 밟는 것과
  5. 지극히 높으신 자의 얼굴 앞에서 사람의 재판을 굽게 하는 것과
 
 
  1. 사람의 송사를 억울케 하는 것은 다 주의 기쁘게 보시는 것이 아니로다
  2. 주의 명령이 아니면 누가 능히 말하여 이루게 하랴
  3. 화, 복이 지극히 높으신 자의 으로 나오지 아니하느냐
  4. 살아 있는 사람은 자기 죄로 벌을 받나니 어찌 원망하랴
  5. 우리가 스스로 행위를 조사하고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1. 마음과 손을 아울러 하늘에 계신 하나님께 들자
  2. 우리의 범죄함과 패역함을 주께서 사하지 아니하시고
  3. 진노로 스스로 가리우시고 우리를 군축하시며 살륙하사 긍휼을 베풀지 아니하셨나이다
  4. 주께서 구름으로 스스로 가리우사 기도로 상달치 못하게 하시고
  5. 우리를 열방가운데서 진개와 폐물을 삼으셨으므로
 
 
  1. 우리의 모든 대적이 우리를 향하여 입을 크게 벌렸나이다
  2. 두려움과 함정과 잔해와 멸망이 우리에게 임하였도다
  3. 처녀 내 백성의 파멸을 인하여 내 물이 시내처럼 흐르도다
  4. 의 흐르는 물이 그치지 아니하고 쉬지 아니함이여
  5. 여호와께서 하늘에서 살피시고 돌아보시기를 기다리는도다
 
 
  1. 나의 성읍의 모든 여자를 인하여 내 이 내 심령을 상하게 하는도다
  2. 무고히 나의 대적이 된 자가 나를 와 같이 심히 쫓도다
  3. 저희가 내 생명을 끊으려고 나를 구덩이에 넣고 그 위에 을 던짐이여
  4. 물이 내 머리에 넘치니 내가 스스로 이르기를 이제는 멸절되었다 하도다
  5. 여호와여 내가 심히 깊은 구덩이에서 주의 이름을 불렀나이다
 
 
  1. 주께서 이미 나의 음성을 들으셨사오니 이제 나의 탄식과 부르짖음에 주의 를 가리우지 마옵소서
  2. 내가 주께 아뢴 에 주께서 내게 가까이 하여 가라사대 두려워 말라 하셨나이다
  3. 주여 주께서 내 심령의 통을 펴셨고 내 생명을 속하셨나이다
  4. 여호와여 나의 억울을 감찰하셨사오니 나를 위하여 신원하옵소서
  5. 저희가 내게 보수하며 나를 모해함을 주께서 다 감찰하셨나이다
 
 
  1. 여호와여 저희가 나를 훼파하며 나를 모해하는 것
  2. 곧 일어나 나를 치는 자의 입술에서 나오는 것과 종일 모해하는 것을 들으셨나이다
  3. 저희가 앉든지 서든지 나를 노래하는 것을 주여 보옵소서
  4. 여호와여 주께서 저의 손으로 행한대로 보응하사
  5. 그 마음을 강퍅하게 하시고 저주를 더하시며
 
 
  1. 진노로 저희를 군축하사 여호와의 천하에서 멸하시리이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그정도도 못버티면 질문자님은 군대가면 자살합니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우선 야동을끈으시고요(높은지위에있는데 영적으로약하면 사단이 농락할수도있슴) 하나님이 주시는 시험일수도있고 마귀의 시험(TEST)일수도있습니다 제가보기엔 님이 야동도보시는데 찬양팀에 있을자격이있을지 의심이드네요 그렇다고 찬양팀을 나가라는 말은 아니고요 하나님말씀대로살아야 시험도 이길수있다라는 것입니다

저에게 주신 시련인가요..?[내공30]

... 저에게 이런 시련을 주셨을까요..?? 전 양심적으로... 저에게 주신 사명은... 정말 이런건가요... 항상 감사하며... 하나님이십니다. 그리고 결론은 당연 해피엔딩입니다. 님은...

저에게 주신 시련인가요..?[내공30]

... 저에게 이런 시련을 주셨을까요..?? 전 양심적으로... 저에게 주신 사명은... 정말 이런건가요... 항상 감사하며... 그러나 하나님이 주인이시면 내 마음은 다치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무섭습니다.

농담아니고 30대입니다. 긴글 정성껏 답장주시길 바라며 내공 겁니다. 어머니가 매우... 저는 개인 주식트레이더인데, 하나님께서 다시 교회로 부르시려고 큰시련을 주시지...

하나님이 나오는꿈 [내공 30]

... 하나님이 나오셔서 저와같이 놀아주신[?] 것 같아요...... 보셨으면 답변 제발 내공 30 걸었어요 ♡ 남들이 부러워할만한 꿈이군요 저는 부럽지않는대 전 무교라서 ㅡㅡ...

하나님이 잇다는 증거 진짜...

... 저는 30살부터 가정형편과 나아지지않까요? 성경에 써져잇다는 개소리말고 확실적인... 지켜주신 것도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은 내 소원 들어주시는 분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이 무엇이 무서워 숨나요?

... 내공도 추가 합니다. 성경적으로 답을 주세요. 굴리지... 2) 모세가 본 하나님 ○하나님이 모세에게 보여주신 것은... 하나님과 40일 동안 함께한 은혜로 이스라엘 전 국민이...

내공 걸어요!하나님이 거짓일수밖에 없네

내공 5겁니다!! 아담과 이브가 선악과를 먹은것에대해서요.... 결국엔 하나님이 인간한테 선악과를 먹인거나 다름이... 교회가 시련 속에 빠지고 비교회(非敎會) 속으로 추락하되...

하나님이친구가돌수있나요

하나님이친구가돌수있나요 성서는 하느님께서 당신과... 이것 자체가 매우 비참한 시련이었습니다. 게다가 그는... 여호와께서 주신 선물 즉 그분의 말씀인 성서에 대해 항상...

하나님이계시긴계심?

... 이야기에는 하나님이란 한번도 등장 안한답니다.... 시련이 힘들지 모르겠지만 우리는 기다림과 인내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저또한 마찬가지구요... 또한 30년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