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저에게 주신 시련인가요..?[내공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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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교회를 열심히 다니는 학생부 임원이구요
교회찬양팀에서 매인 반주로서 하나님께 봉사하는 삶을 살고있습니다
저는 현재 고등학생이구요
중학교때 빵셔틀 짓을 좀 많이 하고 바보같이 맞고 다녔습니다
그때.. 하나님을 다시 알게되었고..
지금은 애들과는 사이가 안 좋지만 이렇게 편안한게
하나님을 섬길수 있다는 것이 저에게는 큰 축복입니다
그런데..
요즘따라 저희반에 한 서너명씩.. 저를 자꾸 놀리네여
그니까.. 완전 언어폭력이죠
저는 참다가 하지말라고 막 하고 그러는데요..
솔직히 때리기도 싫고...
좀 그렇거든요 남들이 보면은 '저세끼 완전 병신이다..'
라고 하는게 아니고 완전 옆에서 같이 웃습니다
그렇다고 그 세끼를 팰수도없고...
미치겠습니다
하나님은 항상 저희에게 감사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또한 너의 원수를 사랑하고.. 너의 원수를 위하여 기도하라고
하신 분이고... 또한 저에게 응답을 주실때 그들을 위해서 기도하라 하셨습니다
솔직히 너무 힘듭니다..
학교 공부스트레스에.. 여러가지 요인들...
현재 ... 심리치료중이구요
너무 스트레스를 받아서 .. 그렇거든요..
중요한건.. 왜 하나님은..
저에게 이런 시련을 주셨을까요..??
전 양심적으로
야한거 이런거 봅니다.
그리고 애들끼리 욕도하고 그러구요
지금은 욕은 잘 안하지만..
여튼 살아가면서 죄를 꼭 짓는 사람이구요..
항상 기도합니다...
끊어달라고...
저에게 주신 사명은...
정말 이런건가요...
항상 감사하며 살아가고 있지만..
힘드네요 ㅠㅠ
그리고...
욕하는 글 신고하고요
이단글도 신고합니다..
저는 교회를 열심히 다니는 학생부 임원이구요
교회찬양팀에서 매인 반주로서 하나님께 봉사하는 삶을 살고있습니다
저는 현재 고등학생이구요
중학교때 빵셔틀 짓을 좀 많이 하고 바보같이 맞고 다녔습니다
그때.. 하나님을 다시 알게되었고..
지금은 애들과는 사이가 안 좋지만 이렇게 편안한게
하나님을 섬길수 있다는 것이 저에게는 큰 축복입니다
그런데..
요즘따라 저희반에 한 서너명씩.. 저를 자꾸 놀리네여
그니까.. 완전 언어폭력이죠
저는 참다가 하지말라고 막 하고 그러는데요..
솔직히 때리기도 싫고...
좀 그렇거든요 남들이 보면은 '저세끼 완전 병신이다..'
라고 하는게 아니고 완전 옆에서 같이 웃습니다
그렇다고 그 세끼를 팰수도없고...
미치겠습니다
하나님은 항상 저희에게 감사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또한 너의 원수를 사랑하고.. 너의 원수를 위하여 기도하라고
하신 분이고... 또한 저에게 응답을 주실때 그들을 위해서 기도하라 하셨습니다
솔직히 너무 힘듭니다..
학교 공부스트레스에.. 여러가지 요인들...
현재 ... 심리치료중이구요
너무 스트레스를 받아서 .. 그렇거든요..
중요한건.. 왜 하나님은..
저에게 이런 시련을 주셨을까요..??
전 양심적으로
야한거 이런거 봅니다.
그리고 애들끼리 욕도하고 그러구요
지금은 욕은 잘 안하지만..
여튼 살아가면서 죄를 꼭 짓는 사람이구요..
항상 기도합니다...
끊어달라고...
저에게 주신 사명은...
정말 이런건가요...
항상 감사하며 살아가고 있지만..
힘드네요 ㅠㅠ
그리고...
욕하는 글 신고하고요
이단글도 신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