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배움 카드 재직자 / 구직자 지원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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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는 중소기업 재직자이나, 이번 달 퇴사가 예정되어있습니다.
퇴사 후에는 내일 배움 카드를 이용하여 프로그래밍 분야 140시간 이상 교육 참여 예정입니다.
현 상황에서 내일 배움 카드를 어느 시점에 발급 받는 것이 좋을 지 고민됩니다.
기본 훈련 지원금은 재직자와 구직자 모두 최소 300만원으로 동일하다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그 외의 교통/식대 목적의 지원금이 구직자만 지원된다는 등의 이야기를 보았습니다.
해당 내용이 사실인 지 궁금합니다.
또한, 국민 취업 지원 제도 1, 2유형이 있다고 하는데 이에 대한 정확한 설명과 재직자/구직자 별 신분이 변경될 때 해당 유형에 지원할 수 있는 상황이 달라질 여지가 있는 지 궁금합니다.
1. 재직자 / 구직자 지원금에 대한 차이가 있는 지? (훈련 지원금 300만원 외의 지원금 차이)
2. 재직 시 내일 배움 카드를 발급 받은 후 퇴사를 하면 재직자 신분으로 교육 참여하는 것인지?
3. 국민 취업 지원 제도 1, 2유형의 차이점 및 재직자와 구직자, 각각의 신분 변경으로 해당 제도 지원이 달라질 수 있는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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