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직원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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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2월 31일자로 퇴사하였습니다.
인수인계 관련해서 모두 작성해놓고 정리도 해놓고 나왔습니다.
후임자를 이번에 채용했더라고요.
이제와서 전임자니 나와서 인수인계를 하라고 합니다.
아니, 집에서 전직장까지 대중교통으로 2시간정도 되는 거리입니다.
심지어 그 업무를 해본 직원도 있는데, 당장 전임자니까 와서 인수인계하는게 맞다며 연락을 해옵니다.
이게 맞나요?
근무할때 인수인계 제대로 못받고 시작했지만, 나름 인수인계서도 꼼꼼하게 작성하고 다 해놓고 나왔는데~
퇴사하고 2달이 다 되어가는 시점에서 인수인계하라고 나오라는게 맞나요?
너무 화가 납니다. 역시나 배려가 없는 전직장! 그만두고 나온 것. 잘 한 것 같습니다.
인수인계 관련해서 모두 작성해놓고 정리도 해놓고 나왔습니다.
후임자를 이번에 채용했더라고요.
이제와서 전임자니 나와서 인수인계를 하라고 합니다.
아니, 집에서 전직장까지 대중교통으로 2시간정도 되는 거리입니다.
심지어 그 업무를 해본 직원도 있는데, 당장 전임자니까 와서 인수인계하는게 맞다며 연락을 해옵니다.
이게 맞나요?
근무할때 인수인계 제대로 못받고 시작했지만, 나름 인수인계서도 꼼꼼하게 작성하고 다 해놓고 나왔는데~
퇴사하고 2달이 다 되어가는 시점에서 인수인계하라고 나오라는게 맞나요?
너무 화가 납니다. 역시나 배려가 없는 전직장! 그만두고 나온 것. 잘 한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