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업급여 가능한가요?(배우자 합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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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급여 가능한가요?(배우자 합가)

작성일 2024.03.28댓글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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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현재 경남에 거주하면서 귀농인의 집에 입소하여
귀농교육을 받고 있는데, 아직 농업인 등록은 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남편은 현재 경기도에서 직장 다니는데, 아내가 합가를 원해서 2024년 연말에 자진퇴사를 하려는데, 이럴 경우,
남편이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나요?

아내가 농지 매매 하여 농업인 등록을 완료해야만 실업급여 대상이 되나요? 아직 귀농교육 받는 중이라 작목을 선정하지 못해서 농지를 매매하지 못했는데,

아내의 직업이 주부이면, 귀농교육 받는 중이어도 남편이 실업급여 못 받는 건지, 아내의 직업이 농업인으로 등록되어야 남편이 실업급여 가능한 지 궁금합니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배우자 합가로 인한 실업급여 수급 여부는 다양한 요소에 의해 결정됩니다. 아래는 일반적인 지침과 주의사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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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 배우자 합가 (이사)로 인한 실업급여 신청 가능 여부

  • 남편이 직장에서 퇴사하고 배우자와 함께 거주하기 위해 이사를 한 경우, 실업급여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 이사로 인한 실업급여 신청을 위해 필요한 증빙서류:

  • 거주지와 배우자 직장이 편도로 1시간 반 이상 떨어진 곳임을 증명하는 지도 길찾기 캡쳐

  • 남편의 사택거주확인서

  • 남편의 재직증명서

  • 두 지역을 6개월 이상 오갔다는 기록물 (하이패스 기록 등)

  • 둘이 합가했다는 기록 (이사 후 전입신고한 등본)

  • 기타 센터에서 요구하는 진술서 (양식은 센터마다 다를 수 있음)

  • ​

  1. 2. 아내의 직업이 주부인 경우

  • 아내의 직업이 주부이더라도, 남편이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육아휴직이 해소되어 구직이 가능한 상태라면 실업급여 신청이 가능합니다.

  • 아기가 있다면 가족관계증명서나 등본 제출 후 고용센터에서 신청서 작성하여 연기 가능합니다. 육아가 해소되면 언제든 신청할 수 있습니다.

  • ​

  1. 3. 아내의 농업인 등록 여부

  • 아내가 농지를 매매하여 농업인 등록을 완료해야만 실업급여 대상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 실업급여는 남편의 상황과 아내의 직업 등 여러 요소를 고려하여 결정됩니다.

  • ​

따라서, 남편이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는지 자세한 상황에 따라 고용센터와 상담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각 센터마다 요구하는 증빙서류나 절차가 다를 수 있으니 상담을 통해 정확한 정보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수급기준, 수급요건, 자격 등을 구체적으로 설명 드릴려니 길어지겠네요 아래에서 중요한 실업급여 받는 방법 등을

확인 하시기 바랍니다.

[블로그]

https://m.site.naver.com/1jE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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