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퇴사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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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7년차 근무직급 계장 (29살) 회사직원수 80명 정도
부서 사무직 사무보조 (연3500)
주로 세금계산서 발행및 거래처발주, 매입매출 관리 와 같은 간단업무를 반복해서 합니다.
회사에 불만없이 연차도 쌓인만큼 연봉도 올라서 잘 다니고있었는데.
회사가 2~3년 내로 이전이나 새사업을 기획해 없어질수도 있다는 찌라시도 들었던 찰나,
20대 후반이다보니 점점 이직이나 새로운 직장으로 옮겨야 하나 고민이 많이 됩니다.
직장을 오래다닌 이유는 우선 사수분이 너무 좋은 분이시고 직장내에서의 분들도 다 좋아서
흔히 말하는 사람 스트레스는 받을 일이 없다는 점이 가장 강점입니다.
또한 업무강도에 비해 받는 사무직으로 받는 연봉도 잘 주시는 것 같아 불만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점점 반복되는 업무만을 하다보니 개발이 되는것 같지않고
직장도 몇년뒤에는 어떻게 될지 모르는 새라 이직을 고민하며 퇴사의사를 밝혔습니다.
그래서 같은 사무직으로 구직사이트를 알아보니 더 연봉을 높혀서 이직하기엔 사무직 특상
한계가 있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7년을 달려온터라 쉬고싶다는 번아웃이 좀 온터라 좀 쉬다가 이직을 좋은 조건으로 잘하고싶었는데
생각보다 계획없이 퇴사하는 느낌이 들어 불안함이 생겼습니다.
휴직을 한두달하며 재충전을 하고 지금 직장을 복귀하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비슷한 연봉에 새로운 환경에서 적응하는 불편함을 겪더라도 지금 이직하는게 맞을까요?
회사직원수 80명 정도
부서 사무직 사무보조 (연3500)
주로 세금계산서 발행및 거래처발주, 매입매출 관리 와 같은 간단업무를 반복해서 합니다.
회사에 불만없이 연차도 쌓인만큼 연봉도 올라서 잘 다니고있었는데.
회사가 2~3년 내로 이전이나 새사업을 기획해 없어질수도 있다는 찌라시도 들었던 찰나,
20대 후반이다보니 점점 이직이나 새로운 직장으로 옮겨야 하나 고민이 많이 됩니다.
직장을 오래다닌 이유는 우선 사수분이 너무 좋은 분이시고 직장내에서의 분들도 다 좋아서
흔히 말하는 사람 스트레스는 받을 일이 없다는 점이 가장 강점입니다.
또한 업무강도에 비해 받는 사무직으로 받는 연봉도 잘 주시는 것 같아 불만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점점 반복되는 업무만을 하다보니 개발이 되는것 같지않고
직장도 몇년뒤에는 어떻게 될지 모르는 새라 이직을 고민하며 퇴사의사를 밝혔습니다.
그래서 같은 사무직으로 구직사이트를 알아보니 더 연봉을 높혀서 이직하기엔 사무직 특상
한계가 있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7년을 달려온터라 쉬고싶다는 번아웃이 좀 온터라 좀 쉬다가 이직을 좋은 조건으로 잘하고싶었는데
생각보다 계획없이 퇴사하는 느낌이 들어 불안함이 생겼습니다.
휴직을 한두달하며 재충전을 하고 지금 직장을 복귀하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비슷한 연봉에 새로운 환경에서 적응하는 불편함을 겪더라도 지금 이직하는게 맞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