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동료 겸 후임 일하면서 의견 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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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중소기업  행복지 환경 근로 개선으로 일하는 지적장애 3급 여성 입니다.

어느덧 저는 저희 회사 중소기업 온지가  4년 지나서 5년 되가고 있고 옆팀에 온 행복지기  장애인 채용 여성 동생은 20대 후반 입니다. 올해 4월 둘째주 와서  그 동생은 이제 4개월 지나 5개월 되가구요

가끔 업무가 비슷하다 봄 초반에 잘 가르키니 친해지고 점심도 같이 먹고 좋았는데 어느 순간에 뭔가 일하기 싫어하는티 보이고 가끔은 본인이 실수 하고 제가 이렇게 했으면 좋겠다 하는데 기어 오르는 느낌도 없지 않아 있어. 5번은 참다 퇴근 그 동생이 어그그제 인가 여성들 하는 그거로 아프다고 회사 오고 나서 일 못한다고 저한테 말할때 전 그 당시 고객센터 사무실 교육장 불 키고 일하고 있는 중에 있어서요 참고로 교육장은 일찍 안함 오후에는 그 일 못해요 그래서 노크도 없이 문 열고 들어와 그 옆팀 행복지기 동생이 한말이 언니 저 이야기 할께 있어요 이리 와봐요~~~ 이러길래 저는 이렇게 말했거든요 언니 일하고 있는 것 안보이냐고 너가 와서 말 하라고. 거긴 빨리 안할순 없어요 저는 8시 30 에 출근해서 12:00가지 그 옆팀 행복지기는 9시 출근해서 12시 30인데 그 여자들 하는 그거 해서 아프다고 12시 전에 옆팀 동생 센터장님이 일 다했다고 저보다 먼저 퇴근 시키더라구요 그때 이후 부터 동생은 서러운지 아시냐고 카톡으로 본인 한말 합니다. 저보고 먼저 한마디도 안지실려 하시네요 참고로 옆팀 행복지기 구한 것 제가 일하는 곳 담당센터장님 관리센터장님 저 편하게 할려고 옆팀 행복지기 구했는데 오히려 편한것 그 동생 이예요저는 이제 회사 중소기업 5년차인데 공기청정기 저는 직접 커버 벗기고

  먼지 제거 작은 미니 청소기 밀고 닦고 원상복귀 시키고 반면 그 옆팀 행복지기는 공기청정기 본인 

안하고 업체 불려서 한다더라구요. 그 당시 언니 저는 공기청정기 저희 센터장님이 하지말래요 공기청정기 나는 안해서 다행이다 폐렴 걸린건데 중얼 중얼 하길래 제 입장에서 속으로 저게 약올리라 생각 밖에 안드네요. 이렇게 상황이 그 동생과 관계 안좋아진게 그날 이유 본인 센터장님께 먼저 그 동생이 제 애기 하더라고요 자세히 모르지만 본인 유리 한데로 말하더라구요. 그래서 어이없어서 저도 맞불로 저희 담당센터장님께 있던 일들 사실대로 말하라해서 말 했어요 저만 일 하기 싫어하는 티 느낀줄 알았는데 저랑 비슷한 생각 갖고 있으시더라구요 부딪히며 싸울바에 그 옆팀 동생이 오전 근무로 계약 오후 근무로 제가 계약 되있어서 지금은 초반에 이런일 없을땐 업무 제가 알려주고 화 목 같이 오전으로 일했어요 8월 부터 오전 오후 감정 싸움 할빠에 한다는데 화 목 프로그램 배우는데 얼마 안남았는데 프로그램 참석 못할 것 같아 고민 되네요 오늘 일하면서 저는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 있기에 마음같아서 복지관 이용하는데 사무보조 장애인 채용 구하며 이직 하고 싶네요 여기서 8월부터 저는 환경 업무 줄이고객 대기전화 업무 사무보조 시킨다 하니 고민 되네요. .. 부딪히며 지금은 서로 말 안하는 가운데 있어요 그당시 여성들 하는 그 통증때매 배아프다고 못한다 할때 저도 그다지 감기기운 있는데도 하루 일도 아니고 반나절 이라 뭐라 하긴 했어요 조언 충고 둘다 자기 주장 강해서요. 누군 조퇴 안하고 싶나 직장 동료와의 갈등으로 스트레스 받아서 그런지 감기약 진료 받고 먹고 낳았는데 잔기침 어제 잠 설쳤어요 오늘도 몸증상 좋지 않는데 왔어요 어제 11시 넘어 잘러 하니 쇄골 부분 가운데 목이 뭔가 걸려 있는한 목 통증 있어요 거기 아프니 숨차 는 감도 없지 않아 있지만 저는 아프다는 티 회사에서 내지 않는 편 입니다. 걱정인것 오후 프로그램 못하는 것 못하는데 옆팀 행복지기 본인 센터장님 한테 지금 하는일 그대로 오전에 하겠다 말 할까 하는데 일이 아예 바뀌거든요 참고로 교육장은 앞에도 말해듯이 오후에 팀들이 교육장 돌아가면서 사용중이라 일 못함 그렇게 해달라고 곧 옆팀 센터장님 물어 볼 거 같은데 .. 전 오후 프로그램 하다 만것 못함 있는 그대로 저는 혼자 일해봐서 상관 없어요 같이 하든 혼자 하든 그 옆팀 동생은 혼자 해본적 없어서 힘들거 예요 오늘 저희 담당센터장님 께 여쭤보니 화 목 만 오전에 일하게 해주세요. 물어보니 근로 계약상 어쩔수 없다해 웬지 프로그램 도자기 체험 한곳 가까운곳 추천하고 저는 내려 나야 할것 같아요 좀만 프로그램 참석함 배우고 종강 인데 아쉬움이 남아 장애인 고용 포털 사무보조 찾아 보고 싶어요 전공 살리고 싶네요 ... 어떻게 해야될지 알고 싶어요

내공 1000 걸겠습니다. 저는 일마치고   퇴근시간 기다리며 지식 검색에 고민 남겨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