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안전관리자의 자기계발과 성장을 함께하는 건설안전설계사(기술사/지도사) 안설입니다^^
기술사라고 해서 굉장히 어렵고 접근할 수 없는 그런 시험은 아닙니다^^
대부분은 기사자격증은 공부만 하는 학창시절에 온전히 그기에만 매진하기 때문에 취득할 수 있는 거고,
기술사는 대부분은 현업을 하면서 공부를 하다보니 공부의 연속성이 없고, 체력적이거나 정신적으로 지속하기 힘들어서 중도포기를 하는 경우가 많다보니 상대적으로 어렵게 느껴진다고 생각됩니다^^
기사수준의 지식을 가지고도 충분히 문제를 풀 수 있으며, 단지 전문자격증이다 보니 단순 지식에서 전문가로 주관적인 견해를 녹이기만 한다면 결코 어려운 시험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추천드리고 싶은 방법은
1. 일단 '합격'하신 분들을 통해 어떻게 공부를 해야 하는지, 방향을 어떻게 잡아야 하는지 먼저 설정하시기 바랍니다^^
(학원강의, 도서구입, 코칭 등등 방법)
2. 년3회 있는 시험을 무조건 접수하시고, 시험장의 분위기 파악 및 출제문제의 유형을 보고 실제로 작성하는 방법을 지속적으로 연습하시기 바랍니다.
※ 포기만 하지 않으면 반드시 합격하는 시험이 바로 기술사 시험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꾸준함' 입니다.
성공적인 취득을 응원합니다~^^
https://blog.naver.com/safetyansu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