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 옷도매 야근수당 관련 질문! 내공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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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동대문 도매 창고에서 일한지 3개월 됐습니다.
주 5일 근무고 하루 8시부터 5시 9시간 근무인데
하루 1시간 야근은 기본이고
요즘은 시즌교체라면서 오전 9시 10시까지 근무합니다..
좀 큰곳이라 기본 매출이 1500~2000정도인데
셋이서 일하고 다른 사람들은 면허도 없어서
탑차 운전도 저 혼자 다 합니다.. 시장부터 해서
제 2창고 물건 운반까지..
이렇게해서 월급은 200초반대인데 야근수당 같은것도 없고
주말까지 나오라하는데 특근수당도 없어요
기존 직원한테 물어봐도 무슨 회사에 비전이니 미래니
그런거 생각하느라 수당 안받는다는데 이게 멍청한거
아닌가요? 심지어 운전도 못하고 무거운것도 못드는
여자애도 저보다 월급 많고 들어온지 얼마 안된 남자도
사장 지인이라는 이유로 저보다 월급이 많습니다..
저는 월급도 이사람들 보다 적은데 수당까지 안받으니
더 일할 필요가 있나 싶고, 수당을 말하자니
안받는게 당연하다는 분위기라서 받아야 맞다 생각하는
제가 이상해지는거 같습니다..
주 5일 근무고 하루 8시부터 5시 9시간 근무인데
하루 1시간 야근은 기본이고
요즘은 시즌교체라면서 오전 9시 10시까지 근무합니다..
좀 큰곳이라 기본 매출이 1500~2000정도인데
셋이서 일하고 다른 사람들은 면허도 없어서
탑차 운전도 저 혼자 다 합니다.. 시장부터 해서
제 2창고 물건 운반까지..
이렇게해서 월급은 200초반대인데 야근수당 같은것도 없고
주말까지 나오라하는데 특근수당도 없어요
기존 직원한테 물어봐도 무슨 회사에 비전이니 미래니
그런거 생각하느라 수당 안받는다는데 이게 멍청한거
아닌가요? 심지어 운전도 못하고 무거운것도 못드는
여자애도 저보다 월급 많고 들어온지 얼마 안된 남자도
사장 지인이라는 이유로 저보다 월급이 많습니다..
저는 월급도 이사람들 보다 적은데 수당까지 안받으니
더 일할 필요가 있나 싶고, 수당을 말하자니
안받는게 당연하다는 분위기라서 받아야 맞다 생각하는
제가 이상해지는거 같습니다..
#동대문 옷도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