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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레스토랑에서 근무중입니다.
2020년 4월1일 부터. 4월30일까지
매장 공사기간동안, 약8일정도 출근하였고
5월 급여일에. 한달 월급의50%임금을 받았지만,
이에대한 계약서는 쓰지 않았습니다.
최초 근로계약서 작성일은
20년 5월2일 인데.
제가 퇴직금을 받을수있는 인정일이
4월1일이기준인지
5월 2일이 기준인지 궁금합니다.

저희가 9월 코로나 사태가 심해지고부터

상기인은 코로나사태에 공감하고
이로 인하여 근로계약서상의 약정 근로시간을
단축하는것을 동의합니다.
더불어 매달 본인의 근무일 및 시간을 확인한후
서명함으로써 변경된 근무일 및 시간에대해
이의를 제기하지않을것을 확인합니다.

위내용의 개별동의서에 사인을 하였습니다.
동의서상에는 날짜와 기간은 적혀있지않습니다.
그리고 저는 5월에 근로 계약서를
월6회휴무(5회+연차사용) 으로 계약을한상태구요

9월 12월 1월 현재 무급휴무를 나가고있구요.
저는 단순히 저내용이 더많이쉬는만큼
돈도 적게받는다 수준으로만 이해한 상태였어요.
9월 급여를 받을때는 이상이없었는데,,
12월에 12번 쉬게되었어요
(보장휴무6회 무급휴무 6회)
저는 당연히 월급을 일할계산해서
25일치 돈을 받을거라생각했는데,
23일치 돈을 받게되었습니다.
대표는 근무일이 19일이고 발생휴무는 4회라며
23일치 급여를 주더군요.

제가알기론 무급휴무를 동의하였더라도.
주휴일과 주휴수당은 보장이되는것으로 알고있는데,
사장말대로 저동의서에 사인했으므로,
줄어든 근무시간만큼 주휴일 주휴수당도 받을수없는게 맞을까요?

1월에는 15일을 무급으로 쉬고 16일을 일하라고 합니다. 이때 제가받을수있는 급여는 몇일치인가요? 사장은 16일치를 준다고합니다.
저는 22일치을 받아야된다 생각합니다.

1월에도 2월에도 심지어 매출이 복구될때까진,
근로시간을 계속 감축한다고하여..
생활가모자라서, 퇴직금을 받을때까지
기다려야하나, 실업급여나 휴업수당등
알아보는중입니다:

이런불합리한 동의서에 사인을 한 제가
조금이라도 이득을 취할수있는 액션이
어떤게있을까요?
(휴업수당, 실업급여, 동의서 철회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