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몰래 위장으로 입사,퇴직해서 고용보험퇴직금 받으라고 강요하는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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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31세 남성이구요..
아버지께서 갑자기 저한테 5-6년전에 어떤회사에 입사한걸로 해놓아서 지금 직장생활한걸로 되있다면서 지금 퇴직하는걸로하고, 모 직장 다시구하는거처럼 위장하고 한달에 두번인가 어디서 돈 타오라고 시키시는데요.. 강요적으로..
집이 그렇게 가난한것도 아닌데..
공짜로 받는거라고 자꾸 강요하시는데요.. 제가 공짜가 세상에 어딨냐고 못한다니까.. 법적으로 되는거라고 자꾸 강요하시네요..
강요때문에 괴롭네요 좀.. 그리고 황당한게 저 몰래 어떤회사에 취업한거로 여지껏 해왔다는게.. 왜 그런게 본인의사없이 몰래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제가 성인인데.. 본인 동의없이 그러한것들이 가능한걸까요 어떻게?
이러한 일들이 불법이 아닌가요? 에궁.. 부모님이 그런강요나 저몰래 그런짓을 못하게 했으면 좋은데 방법은 없는지요?
어머님의 말이 아버지가 그돈 못받아서 고민이시라고 자꾸 절 압박하십니다..
참.. 입사한걸로 된건 작년쯤 언듯 들은듯하긴했는데, 제대로안건 요즘입니다.
전 31세 남성이구요..
아버지께서 갑자기 저한테 5-6년전에 어떤회사에 입사한걸로 해놓아서 지금 직장생활한걸로 되있다면서 지금 퇴직하는걸로하고, 모 직장 다시구하는거처럼 위장하고 한달에 두번인가 어디서 돈 타오라고 시키시는데요.. 강요적으로..
집이 그렇게 가난한것도 아닌데..
공짜로 받는거라고 자꾸 강요하시는데요.. 제가 공짜가 세상에 어딨냐고 못한다니까.. 법적으로 되는거라고 자꾸 강요하시네요..
강요때문에 괴롭네요 좀.. 그리고 황당한게 저 몰래 어떤회사에 취업한거로 여지껏 해왔다는게.. 왜 그런게 본인의사없이 몰래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제가 성인인데.. 본인 동의없이 그러한것들이 가능한걸까요 어떻게?
이러한 일들이 불법이 아닌가요? 에궁.. 부모님이 그런강요나 저몰래 그런짓을 못하게 했으면 좋은데 방법은 없는지요?
어머님의 말이 아버지가 그돈 못받아서 고민이시라고 자꾸 절 압박하십니다..
참.. 입사한걸로 된건 작년쯤 언듯 들은듯하긴했는데, 제대로안건 요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