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소싱파견으로 생산직에 들어가서문제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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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에 들어가서 근무를 하다가 문제는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제가 하는 업무 잘 했고 문제를 일으키지도 않았지만
총 근무 8일 적성에 안맞아도 최대한 하려고 버틸려고 노력하다가 더이상 안되어서 관리자님에 “적성이 맞지 않아 일을 못하겠습니다” 했습니다 관리자님도 책임감있게 하루퇴근시간까지 끝마무리 지으려 하니 오히려 고맙다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아웃소싱이였습니다
1) 아웃소싱한테 퇴사 보고를 안해서 무단퇴사로 손해배상 한다고 합니다
2) 공장에 면접보기기도전에 합격 여부를 떠나서 근로계약서를 먼저 들이밀면서 서류를 꺼내지도 않고 이름만 작성하라고 했습니다 물론 근로계약서 1부도 못받았습니다
3) 아웃소싱 직원이 퇴사 하루전에 말해달라고 했다는데 전혀 그런말은 당부하지도 않았습니다
월급을 못받으면 못받는데로 가만히 있어야 할까요…?
노동청에 신고 했다가 민사고소를 당하면 어쩌죠?
이런이 난생처음이라 아무것도 모르겠습니다 여러분의 지식기부가 간절히 필요합니다 도와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제가 하는 업무 잘 했고 문제를 일으키지도 않았지만
총 근무 8일 적성에 안맞아도 최대한 하려고 버틸려고 노력하다가 더이상 안되어서 관리자님에 “적성이 맞지 않아 일을 못하겠습니다” 했습니다 관리자님도 책임감있게 하루퇴근시간까지 끝마무리 지으려 하니 오히려 고맙다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아웃소싱이였습니다
1) 아웃소싱한테 퇴사 보고를 안해서 무단퇴사로 손해배상 한다고 합니다
2) 공장에 면접보기기도전에 합격 여부를 떠나서 근로계약서를 먼저 들이밀면서 서류를 꺼내지도 않고 이름만 작성하라고 했습니다 물론 근로계약서 1부도 못받았습니다
3) 아웃소싱 직원이 퇴사 하루전에 말해달라고 했다는데 전혀 그런말은 당부하지도 않았습니다
월급을 못받으면 못받는데로 가만히 있어야 할까요…?
노동청에 신고 했다가 민사고소를 당하면 어쩌죠?
이런이 난생처음이라 아무것도 모르겠습니다 여러분의 지식기부가 간절히 필요합니다 도와주세요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