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선학과 4년제 다니고 캐나다 이민가서 방사선사되는법

그냥 간단히 적어드리면

라이센스는 라이센스이고

라이센스 들고 취업은 또 취업대로 별도로 하시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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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센스는 보통 한국 학력인증되고(WES라는곳을 통해서 학력인증되는 구조로 알고있어요)

영어만 인증되면 시험자격이 주어지는데

2년에 3번 응시할수 있고, 그 이후로는 불가능한걸로 알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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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보통 통계가 나온걸로는 외국인은 40%인가? 60%인가 합격율로 그렇게 높은편은 못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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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4년제 방사선사로 인증이 될지는 모르겠네요.

캐나다는 3년제 4년제 방사선학과가 혼재되어있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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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제 방사선학과들이 꽤 입결이 높고 3년제와 4년제 커리큘럼자체도 달라서

학력인증하는곳에서 한국은 보통 3년제 방사선 학과로 인정해주는걸로 알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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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알기론 3년제는 CT까지(학교에선 안가르치고 병원에서 실무중에 가르침)

4년제는 MRI까지 가능한걸로 알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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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비자로는 워홀이 하나의 방법일수도 있지만

(한국의 영상의학과? 같은 엑스레이 렙 자체는 워홀로 일할수 있는걸로 알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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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캐나다 워홀이 로또식인것도 있고,

워홀은 언제까지나 임시적인거라 확증적인 스폰서 취업비자(LMIA(스폰서 서류)를 통한 Closed Work Permit)를 받으셔야 하구요. 고용주가 해줄지 안해줄지는 부딪쳐 보셔야하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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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부부라면(그리고 아이가 없다면)

배우자 1인이 캐나다 대학(컬리지라도) 입학해서 다니면

상대배우자는 취업비자가 나오는데, 이걸로는 의료계통도 제한없이 취업이 가능합니다.

주마다 조금씩 다를건데 일단 SK주의 경우 아래와 같습니다. 크게 차이나지는 않으니 대략적으로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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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amrt.org/registration/international-applicants

영어점수도 필요하구요

Evidence that the applicant has passed one of the following:

a) The internet based (iBT) TOEFL (Test of English as Foreign Language) with a minimum total score

of 73, and a minimum score of 21 in speaking;

b) The paper-based TOEFL with a minimum score of 500 and TSE with a minimum score of 40;

c) The IELTS (International English Language Testing System) test – academic (AC) with a minimum

overall score of 6 and a minimum score of 6 in speaking;

d) The IELTS (International English Language Testing System) test – general training (GT) with a

minimum overall score of 6 and a minimum score of 6 in speaking;

e) The MELA (Michener English Language Assessment) test with a minimum score of 8 in each of

reading, listening, and speaking and a minimum score of 7 in wri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