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내부 부당한 지시에 대해 권고사지구 유도가능한지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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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노무사님
제목과 같은 문의사항이며 상황 먼저 설명해드리겠습니다.
2020년 저는 a라는 직무로 입사했고, b직무로 이미 다른직원이 근무하고있었습니다. b직무의 사람이 c라는 업무를 담당했었는데 b직무의 사람이 퇴사하자 팀장이 인수인계받아서 c라는 업무를 했습니다.
2022년까지 신규가 고용되지 않아 팀장이 c업무를 계속해왔는데. 근래 d라는 신규를 고용하고 c업무를 인수인계 했습니다.
그렇지만 d가 너무 바쁘다며 팀장에게 이야기하더니 팀장이 c업무를 원래 제가 하는거라며 받아서 하라는 상황입니다.
저는 여기서 “원래” 제가 하는거라면 입사 당시부터 제가 했어야한다고 생각하는데 그렇지 않고 d가 징징거리니 업무를 덜어주려고 한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저 스스로도 널널한게 아니라서 부담이 되는데요.
이러한 측면에서 제가 부당하다고 생각하는게 잘못된 것인지. 해당 상황을 권고사직 측면으로 이끌어갈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제목과 같은 문의사항이며 상황 먼저 설명해드리겠습니다.
2020년 저는 a라는 직무로 입사했고, b직무로 이미 다른직원이 근무하고있었습니다. b직무의 사람이 c라는 업무를 담당했었는데 b직무의 사람이 퇴사하자 팀장이 인수인계받아서 c라는 업무를 했습니다.
2022년까지 신규가 고용되지 않아 팀장이 c업무를 계속해왔는데. 근래 d라는 신규를 고용하고 c업무를 인수인계 했습니다.
그렇지만 d가 너무 바쁘다며 팀장에게 이야기하더니 팀장이 c업무를 원래 제가 하는거라며 받아서 하라는 상황입니다.
저는 여기서 “원래” 제가 하는거라면 입사 당시부터 제가 했어야한다고 생각하는데 그렇지 않고 d가 징징거리니 업무를 덜어주려고 한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저 스스로도 널널한게 아니라서 부담이 되는데요.
이러한 측면에서 제가 부당하다고 생각하는게 잘못된 것인지. 해당 상황을 권고사직 측면으로 이끌어갈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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