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께서는 표창장 위조는 4년, 349억 잔고증명서 위조는 1년 정...

조국, 정경심 수사하듯이 압수수색 80여차례 해서 수사하면 더 나오겠죠...

문제는 과연 윤대통령이 장모 위조, 사기칠 시기에 몰랐을까요? 의문은 듭니다.

윤석열이 독재정치 막는 것은

탄핵 밖에 없습니다

그놈의 징역 1년 나온 것도 검찰이 봐주기 기소를 해서 그런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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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의 기소 내용을 보면 사문서 위조, 위조 사문서 행사, 부동산 실명법 위반 혐의로만 기소를 했는데 왜 사기죄로 기소를 안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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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조국 전 장관이나 그 가족이 수백억대의 통장 잔고증명서를 위조하여 사용하였다면 검찰이 최은순과 같은 혐의로만 기소를 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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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재판부가 징역 1년만 선고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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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갖 죄목 붙여서 기소했을 것이고 징역 수십년 선고 받았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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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일가 쥐잡듯 수사하는 것, 이재명 대표 개잡듯 수사하는 것처럼 했으면 사형을 시켜도 모자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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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윤석열 장모 최은순과 동업했던 사람들은 죄다 교도소에 가고 돈도 잃었는데 사기 피해자임을 주장하는 최은순은 수십억을 법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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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징역 1년 선고된 것도 최은순이 법정에서까지 위조된 통장 잔고증명서를 사용했기에 봐주려고 해도 도저히 봐줄 방법이 없어서 그런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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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 엄청난 범죄에는 분명히 윤석열도 관련이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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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검사들이 그런 것은 아니지만 대다수의 검사들은 자신들이 특권층이라 생각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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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사촌형님중 한분이 지인의 가게 개업식에 참석했다가 선물로 상품권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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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화장실에 가서 소변을 보던 도중 그 상품권을 탐낸 놈이 말도 안하고 바로 뒤에서 사시미칼로 사촌형님 목을 세방이나 찔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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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세번째 칼질에서는 칼이 목뼈 정중앙에 꽂혀서 빠지지도 않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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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자는 이 사건을 어떻게 생각합니까? 살인미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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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검사가 뭐로 기소한줄 알아요? 강도치상으로 기소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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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권이나 돈이 탐 났으면 칼 들이대서 위협하며 내놓으라고 한 다음에 거부하면 그때 찔러야 강도치상이지 말도 없이 다짜고짜 칼질부터 해댔고 그것도 목숨을 앗아갈 수 있는 목을 세방이나 찔렀는데 그걸 살인미수가 아닌 강도치상으로 기소하는게 말이 되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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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사촌형님은 다행이 급히 병원으로 실려가서 목숨은 구했지만 몇년간 전신마비 상태에다 말도 할수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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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야 많이 회복되어 일상생활은 가능하지만 후유장애가 너무 심해서 직장생활도 못하고 수급자 신세로 살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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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과정에서도 휠체어에 앉아 판사에게 자신의 억울함을 호소하고 싶었지만 말을 못하니까 그조차 못했고 엉터리 기소를 한 그 검사를 만나서 따져보고 싶었지만 만나주지도 않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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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그 검사는 대체 왜 그런 엉터리 기소를 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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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칼질을 한 그놈이나 그놈 가족에게 뭘 받아 처먹었으니까 그랬겠죠.

그렇지 않고서야 다짜고짜 사람 목에다 칼질을 해대는 놈을 어떻게 강도치상이라는 혐의로 기소를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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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악질검사중에서도 최고봉이 바로 윤석열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