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대선때는 제발 국민의 힘 그놈들이

친일독재 세력들 파워가 국내 장악하고 있어 매우 힘들지만

그래도 생각 있는 사람들이 약간 더 많아서 다음 총선 패배 가능성 매우 높습니다

다만 36% 이하 사람들이 아직도 그들 편입니다

님은 그리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이재명은 귀족노조 편에 서기 때문에 안된다는 겁니다.

귀족노조 편에 서서 파업을 도우면 당연히 국내외 자본들이 해외로 이탈하겠지요.

그러면 서민들과 중소 노동자들의 삶은 망가지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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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윤석열은 노동법을 바로잡아서

귀족노조의 파업남발을 막고 국내외 자본이 투자할 여건을 만들어주겠다는 겁니다.

그래야 서민과 중소 노동자들의 일자리가 생겨서 그들의 삶이 나아지니까요.

그래서 민주당이 망쳐 놓은 체제를 바로잡아야 한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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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겠지만 이것은 우파 관점에서 말씀 드리는 겁니다.

더불어민주당이 나라 망치는, 그리고 나라 망친 정당이라는 사실은 분명합니다.

왜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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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시적인 시각으로 보면 지금은 인류사적 문명 전파 물결의 시대이며, ​

한국은 미국,일본과 교류하고 무역하면서 발전하게 된 나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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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지도를 펼쳐 놓고 보시면 그 나라들과 가장 가까운 지역이 영남 지역이에요.

때문에 공장 등의 공단들을 영남 지역 위주로 건설하는 게 옳고

전통적인 곡창 지역인 호남에다 그 시설들을 지을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그 기본적인 사실들을 속이고 <호남소외론>을 퍼뜨려서 정치적으로 악용하고

지역감정과 증오심을 유발시켜서 악용해 온 게 지금의 더불어민주당 세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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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일본과 자유민주주의,시장경제가 한국을 살린 것인데,

반미,반일,종북,친중파,반자유민주주의,친공산,친사회주의의 망국적 더불어망국당을 극복하지 못했다면

오늘의 한국이 있을 수 있었겠어요?

​경부고속도로 반대하며 드러눕던 김대중에게 굴복했다면 오늘의 한국이 있을 수 있었을까요?

​

<한국에서 좌파와 우파는 이념 대결이 아닌 선악의 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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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좌파와 우파라는 개념은 선악의 개념에 가깝습니다.

좌파와 우파는 나라 망치는 세력과 나라 살리는 세력의 차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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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는 예외 없이 나라를 망쳐 왔고, 망치고 있습니다.

가장 큰 문제는 좌파의 포퓰리즘 성향과 귀족노조 편에 서서 진짜 노동 약자를 망치는 점이에요.

좌파 진영은 선심성 포퓰리즘 선동과 강성귀족노조 편에 서서 기업을 못살게 굴기 때문에,

나라 재정을 파탄내고 기업을 쫓아내서 일자리를 소탕시킵니다.

진보 간판의 좌파가 득세해서 망하지 않은 나라는 찾아보기 힘든데 그 이유가 좌파의 낡은 이념이에요.

​

좌파가 좌파인 데는 그들의 사기 이념과 한국사 사기교과서를 바로잡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한국은 유능한 정치인을 앉히는 게 어려운 나라인데,

그 이유는 그 정치인들을 뽑는 국민 의식은 너무 낮기 때문이죠.

그 국민을 바보로 만들어버린 주범이 바로 한국사 사기교과서구요.

​

역사는 승자 멋대로 쓰는 거라서 진실이 알려지지 않고 있지만

예를 들어 IMF 시대를 만든 진짜 주범은 진보 간판의 수구좌파 진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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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 진영이 가장 크게 대박 쳤던 시대가 바로 IMF시대이고,

IMF시대는 국민은 망했어도 운동권 종북좌파 등 별 볼일 없던 자들이 대거 정계 진출한

좌파대박 시대에요.

IMF사태는 달러부족 사태이고, 외국 자본의 대량 이탈이 주 원인인데,

외국자본의 이탈 원인은 기업이 돈을 못벌었기 때문이고,

그 이유는 노태우 정부 후기부터 이어진 대규모의 파업과 노동자 과보호가

인건비의 초급등과 생산성 악화를 불렀기 때문이에요.

그런데 전국적 파업을 주도하고 노동 개혁을 방해한 게 IMF사태의 주범 좌파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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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로 인해 파업선동 좌파는 대박났지만, 죄없는 노동자들만 몰락했는데,

좌파는 승자의 힘으로 나라 망친 책임을 마녀에게 뒤집어 씌워 영웅이 되었고,

우파는 수구좌파의 농간을 막지 못한 책임이 있을 뿐이죠.

일이 터지고 나서 알짜배기 기업들을 죄다 팔아서 그 돈으로 빚을 갚고 IMF탈출한 거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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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망치는 더불어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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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진짜 문제는 지금도 그와 비슷한 일들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현대의 경제전쟁은 기업유치 전쟁이고, 기업은 국민을 먹여살리는 젖줄이에요.

기업을 유치하는 나라는 흥하고, 기업이 이탈한 나라는 망하는 구조죠.

그런데 좌파는 그 구조를 못보거나 알면서도 속이고,

사회를 가진 자와 못가진 자 간의 계급투쟁 관점으로만 봅니다.

​

기업을 위해주고 기업을 잘나가게 만들어 주어야 그들로 인해 국가와 국민이 사는데,

좌파의 낡은 이념으로 인해 사회를 유산계급과 무산계급이라는 이념적 이분법으로만 사회를 보면서

기업을 못살게 굴면 그 기업들이 계속 투자를 해 줄까요?

국내 기업들이 계속 있어주고, 해외 자본이 국내 투자를 해 줄까요?

머스크가 미쳤다고 한국에 투자하고, 현대차가 미쳤다고 한국에 투자하겠어요?

​

좌파가 증오하는 박정희 전두환은 경제를 살리고 비약 발전 시켰지만,

좌파가 숭배하는 노무현,문재인은 경제를 망쳤는데, 왜 그리 되었을까요?

바로 기업을 위해준 지도자와 노동자의 편이랍시고 기업을 괴롭힌 지도자의 차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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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을 위해 주는 게 궁극적으로 노동자와 서민을 위하는 길인데,

그 기본 사실을 속이고 속는 부류가 바로 진보 간판의 수구좌파에요.

한국은 그 진보 간판의 좌파 진영을 정신차리게 만들 수 있느냐 없느냐에 미래가 걸려 있는 구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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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서 미국이나 선진국들은 보통 반도체 투자금액의 25%를 세액공제 해 줘요.

그러면 우리도 그 정도 이상 해줘야 기업들이 투자를 하는데

우리는 더불어민주당이라는 진보 간판의 수구좌파가 6%로 해놨어요.

그러니 어떤 멍청한 기업이 우리나라에 투자 하겠어요? 다 외국으로 나가버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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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윤석열 정부가 미국처럼 25%로 해야 된다고 최근에 법안을 냈는데,

더불어망국당이 부자감세니 재벌특혜니 하면서 겨우 8%까지만 합의해 줬어요.

6%나 8%나 기업을 쫓아내는 것은 마찬가지에요.

게다가 더불어망국당은 귀족노조 편이어서 파업을 돕거나 방관하잖아요? 같은 편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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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이 세금 다 내고 모은 재산에 대한 이중 세금 상속세만 70%가 넘어요.

외국은 상속세가 없는 곳이 많은데, 그들이 미쳤다고 이 나라에서 기업 하겠어요?

정주영,이건희는 중대 실수로 이런 나라에서 기업했지만 그 자식들은 이 나라에 있어주지 않을겁니다.

문제는 그런 망국의 수구좌파를 160석이나 몰아 줬다는 거잖아요? 그 멍청한 국민들이...

기업들은 죄다 탈출하는데, 지들이 멍청한 죄를 일자리 소탕으로 되돌려 받고 있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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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현대차와 삼성전자가 미국에 수백조원을 투자했는데,

그렇게 수십만 명의 일자리를 날려 먹으면서도 노동자와 서민의 편 운운하며 사기치는 게

단세포 멍청한 국민들이 지지하는 더불어망국당이에요.

사기꾼들이 주도하고 멍청이들이 지지하는 바보들의 호프 더불어망국당....

한국은 보통 똑똑한 사람은 우파 정당을 지지하고 멍청할수록 더불어망국당을 지지해요.

문제는 그런 멍청한 국민들이 너무 많다는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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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를 이 지경으로 만든 더불어좌파 주도층은

서민의 편인 척 위장해서 서민 일자리를 소탕하는 사기꾼들이에요,

좌파는 사기져 먹는 자와 사기에 당하는 두 부류로 구성되는데,

그 기초적인 분별력조차 없기 때문에 여태 정신 못차리고 좌파나 하는 겁니다.

다음 자료를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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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 간판의 나라 망치는 수구좌파 진영이 좌들부들 하면서도 절대 반박 못하고 도망치는 글

https://blog.naver.com/smrbooks/222668222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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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과 민주화 운동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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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는 민주화 투쟁이나 5.18가지고 만드는 게 아닙니다.

시위나 투쟁 했다고 해서 민주화가 된다면 지구상에 민주화 되지 않은 나라 없을 것입니다.

세상 일에는 순서가 있습니다.

화장실이 급한 사람, 배고파 죽을 지경인 사람에게 민주니 철학이니 떠들어봐야, 소용 없습니다.

시급한 일, 즉 배고픔이 해결 되어야만 민주 의식이 싹트게 되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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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는 경제가 만드는 겁니다. 경제발전 없는 민주화는 지구에 없어요.

세상의 모든 독재자들은 이 사실을 알기 때문에, 진짜 독재자는 경제를 발전시키지 않습니다.

경제가 발전되면 권력이 흔들린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경제를 발전시킨 독재자는

진짜 독재자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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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 좌파 세력은

김일성·김정일·김정은·모택동·스탈린등 공산주의 진영은 일체 비판 못하고, 박정희·전두환만 악당 만드는데,

박정희 전두환이 그들처럼 반대파를 모두 죽이고 개인우상화를 했다면,

그들도 대부분 죽었고, 국민은 망했어도 박정희·전두환은 그들처럼 영웅화 되어 있을 겁니다.

권력은 그런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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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의 칼자루를 쥐었는데도 단임제 개헌으로 자기 자신을 스스로 결박하고,

경제 초비약 성장을 이끈 전두환만 그렇게도 짓밟아 악당 만들면서,

자국민을 끔찍하게 계속 죽이고 3대 세습을 이어가는 진짜 독재자에게는

입 뻥긋 못하는 더불어민주 좌파의 위선을 무엇으로 변명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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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 더불어민주 좌파의 주도층은

과거 김일성,김정일의 이름조차 함부로 못부르던 김일성주사파 출신들 아닙니까?

그들이 공산주의,사회주의 비판하는 거 보신 적 있나요?

그들이 좌파의 6대 성역인 공산주의,김일성,김정일,김정은,북한의 인권말살,3대세습 비판하는 거 보신 적 있나요?

공산주의 진영은 절대 비판하지 않고 반공민주 진영인 미국,일본,우파만 헐뜯는 것은 사실 아닙니까?

역사 날조로 자신들 공산화 투쟁의 과거를 민주화 투쟁으로 위장해서 권력을 누리고 있는 게 사실 아닙니까?

5.18의 진실이 드러나선 절대 안되는 이유도 그들 좌파의 권력 때문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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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직후 북한에 수많은 5.18 영웅들이 생겨났다는

많은 탈북 인사들의 증언과, 황장엽,김덕홍 등의 증언도 있습니다.

북한에 5.18영웅 수백 명의 추모비와, 5.18 기념물 등의 증거와 증언들도

수십 명의 탈북자들이 속속 제공하고 있습니다.

국민 앞에 모두 까발리고 진실을 밝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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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휘부도 없는 시위대 300여 명이 사단 부대 이동 정보를 알고 새벽에 잠복했다가 습격하여,

사단장 1호차 및 각종 장비들을 탈취하는 작전에 성공했고,

이를 기반으로 장갑차와 각종 무기들을 탈취하여 운용했는데,

특전사·공수부대도 힘든 작전을 민간인들이 했는데 했다는 자가 없습니다.

‘내가 장갑차 탈취해서 운전했소’ 라고 말하는 사람 본적 있습니까?

무장 시위대의 수차례 교도소 습격도 이것을 했다는 시민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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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휘부도 없는 시민들이 광주 전남의 무기고 40개소를 불과 4시간 만에 털어서

총기 5천여 정을 탈취했고,

전남도청 지하에 다이너마이트 2천여 발과 뇌관을 조립하는

(그 지역을 통째로 날려버리고 계엄군에게 뒤집어 씌울 목적이라 추정되는) 짓을 했는데도

그 무기들을 조립했다는 사람들조차 없는데,

탈북인사 수십 명이 북한군 특수 부대의 소행임을 폭로했다는 사실입니다.

변장한 북한군은 군경과 국민 이간질을 위해 시민들을 잔인하게 죽였다고 하고,

그런 장면들이 북한에 실시간 중계 되었다고 합니다.

​

​

또 지만원 박사가, ‘5.18현장사진 속 주도인물 500여명 중에 내국인은 없고,

대다수가 북한 고위층에 진출했다’는 정밀 사진분석 증거를 내놓았는데,

그 수백명 중 “이게 나다” 라고 말하는 한국인은 몇명 없다는 것입니다. 이건 팩트에요.

​

황장엽과 그의 망명동지 김덕홍은 5.18에 북한이 깊이 개입되어 있음을 폭로했습니다.

다른 탈북자들에 의하면, 5.18이 커지면 북한이 남침할 준비를 완료했었다고 하며,

당시 북한군은 완전군장 출동대기 상태였다고 합니다.

미국의 공개된 기밀 문서도 당시 남침준비설을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

​발포 명령을 사과하라고 하는데, 왜 사과해야 하죠?

총기 5400정 탈취도 민주화 운동이니 군경이 구경만 했어야 하나요?

5.18이 커져서 북한에게 남침 당하면 국민들이 떼죽음 당하는데도요?

​

​나라 망치는 더불어민주당 세력이 국민 세뇌에 성공하여 국민들의 지지까지 확보했으니,

국민 혈세로 천문학적 배상금과 특혜의 셀프수령도 막을 순 없지만,

총기 탈취에는 발포 할 수 있어야 합니다. 공권력은 허수아비가 아닙니다.

​

무기고를 털어서 총기 5000여 정을 탈취하고, 경찰서 습격하고, 군부대 습격하고, 총 들고 교도소 습격하고,

방송국 습격해서 불태우는 게 민주화 운동인지 객관적인 판단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

심지어 어디서 뭐 했는지마저 불분명한 5000명 가량의 5.18 유공자를 만들어서,

천문학적 배상금을 혈세로 지급하고 있고,

그들이 각계 각층 공직에 특권 진출하면서 다른 국민들의 기회를 수 없이 박탈하고 있는데,

이런 진실 앞에서 5.18 유공자 명단조차 공개를 거부하는 것은 바른 자세가 아닙니다.

5.18 유공자는 나라 지키다가 전사한 분들보다도 엄청난 특혜를 받고 있는데, 그런 영웅이라면,

왜 유공자를 공개못하고, 무슨 공을 세웠는지를 왜 떳떳이 밝히지 못할까요?

그런데도 국회는 이런 중대 사건들에 대한 국정조사조차 시도할 줄 모릅니다.

5.18 권력이 무서워서 숨 죽이고 있을 뿐...

​

5.18현장 사진 속의 수백 명 중 “이게 나요” 라는 사람은 몇명 안되는데,

나머지 500명은 하늘에서 떨어졌을까? 땅에서 솟았을까요?

5.18은 승자의 힘에 의해 섣불리 민주화운동으로 만들어졌어요.

반드시 재조사 해야 합니다.

​

​​

(참고로 좌파를 그 지경으로 만든 주범이 바로 한국사 사기교과서에요.

(믿기 힘드시겠지만 한국사 교과서의 80-90% 이상이 날조된 사기 국사입니다)

거대 배후 세력의 농간에 의해 국민들이 바보가 되어 버렸기 때문에 미래를 제대로 찾을 수 없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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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의 역사조작 이념사기극 (1권)

한국의 역사조작 이념사기극 (2권)

한국의 역사조작 이념사기극 (3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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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의 역사조작 이념사기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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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01: 프롤로그(한국의 역사조작 이념사기극)>

<링크 02: 보도자료(한국의 역사조작 이념사기극 - 한국사 교과서의 80%는 거짓이다)>

​​<링크 03: 반드시 감추어야 하는 한국의 중대 국가기밀>

​<링크 04: 정치 사기판 타짜들의 자기 지지층 뒤통수치기 술수>

<링크 05: 한국은 거대한 사기판, 전체를 이해하기 위해 먼저 알아야 할 이야기>

​

(02번 링크는 꼭 읽어보세요)

민주당이 범죄자 이재명을 감싸고 도는 한 다음에도 국민의힘이 이길겁니다.

이재명을 중심으로 구축된

​

'친명' 민주당이 야당으로서 올바른 견제와 대안 제시를 한 다면

​

충분히 정권을 가져 올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

하지만 지금과 같이

​

네거티브, 여당 발목잡기, 무분별적 복지정책(기본소득), 당대표의 사법리스크를 보완하지 못하며

​

힘들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