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과 문재인 대통령의 잘한 일과 못한 일을 다알려주세요

문재인

​

​

한국 2018년 1인당 GNI 3만달러 달성

​

북한 정은이의 핵전쟁 도발 방지

​

군사력 일본을 누르고 한국 세계 7위 국방력 탄탄

​

경제 성장율 다수의 선진국보다 우량

​

밀려든 뱃터리 주문량 175조원

​

수출 사상 첫 연 6천억달러 돌파 70년만의 신기록

​

2018년 수출 사상 최대 호황

​

외환보유고 4000억불 사상 첫 돌파

​

외환보유액 4025억달러 5개월째 '사상 최대' 행진

​

선박 주문 발주량 세계 1위

​

밀려든 선박 주문 일감 7년만에 세계 1위

​

중소기업 농어촌 일자리 넘쳐 외노자 100만명 수입 취업

​

외교 잘해 트럼프가 감탄

​

외교의 달인이라 외국인들 문통 칭찬 자자

​

취임부터 현재까지 지지율 고공행진

​

박근혜가 사드로 망친 대중 관계 복구

​

남북 경제협력 구상으로 남북 평화무드 조성

​

정은이 살살 구슬러 금방 터질것 같던 핵전쟁 방지

​

미국의 18조원 요구 날강도 방위비 강탈 방지

​

박근혜 정부 어이없는 허당 대처로 승객 304명 숨진 세월호 인양

​

일본에게 할말 당당하게 하여 한국 국격을 높임

​

일본산 핵오염 수산물 수입 금지 분쟁 WTO 제소 한국 승소

​

미친 아베의 수출 규제에 한국 반도체 분야기술 자립 성공

​

경제 성장율 2% 달성 오이씨디 성장율 앞서

​

신종 코로나 신속 대처 감염자 확산 방지 성공. 일본은 증가

​

미친 트럼프 방위비 분담금 어거지 논리적 대응 잘하고 있음

​

취업자 수 16년만에 최대

​

극빈자를 위한 복지 확대 잘하고 있음

​

2017년,2020년 2차에 걸친 한미 미사일제한 해제

​

2017년 미사일 탄두중량 무제한으로 확대

​

2020년 위성과 미사일 고체연료 사용권 획득

​

민간차원의 미사일연구,발사 제한이 완전히 없어짐

​

2020년 7월 31일 미국에서 대한민국 최초의 군사전용위성 발사

​

2020년 7.4% 증액 국방비 최초 50조원 국방력 탄탄

​

문 대통령, 미 대통령 트럼프의 "G7 초청 환영

​

2019년 강원 산불 신속대응 문화재,소방인명,군장병 피해0건, 발화 21시간에 완전 진화

​

이,박 정권 실패한 조류독감, 구제역. 문재인 정부 방역 철저로 박멸

​

2018년 3년만에 발생한 메르스 16일 0시 조기 '종료'

​

2020년 oecd 37개 선진 국가중 경제성장율 전망 전체 1위

​

한국, 캐나다 통화스와프 체결…한도ㆍ만기 없는 파격조건

​

2017년 캐나다, 2018년 스위스, 2020년 미국 등과 통화스와프 체결

​

국가부도위험을 나타내는 cds프리미엄 2009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최저

​

이명박 정부때 UAE 원전 이면계약 비밀군사협정 한국군 자동 참전 뒤처리

​

중소기업 피말리는 약속어음, 단계적으로 없앤다

​

근로자 체불임금, 국가가 변상, 사업주에 구상권 행사

​

카드 수수료 인하, 연간 8천억 원 부담 경감

​

하도급사 경영정보 요구’ 금지 가이드라인 만듬

​

하도급법상 요구가 금지되는 경영상 정보의 종류 고시 제정안 행정예고

​

프랜차이즈 '갑질' 원천봉쇄..보복금지 규정 신설

​

공직자 '갑질행위' 금지 규정 강화

​

국경없는 기자회가 발표하는 세계언론자유지수에서 42위

​

한국 '2020 언론자유지수' 42위로 '아시아 1위'

​

2018년 국공립대 입학금 폐지안 확정

​

어린이집 누리과정 전액 국고 지원(2018년)

​

학자금 대출금리 인하(2018년)

​

“졸업유예생 등록금 강제징수 금지법 통과”

​

신규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3배 확대..연 150개→450개

​

보육교사의 근로요건 보장(8시간 표준보육시간제)

​

국정 역사교과서 완전 폐지..文대통령 지시 19일만

​

6.25전쟁 한국전 참전용사 마스크 지원(5월 24일)

​

2020. 2분기 세계 GDP 성장율 한국-2.7 미국-9.1 일본-9.9 독일-11.3 브라질-11.4

​

이태리-17.7 스페인-18.5 영국-21.7 인도-23.9

​

韓, 전 세계서 '살기 좋은 나라, 지난해 23위에서 6단계 상승' 17위.."2014년 이후 최고"

​

한국, OECD 첫 디지털정부평가서 1위..일본 5위

​

​

​

ㅡ

한국 코로나 방역 1위 세계 최고 국가로 뽑혔다

https://news.v.daum.net/v/20220630163748443

​

일본 충격에 빠뜨린 구인광고.. 한국인들이 짐 싸는 이유

https://news.v.daum.net/v/20220704055100935

​

[이슈 In] 일본, 선진국서 탈락하나..1인당 GDP OECD 평균 아래로

https://news.v.daum.net/v/20220112052506539

日경제석학 "G7에서 일본 빼고 한국 넣자고 해도 할 말 없어"

https://news.v.daum.net/v/20211214102607909

日언론 "한국 '1인당 명목 GDP' 2027년 일본 추월"

https://news.v.daum.net/v/20211216110858297

수출·수입·무역 모두 역대 1위..한국 무역사 새로 썼다

https://news.v.daum.net/v/20220101105923620

​

IMF "韓 내년 경제 규모 세계 10위"..2020~2022년 3년 연속

https://news.v.daum.net/v/20211226071058665

대한민국, 전세계 무역순위 9위→8위..영국 제쳤다

https://news.v.daum.net/v/20211101110025548

OECD 대사 "한국 경제지표는 꿈의 수치..격차 문제 해소할 때"

https://news.v.daum.net/v/20211031083010540

​

​

일본 4300만원 < 한국 4690만원..임금도 '잃어버린 30년'

https://news.v.daum.net/v/20211020161601779

일본 직장인들, "입사 지원" 유혹 여대생 성범죄 잇따라

https://news.v.daum.net/v/20190407145103063

​

"일본 임금 5개월 연속 떨어져..수출도 부진"

https://news.v.daum.net/v/20190728120025807

"일본은 이제 후진국, 기술대국 착각 하지마" 진단

https://news.v.daum.net/v/20190830000259986?d=y

​

'잃어버린 시대' 갇힌 일본..'한국 때리기'의 속내는 열등감

https://news.v.daum.net/v/20210117070004892

'日디지털개혁 전도사' 염종순 대표 "스가내각, 韓서 배워라"

https://news.v.daum.net/v/20201011070312231

​

韓에 기술력 뒤진 日..선박 건조 접을 위기

https://news.v.daum.net/v/20200213173135049

머리 꽉막혀 미래가 암담한 어쳐구니 없는 일본

https://news.v.daum.net/v/20200215030215229

​

​"일본은 이제 한국과 경쟁조차 불가능한 꼬락서니"..日전직관료의 탄식

https://news.v.daum.net/v/20211207182103111

​

스스로 목숨 끊는 일본여성 40% 급증..日기관, 한국에 'SOS'

https://news.v.daum.net/v/20200921084402235

​

​

전력 남아돌자.. 제주도, 작년 풍력발전기 64번 껐다

https://news.v.daum.net/v/20220209030428113

​

5년간 도약한 국가청렴도, 부패의 해결은 왜 중요한가

https://news.v.daum.net/v/20220310055511966

​

​

盧가 만든 국가위기관리센터 축소했던 MB의 '오판', 윤석열 당선인은?[그때 그 뉴스]

https://news.v.daum.net/v/20220402190003743

​

김대중·노무현·문재인 공통점은 强軍..도대체 왜?

https://news.v.daum.net/v/20211023090001153

수입 앞지른 韓 방산 수출..천궁·레드백, 올해도 수주 쏟아진다

https://news.v.daum.net/v/20220105053301037

문대통령 "천궁-II 구매 사의"..UAE 총리 "바라카 원전 만족"(종합)

https://news.v.daum.net/v/20220117005708233

靑 "K-9 자주포 수출, 빈손 귀국 감수한 文 '빈손 전략' 덕분"

https://news.v.daum.net/v/20220202120825186

K-9 자주포 '아프리카 첫 진출'..2조원대 이집트 수출 서명

https://news.v.daum.net/v/20220202100043854

세계9위 무기수출 한국..靑 "호주순방 트집 언론들 머쓱"

https://news.v.daum.net/v/20211226090859481

​

L-SAM 첫 시험발사.. 한국형 미사일방어체계 완성 '성큼'

https://news.v.daum.net/v/20220223170127038

​

​

K무역의 힘..공급망 흔들려도 사상 최대 실적

https://news.v.daum.net/v/20211206040416166

​

'딸기 6천 톤 수송 작전'..홍콩에서 '훨훨' 나는 우리 딸기

https://news.v.daum.net/v/20211205213222153

​

"한국, 서유럽만큼 부유하지만 불평등은 훨씬 심각" 분석 나와

https://news.v.daum.net/v/20211207203302783

​

​

​

​

​

​

​

노무현 정부 경제 성장률 연평균 4.5%

OECD 연평균 경제 성장률 3%

​

​

노무현 정부 수출 사상 최대 3000억$ 돌파

실업률 3.3%. 경제학에서 말하는 완전고용

​

​

금리 5%. 물가 상승률 연평균 3%

외환 보유고 사상 최대 3000억$

​

​

사상 처음 국민 소득 1인당 2만$ 달성

이 정도의 경제 성적은 OECD 최상위에 해당

2003년 노무현 정부 당시 사스 완전 차단 사망자 0명

ㅡ박근혜 정부의 메르스 허당 대처에 사망자 38명

​

​

​

.

​

​

​

노무현 정부 당시 2003년 중국에서 사스가 발병했다.

바로 인접한 대한민국 질병관리본부 같은 질병에 대한 시스템이 전무했던 그때 어떤 행보를 걸었을까?

​

​

-1차 목표가 무조건 사스 국내 유입 차단

-고건 총리가 직접 움직여서 관련부처 총 동원

-공항에 가보니 열 감지기가 1대뿐이라 서둘러 열감지기 10대 구입

-열감지기를 인천공항,김해,제주공항,베이징 공항 등에 설치.

-착륙한 비행기에서 사람들이 못 내리게 막고 기내로 직접 들어가 체온을 잼

-군 의료진들도 동원​

-민간 의료단체의 협력을 요청해 대책회의

-각 관련부처 장관회의를 열어 모두의 대응을 주문하고 대국민 담화 발표​

-정부에서 환자를 10일간 병원이나 자택에서 강제 격리 조치하겠다 하고 동의를 구함

-41개의 병원을 지정해놓고 그곳에서 격리 치료​

-여행 자제 지역을 알리고 여행을 금지 시킴

-상황실을 설치하고 하루 두 번 보고를 받으며 직접 챙김

-그 결과 사스 의심 환자는 있었지만 확진 환자는 1명도 나오지 않음

-상황실 직원들,국립보건연구원, 일선 검역요원들,군 인력 등이 24시간 사스 방어.

-그해 WHO가 한국을 사스 예방 모범국,방역 성공 국가라고 인정 받음

-노 대통령 미국의 질병통제예방센터(CDC) 같은 조직을 만드는 방안을 공식화

-2004년 질병관리본부 정식 출범

​

​

.

​

​

​

​

ㅡ박근혜 정부의 메르스 허당 대처에 사망자 38명

​

​

박근혜 정부 당시 메르스 감염자 186명에 사망자 38명.

​

2015년 6월 10일 현재, 사우디 다음으로 감염자 수가 많은 국가가 바로 한국이다. 사망자 수도 세계 2위다. 사우디

를 제외한 중동 국가보다도 감염자, 사망자 수가 많은 것이다. 최초 발생 국가인 사우디를 제외하면 세계 1위로 불

명예를 가지고 있다.

​

2015년 6월 12일 한국의 메르스로 인한 사망자 수가 아랍에미리트를 추월하여 아시아는 물론이고 중동에 위치한 국

가들까지 포함해서 발병과 사망자 모두 세계 2위를 달리고 있다. 미비한 초동 대처와 대응 미숙이 화를 키웠다.

​

​

​

​

​

ㅡ세월호 침몰 허당 대처에 사망자 304명

​

​

세월호의 탑승자수 476명 사망자 304명

​

세월호 침몰 사고는 2014년 4월 16일 오전 8시 50분경 전남 진도군 조도면 부근 해상에서 발생. 승선자 476명 중

안산 단원고 학생이 325명 교사가 14명이었는데, 인천발 제주행 연안 여객선으로 4월 16일 오전 8시 58분에 병풍

도 북쪽 20km 인근에서 조난 신호를 보냈다.

​

2014년 4월 18일 세월호는 완전히 침몰하였으며, 이 사고로 시신 미수습자 9명을 포함한 304명이 사망하였다. 침

몰 사고 생존자 172명 중 절반 이상은 해양경찰보다 약 40분 늦게 도착한 어선 등 민간 선박에 의해 구조되었다.

3년동안 인양을 미뤄오다가 2017년 3월 10일 제18대 대통령 박근혜가 파면되고 12일 후인 2017년 3월 22일부터

인양을 시작했다. 2017년 3월 28일 국회에서 세월호 선체조사위원선출안이 의결되었다.

​

​

​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이명박 실정

​

1. 선배 대통령을 깍듯이 예우하겠다 하고는 국가 기관을 동원하여 노무현 전 대통령을 리모콘 타살

2. 회고록 집필을 위해 대통령 기록물 복사를 요청하자 허락하고는 노무현 전 대통령을 국가 기록물 절도범으로 고소

3. 노무현 전 대통령 단골 식당 삼계탕집까지 세무조사를 하여 파헤침

4. 노 전 대통령 주변인들 통장에 10만원 단위까지 출처 조사를 하여 피를 말림.

5. MB, 재임초부터 '노무현 깨알 사찰' 경찰보고 받아 불법을 자행.

6. MB 국정원, 권양숙 여사 미행에 감시까지하여 정신적 압박으로 피를 말림.

7. MB 국정원, 대북공작금으로 DJ·노무현 뒷조사하여 정치보복을 함.

8. 있지도 않은 논두렁 시계를 언론에 흘려 전직 대통령에게 망신주기를 하여 자살에 이르게 함.

9. MB는 대통령 기록물 수천건을 무단 절도하여 영포빌딩 은밀히 숨겨 보관

10. 4대강 세금 낭비하고 수질 악화 시켜 국민에게 오염된 물을 상수원으로 마시게 함

11. 보여주기식 엉터리 자원외교 비리로 국고 수조원 탕진

12. 한식 세계화 한다고 아까운 국고 수백억원을 쓰고도 실패

13. 아랍에미레이트 원전 수주 비리 국격 망신 시키고 한국군을 중동 전쟁 총알 받이로 만듬

14. 연평도 포격 징후 보고 묵살로 연평도가 북한의 포격에 완전히 폐허가 됨

15. 2011년 북한에 돈봉투 내밀며 정상회담 구걸을 해서 세계적인 망신을 당함

16. 노무현 사저를 아방궁(2억5천만원)이라더니 이명박 사저 67억원 어느 게 아방궁인가!

17. 서울시를 개신교 교주에게 뇌물로 바침(서울시가 명박이 사유 재산인가)

18. 이명박이 독도를 일본에게 바침(2008.7.15.일본 요미우리 신문).

​

19. 이명박 정권, 2011년 박근혜 "구제역 매몰 4천곳, 2차 오염 걱정거리"

20. 2011년 박근혜 "구제역 안락사 어미소, 정말 가슴아팠다"

​

​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박근혜 실정

​

1. 세월호 사건 대처 미숙과 실책 은폐, 진상 조사 방해

2. 메르스 허당 대처에 메르스 감염자 세계 2위 186명, 사망자 세계 2위 38명.

3. 최순실 대리청정

4. 문고리 삼인방에 국정농단 정치

5. 관저에서 침대 정치

6. 노무현 대통령의 경제를 비난하고 오히려 박근혜 정부가 경제 파탄 시킨 것.

7. 청년 일자리 역대 정부 중 최악

8. 혈세로 비아그라 구입

9. '위안부 기록유산 등재' 지원 백지화

10. 위안부 자발적 굴욕 합의로 세계적으로 망신을 당함.

11. 일제 강점기 피해배상 재판 방해

12. 진주의료원 폐업은 홍준표, 박근혜 합작품

13. 朴정부, 北 거부에도 대행사업자 통해 '편법' 대북지원

14. 박근혜 김영철, 문재인 정부 김영철 다른 거냐

15. 김무성 "박근혜 구치소서도 잘못 못 깨달아"

16. 아르헨티나의 한국땅 박정희 정권이 매입 39년 방치하다 박근혜때 끝내 무상양도

17. 드루킹, 2010년 박근혜에게 줄댔다

18. 박근혜 시절, 경찰이 점조직으로 민간인 비밀 사찰

19. MB·朴정부도 기관총 경호했다..靑 사진공개 "당연한 직무"

20. 박근혜 '블랙·화이트 리스트' 보고받은 정황 드러나

21. 박근혜 정부, 문재인 대선후보 지지연설을 한 예술가 블랙리스트에 올린 뒤 정부지원금 끊었다

22. "청와대, 국정교과서 찬성 '관제 서명'도 요구" 증언

23. 엄마부대, "朴 퇴거 하루전에" 청와대 연락 받았다?

24. "외부 이메일 계정 이용" 보안 문고리 풀린 청와대

25. "강제징용 배상판결은 망신-국격 손상"..수첩 속 '박근혜 지시'

26. 박근혜 정부, '위안부 기록유산 등재' 지원 백지화

27. 미 하원 '위안부 결의' 그후 10년, 국제사회 노력에 찬물 끼얹은 박근혜 정부

28. "박근혜정부, 위안부 피해자 도와주기는 커녕 찬물 끼얹어"

29. 박근혜정부 '위안부 이면합의' 숨겼다.."합의 비공개부분 존재"

30. 관저 침대 정치에 어이없는 허당 대처로 세월호 탑승객 304명 목숨을 잃었다

31. 김무성 "친박 중 탄핵 반대 한 명도 없어"

32. 김무성 "박근혜는 탄핵 당하길 기다렸다" 그 이유는..

33. 하태경 "김진태, '박근혜 탄핵' 공론화 일등공신"

http://www.newdaily.co.kr/site/data/html/2018/12/23/2018122300044.html

34. 박근혜 탄핵 찬성한 한국당 국회의원 명단 https://blog.naver.com/cklim55/221435004302

35. 日기업 6곳, '朴 대선자금' 제공후 한일협정 체결돼

36. 박근혜 정부 144억짜리 '불량' 대북확성기..환수액은 9000여 만원뿐

37. 안민석 "박정희 스위스 비밀계좌 정보공개 청구"

38. 김무성 "총선 불출마".. 반성문 쓰고 무릎 꿇은 한국당

39. 홍준표 "차떼기 정당의 대표를 뇌물 경력자로 채운다고?" https://news.v.daum.net/v/20200425162515821

40. 조류독감 번져 3800만 마리 닭, 오리 매몰

41. 박근혜 정부 조류독감 한달만에 대책회의, 4개월 유행, 살처분 3800만 마리로 역대 최고

42. 문재인 정부 조류독감 3일만에 콘트롤타워 구성, 2주만에 진정, 18만 마리 살처분 역대 최저

​

​

​

.

​

​朴정부, 北 거부에도 대행사업자 통해 '편법' 대북지원

http://v.media.daum.net/v/20171031190903671?rcmd=rn

​

36조 쓰고도 '반쪽이' 도입..미국에 '휘둘린' 무기사업

http://v.media.daum.net/v/20170918215752758?rcmd=rn

​

"금고 따로 만들어 돈 보관".. 문고리 3인방 술술 진술

http://v.media.daum.net/v/20180105030917898?rcmd=rn

​

[김성준의시사전망대] 박근혜 청와대 "말 잘 들으면 돈 주고 안 들으면 주지마"

http://v.media.daum.net/v/20171024091010025?rcmd=rn

​

박근혜 '블랙·화이트 리스트' 보고받은 정황 드러나

http://media.daum.net/issue/321033?selectedNewsId=20170922114903312&rcmd=rn#3

​

세월호 최초 靑 보고는 9시 30분, 다른 문건 나왔다

http://v.media.daum.net/v/20171030105634263?rcmd=rn

​

해경, 50명 객실 구조하자는 제안 뭉갰다

http://v.media.daum.net/v/20170410115121533

​

靑 "세월호 첫 보고시점 '30분 뒤로' 사후조작"(종합2보)

http://v.media.daum.net/v/20171012174356506?rcmd=rn

​

박근혜 정부, 문재인 지지 연설하자 지원 끊어

http://v.media.daum.net/v/20170426165004417

​

​

청와대가 보수단체 데모에 지원한 돈이 70억원

http://news.jtbc.joins.com/html/970/NB11415970.html

청와대 기획, 전경련 모금…관제데모 뒤에도 '삼성 돈'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408681

허현준 국민소통비서관실 행정관은 한국자유총연맹 등 보수단체에 '관제 데모' 지시

청와대, 지원금 걸고 보수단체 '충성경쟁' 유도

http://v.media.daum.net/v/20170207210447511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409720

대통령 역사교과서 '국정화 연설'에 쏟아진 박수…자유총연맹 동원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409043

대통령이 치켜세운 '친박 집회'의 실태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409475

"청와대, 국정교과서 찬성 '관제 서명'도 요구" 증언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409505

엄마부대, "朴 퇴거 하루전에" 청와대 연락 받았다?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70317000561&md=20170317141848_BL

​

"외부 이메일 계정 이용" 보안 문고리 풀린 청와대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416927

​

​

​

=============================================================================

​

정부, '위안부 기록유산 등재' 지원 백지화 서울신문 | 입력 2016.01.11. 02:10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60111021045539&p2m=false

​

독일, 100년 넘은 '나미비아 집단학살' 공식 사죄한다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sview?newsid=20160714151447838

​

미국의 검은 속내, 오바마가 박근혜 축하한 이유는

미국, 한일 위안부 합의 물밑 압박…2차 대전 전후처리부터 철저히 한국 이용한 미국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7017

​

위안부 연구 ‘일 최고 권위자’ “한·일 12·28합의 백지화해야”

일본군 개입’ 밝힌 요시미 교수“피해자들이 수용하기 힘든 내용그러면 합의 이행 불가능해져”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japan/725379.html

​

美 잡지 ‘이것이 사과라면 한국은 국가 기능 더 이상 힘들어’

https://thenewspro.org/?p=16654

http://www.counterpunch.org/2015/12/31/south-koreas-betrayal-of-the-comfort-women/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3489778

​

정대협 "정부가 한·일 위안부 합의 법적 구속력 없다 인정"

http://v.media.daum.net/v/20170317215408517

​

미 하원 '위안부 결의' 그후 10년, 국제사회 노력에 찬물 끼얹은 한국 정부

http://v.media.daum.net/v/20170730155823112?rcmd=rn

​

"병사 50명과 성관계…쓰러진 내 앞엔 군견이"

http://news.mt.co.kr/mtview.php?no=2017040605404680099&type=1&DMBA

​

[기획-‘위안부’ ③] 일본이 만든 성 노예제의 실상

http://v.media.daum.net/v/20170603093815964

​

日 강제노역 할머니 "굶주림 속 일하며 돌아온 건 욕·발길질"

http://v.media.daum.net/v/20170407184524580

​

끌려온 소녀들 12시간 2교대..경성방직 잔혹사

http://v.media.daum.net/v/20170813102529253?d=y

​

"돈도 벌고 중학교 보내준단 말에 속아" 근로정신대 소녀들의 恨

http://v.media.daum.net/v/20170808150435715?d=y

​

[지워진역사 강제동원]⑨ "화장실 따라와 늦게 나오면 매질" 근로정신대 끌려간 13살 소녀

http://v.media.daum.net/v/20170904053007006?rcmd=rn

​

"감쪽같이 속았다"..77년 전 일본서 부르던 노래 아직도 부른다

https://news.v.daum.net/v/20220801090516642

​

"박근혜정부, 피해자 도와주기는 커녕 찬물 끼얹어"

http://v.media.daum.net/v/20170808210704864?rcmd=rn

​

박근혜정부 '위안부 이면합의' 숨겼다.."합의 비공개부분 존재"

http://v.media.daum.net/v/20171227150022376?rcmd=rn

​

윤석열 정부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 배상 방해하는 ‘의견서’ 대법원에 제출

https://news.v.daum.net/v/20220802173303135

​

미얀마 양곤서 일제 강제동원 한인 위령탑 제막식

http://v.media.daum.net/v/20170916030058823?rcmd=rn

​

호사카 교수, 위안부 관련 日 문서 80건 공개.."범죄 인정해야"

http://v.media.daum.net/v/20180410140859290?rcmd=rn

​

​

​

​

[토요기획]조선인 코 베어오면 '영수증'.. 왜장들 "포상 근거"소중히 보관

http://v.media.daum.net/v/20170902030131120

​

[토요기획]"조선인 돈된다".. 아이-여자까지 새끼줄로 목 묶어 끌고가

http://v.media.daum.net/v/20170909030053852

​

다 죽이고 일본인 이주시켜라" 히데요시 지시로 호남 대학살

http://v.media.daum.net/v/20170826030107251?rcmd=rn

​

징용 참상 접한 일본 대학생 "부끄럽다

http://v.media.daum.net/v/20180501175910850?rcmd=rn

​

​

"일본이 똑바로 안하니 한국이 기어오르는 것"..日자민당 최고위 인사 또다시 망언

https://news.daum.net/digital/#1

​

日 오사카서 한국인 피습..불거지는 '혐한' 분위기

http://v.media.daum.net/v/20180331202402866?rcmd=rn

​

우동 먹었다고 "조센징!"..日 천재 장기 기사, 왜 비난받나

http://v.media.daum.net/v/2017062921052081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