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윤석열이 대통령에 당선된 데에는 안철수와의 단일화가 큰 원인인...

그것이 무엇이냐면

국민 선동질 하는 것이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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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거라.

이재명 44% vs 윤석렬 44% 계속 박빙이었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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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안철수 10% 중에

6% 정도만 넘어오면 윤석렬 당선이 거의 확실시 되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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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화를 급히 하고

공동정부 드립을 치고 있는 이유는

당장 선거에서 이기기 위함 이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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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정부 구성은

현재 지지율로 협상을 했을 것이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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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윤석렬 80% vs 안철수 20%

대충 이 정도로 선을 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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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정권이 탄생하면

장관, 외국대사, 산하기관, 은행장 등

낙하산 자리가 100개 있다면 20개를 안철수 측근으로 주는 구조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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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관이 10명이라면

안철수 정당에서 2명을 무조건 뽑는 방식으로 진행될 것이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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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안철수와 윤석렬은

같은 범보수 진영이지만, 결이 달라 충돌이 많을 것이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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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그들의 세력 전쟁이 될 것이니.

백성은 너무 괘념치 말고

백성은 선동 당하지 말고 정치를 꿰뚫어 보는 혜안을 가지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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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은 어렵게 생각치 말라...

- 삼성전자 1개 회사 매출 250조 (95% 이상 수출)

- 대한민국 1년 정부 예산 500조 (500~600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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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무슨 설명이 필요하겠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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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의 5년 간 반일선동으로 인해

일본 -> 한국 수입이 감소하고

한국 -> 일본 수출이 감소하여

수출대기업 + 수입대기업 일자리가 계속 폭락을 한 것이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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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중국 / 일본 / 미국이 최대 무역국 이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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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휴대폰 반도체 파는 회사

1개 회사의 매출이 250조가 넘어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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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정부 총 예산이 500~600조 이니

얼마나 미약한 개발도상국 후진국 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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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통계를 보아야 하는가?

너무 자명한 사실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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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500조 중 1년 국방비는 25조원 이노라...

푸틴은 현재 하루에 전쟁비 25조를 쓰고 있노라...

미국의 국방비는 1년 1200조가 넘어가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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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 모를 수 있단 말이냐...

통촉하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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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초년생 들이 주로,

이재명을 지지하는 것이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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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주는

젊을 때 통합진보당

나중에 한국당

재산이 많아지면 국민의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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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 과정을 다 겪어 봤노라...

최근까지는 민주당 국회의원을 계속 후원을 했노라...

허나, 현재는 어느 당도 지지하지 않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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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유는,,,

교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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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 노태우 - 김영삼 - 김대중 - 노무현 - 이명박 - 박근혜 - 문재인

정권 하에 인생을 살아 본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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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의 삶과

정치는 전혀 무관함을 깨달았기 때문이노라...

사회초년생의 경우,

1) 국가의 전세대출

2) 각종 청년복지 등이 많고

3) 월급은 상대적으로 적어

4) 내가 지출한 세금보다 -> 받는 혜택이 크기에

5) 당연히 진보적인 정치성향이 많은 것이노라...

허나, 백성이 나중에 결혼을 하여

부모님 으로부터 3억 정도 증여를 받으면

세금이 바로 4000만원 부과되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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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것들을 하나하나 겪다 보고

돈이 모이면

스스로 보수로 변하게 되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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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는 그냥 전라도 투표를 하고

경상도는 그냥 경상도 투표를 하는 것이노라...

그건 지역색 이노라... 말릴 수도 설득도 불가 하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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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하여

경남 거제 출신 문재인,

부산 출신 노무현

경남 거제 출신 김영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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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적으로 정권을 잡기에 유리한 것이었노라...

(전라도 몰표 + 부산 40~50% 득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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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는 평생 국민을 선동하는 것이노라...

그것 말고는 없는 것이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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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논리와 팩트로도

본인의 정치성향은 쉽게 바뀌지 않는 법이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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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생애 주기를 거치면서

수도권 직장인들은 정치성향이

진보 -> 보수화 되는 경향이 뚜렷한 법이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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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도 회사생활을 잘 하다가,,,

운이 좋아 투자도 잘 되고 하여,,,

강남 3구에 30평 아파트를 매수하여 강남 아파트 소유자가 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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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식간에 스스로 보수화 되는 것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노라...

너무 상념치 말고,,, 정치에 인생을 걸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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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정치인들 하는 것에 -> 세상이 어떻게 요동치는지 간파하고

관련 주식을 잘 찾아서 투자를 하던가,

이리저리 미꾸라지 처럼 나만 잘 살 생각을 하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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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교주가 터득한

조선,,, 헬조선 에서의 생존법 이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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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주는 중립적이고 냉철한 지혜를 가진 사람이니...

부디 교주의 본 답변 글을 평생,,, 깊이 새기도록 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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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주도 오래 전 20대 신입사원 시절,,,

진보에 미쳐,,, 통합진보당원 이었던 사람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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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동 땅 투기 기본 수익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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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동

판교신도시

혁신도시 땅투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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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다 같이 한 것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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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제보한 사람이

답변을 쓰고 있는 나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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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억 + 대출 8억 -> 10억 땅 사서

10배 오르면 -> 바로 100억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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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억으로 손쉽게 100억 만드는게 진짜 부자들 나으리들 땅투기 방법입니다.

(양도세 전 차익을 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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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들은 이런거 모르고 아파트 부여잡고 돈 벌려고 하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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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값이 100억

- (60억) 대출 60억

- (35억) 연예인 협박해서 35억 박고

- (5억) 5억은 500만원 씩 100명이 투자를 한 것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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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값이 1000억 8000억 1조 폭등을 하는 것이니라.

- (60억) 대출 60억 상환

- (70억) 연예인은 35억 + 35억 70억 만 주는 것이니라. (TV 나오기 싫어? 협박)

- (5억->9870억) -> 1조 뻥튀기 되는 것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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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대그룹 대기업 근무

- 5대은행 시중은행 근무

- 다수의 조달청 국책사업, EDCF 해외 차관사업

- 이슬람 국가 해외파견 근무

- 대기업 지주사 경영시스템 도입 (품질/환경/산업안전)

- 시중은행 수신, 여신, 총무 등 업무 전반

- 국토부 LH 파견 근무 + LH 땅투기 제보자 + 대장동 땅투기 제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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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0.73프로차이였으니까요 역대 대선중 최소표차당선입니다

안철수 지지자들의 표가 올곧게 윤석열 당선인에게 몰아간것은 아닐테지만, 얼추 큰 요인이 된건 맞습니다

제일 큰 원인이 안철수와의 단일화입니다.

꼭 그렇지는 않아요

안철수가 손을 잡았어도 배신당했다고 생각한 지지자들은 대부분 돌아섰어요

다만 이번에 윤이 당선된데는 신천지 30만명과 이대남×일베들의 힘이 컷지요

마지막까지 박빙의 승부가 났던게 바로 신천지30만의 힘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