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후보 단일화란...??

대통령 후보 단일화란...??

작성일 2012.11.18댓글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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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후보 단일화라는것이 도대체 무엇인가요??
자.. 문후보와 안후보가 새누리당인 박후보에게 지지 안으려고 야권과 여권에서 분산되는 표를어느정도 합치겠다는것인게 맞나요?
그렇다면 단일화가 되었다.
어떻게되는거죠?

투표를하게되면 어짜피 개개인 에게투표해서 많은쪽이 대통령되는건데..
단일화한다고 문후보의 표를 안후보에게 줄수도 없는건데..

알기쉽게설명좀..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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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세요

단일화되면  개 밥그릇 싸움에  정신없습니다

둘 중에 누가  만약에  대통령되면

정말  코피터지게  싸움이  불을 보듯 뻔하네요

 

文·安 공들여 준비한 선언문도 안 읽고…

 

 

2012-11-19 06:00  

CBS 조은정 기자

 

 

40분간 예정됐던 대화는 30분 만에 끝났다.

두 후보는 회동이 끝난 뒤에도 공들여 준비했던

'새정치공동선언문'을 낭독하지 않고 서둘러 자리를 떴다.

단일화 과정의 하이라이트로 여겨졌던 선언문은 30분 뒤 취재진의 이메일로 발송됐다.

민주통합당 문재인,

무소속 안철수 후보의 18일 2차 회동 분위기를 짐작할 수 있는 장면들이다.

두 후보는 이날 서울 정동 한식당에서 만남을 갖고 닷새째 중단됐던 단일화 협상을 재개하기로 했다.

이날 상황은 오전부터 긴박하게 돌아갔다.

이해찬 대표와 지도부가 협상에 걸림돌이 되지 않겠다며 총사퇴를 선언했으며,

문 후보는 곧바로

"신속한 타결을 위해서 여론조사 방식이든 여론조사+α방식이든 단일화 방안을

안 후보 측이 결정하도록 맡기겠다"고 파격 제안하며 승부수를 띄웠다.

안 후보는 자신이 협상 재개의 전제조건으로 내걸었던 당 혁신 요구가 이해찬 대표의 사퇴로 이어지자,

"저희가 민주당에 요구한 것은 인적쇄신이 아니었다"면서도

"문 후보와 빨리 만나 해결하겠다.

단일화 성사에 제 모든 것을 걸겠다"고 성의를 보였다.

하지만 두 사람의 앙금이 풀릴 수 있는 상황은 아니었다.

문 후보는 안 후보측의 일방적인 협상 중단 선언부터 결과적으로

당 지도부가 총사퇴한데 대한 서운한 감정이 남아 있었다.

안 후보는 협상을 중단시킨데서 오는 여론의 불리함에 더해

문 후보의 예상치 못한 룰 양보에 당황해하면서 캠프 출범 이후 최대 위기감을 맛보고 있었다.

문 캠프 측 관계자는

"인간적인 정서상 흔쾌하게 만날 수 있겠느냐"고 말했고,

안 캠프 측 관계자도

"공평동에 온 이후로 분위기가 제일 안좋다"고 내부 분위기를 전했다.

냉기를 간직한 채 다시 마주한 두 사람은 단일화 협상을 다음날부터 재개하되,

논의를 실무팀에 맡기기로 했다.

두 후보는 이날 단일화 방식에 대한 언급은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렇다면 초창기부터 결렬 위기를 맞고 어렵사리 시작된 2차 룰협상은 어떻게 진행될까?

우선, 안철수 후보 측에서 협상팀이 교체돼 분위기에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인다.

안 후보측은 조광희 비서실장,

이태규 미래기획실장 대신

하승창 대외협력실장과 강인철 법률지원단장을 투입했다.

금태섭 상황실장은 그대로 직을 유지했다.

하 실장은 박원순 서울시장 경선때에도 협상에 참여한 적이 있어 경험이 풍부하며,

강인철 단장은 안 후보의 복심으로 알려졌다.

반면 문재인 후보 측에서는

박영선, 윤호중, 김기식 의원이 그대로 실무팀에 들어간다.

양 팀은 19일 만나 밀려있던 룰 협상을 빠르게 진행할 것으로 예상된다.

후보등록일(25일-26일) 이전까지 시한이 7,8일 밖에 남지 않아,

모바일 투표 등 국민참여경선은 물리적으로 어렵다는 것이 중론이다.

여론조사와 배심원 평가 등 그 이외의 방식에 대해 실무팀에서 검토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여론조사의 범위,

'기관 선정,

문구 하나에도 당락이 좌우될 수 있는 만큼

치열한 기싸움이 전개될 전망이다.

이견이 좁혀지지 않고 팽팽할 경우 다시 공은 후보들에게 돌아갈 가능성이 크다.

안 후보 측 관계자는

"결국 후보들이 최종 결정권을 쥐고 있다"고 설명했다.

담판 가능성도 여전히 제기된다.

여론조사 등 평가 자료들을 토대로 후보들이 여러 밤을 새워서라도

상호 토론해 결정한다는 시나리오가 일각에서 거론되고 있다.

어찌됐건 재개된 단일화 협상도 순탄치만은 않을 전망이다.
1차 협상 때처럼 중단과 파행이 반복되면 단일화의 시너지를 반감할 수 있다는 점에서
살얼음판을 걷는 듯한 정교한 협상 기술이 요구된다.

(대한민국 중심언론 CBS 뉴스FM98.1 / 음악FM93.9 / TV CH 412)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 (www.nocu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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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충격고백`

"단일화 성공해도 박근혜와"…

 

 

기사입력 2012.11.18 19:39:29 |

최종수정 2012.11.19 09:20:58

 
 
야권 대선 후보 단일화 협상이 닷새 만에 사실상 재개되며 다시 급물살을 타게 됐다.

지난 14일 중단된 문재인 민주당 후보와 안철수 무소속 후보 간 단일화 협의는
두 후보가 18일 밤 전격 회동하면서 2라운드 협상이 시작됐다.
양측 간 갈등이 대선을 31일 남겨둔 상황에서 극적으로 봉합되는 모양새다.

문 후보는 이날 이해찬 당 대표 등 지도부 전원이 사의를 표명한 후 기자회견을 열어
"신속한 (협상)타결을 위해 여론조사 방식이든 `여론조사+α`든 단일화 방안을
안 후보 측이 결정하도록 맡기겠다"고 제안했다.
그는 "여론조사나 배심원 투표,
공론조사,
국민참여경선 등 어떤 방식이든 단일화의 큰 방안에 대해
전적으로 안 후보 측에 맡기겠다"며 승부수를 띄웠다.
문 후보는
"후보 등록(25~26일) 전에 단일화를 하려면 늦어도
 24일에는 단일 후보가 결정돼야 하고 그러려면 여론조사 등
구체적 방법에 대해 20일까지는 합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안 후보는 이날 광주시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문 후보와는)신의가 있기 때문에 후보끼리 만나서 얘기하면
모든 오해가 다 풀릴 것"이라고 말했다.
안 후보는 단일화 협상에 대해서도
"두 후보가 실무자에게 맡기지 말고 함께 뜻을 모아 문제를 해결하자"며
"이른 시간 내에 해결하겠다"고 약속했다.

안 후보는 민주당 지도부 일괄사퇴에 대해
"저희가 민주당에 요구한 것은 인적쇄신이 아니라
지금까지 내려온 정치관행 개선이었다"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해찬 대표가 살신성인하는 마음으로 결단하신 것을 존중하며
그 뜻이 헛되지 않도록 제 모든 것을 걸고 단일화를 꼭 이루겠다"고 강조했다.

문 후보도 당 지도부 사퇴에 대해 "이미 발표한 정치혁신 방안과
안 후보와 함께 할 새정치 공동선언이 계속될
혁신과 새로운 정치의 로드맵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안 후보는 단일화 이후 대선 전망에 대해 "지금 여러 여론조사에서
제가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를 몇 % 이기고,
문 후보는 박빙인 것으로 나오지만
2002년 투표율을 대입하면 저도 박빙"이라며
"누가 단일 후보가 되든 최선을 다하고 쇄신하는 모습을 보여야만
겨우 이길 수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김대영 기자]

 

 

잡탕이 모여서 짬뽕이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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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시안

 

안철수가 민주당에 입당해야 하는 이유

 [이철희 칼럼]

 단일화 동의한 이상 안철수도 책임 느껴야

 

이철희 두문정치전략연구소장

  

 기사입력 2012-11-19 오전 8:13:48

 

한 고비 넘어섰다.
민주통합당 이해찬 대표와 최고위원들이 전원 사퇴했다.
단일화 효과,
즉 문재인 후보와 안철수 후보 간의 단일화 작업이 이뤄낸 쇄신의 성과다.
외형상 갈등으로 비쳐졌지만 좀 차분하게 들여다보면

문 후보가 민주당 쇄신을 버거워하니 안 후보가 거든 셈이다.

사실 민주당의 인적 쇄신은 진즉에 이뤄졌어야 할 일이었다.

9월 16일 문재인 후보가 민주당의 최종 후보로 선출된 날부터 제기되었고,

사흘 뒤 안 후보가 출마의 명분으로 이걸 내걸면서 결코 피할 수 없는 숙제가 됐다.

 

민주당과 문 후보가 그 당연한 일을 차일피일 미루다가 마침내 단일화 중단에 직면하게 된 것이다.

협상 중단이 발표됐을 때 버나드 쇼의 묘비명이 생각났다.

"우물쭈물하다가 내 이럴 줄 알았지

(I knew if I stayed around long enough, something like this would happen)."

이 대표를 비롯한 민주당 지도부의 사퇴가 뒤늦긴 했지만 그럼에도 대승적 결단임에는 틀림없다.

합법적으로 출범한 지도부가 비정상적 사퇴 요구를 받아들인 것이니

그 자세는  민주적 리더십의 훌륭한 사례라고 하겠다.

 

또 이번 사퇴는 문·안 단일화를 통해 민주당이 새롭게 탄생할 것임을 분명히하는 효과를 낳고 있다.

단일화가 단순히 권력을 위한 담합이 아니라 정치혁신의 계기가 될 수 있다는 사실도 잘 보여주고 있다.

스포츠에서 오심도 경기의 일부이듯 일부 파행과 갈등도 단일화의 일부다.

어쩌면 당연히 겪어야 하는 과정이다.

이런 위기를 통해 후보들이 리더십이 부각되는 법이다.

이번에도 문 후보는 내부의 혼선과 감정다툼 없이 지도부 사퇴를 이끌어내는 리더십을 발휘했다.

 

안 후보도 한동안 뒤편으로 밀려났던 정치쇄신 프레임을 다시 복원하는 리더십을 보여줬다.

단일화가 그냥 순항했다면 보여주기 어려운 드라마였을 것이다.

흐름이나 후보 구도의 측면에서 볼 때,

'안철수 현상'이나

안 후보의 등장은 새정치를 향한 열망의 표현이자

'박근혜 대세론'에 대한 대중적 거부에 다름아니다.

오랫동안 가장 강력한 후보의 위상을 누려온

박 후보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마땅치 않게 생각하나,

그렇다고 민주당이 미더운 것도 아니어서 자연스레 대안을 물색하던 중에 발견하고 호명한 것이

안철수라는 상징이기 때문이다.

안 후보도 이런 객관적 맥락을 무시해서는 안 된다.

따라서 안 후보가

'안철수 현상'을 사유화하려 하면 할수록 그의 입지는 줄어들 것이다.

안철수 현상으로 나타난 대중적 요구를 동력으로 삼아 정치를 바꾸려 해야지

자신의 정치적 자산으로 활용해서는 안 된다.

반대로 안철수 현상을 계속 사회화할수록 그의 운신 폭은 넓어질 것이다.

안철수 개인이 대통령직에 오르느냐의 여부가 아니라,

설사 '망가지는' 한이 있더라도

안철수를 통해 새로운 정치의 장이 열리도록 하는 게 중요하다는 말이다.

 

대한민국의 정치를 바꾸려면 대중과 정치권을 대립시키는 구도로는 어렵다.

이렇게 하면 포퓰리즘으로 흐를 수밖에 없다.

현실적인 방법은 민주당을 바꾸는 것이다.

더 크고 새로운 정당으로 바꾸는 것이 정치혁신의 가장 핵심적 과제라는 말이다.

물론 대통령의 권한을 분산하는 것도 필요하고,

제도로서 입법부의 권한을 늘리는 것도 중요하다.

그러나 이런 과제도 좋은 정당이 없으면 기대했던 효과를 누리기 어렵다.

문제는 정당,

즉 민주당의 혁신이다.

이건 안 후보도 나 몰라라 할 수 없는 과제다.

민주당 지도부의 사퇴 성명서에 이런 대목이 있다.

"고(故) 김대중 대통령님과 고 노무현 대통령님을 존중해 주십시오.

민주당은 그 분들이 이끈 정당이고,

박지원 원내대표님을 비롯한 이른바 동교동의 분들,

그리고 이른바

'친노'는 그 분들과 함께 민주화 운동의 사선(死線)을 넘었고

평화적 정권교체와 참여적 정치를 위해 일했던 사람들입니다.

 

민주당을 구태정당으로 지목하고,

이 사람들을 청산 대상으로 모는 것은,

두 분 전직 대통령님에 대한 모욕입니다.

안 후보께서도 이 분들을 존경한다고 하신 바,

그 마음을 잊지 말아 주시기 바랍니다.

" 민주당은 지도부,

국회의원·단체장을 비롯한 정치인,

대의원·당원,

지지자로 구성된다.

지도부와 정치인을 지칭하는 경우 조직민주당,

당원과 지지자까지 포함할 경우 대중민주당으로 구분할 수 있다.

 

지금 현재 민주당의 인적 쇄신 대상은 조직민주당의 일부인 지도부일 뿐이다.

당원과 지지자를 모두 포함하는 대중민주당을 겨냥한 것이 아니다.

이런 점에서 민주당 쇄신 주장을 곧 민주당을 구태정당,

청산대상으로 지목하는 것으로 간주하는 것은 옳지 않다.

게다가 두 전직 대통령에 대한 모독으로 규정하는 것은 아무래도 의도된

프레이밍(framimg, 틀 짜기)이라는 생각이 든다.

안철수 후보는 며칠 전 단일화 중단 이유를 밝히는 기자회견문에서 이렇게 말했다.

"저는 민주당 지지자들을 진심으로 존중합니다.

(…) 문재인 후보께서 낡은 사고와 행태를 끊어내고 인식의 대전환을 이끌어 주시기 바랍니다.

국민들께서 요구하고 계시고,

민주당 내부에서도 이미 제기되고 있는 당 혁신 과제들을 즉각 실천에 옮겨 주십시오.

그래서 전국의 민주당 당원들께 새 정치의 자긍심을 만들어 주십시오.

" 이런 안 후보에게 민주당 구성원들의 자존심을 훼손하지 말라고 말하는 것은

부당한 혐의를 덧씌우는 것이나 다름없다.

민주당 지도부가 그간 느꼈을 굴욕감을 생각하면 이해도 되지만

그래도 사태 인식의 측면에서 보면 일종의 왜곡이다.

서로가 뒤끝 없이 담백하면 좋겠다.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와 무소속 안철수 후보. ⓒ프레시안(최형락)

안 후보가 새겨야 할 대목도 있다.

안 후보는 민주당,

특히 대중민주당을 존중해야 한다.

대중민주당은 민주화를 이끈 주역이다.

아무리 좋은 명분이라도 현실적 수단이 있어야 하듯이,

민주당 없이 정치쇄신을 이룰 수 없다.

정치쇄신이든 정권교체든

'민주당 만'으로 어렵기는 하지만 '민주당 없이'도 어렵다.

민주당을 더 크고 새로운 정당으로 바꾸는 데에 안 후보의 책임도 적지 않다.

단일화에 동의한 이상 민주당 쇄신에 안 후보가 적극 나서야 한다.

이제 안 후보는 민주당 입당을 고민하고,

결단해야 한다.

후보단일화 전에 어렵다면 후에라도 해야 한다.

무소속 후보로는 설사 단일후보가 되더라고 본선에서 이기기 어렵고,

무소속 대통령으로는 국정운영이 사실상 불가능하다.

막스 베버의 표현을 빌리면,

정치개혁은 신념윤리가 아니라 책임윤리로만 달성될 수 있는 과제다.

흔히 진흙 속에서 연꽃을 피우는 것이 정치라 하지 않나.

안 후보는 이제 '불가피한 현실'을 받아들어야 한다.

누가 후보가 되든지

안 후보와 문 후보는 민주당을 더 크고 새로운 정당으로 만들어내는

대혁신의 공동주체가 되어야 한다.

민주당 내 낡은 체제,

낡은 질서,

낡은 관행을 모두 털어내고 그야말로 대중적 뿌리를 갖는 좋은 정당으로 바뀌어야 한다.

유럽에서 복지국가가 정착한 것은 정당이 제 역할을 했기 때문이다.

미국 민주주의가 발전한 것은 헌법 개정이 아니라 정당의 적극적인 역할 때문이다.

영남의 장삼(張三)과 저소득층의 이사(李四)가 민주당원이 되고 싶어하고,

민주당 지지를 자랑스럽게 밝힐 수 있는 정당으로

민주당을 환골탈태시키는 것이 문·안 두 후보에게 부과된 역사적 책무다.

또 두 후보가 같이 사는 길이기도 하다.

/이철희 두문정치전략연구소장 

 

프레시안이 준비한 "믿고 들을 수 있는" 팟캐스트!

<이철희의 이쑤시개> 프레시안이 대선을 한달 앞두고 안갯속 대선판을

핵심만 콕콕 집어 정리하는 팟캐스트 '이철희의 이쑤시개'를 선보입니다.

지난 16일 첫 방송이 나갔고,

오늘(19일) 두번째 방송이 나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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