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수씨의 가장 큰 장점은 강력한 자기 변화죠,
의대 가려면 학생때 놀고픈거 참고 열심히 공부해야지,
의대입학했으면 99%이상 그냥 쭉 넘들처럼 의사하겠죠,
의대다니는 사람들 학과 공부에만도 보통 아니 모두다 절절매지요,
근데 호기심 많은 철수씨 세상의 변화에 확실한 판단으로 백신의 중요성을 깨닫고
세계에서 선두적으로 시작한 현자 중 한사람임은 부인할수 없죠,
그것으로 사업을 시작하기란 우리나라에서 참 어렵지요, 저도 지나고 보니 허접한 걸로 나라자금 지원받아 해봤는데,
정말 맨땅에 헤딩도 이만저만 아니죠, 기술개발보다 회계, 서류, 마케팅,
하다 하다 밀대들고 청소까지 등 정말 서울대 갈만큼 공부하고,죽도록 일하고,
시행착오 겪고 거기다가 돈, 월급, 운영비 맞추려면 피말라 죽죠,
어쨋든 그런 도전을 인내하고 긍정적으로 즐기며 사업을 어느정도 안정화시키고 보니,
뭔가 부족함을 느끼고 환멸을 느끼고 세상살이가 이렇게 밖에 안돼는 건가,
좀더 살기편안한 방법은 없나? 기업,,, 사업이 이렇게 힘들다면 왜 인지,
다른 답은 없는지, 궁금해지신거지,
그래서 사람살이의 기본인 조직과 경영에 대한 공부를 위해 미국으로 가신거지,
떠날 때를 죽을 고생하여 일궈놓은, 손이 안 간곳이 없는, 그 사업체가 왜 눈에 밟히지 않았겟어, 하지만 역시 사람살이의 궁금증을 참지못하고 새로운 방법을 찾아 떠나신게지, 희망을 가지고,,,,
가장 잘 정리된 미국에서 충분히 습득하고 한국으로 미련없이 와서
우리의 미래인 젊은이들에게 뭔가 전해주려고 열심히 가르치고 고민하고 얘기해보니,
똑똑한 우리나라 젊은이들 모두,
정말, 우리나라와 사회와 가족들을 위해 열심히 잘 해보려하는데,
젠장 뭔가 막히는게 있어,,, 그게 무엇인가 정확히 알기위해
경철씨와 제동씨 등의 많은 사람들의 도움을 받으며 전국을 누비며 얘기해보니,
느껴지는게 있으신게지, 그래 사람들을 가장 힘들게 하는게, 가장 어리석은게 정치구나,
그러면서도 가장 근본적이면서도 빠르고 확실한 방법이 정치구나,
그렇다면 욕만하고 피할 것이 아니라, 사람이 하는 일인데 방법이 있겠지,
역시 우리의 철수씨 사람살이에 대한 엄청난 호기심의 발동,,,, 자, 그럼 함 생각해보자,
역사상 몇 번 없지만, 분명 태평성대의 성군은 있었거든, 그럼 그렇게 하지뭐,
그럴려면 그런 인물 사람이 있어야 되는데, ,,, 누가 좋을까? 주위 동지들한테 얘기를 해봤겠지, 우리 철수씨 사람살이에 문제가 있으면 어떻게 해서든 해결해야 직성이 풀리거든, 자기의 운명이라고, 자기의 할 일이라고 꽤나 힘든 왕자 병? 호기심이 있지,
주위의 친구 동지들도, 세상살이 뭔가 찝찝하던 터라, 고민 고민 해봤겠지,
그리고 결론,,,, 니가 해라, 세상에 없던 새로운 방식으로 ,,,, 그기바로
열심히 힘들게 성실하게 사는 사람들이 다 아는 상식정치,
잘나고 돈많고 세상의 모든 꼼수를 섭렵한 못된 것만 배운 정치인들만이 모르는 상식,,
아주 쉽고 당연한 세상사는 사람들이 누구나 다 아는 상식적인 바른 더불어 살기(정치),
이것을 시작해보시는 거지,, 우리의 철수씨가 우리를 대신해서 총대메고,,, 그러니 괜찮아,,
욕만 먹고 한방에 나가 떨어져도,, 그 하수구의 시궁창물에 만신창이가 되어도,,,,,,괜찮고,
미안하고, 고마울 따름이야,,,, 편하게 인생즐기며 살수 있는데, 도전 해봐줘서 고마워,,
부탁이야,,,, 그러니 많은 사람들에게 등떠밀려서라도 한번 도전 해봐줘,,,,,,
우리나라,,, 우리 애들이 살 우리나라,,, 이렇게 힘들고 비상식적어서는 안되잖아..
나의 애들에게 공평하고 정정당당한 세상에서 살게 해주고 싶어,,, 누구든 도전 쫌 해봐,,,
시도를 해야 우리 다섯 애기들한테 늘 해주는 변명 겸 얘기가 거짓말이 되지않게,,,,
학원 안가고 공부해도 잘할수 있고, 자기 생각을 편하게 얘기 나눌수 있고, 주말에는 공원에 놀러 갈수 있고, 열심히 일하고 살면 서로 도와 가며 행복하게 살수 있다고,,,하는 상식적인 세상이 동화 같은 세상이 되지않게,,,, 그래서 거짓말쟁이 아빠가 되지않게,,,,
철수씨가 생각하는게 우리들의 상식적인 사람들의 생각이니, 총대 함 메줘봐,,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