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코로나19 상황에서 위러브유(회장 장길자) 봉사활동 어떻게 해요...

장길자 회장님께서는 코로나로 고통받고 있는 국내외 곳곳에 마스크와 진단키트 등을 긴급 지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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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콰도르는 최근 최대도시 과야킬에 이어 수도 키토까지 코로나19 확산세가 덮치면서 피해가 극심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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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부터 과야킬을 중심으로 확진자와 사망자가 급증하고 키토에서는 병원 수용인원의 3배가 넘는 환자가

발생하며 도시가 마비되다시피 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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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콰도르 코로나19 진단키트 지원

에콰도르에 코로나19 진단키트 지원에 이어 에콰도르 코로나19 예방용 마스크 지원

장길자 회장님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에 처한 에콰도르 상황을 안타까워하며, 어려울 때 서로 돕는 것은 당연하다며 위로와 격려를 아끼지 않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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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에도 코로나19 방역물품 진단키트 1248개,마스크 1만개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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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0만 인구가 사는 라오스에서는 3월24일 코로나 확진자가 처음으로 발생한 후 5월 1일 까지 19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는데 비교적 적은 수지만 , 같은 기간 시행한 코로나 검사 건수가 약 2200건에 불과한데다 유증상자가 꾸준히 나오고 있어 퇴치에 완전히 성공했는지 불투명한 상황입니다.

장길자회장님/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라오스대사관과의 논의를 거쳐 국내에서 진단키트와 마스크를 구입 라오스에 전달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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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9일 , 라오스 전세기를 통해 한국산 키트 1248개와 마스크 1만개가 현지에 전해졌습니다. 이틀뒤, 라오국가건설전선(이하 라오전선)본부에 기증식이 열렸고 이행사에는 사이솜폰품비한 라오전선 의장과 소목 킹사다 부의장, 분콩 시하봉 보건부 장관을 비롯해 신성순 주 라오스 대사 등 30여명이 참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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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인해 고통받고 있지만 서로의 형편을 돌아보고 돕는 따뜻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의 장길자회장님의 마음이 전 세계인들에게 큰 위로가 될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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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재활용 쓰레기가 급증해 분리배출챌린지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며

일회용품 제대로 분리하는 방법을 알려주더라구요~

잘못된 분리배출을 하면 일부만 재활용될뿐 나머지는 폐기된다는 사실을

지인을 통해 알게 되어 저도 환경을 생각해 꼼꼼하게 분리배출에 참여하고 있어요ㅋㅋ

얼마전 코로나19로 인해 배달음식을 많이 시켜 먹으니 일회용품 사용이

너무 많이 늘어서 쓰레기가 너무 심각하다는 소식에,

국제위러브유에서 이러한 문제를 조금이나마 해결하기위해 분리배출을

잘 해서 환경을 보호하자는 캠페인을 열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