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전쟁중 일어난 학살사건

주요학살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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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서울대병원 학살사건​

1950년6월 27일 한국전쟁발발 당시 조선인민군이남침 초기 서울을 점령한 시점에서 서울대학교 부속 병원으로 난입하여벌인 학살극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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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보도연맹 사건

1950년 한국전쟁 중에 대한민국 국군·헌병·반공 극우단체 등이 국민보도연맹원이나 양심수를 포함해 적어도 20만 명 남짓을 살해했다고 여겨지는 민간인 학살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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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노근리 양민학살사건

1950년 7월 한국 전쟁 중, 조선인민군의 침공을 막고 있던 미국 1 기병 사단 7 기병 연대 예하 부대가 1950년 7월 26일 ~ 7월 29일사이에 충청북도 영동군 황간면 노근리 경부선 경부선 철로와 쌍굴다리에서 폭격과 기관총 발사를 시작하여, 민간인들을 학살한 전쟁 범죄

사망자 135명, 부상자 47명 모두 182명의 희생자를 확인

4.303 고지 학살 사건

1950년 8월 17일 경상북도에서 조선인민군이 미군 포로 41명을학살한 사건

5.함흥 학살 사건

1950년 10월 인민군이 퇴각하면서 김일성의 지시에 의해 자행된 함경남도 함흥시에서의 학살 사건. 희생자는 대략 1만 2천여 명(납치 및 실종자 제외)으로 추산된다. 주로 총살, 우물 생매장, 투석을 통해 학살했으나, 반룡산(盤龍山) 방공굴의 경우 폭사(爆死)를 시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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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신천군 사건

1950년 10월, 황해도 신천군에서 신천군 주민의 4분의 1에 해당하는 3만5천여명의 민간인들이 학살되었던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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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영광(담양 화순 장성)주민학살 사건

1950년 10월 30일 전남 영광 담양 화순 장성 일대 주둔중인 국군 20연대 5중대로부터

장병으로부터 주민 20여명 학살 당한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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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국민방위군 사건 (방위군사건은 학살은 아니지만 관에의한 조직적 부정에따른 희생임)

한국전쟁중 1951년 1월 1·4 후퇴때 제2국민병으로 편성된 국민방위군 고위 장교들이 국고금과 군수물자를 부정처분하여 착복함으로써 12월~2월사이에 국민방위군으로 징집된 이들 가운데 아사자, 동사자가 약 9만에서 12만여 명에 이르렀던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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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강화 양민학살 사건

1951년 1월에 인천광역시 강화도 주민들이 조선인민군에 협력했다는 이유로 대한민국군에게 학살당한 전쟁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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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거창 양민 학살 사건

1951년 2월 경상남도 거창군 신원면에서 한국군에 의해 일어난 민간인 대량학살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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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산청・함양 양민학살 사건

1951년 2월 7일 경상남도 산청군・함양군 주민에게 공비에 협력했다는 이유로 국군에 의해 일어난 민간인 대량학살 사건

11.1950년 9월-11월까지 인천상륙작전 이후 북한군 퇴각시 학살 사건

원산 학살 사건:750명 사살

해주 학살 사건:1028명 사살

평양형무소 학살:830명 사살

대전형무소 학살:450명 사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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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군이 자행한 서울대병원 학살사건을 비롯한 각종 인민재판

(말도 안되는 이유를 들어서 사람을 반동분자로 몰아 잔인하게 총알을 아끼며 죽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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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근리 양민학살사건도 대표적이지요. 이건 미군에 의해서 벌어진 학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