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한국 라인 강탈사건....독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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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일본이 라인을 공식적으로 네이버로부터 빼앗았습니다.

네이버가 이 라인을 키울려고 수십년을

공들였다고 합니다.

우선 라인의 매출액이 160조원입니다.

네이버는 작년에 매출액이 100조원도 안됩니다.

거기에 전세계 3억 7천만명이 이 라인을 사용하고 잇습니다.

그 라인으로 은행업무, 여행예약, 공공업무까지 하고 있어

완벽한 플랫폼으로 거듭난 것입니다.

그런데 그걸 일본이 10년전 부터 털어먹기위해 기획했다고 합니다.

10년전에 라인에게 일본내에서 독점적 사업으로 공정경쟁을 해친다는

말도 안되는 이유로 강제로 소프트뱅크에게 50,1%를 매각할 것을 명령했습니다.

(한마디로 한국에서 구글앱이 독점이라고 한국기업에 강제매각하라고 한거나 다름이 없죠)

어쨌든 그때부터 일본 정부가 나서서 라인을 강탈하기 위한 셋업범죄를 시작 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결국 이번에 라인을 마지막으로 털어 먹은 것이죠.

한국이 자랑하는 IT 기술과 노하우가 모두 일본손에 들어간 것입니다.

아시다시피 일본은 아날로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나라입니다.

코로나때도 재택근무를 도장찍으러 가느라고 못한 곳이 바로 일본입니다.

매년 정부의 디지털화를 한국에 배우로 오는 곳이 일본이죠.

그런데 일본이 현재 또한가지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합니다.

바로 독도를 먹겠다는 것이죠.

이미 이 계획(마스터플랜)을 15년전에 수립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단계를 밟아가고 있는데

첫번째가 

일본 국방백서에 독도를 한국이 불법점령 하고 있다고 명시한다.

두번째 단계가

일본 국정교과서에 독도를 한국이 불법 점령하고 있다고 기록하고, 미래세대에 가르친다.

세번째 단계가 

한국의 친일 정권 수립과, 한국의 정세불안(전쟁, IMF같은 위기)를 이용해

한국에게 국제사법 재판소 갈것을 종용한다.

친일 정권이 여기에 응한다

(국민이 반대할 경우 명분은 우리가 자료도 더 많고 역사적 사실도 명확하니 가면 이길 수 있다

그리고 언제까지 일본이 저러는걸 두고봐야하나 이번 끝냅시다....이런 명분을 든다)

네번째 단계

결국 국민이 반대해도 친일 정권이 일본에 동의하고 국제사법 재판소로 감

(국재사법 재판소는 이미 일본이 점령하고 있는 곳입니다.

더구나 이 사법재판소에서 따지는 것이 정의를 따지지 않는다는게 더 맹점)

결국 사법재판소에서 한국이 패소

국내는 발칵 뒤집어짐

한국은 독도를 지키려고 하지만 이미 늦었다

일본과 국지전 발생, 미국 일본 손을 들어줌

결국 한국은 독도를 포기한다

이런 시나리오가 이미 나와있다고 합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보시나요?

일본을 그냥 보고 있어도 괜찮을까요?

독도 괜찮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