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관계

남북 국지전이 4-5개월 내로 발발 가능성이 높다고 뉴욕 타임즈가 보도

전쟁공포 한반도 상항

확률이 아니라 가능성은 높다고 봅니다

휴전 이후 최초로 북한 김정은은 이런 엄청난 발표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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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1월16일 뉴스 보도 자료입니다

김정은 “헌법에 대한민국을 주적으로..전쟁시 점령해 편입

헌법에 평화통일 삭제하고, 대한민국 제1적대국"

경의선 단절·기념탑 철거·조평통 폐지 등 후속조치

"전쟁에 핵무기 동원해 징벌..대한민국 수복해 편입"

과거 선거철이면 북풍 사건이 등장 하기했지만 올해는

우크라 전쟁 이스라엘 전쟁 양안전쟁 가능성등 남북한 문제 까지 불안 하기 그지 없습니다

현재 가장 위험한 지역이 한국입니다

미국이 과도한 친 이스라엘 정책으로 유발된 지역분쟁이 확전된상태인데

바이든이 이스라엘 전쟁 해결하고 넘어 가야 올해 대선에 유리하다는 것인데

이스라엘 전쟁은 완전한 미국 친 이스라엘 정책 실패 표본입니다 현재는 헤즈볼라까지 이스라엘이 공격 대상으로 포함 이 전쟁은 이스라엘 시리아 이란 까지 확대된다는 것입니다

---이전쟁 으로 우크라이나 전쟁 마저 승리를 포기해야 하는 단계에 이러렀 습니다

문제는 한반도 사태인데

정부가 잠자코 있어도 될 일들을 끍어 부스럼을 만든 사태들입니다 믿을때란 미국뿐인데 한반도 위기상항이면 미국은 아무리 미국군사력이 강하다 해도 3개의 전쟁을 동시 수행 하기는 어렵습니다 한반도 분쟁에 뇌관을 현정부가 쓸데 없이 건들려 위험한 상태이지 북한 강공노선이 먼저 아닙니다

현정부의 북한체제 비인정 발언’

선제 타격론 이라든가 원천 봉쇄론 원점 타격

대량 보복 강력한 --북한 정부 괴멸 운운 하면서 장관이 대량 무기 개발에 박차 --- 라는 말도 아닌 전쟁임박해서 무기 개발 하자는 말도 아닌소릴 하는장관이 등장 한것입니다

거기에다 총선전 북한의 도발을 공공연히 외쳐대는 국방장관의 논리는 남북 관계를 더 악화 시키고 있습니다

북한은 한번도 총선이나 대선전 도발을 한바 없는데 오히려 우리가 자작극을 만들고 아니면 북측에 도발을 해달라고 돈봉투를 쥐어 주는 총풍(북풍)사건은 있지만 북한은 총선이 도발은 한바 없음

정부가 국민적 신뢰도를 잃자 과거 처럼 대북몰이 하는것은 분명한데 시기가 국제적인 분위기와 맞물려 아주 위험한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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