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차세계대전 시나리오에요!A4 4페이지분량이니 봐주시고 평가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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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조금한 불씨는 커다란 불이되어...
2013년 12월 23일
마야의 예언을 믿는 샤머니즘들이 서울 광장에서 대규모 집회를 연다. 정부는 이들보고 즉각 철회를 요청하지만 그들은 “우리의 운명은 예부터 정해진것, 우리에겐 더 이상의 희망은 없다. 이런 생활을 계속 할 수는 없다. 독재자는 물러가라!” 라고 반박한다. 이에 따라 한국의 독재자는 계엄령을 선포하고 서울 광장에 있는 시민들은 현실을 부정하는 반동분자라 선언 더 이상의 확대는 국가를 위험에 빠트릴수 있다 라고 생각하여 오후 6시 30분에 서울 광장에 있는 모든 시민에게 총을 발포할 것 이라고 선언 한다. 그러나 시민들은 설마 발포할 것 이라고 생각을 못하고 계속된 집회를 열어 그들만의 위로를 한다. 예정된 6시 30분이되고 서울 광장의 시민들은 계엄군에게 학살당한다. 이 소식을 들은 세계의 모든 나라는 대한민국에 들을 돌리며 독재자는 스스로 일본으로 망명한다. 이로 인해 대한민국은 혼란에 쌓이고 각 도시는 반란과 살인으로 물들어갔다. 그러나 몇몇의 사람들은 대한민국을 다시 새우리라 결심하고 있었다. 대한민국의 이런 무법시대는 11년간 지속된다.
2.자원 없는 지구
2020년 1월 28일
UN은 “이 지구란 행성에는 더 이상의 자원이 없다” 라는 충격적인 발언을 한다. 이에따라 사우디 아라비아,이라크등 중동지역의 나라들은 파산의 위기에 처한다. 미국 또한 자본주의의 특성상 더 이상 자원 없이는 버틸수 없다고 판정, 자본주의를 버리고 사회주의 체제를 택한다. 그러나 미국에 있는 모든 주에서 사회주의 체제에 대한 폭동이 일어났으며 미국의 정부는 사라지며 미국은 갈기갈기 62개의 나라로 찢어지게 된다.
3.새로운 지도자들
2024년 12월 21일
(1)대한민국에 군대를 앞세워 쿠데타로 권력을 잡은 새로운 정부가 들어선다. 이들은 북한까지 무력으로 통일시켰으며, 대한민국을 제 2의 ‘대한제국’으로 나라명을 바꾸고 민주주의를 철회하고 사회주의를 성립한다. 그리고 중국과 EU, UN과 불가침조약을 맺은뒤 일본에 선전포고를 한다. 그러나 선전포고를 할 즈음엔 이미 대한제국의 군대는 일본의 오사카를 점령중이였다. 이 사건은 세계 3차 대전이라는 역사적 재앙에 기름을 붓는 사건이었다.
2026년 3월 7일
(2)62개의 나라로 쪼개진 미국은 각자 나라의 대표들이 모여서 의회를 만든다. 결국 투표로 인해 뉴욕지역의 대표가 다시 미국의 지도자로 우뚝선다. 미국은 멕시코에 선전포고를 한다.
2026년 5월 8일
(3)독일은 우수한 공업기술로 이미 자원은 사라지고 없지만 인간의 노동력으로 나라를 계속 성장시킨다. 독일은 대한제국과의 동맹을 요청하고 제 4제국을 새운다.
2025년 4월 27일
(4)망해가던 중동지역의 수십개의 나라들은 최후의 발악을 시도, 한나라로 통합하고, 중국에 선전포고를 한다.
4.확실해지는 커다란 5개의 세력
2032년 8월 12일
(1)대한제국은 일본을 점령하고 동남아의 노동력으로 눈길을 돌린다. 대한제국의 탱크와 전투기의 성능을 도저히 감당 할수없던 필리핀과 인도네시아, 태국등 왠만한 나라들은 대한제국에 백기를 들고 항복한다.그러나 끝까지 항복을 하지않던 베트남은 수도 하노이에 핵폭탄을 투하하자 항복한다.
2033년 7월 6일
(2)멕시코를 점령한 미국은 캐나다의 임원자원에 눈독을 들이기 시작 캐나다에 선전포고를 한다.상업기술면에서는 한수위였으나 군력이 약한 캐나다의 지도자는 프랑스로 망명을 떠나고,캐나다는 손쉽게 미국의 손으로 떨어지게 된다.
2030년 5월 9일
(3)중동은 중국에 대규모 공수부대를 파견시킨다. 이들로 인해 중국 의 홍콩,베이징,북경은 폐허가되고 중국정부 또한 망명도중 사살당한다.이런 시기를 틈타 중국군은 무력으로 중국을 점거 중동의 침입을 막기위해 힘을 쓴다.
2031년 8월 12일
(4)독일은 오스트리아와 합병을 한다. 이에 위협을 느낀 프랑스는 마지노선을 재건축하나 시간과 자본이 부족하여 벨기에로 넘어오는 독일의 기갑부대에 허무하게 점령당한다. 프랑스 점령소식을 들은 스페인은 프랑스로 지원군을 보내지만 독일의 하우니브 4호와 5호에 전멸당하고 만다.
2039년 5월 29일
(5)새로운 새력인 남아공을 중심으로한 아프리카 동맹이 생겼다.가장 많은 자원뿐만 아니라 사막과 같은 천연요새가 있다. 이들은 중동지역으로 선전포고를 한다.
5.중국과 러시아의 동맹
2042년 9월 3일
(1)중동의 계속된 침략에 더 이상 버틸수 없던 중국은 러시아와 동맹을 요청한다. 러시아는 중국의 동맹을 받아드리고, 중국은 러시아와의 동맹에 방해가된다는 이유로 몽골과의 전쟁을 선포한다. 몽골군은 그옛날 징기스칸의 힘을 다시 보라는듯 최후의 기마병을 이끌고 중국을 국경너머로 쫒아내지만 뒤에서 밀고오는 러시아에 점령당하고만다.
2044년 8월 9일
(2)식량난과 자원난으로 버틸수없던 중동은 중국으로 총공세를 펼친다. 그러나 중·러동맹의 노동력과 기술, 전략면으로 뒤처지는 중동은 베이징까지 점령했으나 더 이상의 병력이 없어 중국의 무차별 융단폭격에 새력을 잃고 역사의 뒤편으로 사라진다.
2044년 12월 2일
(3)아프리카연맹은 주인이 사라진 중동지역으로 눈길을 돌린다. 그들은 수에즈 운하를건너 이스라엘과 요르단은 점령하고 사우디아라비아로 공격을 시도한다. 그 당시 모든병력을 잃은 사우디아라비아는 아프리카연맹에게 무조건 항복을 선언한다.이로서 중동의 실권은 아프리카의 손안에 들어가게 된다.
6.5등분으로 쪼개진 지구
2048년 7월 30일
(1)대한제국은 모든 동남아지역, 인도 그리고 호주까지 점령한다.
2053년 9월 27일
(2)미국은 남아메리카 까지 점령한다. 이로서 아메리카대륙은 미국의 손으로 넘어간다.
2050년 7월 8일
(3)중·러동맹은 하나의 나라로 통합하며 공산주의의 新소련으로 나라명을 바꾼다.
2049년 5월 1일
(4)독일은 유럽전체를 점령하여 엄청난 공업기술로 무기를 대량생산한다.
2048년 11월 4일
(5)아프리카연맹은 사우디아라비아에 이어 파키스탄까지 점령한다.
7.잠깐의 평화
지구가 5등분이 된 후 2050~2052년까지 약 2년간의 평화가 찾아온다. 인류는 물을 통해 에너지를 얻는 방법을 찾아냈으며 점령한 바다의 양은 그 나라의 국력이 되었다.
8.세계 3차대전
2052년 9월 6일
(1)대한제국은 식민지 인도를 손쉽게 관리하기위해 방해가 되는 신 소련에 선전포고를 한다.이와 동시에 독일또한 신소련에 선전포고를 한다. 미국또한 직접적인 군력을 파견하지는 않았지만 공산주의의 확대화는 사회주의의 위기라 생각하고 대한제국으로 어마어마한 물자를 대주었다(그러나 물자는 아프리카연맹이 미국에 선전포고를 하는 동시에 끊겼다). 대한제국은 단 한달만에 선양(요동)지역을 점령하고 파죽지세로 몽골지역을 향해 진군했다. 이에 발맞춰 독일또한 약 5개월만에 상트 페테르부르크지역을 통과하여 모스크바를 포위하고 있었다.
2055년 6월 4일
(2)세상의 유일한 민주주의였던 아프리카는 사회주의의 축이 되는 미국에 선전포고를 한다.아프리카연맹은 대서양을 통해 미국의 본토로 무차별 융단폭격을 했다. 계속된 융단폭격으로 인하여 미국의 뉴욕과 수도인 워싱턴이 초토화됐으며 아르헨티나와 브라질을 점령당했다.그러나 계속된 폭격을 하는동시에 폭격기의 상당량이 격추되었고, 아프리카연맹은 하는수없이 브라질과 아르헨티나에서 후퇴한다. 그리고 미국과의 휴전요청을 하지만 미국은 거절하고 핵무기를 사용한다. 남아공, 이집트, 알제리, 중앙아프리카공화국 그리고 중동지역으로 핵이 비가오듯 쏟아졌다. 이 핵공격으로 아프리카의 인구는 5분의 1로 줄었으며 아프리카의 모든 숲과 밀림은 사막으로 변하여 아무런 가치가 없는 땅으로 바뀌었으며 아프리카연맹은 미국에 항복한다.
2054년 3월 9일
(3)신 소련은 모스크바의 함락과 베이징의 함락에 크게 당황하고 대한제국이 공격하고 있는 몽골지역으로 군대를 모으기 시작한다. 그러나 군대를 모으는 동안 독일은 러시아의 주요도시들을 점령했으며 러시아의 실권은 독일에게 넘어간다. 이제 신 소련에게 남은건 중국의 중부와 서부 그리고 몽골뿐이었다.
2054년 9월 2일
(4)대한제국은 미국의 물자공급이 끊겼으나 동남아와 중국 동부의 노동력을 이용하여 몽골로 진군을 시작한다. 그러나 몽골의 방어선에 대한제국의 중국군은 처참히 깨지고 만다. 대한제국은 현상태의 몽골을 치기에는 군력이 약하다는것을 인정하고 중국의 중부쪽으로 눈길을 돌린다.
2055년 3월 2일
(5)미국은 아프리카에 더 이상의 자원적 가치가 없다고 발표하고 아프리카엔 연구소, 호텔등의 건물을 만들어 도시로 개발해 나갔다.
2062년 5월 24일
(6)대한제국은 중국을 완전통일하고 독일은 몽골을 완전 점령한다. 이로서 신 소련또한 역사의 뒤편으로 사라지게 된다.
2065년 10월 4일
(7)폭군 독재자에 시달리던 미국은 대규모 시민봉기가 일어나 미국혁명에 성공한다. 이리하여 이들은 독립을 얻지만 지도자를 뽑기 위하여 각 도시에서 내란이 일어나다 2068년 2월 17일 자멸한다.
(8)독일과 대한제국은 한동안의 평화의 시간을 보내다가 2068년 2월 17일 미국의 자멸소식을 듣고 미국의 땅을 위해 전쟁을 일으킨다. 대한제국은 중국에서 바로 중동과 아프리카로 군대를 보내 아시아지역과 중동 아프리카지역을 완전 통일하며 독일은 캐나다로 진군한다. 이때를 놓치지 않고 대한제국은 독일과의 동맹을 끊고 소련을 공습한다.
2070년 1월 15일
(9)소련 공습에 성공한 대한제국은 곧바로 유럽을 공격한다. 독일은 더 이상 버틸 수 없다고 판단하고 정부를 미국으로 옮긴다.
2075년 3월 9일
(10)유라시아와 아프리카 동남아 중동지역을 완전히 손에넣은 대한제국은 미국(독일)으로 모든 병력을 투입시킨다.압도적인 병력과 기술,자원등 모든면으로 뒤처진 미국(독일)은 대한제국에 무조건항복을 선언하고 이로서 3차세계대전도 막을 내리게 된다.
1.조금한 불씨는 커다란 불이되어...
2013년 12월 23일
마야의 예언을 믿는 샤머니즘들이 서울 광장에서 대규모 집회를 연다. 정부는 이들보고 즉각 철회를 요청하지만 그들은 “우리의 운명은 예부터 정해진것, 우리에겐 더 이상의 희망은 없다. 이런 생활을 계속 할 수는 없다. 독재자는 물러가라!” 라고 반박한다. 이에 따라 한국의 독재자는 계엄령을 선포하고 서울 광장에 있는 시민들은 현실을 부정하는 반동분자라 선언 더 이상의 확대는 국가를 위험에 빠트릴수 있다 라고 생각하여 오후 6시 30분에 서울 광장에 있는 모든 시민에게 총을 발포할 것 이라고 선언 한다. 그러나 시민들은 설마 발포할 것 이라고 생각을 못하고 계속된 집회를 열어 그들만의 위로를 한다. 예정된 6시 30분이되고 서울 광장의 시민들은 계엄군에게 학살당한다. 이 소식을 들은 세계의 모든 나라는 대한민국에 들을 돌리며 독재자는 스스로 일본으로 망명한다. 이로 인해 대한민국은 혼란에 쌓이고 각 도시는 반란과 살인으로 물들어갔다. 그러나 몇몇의 사람들은 대한민국을 다시 새우리라 결심하고 있었다. 대한민국의 이런 무법시대는 11년간 지속된다.
2.자원 없는 지구
2020년 1월 28일
UN은 “이 지구란 행성에는 더 이상의 자원이 없다” 라는 충격적인 발언을 한다. 이에따라 사우디 아라비아,이라크등 중동지역의 나라들은 파산의 위기에 처한다. 미국 또한 자본주의의 특성상 더 이상 자원 없이는 버틸수 없다고 판정, 자본주의를 버리고 사회주의 체제를 택한다. 그러나 미국에 있는 모든 주에서 사회주의 체제에 대한 폭동이 일어났으며 미국의 정부는 사라지며 미국은 갈기갈기 62개의 나라로 찢어지게 된다.
3.새로운 지도자들
2024년 12월 21일
(1)대한민국에 군대를 앞세워 쿠데타로 권력을 잡은 새로운 정부가 들어선다. 이들은 북한까지 무력으로 통일시켰으며, 대한민국을 제 2의 ‘대한제국’으로 나라명을 바꾸고 민주주의를 철회하고 사회주의를 성립한다. 그리고 중국과 EU, UN과 불가침조약을 맺은뒤 일본에 선전포고를 한다. 그러나 선전포고를 할 즈음엔 이미 대한제국의 군대는 일본의 오사카를 점령중이였다. 이 사건은 세계 3차 대전이라는 역사적 재앙에 기름을 붓는 사건이었다.
2026년 3월 7일
(2)62개의 나라로 쪼개진 미국은 각자 나라의 대표들이 모여서 의회를 만든다. 결국 투표로 인해 뉴욕지역의 대표가 다시 미국의 지도자로 우뚝선다. 미국은 멕시코에 선전포고를 한다.
2026년 5월 8일
(3)독일은 우수한 공업기술로 이미 자원은 사라지고 없지만 인간의 노동력으로 나라를 계속 성장시킨다. 독일은 대한제국과의 동맹을 요청하고 제 4제국을 새운다.
2025년 4월 27일
(4)망해가던 중동지역의 수십개의 나라들은 최후의 발악을 시도, 한나라로 통합하고, 중국에 선전포고를 한다.
4.확실해지는 커다란 5개의 세력
2032년 8월 12일
(1)대한제국은 일본을 점령하고 동남아의 노동력으로 눈길을 돌린다. 대한제국의 탱크와 전투기의 성능을 도저히 감당 할수없던 필리핀과 인도네시아, 태국등 왠만한 나라들은 대한제국에 백기를 들고 항복한다.그러나 끝까지 항복을 하지않던 베트남은 수도 하노이에 핵폭탄을 투하하자 항복한다.
2033년 7월 6일
(2)멕시코를 점령한 미국은 캐나다의 임원자원에 눈독을 들이기 시작 캐나다에 선전포고를 한다.상업기술면에서는 한수위였으나 군력이 약한 캐나다의 지도자는 프랑스로 망명을 떠나고,캐나다는 손쉽게 미국의 손으로 떨어지게 된다.
2030년 5월 9일
(3)중동은 중국에 대규모 공수부대를 파견시킨다. 이들로 인해 중국 의 홍콩,베이징,북경은 폐허가되고 중국정부 또한 망명도중 사살당한다.이런 시기를 틈타 중국군은 무력으로 중국을 점거 중동의 침입을 막기위해 힘을 쓴다.
2031년 8월 12일
(4)독일은 오스트리아와 합병을 한다. 이에 위협을 느낀 프랑스는 마지노선을 재건축하나 시간과 자본이 부족하여 벨기에로 넘어오는 독일의 기갑부대에 허무하게 점령당한다. 프랑스 점령소식을 들은 스페인은 프랑스로 지원군을 보내지만 독일의 하우니브 4호와 5호에 전멸당하고 만다.
2039년 5월 29일
(5)새로운 새력인 남아공을 중심으로한 아프리카 동맹이 생겼다.가장 많은 자원뿐만 아니라 사막과 같은 천연요새가 있다. 이들은 중동지역으로 선전포고를 한다.
5.중국과 러시아의 동맹
2042년 9월 3일
(1)중동의 계속된 침략에 더 이상 버틸수 없던 중국은 러시아와 동맹을 요청한다. 러시아는 중국의 동맹을 받아드리고, 중국은 러시아와의 동맹에 방해가된다는 이유로 몽골과의 전쟁을 선포한다. 몽골군은 그옛날 징기스칸의 힘을 다시 보라는듯 최후의 기마병을 이끌고 중국을 국경너머로 쫒아내지만 뒤에서 밀고오는 러시아에 점령당하고만다.
2044년 8월 9일
(2)식량난과 자원난으로 버틸수없던 중동은 중국으로 총공세를 펼친다. 그러나 중·러동맹의 노동력과 기술, 전략면으로 뒤처지는 중동은 베이징까지 점령했으나 더 이상의 병력이 없어 중국의 무차별 융단폭격에 새력을 잃고 역사의 뒤편으로 사라진다.
2044년 12월 2일
(3)아프리카연맹은 주인이 사라진 중동지역으로 눈길을 돌린다. 그들은 수에즈 운하를건너 이스라엘과 요르단은 점령하고 사우디아라비아로 공격을 시도한다. 그 당시 모든병력을 잃은 사우디아라비아는 아프리카연맹에게 무조건 항복을 선언한다.이로서 중동의 실권은 아프리카의 손안에 들어가게 된다.
6.5등분으로 쪼개진 지구
2048년 7월 30일
(1)대한제국은 모든 동남아지역, 인도 그리고 호주까지 점령한다.
2053년 9월 27일
(2)미국은 남아메리카 까지 점령한다. 이로서 아메리카대륙은 미국의 손으로 넘어간다.
2050년 7월 8일
(3)중·러동맹은 하나의 나라로 통합하며 공산주의의 新소련으로 나라명을 바꾼다.
2049년 5월 1일
(4)독일은 유럽전체를 점령하여 엄청난 공업기술로 무기를 대량생산한다.
2048년 11월 4일
(5)아프리카연맹은 사우디아라비아에 이어 파키스탄까지 점령한다.
7.잠깐의 평화
지구가 5등분이 된 후 2050~2052년까지 약 2년간의 평화가 찾아온다. 인류는 물을 통해 에너지를 얻는 방법을 찾아냈으며 점령한 바다의 양은 그 나라의 국력이 되었다.
8.세계 3차대전
2052년 9월 6일
(1)대한제국은 식민지 인도를 손쉽게 관리하기위해 방해가 되는 신 소련에 선전포고를 한다.이와 동시에 독일또한 신소련에 선전포고를 한다. 미국또한 직접적인 군력을 파견하지는 않았지만 공산주의의 확대화는 사회주의의 위기라 생각하고 대한제국으로 어마어마한 물자를 대주었다(그러나 물자는 아프리카연맹이 미국에 선전포고를 하는 동시에 끊겼다). 대한제국은 단 한달만에 선양(요동)지역을 점령하고 파죽지세로 몽골지역을 향해 진군했다. 이에 발맞춰 독일또한 약 5개월만에 상트 페테르부르크지역을 통과하여 모스크바를 포위하고 있었다.
2055년 6월 4일
(2)세상의 유일한 민주주의였던 아프리카는 사회주의의 축이 되는 미국에 선전포고를 한다.아프리카연맹은 대서양을 통해 미국의 본토로 무차별 융단폭격을 했다. 계속된 융단폭격으로 인하여 미국의 뉴욕과 수도인 워싱턴이 초토화됐으며 아르헨티나와 브라질을 점령당했다.그러나 계속된 폭격을 하는동시에 폭격기의 상당량이 격추되었고, 아프리카연맹은 하는수없이 브라질과 아르헨티나에서 후퇴한다. 그리고 미국과의 휴전요청을 하지만 미국은 거절하고 핵무기를 사용한다. 남아공, 이집트, 알제리, 중앙아프리카공화국 그리고 중동지역으로 핵이 비가오듯 쏟아졌다. 이 핵공격으로 아프리카의 인구는 5분의 1로 줄었으며 아프리카의 모든 숲과 밀림은 사막으로 변하여 아무런 가치가 없는 땅으로 바뀌었으며 아프리카연맹은 미국에 항복한다.
2054년 3월 9일
(3)신 소련은 모스크바의 함락과 베이징의 함락에 크게 당황하고 대한제국이 공격하고 있는 몽골지역으로 군대를 모으기 시작한다. 그러나 군대를 모으는 동안 독일은 러시아의 주요도시들을 점령했으며 러시아의 실권은 독일에게 넘어간다. 이제 신 소련에게 남은건 중국의 중부와 서부 그리고 몽골뿐이었다.
2054년 9월 2일
(4)대한제국은 미국의 물자공급이 끊겼으나 동남아와 중국 동부의 노동력을 이용하여 몽골로 진군을 시작한다. 그러나 몽골의 방어선에 대한제국의 중국군은 처참히 깨지고 만다. 대한제국은 현상태의 몽골을 치기에는 군력이 약하다는것을 인정하고 중국의 중부쪽으로 눈길을 돌린다.
2055년 3월 2일
(5)미국은 아프리카에 더 이상의 자원적 가치가 없다고 발표하고 아프리카엔 연구소, 호텔등의 건물을 만들어 도시로 개발해 나갔다.
2062년 5월 24일
(6)대한제국은 중국을 완전통일하고 독일은 몽골을 완전 점령한다. 이로서 신 소련또한 역사의 뒤편으로 사라지게 된다.
2065년 10월 4일
(7)폭군 독재자에 시달리던 미국은 대규모 시민봉기가 일어나 미국혁명에 성공한다. 이리하여 이들은 독립을 얻지만 지도자를 뽑기 위하여 각 도시에서 내란이 일어나다 2068년 2월 17일 자멸한다.
(8)독일과 대한제국은 한동안의 평화의 시간을 보내다가 2068년 2월 17일 미국의 자멸소식을 듣고 미국의 땅을 위해 전쟁을 일으킨다. 대한제국은 중국에서 바로 중동과 아프리카로 군대를 보내 아시아지역과 중동 아프리카지역을 완전 통일하며 독일은 캐나다로 진군한다. 이때를 놓치지 않고 대한제국은 독일과의 동맹을 끊고 소련을 공습한다.
2070년 1월 15일
(9)소련 공습에 성공한 대한제국은 곧바로 유럽을 공격한다. 독일은 더 이상 버틸 수 없다고 판단하고 정부를 미국으로 옮긴다.
2075년 3월 9일
(10)유라시아와 아프리카 동남아 중동지역을 완전히 손에넣은 대한제국은 미국(독일)으로 모든 병력을 투입시킨다.압도적인 병력과 기술,자원등 모든면으로 뒤처진 미국(독일)은 대한제국에 무조건항복을 선언하고 이로서 3차세계대전도 막을 내리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