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전쟁으로 본 전쟁의 변화 알려주세요

우크라이나 전쟁은 indeed 많은 변화를 겪고 있습니다. 전통적인 군사력과 무기의 중요성은 여전히 존재하지만, 현대 전쟁에서는 다양한 새로운 요소들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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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로, 정보 전달과 커뮤니케이션 기술의 발달은 전쟁의 양상을 크게 변화시켰습니다. 인터넷과 소셜 미디어의 보급으로 우크라이나 전쟁의 상황이 신속하게 알려질 수 있었고, 이를 통해 국제사회의 관심과 도움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정보 전달과 조직력 강화를 위해 사이버 전쟁이 더욱 중요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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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로, 비대칭 전쟁의 특징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는 상대적으로 작은 국가로서 러시아와의 전쟁에서 군사적으로 약세였지만, 민간인들의 지원과 도움을 받으며 비대칭 전략을 펼쳤습니다. 게릴라 전쟁, 도시 전쟁, 사이버 전쟁 등 다양한 비전통적인 전쟁 방법을 사용하여 러시아의 군사적 우위를 극복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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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로, 국제사회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졌습니다. 우크라이나 전쟁은 국제적인 이슈로 대두되었으며, 다양한 국가와 국제기구가 우크라이나에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이는 전쟁의 결과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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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사회적인 변화도 전쟁의 양상을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 전쟁은 국가 간의 갈등뿐만 아니라 내부적인 분열과 이념적 갈등을 야기하고 있습니다. 이는 전쟁의 지속과 해결에 영향을 미치는 중대한 요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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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하자면, 우크라이나 전쟁은 정보 기술의 발달, 비대칭 전쟁의 특징, 국제사회의 역할, 사회적 변화 등 다양한 새로운 요소들로 인해 전통적인 전쟁의 양상이 변화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전쟁의 결과와 해결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요소들입니다.

결국 우방이 도와주느냐가 결정

무기 좋은거 있어봐야 전략전술이 개판인데 뭐 할수가 없죠. 요즘엔 특히 항공정찰 위성정찰이 너무 발달해서 어디에 숨어도 소용없고 몰래 무언가 계획할수도 없어요. 이럴수밖에 없는게, 기술의 발전이 2차 세계대전 이후로 공격무기보단 방어무기만 만들고 공격무기중 위험한건 다 금지시켜버리니 정찰 방어만 최신기술 개념이 적용돼있고 공격류에선 아직도 1940년대의 구식 전략전술이 기반을 차지하고 있으니 제대로된 공격이 힘들어요.

방어측이 공격측 위치와 생각을 다 알고있다면 공격의 의미가 퇴색되니깐요.

결국 현대사회는 전쟁을 극도로 싫어하고 나라 하나가 망하는걸 최대한 막으려 하다보니 한 나라가 다른 나라를 완전히 점령하는건 불가능이라 봐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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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 러 전쟁에선 이것 이외에도 둘다 당나라군이라 공격측인 러시아가 조루마냥 잠깐 밀고 나포돼서 가만히 있는데 우크라가 반격을 안하고 죽치고 가만있으니 러시아가 그대로 전선 요새화 해버려서 지금 뺴도박도 못하고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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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 비해 변화라 하면 그저 졸렬해진 것 뿐이죠.. 전쟁의 낭만은 다 사라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