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X 사업에 대해서 알고 싶습니다.

KFX 사업에 대해서 알고 싶습니다.

작성일 2016.03.23댓글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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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X 사업에 대해서 알고 싶습니다.
예전에 올렸던글 잠시 보긴 했는데 가마솥님이란것만
기억하고 찾긴 어렵네요.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 가마솥입니다. ^.^

안녕 하세요?

가마솥은 좋은선택, 좋은정보로 길라잡이가 되고
많은 답변확정과 많은 기부를 목적으로 합니다.
.
.질문에 성실하게 성의것 답변 드리겠습니다.
반드시 보시고 의문이 있어 질문을 하시면 늦기는
하겠지만 반드시 답변 드릴께요.


※※ 이 이야기를 하게 되면 열이 올라서...ㅎ.ㅎ. .
알겠습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2차 세계대전이 벌어진 당시에는 세계 각지의 하늘에서 전투기(Fighter)들이 물고 물리는 공중전(Dog fighting)을 벌였다. 한편으론 덩치가 훨씬 큰 폭격기(Bomber)들이 별도로 지상에 엄청난 양의 폭탄을 투하하는 임무를 맡았다. 

그런데 걸프전 무렵부터 전투기의 운용에 큰 변화가 일어서 전투기에 대지공격능력이 부과되기 시작했다. F/A-18 호넷의 경우, 아예 개발단계부터 전투기와 대지공격기의 임무가 주어지기도 했다. 

전문가들은 “전투기는 목표물을 탐지, 식별, 공격하기 위한 장비들을 탑재하는데 콕핏(Cock pit)에는 다기능 시현장치(MFD)가 있어 필요한 비행 및 전투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다”고 말한다. 이는 공중전에 능숙하게 대처할 수 있게 한다. 

F15K 공격기는 이런 전투능력에다 강력한 대지공격 능력을 갖추고 있다. 일례로, 조종사의 헬멧에 장착된 시현기에는 추적 장치가 결합돼 조종사의 시야가 가리키고 있는 방향으로 미사일이 자동으로 쫓아가는 방식이다. 조종사는 미사일 버튼에 손가락을 올려놓고, 표적을 쳐다보기만 하면 알아서 레이더, 센서, 미사일들이 조준된다. 

지난해 8월 전투용 적합 판정을 받은 FA-50 경공격기도 비슷한 무장조건을 갖추고 F-15K의 전술 폭격을 지원하는 임무를 맡고 있다. 우선, 공대공/공대지 미사일, 20㎜ 기관포 등으로 공중 및 지상 모두에서 싸울 수 있다. 

최대 4천500㎏에 달하는 무장 장착이 가능하고 고도의 전투임무를 위해 합동정밀직격탄(JDAM)과 지능형 확산탄(SFW) 등 정밀 유도 무기를 최대 4발까지 파일런에 달 수 있다. 

또 FA-50은 공격기 임무를 위해 KF-16과 동급의 초정밀 레이더를 장착, 지상에 있는 목표물에 대한 탐지범위를 확장했다. 특히, FA-50의 데이터링크(Data Link) 기술은 방공본부로부터 최대 1천 개 이상의 항공기에 대한 동시 탐지가 가능해 합동작전에 탁월한 능력을 가진 것으로 알려져 있다. 

FA-50기는 이라크에 최초로 수출계약이 체결되면서 향후 전 세계 경공격기 시장을 향한 수출 청신호가 켜졌다. FA-50은 그냥 경공격기로서 개발된 것이 아니라 T-50, TA-50, FA-50 3 종류의 임무가 다른 항공기를 하나의 형상으로 만들되 전자장비만 조금씩 바꿔서 쓰기 위해 만든것입니다. 즉 T-50, TA-50, FA-50 모두 기본적인 외형은 동일합니다.

이는 각각의 항공기를 따로 만들면 개발비가 각각 따로 들어가기 때문에 가격이 비싸지므로 아예 3종류의 항공기를 하나의 기체로 만든것입니다. 그러면 각각의 기체 개발에 들어가는 개발비를 하나로 합칠 수 있습니다. 다만 전자장비만 바꾸는 식으로 달리 설계한거고요. 이는 FA-50 뿐만 아니라 외국의 다른 고등훈련기들도 비슷하게 설계하는 편입니다. 다만 우리나라의 FA-50은 특히나 경공격기 버전을 중시하여 설계하였다고 할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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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50이 딱히 고고도로 비행하지 못할 이유는 없습니다. 물론 정확한 고도별 성능 차트 같은 것이 나온것은 없으나, 엄연히 초음속 항공기인 만큼 흔히 말하는 고고도-2만피트 이상-에서 충분히 작전 가능합니다. 다만 보통 쌍발 대형 전투기가 단발 소형 전투기보다 고고도에서 성능이 더 좋다는 의견이 있긴 한데, 이것도 사실은 케이스 바이 케이스라서 무조건 단발 소형 전투기라고 고고도에서 성능이 뒤떨어진다거나 하는 것도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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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6과 비교하면 FA-50은 바로 그 기체 크기가 가장 큰 약점입니다. 크기가 작다는 것은 내부에 전자장비를 탑재할 공간과 연료를 탑재할 공간이 줄어든다는 뜻이며, 또 작은 크기탓에 무장을 많이 싣지 못한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즉 소형항공기는 레이더도 더 약한 것을 탑재하므로 레이더 성능 역시 F-16 보다 뒤처지고, 연료 탑재량이 적으므로 비행가능 거리 역시 줄어들게 되며 무장 탑재량이 줄어들게 되므로 1회 출격당 많은 무장을 싣고 나갈 수 없단 소리입니다.

하지만 애당초 FA-50은 훈련기로서의 사용도 겸하여 개발된 것이므로 만약 무조건 전투기로서의 성능을 우선시하여 만들었다가는 말 그대로 F-16급 전투기가 되어버립니다. 
즉 쓸데 없이 고성능이 되어서 이제 막 훈련을 시작한 조종사들에게 부담스러울 뿐만 아니라 훈련 비용도 불필요하게 많이 들어가게 됩니다. 덩치가 커진 다는 것은 1번 비행해도 더 많은 연료를 쓴다는 뜻도 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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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말씀드린대로 FA-50이 딱히 고고도 비행을 못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우리나라 공군의 FA-50은 공대공 전투를 위해 사이드와인더만 달고 있으며, AIM-120 암람 같은 중거리 공대공 미사일은 달지 않습니다.
이것을 달도록 개조하려면 수 백억원의 개발비가 더 필요한데, 우리나라 공군 입장에서는 그 돈을 들여가며 굳이 FA-50에 암람을 달 필요가 없기 때문입니다.
이미 공대공 전투를 위한 F-15K, F-16 전투기가 있고 또 앞으로 3차 F-X로 F-35가 들어올 예정이고 KFX 전투기도 개발할 예정입니다. 
그렇기에 굳이 FA-50에도 암람을 달아 공대공 임무에 투입하는 것 보다는 지금처럼 경공격기로 쓰는 편이 우리군에겐 이득입니다.

즉 가까운 거리의 적 지상군 공격은 FA-50에게 맡기고, 더 좋은 레이더를 달고 더 많은 연료를 실을 수 있는 고성능 전투기들은 더 까다로운 임무-공대공 전투나 장거리 지상공격임무에 투입하는거죠. 물론 FA-50은 앞서 말씀드린대로 단거리 공대공 미사일인 AIM-9은 탑재할 수 있으므로 작전중 적 공격기나 전투기를 만나면 최소한의 자체보호는 가능하고, 또 특정 지역의 공중 방어임무 정도는 맡을 수 있습니다. 뒤에 설명드리겠지만 이는 지금의 F-5 전투기가 하고 있는 임무이기도 합니다.

만약 FA-50을 공중전 임무를 더 중시하여 개발한다면 날개나 엔진을 바꾸는 것 보다는 레이더를 좀 더 고성능으로 바꾸고 앞서 말씀드린 AIM-120 암람 미사일을 달 수 있게 개조해야 합니다. 사실 FA-50이 아닌 F-50이라 하여 경공격기 버전도 제작사인 한국항공우주산업(KAI)에서 제안한적이 있습니다. 2인승인 FA-50을 1인승으로 바꾸고, 남는 공간에 더 고성능 레이더를 탑재하며 엔진도 좀 더 고성능인 F414 엔진(현재 엔진은 F404 엔진)으로 바꾸는 것이었는데 개발비용에 추가로 1조원 이상이 들어갈 가능성이 있고, 우리 공군은 굳이 F-16보다 더 작은 체급의 전투기는 더 이상 필요 없다 생각하였기에 이 F-50은 그냥 모형만 만들어졌고 실제로 개발된적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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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직이착륙기는 거의 모든 부분을 뜯어 고쳐야하며, 사실상 새로운 전투기를 개발해야 합니다. 수직이착륙을 하려면 당장 엔진을 수직이착륙에 적합한 형태로 바꿔야 합니다. 그런데 F404 엔진은 그러한 엔진이 아니죠. 현재 수직이착륙이 가능한 전투기로 개발된 것중 성공적인 사례는 해리어 전투기와 F-35B 정도 뿐인데 둘 다 수직이착륙이 가능한 전용 엔진을 사용합니다. 또한 공중정지나 수직이착륙시 지면에 반사된 뜨거운 공기가 엔진으로 재흡입되기 때문에 여기에 맞춰 공기흡입구도 설계해야 합니다. 여기에 연료소모량도 만만치 않기 때문에 이런저런 것을 다 바꿔야 하다보니 결과적으로 전혀 새로운 전투기를 만들게 됩니다.

함재기는 보통 더 느린 속도에서도 잘 날 수 있도록 개발되어야 합니다. FA-50의 경우 T-50 훈련기로서도 쓸 수 있도록 개발되었기 때문에 이러한 점은 어느정도 감안되었을 겁니다(훈련 생도들의 저속 비행 훈련을 위해서). 또 함재기는 항모에 내려 앉을 시 큰 충격을 받기 때문에 기체뼈대, 특히 착륙장치 다리쪽이 튼튼해야 하는데 훈련기 역시 미숙한 조종사들이 실수로 너무 강하게 착륙하는 경우에 대비하여 어느정도 일반전투기보다는 좀 더 튼튼하게 설계됩니다.

하지만 어떤 항모에서 어떠한 식으로 뜨고내리냐에 따라서 이러한 점들이 모두 재설계 되어야 할 수 있습니다. 또 바다에서 작전해야 하므로 소금기에 강하도록 방염처리도 해야하고, 이 외에도 항모에서 뜨고내리도록 이착함을 위한 통신 장비등도 추가로 붙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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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50을 우리군에서 굳이 경공격기로 분류하는 이유는 앞으로 본격적인 전투기는 최소한 F-16급 이상으로 보겠다는 이유 때문입니다.

현재의 우리나라 공군 전투기는

하이급 : F-15K

미디엄급 : F-16, KF-16, F-4

로우급 : F-5
입니다. 

이중 전투기로서의 성능만 놓고 보자면 F-5 보다 FA-50이 더 우수합니다. 레이더도 더 좋은 것이고, 지상공격 능력도 F-5보다 훨씬 고성능 전자장비를 탑재한 덕에 정확도도 높습니다. 하지만 애당초 F-5 전투기를 지금까지 우리군이 가지고 있는 이유는 전투기 숫자가 모자라서 어쩔 수 없이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전시가 되면 지상군이 여기저기서 화력지원을 요청할 것이기 때문에 공군으로서는 일정 숫자 이상의 전투기를 갖추고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공군의 임무는 육군의 화력지원 뿐만 아니라 적 전투기를 막아내고 적진 깊숙히 침투하여 공격하는 임무도 해야 합니다. 그래서 전선 근처, 즉 가까운 지역의 지상군 화력지원은 F-5나 FA-50 같은 항공기가 맡습니다.

사실 FA-50이 경공격기란 이름이 붙어다니는 이유는 처음에는 A-37 경공격기를 퇴역시키면서 그 빈자리를 메꿀 용도로 소량만 생산할 예정이었던 것도 한 몫합니다. 나중에 FA-50을 지금처럼 추가로 더 생산하게 된거고요.

앞으로 공군의 계획은 3차 FX로 전투기가 추가로 들어오고, KFX가 개발되며 구형 전투기인 F-4, F-5가 퇴역하고 나면 아래처럼 작전기를 꾸릴 예정입니다.

하이급 : F-35, F-15K
미디엄급 : KFX
로우급 : F-16, KF-16

경공격기 : FA-50 
KFX 사업 1차 자체생산연구(훈련공격기) FA-50 
골든이글 전투기를 먼저 개발했으며, 남는예산의
2차 해외기술도입(스텔스전폭기) 보라매(개발명칭) 전투기를 8조 5천억원에 80~120대 분량을 생산시키는
내용 이라고 합니다. 
먼말인가 하면 FA-50 골든이글 전투기를 개발할때 워낙 좋은성능 조건과 해외수출분
경제이익 효과에 의해서 2차 국산전투기 개발사업을 계획한 것으로 벤치마킹 기법의 자체생산기술 입니다.

물론 전투기 개발사업 예산을 국방부 에서 보관하면서 여러가지 방산비리와 군자녀 인사비리 사건이 연속
되고 있으며, 전투기를 개발해야될 ADD 박사는 장교 의무복무? 만을 채운채 병으로 불명예제대 시킵니다.

국내특성상 군사정권 계엄군이 잔존해 있어서 부당한 대우를 받는 신규장교가 많고 퇴직금 0원 영구놀이판
아무리 열심히 노력하고 공부해도 장교는 병이 되고 군장학생은 대졸이 인정되지 않는데 뭐하러 박사장교?

먼말인가 하면 정치권이 지시하고 국방부가 돈먹고 방산업체가 연구개발을 지연하면서 3D 노동공장 처럼
몸으로 떼우는 식의 시간낭비만 일삼는 짓입니다. 
기계에서 물건만 생산할뿐 특허기술, 연구진은 없습니다.

절대로 관심갖지 못할 직업분야, 전투기 개발시 0원 보상, 군인공무원 이나 방산업체 연구원은 인기가 없죠
주말골프후 산더미 뷔페잔치 벌이고 하급장교 찌꺼기비육, 외인부대 싹넘기는 몰상식한 육사(O지꼴) ADD.

이처럼 객관적인 입장의 KFX 사업은 1차 결과물이 우수한 편이지만 2차 생산계획은 차질이 많은 것으로서
다소 희망할 만한 기술수준이 아니라는 내용 입니다.
 미국의 기술협력 사업도 특허만 유출될뿐 복제품 문제

전적으로 군관련 인사관리 헛점과 시간끌기식 예산낭비, 방산비리 돈세탁 범죄를 추긍해야될 시점 입니다.
우리나라가 3차 FX에서 F-35A를 선정한 대가로 약속받은 기술은 총 25가지인데 이중에서 중요 핵심기술 4가지가 거절당한겁니다.

그 4가지는 AESAR(다기능 위상배열레이더), IRST(적외선 탐색 추적장비), EOTGP(전자광학 표적추적장비),RF gammar(전자파 방해장비)등 입니다.

사실 이 기술들은 군사기술 기밀중에서도 1급기밀에 속하며 절대 남에게 쉽게 줄만한 기술들이 아닙니다. 저 모든 기술은 미국이라는 나라가 반세기동안 R&D투자액으로만 엄청난 액수를 쏟아부으면서 수십년간 개발하여 겨우 손에 얻은 기술들이죠. 

또한 이러한 기술들을 유럽이라고 쉽게 주지는 못합니다. 오히려 유럽이 좀더 어렵다고 볼수있지요. 유럽연합 항공우주국 같은경우에는 단 한나라라도 기술이전에 반대할경우 기술이전을 못해줍니다. 유럽이라면 ~ 했을텐데 이러지마세요. 라팔 100% 기술이전? 유파의 파격적인 기술이전? 그건 기업이 지맘대로 찔러본거지 절대 유럽 각국의 허락을 받고 말한게 아닙니다.

그리고 국방부도 그냥 찔러본겁니다. 국방부역시 그 기술들이 이전될것이라고 생각하지않았고 그때문에 다른나라에서의 협력업체를 선정하여 개발중에있죠. 

F-35A 40대 사는것가지고 너무 궁상떨지 마세요. 당장 138대를 사는 영국도 저런 기술은 이전못받으니까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나머지 의회를 통과한 21개의 기술은 우리나라에 순차적으로 이전될 예정이니까 기술이전은 결국 받는겁니다.

정확히 얘기하면 F-16은 자체적이고 독립적 공격이
불가능하고 편대를 이루워야 된다는것이기에 A가
빠졌습니다.
FA-18(미국 맥도널 드글러스사)기를 구입 할려다 
율곡비리라는 엄청난 일이 생겼죠!
(물론, 왜 "율곡사업"인지... 감이 잡히실 것입니다. 즉, "십만양병설"을 거론하셔서 국방을 위한 노력을 할 것을 주장하셨던 율곡 이이 선생의 호를 딴 것이죠.)
그러나, 일단 우리가 만들 수 없는, 즉 국산화가 불가능한 무기는 수입하게 되었는데...
문제는 이와 관련한 사업이...바로 "전두환 대통령의 시대", 즉 "주머니에 단돈 29만원 밖에 없는 하지만 돈이 썩어나는 측근들은 대단히 많은 거지황제의 시대"로 넘어오게 되면서...
한국에 무기를 판매하는 외국 회사들로부터 그 무기를 (아무리 허접해도) 답변확정해주는 댓가로서 뇌물을 받던가 하는 사태가 일어나게 됩니다.
이것이 바로 "율곡비리"의 시작이었던 것입니다.
이것과 관련해서 대표적인 것이...
미국의 노드롭사가 F-5 전투기를 베이스로 해서 제작한 F-20 전투기를 F-16, F/A-18, 프랑스의 미라지 2000 등과의 경쟁에서 (그 결함성에도 불구하고) 손을 들어주기로 하고서 전두환의 동생 전경환(?, 이 이름이 확실할 것입니다.) 등이 노드롭사로부터 돈을 받게 됩니다.
하지만, 수원비행장에서의 시험비행 도중, 이 비행기가 추락사고를 일으키면서, 미국인 시험비행조종사가 사망하는 사태가 벌어졌고, 이로인한 충격 등으로 이 전투기의 도입이 전면 중단됩니다. 말 그대로, 탈락한 셈인데...
이 때문에 노드롭은 자신들이 준 뇌물을 토해낼 것을 요구하고,그러자 "당연히"... "내 놓을 수 없다"는 답변만 얻게 되면서,이를 국제재판소에 고소하게 되고...그런뒤 노드롭이 결국 패소하게 되면서...

일반 국민들에게 잘 알려지게 되었으며,이후 전두환 정권이 물러간 뒤,국회 청문회가 벌어지는 과정에서...앞서 언급한 사건을 포함한 이러한 비리 사건들이 국민들에게 알려지게 되면서...
"율곡비리"라는 이름이 붙은 셈입니다. 

T-50 고등 훈련기를 로키드마틴사와 개발한게 18년이어습니다.
그러나 전투기는 그것과는 다릅니다.
지금껏 10년이 지났고 온갓 비리가 나오고 있으며
동체만 만든다고 전투기는 아닙니다.
여러 통합 레이더가 들어가야 싸울수 있습니다.
방산비리가 척결되고 지금의 ADD나 방사청에서 벗어나
국무총리실 아래에 두거나 대통ㅈ렁실 아래 두어 독자적
시스템으로 실무자와 책임자가 분명하게 있고 체계적으로 해야만 시간이 언제던 가능 할수 있습니다.
훈련기 개발도 국무총리 산하 이영훈 팀장인가 하는 분이
주축이 되어 개발을 했는데 저도 그사업에 일부 기여를
했지만 렌딩기어 개발도 못해 온 세계를 돌아 다니며 
사정사정 하면서 개발 했다고 합니디ㅡ. KFP 사업에서 F/A-18C/D 호넷이 아닌 F-16C/D 블록25형 팰콘을 선정한 것은 막판에 가격을 올린 것도 있고 록히드마틴이 좋은 조건을 제시한 것도 원인 인 것으로 밝혀졌다고
합니다.

보통 전투기들이 음속을 넘기 위해서는 "애프터버너"를 작동시키게 되죠. 

이 상태에서 초음속으로 안정적인 비행을 한다면 그게 슈퍼크루즈(super cruise)가 됩니다.

애프터버너 없이 초음속을 달성할 수도 있는데, 그럴려면 엔진의 추력이 대단히 좋아야합니다. 거기에 비행기의 형상도 항력이 아주 적은 이상적인 형태를 가져야 하죠.

 애프터버너 없는  편안한(?) 초음속 순항을 할 수 있는 전투기는 현재는 F-22만 가능합니다. 'ㅅ';
기술이 아니라 능력이름임. F-22엔진(F119)을 다른 항공기에 달면 슈퍼크루징이 안될 수도 있음, 그리고 고도에 따라서는 애프터버너가 필요하기도 함.

여담으로, 애프터버너가 있더라도 안정적으로 초음속 순항을 해서 슈퍼크루징을 해낸 기종도 있기는 합니다. 대표적인게 지금은 존재하지 않는 "콩코드 여객기"라든가 랩터를 이길 수 있다고 주장하는 기종들 상당수...



F-22 랩터 스텔스전투기는 록히트 마틴 사 에서 주문한 F119-PW-100 Turbopan 엔진이 장착되어 있으며,


여객기 대형엔진을 축소한 컴팩트 마이크로 설계의 제트엔진 터보팬 으로 공기흡입구 연소기능을 추가한

튜닝마스타 기술제품 입니다. 이와같은 터보팬 엔진의 특징은 공기중 연료점화 속도를 가속시키는 것이며,

4배율 이상 높은 공기압축비 조건으로서 가속터빈 연소실 내의 자연발화력 기능과 신속한 열기배출을 돕는

터보팬 가속장치 입니다. 주로 RPM 상승속도와 가솔린 공기산화 압축비를 증가시킨 튜닝엔진 시스템 이죠

 

기존의 애프터버너 전투기 엔진은 후면의 재연소 점화기능에 의해서 322km 거리를 20분 이내에 돌파할 수

있는 초음속(supersonic speed) 기능이 있으며, F-22 랩터는 마하 0.75 아음속 에서 터보팬 엔진출력의

음속돌파 가속력 으로 마하 1.6 에 도달하는 슈퍼크루즈(super cruise) 기능을 신규개발 했다고 합니다. 

특히 F119-PW-100 터보팬 엔진의 중간단계에 애프터버너 재연소 가속기를 추가장착 한후 마하 2.5 이하

최대속력을 낼 수 있는 엔지니어링 기술개선 장점이 있습니다. 쉽게 말해서 고기동 전폭기 전용엔진 으로서

에어로다이나믹 외형설계와 터보팬 제트엔진 그리고 애프터버너 기능을 결합시킨 3Way 튜닝엔진 입니다.

 

그러므로 F-22 랩터 엔진기술은 아음속 에서 초음속 으로 돌파할 수 있는 터보팬 기본엔진과 1/2 극초음속

속력으로 비행할 수 있는 애프터버너 재연소 기능까지 갖춘 튜닝 전문엔진 이라고 합니다.
보통 전투기들이 음속을 넘기 위해서는 "애프터버너"를 작동시키게 되죠. 

이 상태에서 초음속으로 안정적인 비행을 한다면 그게 슈퍼크루즈(super cruise)가 됩니다.

애프터버너 없이 초음속을 달성할 수도 있는데, 그럴려면 엔진의 추력이 대단히 좋아야합니다. 거기에 비행기의 형상도 항력이 아주 적은 이상적인 형태를 가져야 하죠.

 애프터버너 없는  편안한(?) 초음속 순항을 할 수 있는 전투기는 현재는 F-22만 가능합니다. 'ㅅ';
기술이 아니라 능력이름임. F-22엔진(F119)을 다른 항공기에 달면 슈퍼크루징이 안될 수도 있음, 그리고 고도에 따라서는 애프터버너가 필요하기도 함.

여담으로, 애프터버너가 있더라도 안정적으로 초음속 순항을 해서 슈퍼크루징을 해낸 기종도 있기는 합니다. 대표적인게 지금은 존재하지 않는 "콩코드 여객기"라든가 랩터를 이길 수 있다고 주장하는 기종들 상당수...



F-22 랩터 스텔스전투기는 록히트 마틴 사 에서 주문한 F119-PW-100 Turbopan 엔진이 장착되어 있으며,


여객기 대형엔진을 축소한 컴팩트 마이크로 설계의 제트엔진 터보팬 으로 공기흡입구 연소기능을 추가한

튜닝마스타 기술제품 입니다. 이와같은 터보팬 엔진의 특징은 공기중 연료점화 속도를 가속시키는 것이며,

4배율 이상 높은 공기압축비 조건으로서 가속터빈 연소실 내의 자연발화력 기능과 신속한 열기배출을 돕는

터보팬 가속장치 입니다. 주로 RPM 상승속도와 가솔린 공기산화 압축비를 증가시킨 튜닝엔진 시스템 이죠

 

기존의 애프터버너 전투기 엔진은 후면의 재연소 점화기능에 의해서 322km 거리를 20분 이내에 돌파할 수

있는 초음속(supersonic speed) 기능이 있으며, F-22 랩터는 마하 0.75 아음속 에서 터보팬 엔진출력의

음속돌파 가속력 으로 마하 1.6 에 도달하는 슈퍼크루즈(super cruise) 기능을 신규개발 했다고 합니다. 

특히 F119-PW-100 터보팬 엔진의 중간단계에 애프터버너 재연소 가속기를 추가장착 한후 마하 2.5 이하

최대속력을 낼 수 있는 엔지니어링 기술개선 장점이 있습니다. 쉽게 말해서 고기동 전폭기 전용엔진 으로서

에어로다이나믹 외형설계와 터보팬 제트엔진 그리고 애프터버너 기능을 결합시킨 3Way 튜닝엔진 입니다.

 


■ 답변확정 하여 주시면 기부콩을 기부로 이어지고 
점수의 일부를 다시 받아 가실 수 있습니다.

10년전이나 10년후나 변함 없는
가마솥 
shinsj1691 

KFX 사업에 대해서 알고 싶습니다.

KFX 사업에 대해서 알고 싶습니다. 예전에 올렸던글 잠시 보긴 했는데 가마솥님이란것만 기억하고 찾긴 어렵네요. ♡ 가마솥입니다. ^.^ 안녕 하세요? 가마솥은 좋은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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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가축분뇨처리 시설 지원사업에 대해서 알고싶습니다 1. 귀하의 민원내용은 "가축분뇨처리 시설 지원"에 관한 것으로 이해됩니다. 2. 귀하의 질의사항에 대해 검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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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KFX사업도 적극 찬성하는 줄로 알고 있습니다. 또한 F4 , F5 등은 이미 더이상... 추가로 궁금하신 사항에 대해서는 한국형전투기사업단 체계총괄팀(02-2079-5682)으로...

지원사업에 대해서 알고 싶습니다.

... 창업하고 싶은데, 정부에서 지원하는 사업에 대해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도 창업이 목표인 30대 초반의 청년입니다. 저는 밑에 링크 통해서 많은 도움...

사업 선발 배제 대상자에 대해서 알고...

... 지 알고 싶습니다. 1. 안녕하십니까? 2. 귀하께서 문의하신 공공근로사업 선발 배제 조건에 대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1) 다른 직접일자리사업(중앙정부 및 자치단체)과...

한국 KFX 사업

... 초대형 사업을 외면합니까? 2. 우리나라가 전투기를 자꾸 도입하려고 하고, 만들려고는 생각도 않하는지 알고 싶습니다. 이미 KFX를 개발중이고 T-50을 개량한 F-50이...

사업에 대해서 자세히 알고 싶습니다.

... 전 객관적이고 제대로 된 사실을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상식적으로 알고 있듯이 평범한 사람이 세상에 쉽고... 그다음에는 사업에 대해서 정확하게 배우고 이해한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