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가 과거에 지금까지 전쟁에서 활약된 무기들

우리나라가 과거에 지금까지 전쟁에서 활약된 무기들

작성일 2010.10.31댓글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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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 레포트가 저희나라가 되기까지의 무기체계에 대해 조사를 해오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이순신 장군이 거북선과 판옥선을 만들었으며,

최초로 쇠를 배에 밖아 띄우게 했으며, 배를 2층으로 만든 판옥선은 1층 배에서 대포를 쏴야된다는 생각을 깨고, 2층에서 더 높은 곳에 쏴서 잘 맞추기 위한 배도 최초로 만들어졌다.

하지만 거북선은 5척밖에 만들지 못하고, 그 위용을 이어나갈 수 없었다.

거북선이라는 무기를 만든 이순신은 미국의 유명한 장군마저도 만약 이순신을 만나면 자신도 이기지 못할 명장이라고 말할정도로 대단한 무기였다.

 

또는.. 세종대왕이 만드신 신기전은 사거리가 약 1km로서 당시의 시대에서 보이지 않는 곳에서 나가는 불화살의 연사는 엄청난 위력이였다. 만약 신기전이 없었다면 우리나라는 없었을지도 모르는 무기이다.

 

등등 6.25때 북한을 상대로 사용된 소총의 이름 등,

 

1. 우리나라가의 과거의 역사중에서 활약되거나 사연이 있는 무기들의 체계와, 그 무기의 자세한 설정에 대해서 알려주세요. 사진 첨부해주시면 정말 감사할 것 같아요 ㅎ

 

2. 한 시대의 무기만 나열해주시지 마시고, 과거부터 현재까지라는 범위이기 때문에, 딱 이거면 대박이다! 라는 무기들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분량은 A4용지로 최대 4장까지만 부탁드립니다.

 

3. 제가 봐서 컨트로 C,V 족은 사양하겠습니다. 시간이 없어서 제가 조사 못해서 그러니 전문가의 답변만을 기대하겠습니다. ^^

 

4. 기간은 다음주 수요일 저녁까지입니다. 그 기간 넘어가면 안되요 ㅠㅠ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임진왜란 당시 사용무기와 함선들입니다 오래전 답변 다시 간추려 올립니다

 

주요무기

 

조선

 
 

  • 천자총통 : 총신 포구 쪽에는 탄약을 장전하는 약실을 향하여 가로로 ‘가정을묘시월천사백구십삼근십냥장양내료동嘉靖乙卯十月天四百九十三斤十兩匠梁內了同’이라는 글이 음각되어 있어, 1555년(명종 10)에 만들었음을 알 수 있다.
  • 중완구 : 완구는 불씨를 손으로 점화하여 비격진천뢰, 단석 등의 탄환을 발사한다. 총통의 앞에 단석을 장전하는 그릇 모양의 완碗이 달려 있는 것이 특징이다. 크기에 따라 네 종류가 있으며, 유효사거리는 350보부터 500보(약400~500m) 정도였다.
  • 비격진천뢰 : 조선 선조 때 이장손李長孫이 발명한 포탄으로, 감겨진 도화선의 숫자에 따라 폭발 시간이 좌우된다. 심지에 불을 붙인 후 성벽 위에서 직접 손으로 던지거나 굴리며, 완구류碗口類를 이용하여 발사하기도 한다.
 
 
 
일본

 

 

양국 전함

 

조선

거북선

판옥선

협선

 

일본

아타케부네

세키부네

고바야

 

 

조선수군 주력선인 판옥선입니다


 

판옥선은 우선 다층 전함이라는 점이 가장 큰 특징 이다. 전시대의 전함들이 모두 평선이기 때문에 갑판위에는 전투원과 비전투원인 노꾼이 함께 있게 되어 전투효율이 높습니다 그리고 왜군전선은 근접전위주이지만 판옥선은 장거리해전 주로 포격에의한 승부를갖는장점이 잇습니다

 

 

판옥선 구조

 


 

판옥선(갑판 위에 널판지로 지붕을 인 누각이 있는 배)을 개발해 사용했다. 판옥선은 이전까지 사용되던 와는 달리 2층 구조로 만들어져 있어, 노를 젓는 군사와 전투를 하는 군사를 나누어 효율적인 전투를 할 수 있었다. 《명종실록》에는 50명 정도가 승선한 기록이 있다.

 

 

일본의 안택선과 차이점은

안택선은 노수 90명에 전투원 200명 정도로 전투원이 압도적으로 많으나, 판옥선은 노꾼 110명에 전투원은 지휘관을 포함 54명에 불과하다. 전투원의 구성은 안택선이 상당 수 근접전투원이었던 반면, 판옥선은 포격수 36명에 사부(궁수) 18명으로 포격전과 원거리 공격에 중점을 두었음을 알 수 있다.

 

 

 

임진왜란 당시 일본의 전선(戰船)

 

안택선(아타케부네(安宅船)

 

임진왜란당시 일본수군이 사용하던 대형 전투함이다. 한국어로는 안택선으로도 부른다. 아다케부네는 전투선이라기보다는 전국시대봉건영주들이 위세를 과시하기 위한 성격이 짙었다. 임진왜란 당시 왜선들은 대개 조선군선보다 크기가 작기 때문에 해전에서 참패한 원인이 되었다.

갑판 위에 모양의 지휘소가 있는 데서 이름이 유래했다. 배의 높이는 대략 3층 높이만 하며, 전체 길이는 30m 정도이다. 조선의 판옥선보다 길이는 긴 편이다. 갑판은 2층 구조로 되어 상갑판에 전투원이 탑승하고, 하갑판에 노잡이들이 탑승하는데 노는 대략 90여개이다. 상갑판에는 총포를 쏠수 있는 구멍과 노 젓는 구멍이 있다.

선체는 뾰족한 첨저선이고 특징은 배 위에 나무로 집(누각)을 지어놓은 형태이다.

 

아타케부네(安宅船)의 경우 전체 길이 37.2m, 전체 폭 10.6m, 전심 3.4m.

 

 

 

 


일본 해양박물관 자료

 

안택선규모

1591년당시 승선인원 180명 선장  18간(약32미터) 선폭6간(11미터)

1635년당시 승선인원 500명 선장   55미터  선폭 12 미터

 

소조(小早)(고바야)

코하야(小早)는 전체 길이 10.8m, 전체 폭 2m, 전심 0.65m.

 

고바야(小早)는 보통 노를 14∼30정 장비한 세키부네의 일종이다. 크기가 작아 연락선이나 척후선등에 주로 이용되었다.

승선인원 70여명 선장 15미터 선폭 6미터

 

 

세키부네

 

세키부네(関船)는 전체 길이 23.4m, 전체 폭 4.8m, 전심 1.65m.

 

아타케부네보다 작은 중형의 전투함이다. 속도를 빠르게 하기 위해 앞으로 길게 뻗어 있는 선수재가 특징이고, 보통 노는 40개 정도로 한 사람이 하나씩 젓는 그다지 큰 는 아니었다. 임진왜란당시 왜선들은 대개 조선군선보다 크기가 작기 때문에 해전에서 참패한 원인이 되었다.

승선인원 100여명 선장 20미터 선폭  8미터

 

 



 
 단위는 일본식 간은 실측과 다소 차이가있습니다
 
 
 
거북선
 


 

 

 

 

거북선

 조선시대의 군함이다. 조선 수군의 지휘관 이순신 임진왜란직전에 건조하여 임진왜란 사천 해전에서 첫 출전한 이래 일본수군에게는 공포의 대명사가 되었다. 조선왕조실록등의 기록에는 거북을 한자로 옮긴 귀선(龜船)으로 적혀 있다. 임진왜란 이후 일본인들에게는 샤치호코(, 상상의 동물)와 닮은 복카이센으로 불렸다는 설이 있다.

 

 

거북선은 고려때부터 있었던 것으로 추정되며 적함과 충돌하여 결정적인 해전의 승리를 이끌어내는 돌격선의 역할을 하는 견고한 함선이였다.

이분(李芬)의 〈이순신행록〉(李舜臣行錄)에 따르면, ‘위에는 판자를 덮고 그 위에 십자로 좁은 길을 내어 다닐 수 있게 하였고 나머지는 칼과 송곳을 총총히 꽂아서 사방으로 적이 기어올라 발붙일 곳이 없었다. 앞에는 의 머리를 달았고 그 입에는 총구멍을 만들고 뒤에는 거북의 꼬리를 달았다. 그 모양이 마치 거북의 모양과 같았으므로, 이름을 거북선[龜船]이라 하였다.’

이후에 이순신이 임진왜란 전에 수군이 정비될 때 대대적으로 개조되어 해전시 막강한 돌격선의 역할을 한 것으로 보인다. 이순신의 《난중일기》에 따르면, 여수 앞바다에서 거북선이 진수한 것은 1592년(선조 25) 음력 3월 27일이요, 이에 장치한 지자포·현자포를 시사(試射)하여 거북선이 실전용으로 완성되기는 일본의 침공 이틀 전인 음력 4월 12일이었다 한다.

규모

거북선은 본래 한쪽에 8문의 대포와 40명씩의 노군이 있는 약 100~150명이 승선하는 비교적 작은 배였다. 하지만 임진왜란 이후에는 대형화 되어 2층에서 3층으로 확장되고 선체도 길어지는 경향이 생겨났으며, 기존의 배를 개량하여 제작된 경우도 있었다. 왜선에 비해 소재와 설계 면에서 우수하고 단단하여 돌격하여 충돌하는 전법과 함포 전법에 이용되었다. 윗 갑판을 덮고 칼과 창으로 방어하여 일본 수군의 특기이던 접근하여 승선한 후 백병전을 벌이는 전법이 통하지 않았다. 그 외 연기를 내뿜는 등 다양한 전술을 구사하는 것이 가능하였다. 임진왜란 이후에는 18세기 숙종때 수군의 재정비 때 거북선이 새로 만들어졌다.

승선 인원

거북선 1척에는 약 150명이 승선하고 80~90명의 노군이 저었다.

  • 선직 2명, 무상 2명, 타공 2명, 요수 2명, 정수 2명, 사부 14명, 화포장 8명 포수 24명, 좌·우 포도장 각 1명, 노군 90명

연간 유지 비용

  • 42필 34자 6치 (숙종 42년 10월 24일 비변사 등록의 기록)
  • 초둔:50번, 진석:520립, 생마:50근, 생갈:50동, 유오:3부, 유강식:3근, 표자:7개

구조

구조는 선상(船上)을 대판(大板)으로 덮고 판상(板上)에는 좁은 십자로를 만들어 사람이 다닐 수 있도록 하고는 모두 송곳으로써 이를 덮어 사방에 발을 붙일 수 없게 하였다. 이물의 용 머리와 고물의 거북 꼬리에는 총안을 만들어 대적 공격을 가능하게 하였으며 적을 만났을 때에는 곧 지붕을 덮고 송곳으로 에워싸서 선봉을 설 수 있게 하였다. 또 적선에 오르고자 할 때에는 송곳을 떼게 되었으며 적선에게 포위당하면 일시에 발사할 수 있는 구조였다고 한다.

《충무공전서(忠武公全書)》. 귀선도안설(龜船圖按說)에 따르면 저판(底板)은 널판 10장을 이은 것으로 길이가 64자 8치, 뱃머리의 너비 12자, 배허리의 너비 14자 5치, 배꼬리의 너비 12자 6치이고, 좌우현의 판은 각각 널판 7장을 이은 것으로 높이 7자 5치, 맨 아래 널은 길이가 68자로 그 위의 널은 길이를 차례로 더하여 맨 위의 널은 길이가 113자에 두께가 4치였다고 하였다. 또 노판은 널 4장을 연이어 높이가 4자이고 유판(釉板)은 널 7장을 붙여 그 높이 7자 5치, 윗너비 14자 5치, 밑너비 10자 6치였다고 한다.

선체의 좌우에는 각각 22개의 포혈(砲穴)과 12개씩의 출입문이 있었다. 선내의 왼편 포판 위에는 함장실이 있고, 오른쪽 포판 위에는 장교실이 있으며 좌우 포판 아래에는 24개의 방을 두어 철물고·무기고·사병 휴게실 등으로 썼다. 배의 좌우에는 10개씩의 노가 있어 이것으로 운행하기 때문에 그 속력이 매우 빨랐다 한다.

내부는 2층 구조로 내부에는 대포가 있는 층과 노를 젓는 층으로 나누어져 있다고 한다. 그리고 그 밑으로는 물이 찰 수 있는 창고가 있는데 이것은 물을 채우고 양수기로 물을 뺐을 것으로 보인다. 확실치 않으며 3층 구조로 되어 있다는 학설도 있다.

 

공격력

전후좌우로 화포가 설치되었고, 용머리에도 화포가 설치되었다. 또한 배 아래쪽에 용 모양을 한 충각전술용 돌기가 설치되었다. 이로써 거북선은 함대의 선두에서 적진을 돌파하는 돌격선 역할을 맡았다. 이러한 거북선의 역할은 현대전에서 전차의 역할에 비견할 수 있다. 그리고 물창고에 물을 채우고 배를 가라앉힌 다음 돌기로 배를 들이 받는 공격도 했을 것으로 보인다.

방어력

거북선 지붕은 철갑으로 덮여 있었기 때문에 근접전에서 조총이나 화살 등의 무기를 막는 데 뛰어났다. 일본 군함에 비해 튼튼한 구조와 재질로 충돌 전법 시에도 충분히 버틸 수 있었다.

기동성

대포가 설치된 선창의 아래층에는 노와 격군이 배치되었다. 격군은 노를 젓는 승무원을 가리키던 말이다. 보통 좌우 각각 10착(捉, 노의 단위)이 배치되고 1착의 노에 4명씩의 격군이 배치되고 사공(沙工)·무상(舞上)이 각각 1명씩 배치되어 82명이 한조를 이루었다.(비변사 등록 인조 20년 3월 5일의 기록) 이 법제는 임진왜란 이후 계속 써 왔으며 배의 크기나 무게도 그리 변하지 않았다. 배 밑 부분은 평평한 형태인 평저형이기 때문에 한반도 남해, 서해와 같은 조수간만의 차가 심한 곳에서 기동하기에 알맞았으며 이동 중에도 급속으로 180도 회전이나 좌 우측으로 방향 전환이 가능했다. 이 덕분에 학익진과 같은 다양한 해상의 기동 진법을 자유롭게 펼칠 수 있었다

 

 


 

 

 

 

 

 

 


 


 

 

재질은 대부분 해송(바닷가 소나무)을 송진에 먹여 건조시킨 목재로 만들었습니다

 

조선후기

임란 이후 국력이 쇠잔되어 군대 양성은 말뿐이였고 병역법 자체도 편성도  조변석개였습니다
병자호란당시 우리는 속수무책으로  대항한번 못해보고  당하였습니다
임란 7년 보다 병자호란  2개월 동안 당한 피해규모 와 살상이 더큰이유도 병역과 무기개발등이 전혀 없는이유때문이기도 합니다
조선 국방은  정조때 다시 재정비하여  징집위주정책보다 무기체계를 정비한것에 주력했습니다
특히 수원화성의 대포는 동양에서 가장 위력적인 총포가 될정도였습니다
수원화성 홍이포입니다
 


 

  

홍이포(紅夷砲)

홍이포는  무게는 2장(丈) 남짓, 중량도 무거운 것은 3천근(斤)(약1800킬로그램), 사거리는 10리(4킬로미터) 라고 칭해질 정도의 엄청난 대포였습니다.

 

길이가 215cm로 제일 큰 편입니다 사거리는 실록에 의하면 10리 라고 하지만, 실제 유효사거니는 그 절반이나 1/4이하인 1~2Km 정도입니다.
매우 큰 화포라서 반드시 포가에 얹어서 사용하며, 포이(砲耳)가 달려 있어 어느 정도 조준사격도 가능합니다. 전통적 화포의 특징답게 탄환의 화학적 폭발력보다는 물리적 타격력을 이용한 화포입니다

 

 

훈련도감에나온 조선후기 무기체계 입니다

 

만기요람은 1808년 순조8년. 국왕의 정사에 참고하도록 정부 재정과 군정의 내역을 모아 놓은 책입니다.

군정편에는 각 부대 및 관련관서의 직제와 운영, 교통통신, 군사요충지등이 기록되어있습니다.

 

 만기요람. 군정편-2. 훈련도감. 군기.

 

기병.

 

마군은 갑주ㆍ환도ㆍ통아ㆍ편곤이 각 1, 장전 20, 편전 15 [연한이 없다.]

교자궁ㆍ후궁(帷弓) 각 1 [연한은 8년이다.]

유삼(油衫) 1이다. [연한은 7년이다.] 

갑주는 신품은 10년, 구품은 7년인데 연한 이내에 파상하는 자는 곤장으로 처벌하며,

분실하는 자는 곤장을 치고 배상시키며, 실화로 소실된 것은 배상시키지 않는다.

 

위의 사진인 일반적인 두정갑입니다.

만기요람에 보면 [훈련도감의 갑주 3830벌이 있는데 그 중 철갑이 839벌이고 그 중 744벌을 마병에게 누누어 주었다.]라고 나옵니다.

성종실록에 보면 [50보 앞에서 새로 제작된 갑옷에 활을 쏘게 했는데 갑옷이 능히 화살을 막더라]라는 기록이 있는데 이 새로운 양식의 갑옷을 철두정갑이라고 추정합니다. 이 철 두정갑은 손바닥의 1.5배-2배의 철판을 썼기 때문에 방호능력이 매우 뛰어나다고 합니다.

 

편곤은 조선 기병의 주무기입니다.

사무라이에게 일본도를 빼면 이야기가 안되듯 조선기병에게 편곤을 뺀다면 그건 조선기병이 아닌겁니다. 

편곤은 창이나 검과는 달리 타살무기에 속합니다. 적을 내려치는데에 유용한 무기입니다.

원래 편곤은 보병용 무기로 마상용편곤은 몇차례의 실전을 거쳐 개량됩니다.

 

환도는 조선군의 부무장입니다. 지금으로 치자면 권총과 같은 개념이죠. 사실 환도는 실전에선 거의 사용되지 않습니다.

그 길이도 일본도완 달리 매우 짧죠. 다들 잘 아시니 추가 설명은 필요 없을듯...

 

각궁은 조선의 대표적인 활로 그 길이에 따라 후궁과 장궁으로 나누어 집니다. 기병들이 사용했던 건 후궁입니다.

교자궁은 저리갈나무로 만들었는데 각궁에 비해 떨어지지만 제작비용이 저렴하다는게 장점이죠.

조선 기병은 각궁과 교자궁 2 점 모두 함께 소지합니다. [활을 2점이나 들고 다니다니..]

 

 

위가 편전과 통아 아래가 장전과 홍시입니다.

 

 

왼쪽이 삼혈총입니다. 임란 이후 조선 기병들이 소유한 휴대형화기인데 총구가 3개라는 게 특이점입니다.

당시 훈련도감에선 삼혈총 153자루를 보유하고 있었습니다.

문제는 삼혈총은 명중률과 파괴력이 낮다는데 있습니다. 그래서 후기엔 신호용으로만 사용됩니다.

 

만기요람에 따라 훈련도감이 보유한 병기 중.. 마상총 205자루가 보입니다.

조총을 마상총으로 이용하는건 청군이 먼저 시작했습니다. 조선은 청 기병들의 마상총의 위력에 반해 독자 개발하여 보급하였죠.

오른쪽 사진의 아래쪽이 일반 조총이고 위가 마상총입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그 크기가 조총의 절반정도죠. 요즘으로 표현하자면 '카빈총'일까요.

그런데 저 마상총 총구가 하나 만은 아닙니다. 마상에선 장전하기도 불편하고 장전에 시간이 오래 소요되는 문제점을 알고 있기에..

낮은 명중률을 보완하고자. 총구를 늘려 2.3발을 동시에 사격을 할수있게 만들어집니다. 그 수량이 그리 많진 않습니다만...

정조때 승문원 판교 손석주가 정조에게 상소합니다.

전마와 군복 색깔은 다소 볼만하지만 군기로는 한벌의 쇠도리깨와 방망이가 있고 15개의 쓸데없는 긴 화살이 있는데 불과합니다.

지금 만약 마상총을 각각 한자루씩 주어 군사들로 하여금 총 쏘는것을 연습하게 한다면 3천의 정예한 군사가 일당백이 될수 있을 것이니

이런 분들 때문에 나라가 발전합니다.

 

조선기병들은 적진을 향해 마상총과 활을 일제 사격을 한 뒤 편곤 등으로 돌격하는 방법을 주로 사용합니다.

장거리 화력으로 전투를 종결짓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만..

 

기타 개인 장비.

 

유삼이란 우의입니다. 비나 눈을 막는 옷이죠.

종이나 목면에 기름을 먹여서 만드는데 목면으로 만드는 목유삼은 종이로 만드는 지유삼에 비해 고가입니다.

그런데... 훈련도감이 소장하고 있는 유삼은 목유삼입니다.

고급 제품을 병사들에게 모두 나누어 주다니...

 

풍안경과 천리경.

만기요람 금위영에 보면 풍안경 530점이 비축되어 있습니다.

풍안경은 처음 들어보시지요. 풍안경은 고글과 같은 형태의 안경입니다. 수정을 갈아서 만든다고 하는군요.

먼지를 막는 역활이기도 하지만 조선군은 석회가루나 쇳가루를 방사해 적의 시력을 상실케하는 일종의 화학전을 벌이곤 했는데..

그때를 대비하는 역활도 겸하는 안경입니다.

이 풍안경이 무려 조선 기병들의 휴대용 장비입니다!! [고글을 쓴 기병이라는 겁니다!!]

 

천리경도 1630년부터 조선군의 주요장비중 하나로 사용되었다고 하는군요. 아시다 시피 천리경은 만원경.

 

 

출전 : 만기요람. 군정편-2. 훈련도감. 군기.

 

보병.보군은 갑주ㆍ조총ㆍ환도 각 1, 화약 12냥 5돈, 연환 50개, 유삼 1벌이다. [연한은 상항과 같다.]

 

진법을 연습할 때에 당해 장령이 제비를 뽑아서 검사하여 파손한 자는 곤장으로 처벌하고, 분실한 자는 곤장을 치고 배상을 시킨다.

마군과 보군이 관에서 내어준 군대 물품이 공무로 인하여 파손되었을 때는 곧 바꾸어 준다.

사고가 있는 군의 약환이나 군대 물품은 모두 회수하여 신입군에게 넘겨준다. 

 

 

 

면피갑입니다. 피갑이 2890벌인데 보군에게 나누어 준다.

만기요람에 보군에겐 피갑을 나누어 주었다고 했으니 이거겠지요.

조선 후기에 들어선 철두정갑은 점점 사라지고 면피형 두정갑이 대세를 이룹니다.

아마도 화기의 발달로 인해 철갑의 중요성이 상실되었다고 생각합니다만 다른 이유일 수도 있겠죠.

예를 들어서 가격이다던가..

뭐 좀더 시간이 지나면 이마저도 사라지고 목면갑주가 대세를 이루게 됩니다.

갑주가 더이상 필요가 없게 된거죠.

 

조총입니다. 훈련도감은 조총을 8239자루를 보유하고 있었습니다.

그 종류를 보자면 행용총이 7946자루. 별조총이 154자루. 장조총이 50자루. 삼층화문 1자루. 대조총 56자루. 동사대조총 32자루. 흑골조총 1자루. 천보총 4자루 입니다. 이 외에도 중형 대형 화기들도 보유하고 있습니다.

당시 조선군의 주력무기는 화승총입니다.

물론 살수도 보유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살수의 역활은 어디까지나 화승총의 보좌 역활입니다. 살수가 주력은 아니죠.

그리고 살수는 순수하게 창병이 아닙니다.

살수 각대는 10명으로 구성됩니다. 병학지남은 기효신서를 바탕으로 선조 당시 [임란 발발직후]쓰여진 책인데

이곳에서 살수들의 무장을 알수 있습니다. 병학지남에 따르면..

지휘관. 활. 창. 환도. 1.2번. 표창. 등패. 환도. 3.4번. 낭선. 환도. 5.6.7.8.번. 활. 장창. 환도. 9.10.번. 화전. 당파. 환도.

살수들은 장거리 병기와 단거리 병기를 모두 소유하고 있습니다.

적이 멀리 있을때 장거리 병기로 적을 요격하고 단병접전이 되었을때야 자신들의 단병기를 사용합니다.

순수히 단병기만을 사용하는 병력은 조선엔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리고 이 시기 1808년에 이르러선 몇초만이 살수로써 남아있을뿐입니다. 절대 다수는 조총수입니다.

보유하고 있는 병기가 그걸 뚜렷이 입증하고 있습니다.

5군영이 조총을 대량으로 보유하고 있는데 반해 [용호영 316. 훈련도감 8239. 금위영 13638. 어영청 6488. 총융청 5223.]

단병기의 보유량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조총만을 계산했습니다. 기병용 단병기인 편곤과 보조무장인 환도는 단병기로 계산하지 않았습니다.]

연환입니다. 탄환이라고 하면 좀더 쉬울까요?? 이 연환은 철제 탄환에 납을 씌운것이라고 합니다.

 

화약통입니다.

그 모양이 무척이나 다양했다고 하더군요. 화약 12냥 5돈이 개인이 소지할 화약의 양입니다.

조총 1발을 발사하는 화약의 양은 3g. 1냥은 35g정도이니 [10돈=1냥] 약 140여발을 발사할수 있습니다.

소지한 연환이 50발이니 탄환에 비해 소지하는 화약이 더 많군요.

물론 화약의 소모량은 좀더 많아질테지만 말입니다.

 

조통 탄대입니다. 이거 사용법을 모르겠군요.

 

 

 

환도는 기병용 환도와 보병용 환도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보병용 환도는 일본도 만큼 긴 녀석도 있는데 불편하다는 이유로 많이 사용되지는 않습니다.

환도의 길이를 줄여달라고 상소를 올릴정도로...

보병에게도 환도는 실전용 병기는 아닙니다. 최소한 상층부에서는 길이가 길고 파괴력 있는 환도를 지급하려했지만..

실패했죠. 가격이나 기술적인 문제가 아니라 시대가 환도를 필요로 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기타 장비로 보병은 사기로된 수통을 소지하게 됩니다.사기는 무겁고 잘 깨질텐데... 말입니다.

보병에게 지급되는 유삼도 목유삼으로 고급품에 속합니다.


한국전쟁
 
한국전쟁은 전량 미군의 2차대전  사용무기를 무작위로 도입(실제무상군원) 한것이므로  선별할 여유가 없는 현실였습니다
많은 분량이지만  한국전쟁당시  투입된 연합군 (주로미군) 화력들입니다
 
 

한국전쟁당시 참전국사용무기1

 

참전국사용무기 유엔군 및 한국군

 

권총

콜트 M1911

콜트 M1917 리볼버

스미스&웨손 M1917 리볼버

FN 브라우닝 하이파워

엔필드 리볼버

웨블리 리볼버

소총

스프링필드 M1903

M1 개런드

M1 카빈

M2 카빈

M1 카빈(적외선 조준경 장착형)

M3 카빈(적외선 조준경 장착형)

리엔필드 No.I Mk.III

리엔필드 No.IV Mk.I

리엔필드 No.IV Mk.I(T)

리엔필드 No.4 Mk.2

리엔필드 No.4 Mk.2(T)

리엔필드 No.5 Mk.1 "밀림 카빈"

38식 소총- 구 일본제 소총으로 초기에 M1이 부족하여 일부 사용되었고, 전투경찰대 일부는 계속 사용했다.

99식 소총- 38식과 같음.

기관총

브라우닝 M1917 중기관총

브라우닝 M1919 경기관총

브라우닝 M2 중기관총

브렌 경기관총

비커스 중기관총

자동화기

M1918A2 브라우닝 자동소총

M3 그리스건

톰슨 기관단총

자동카빈, 9 mm 오웬, Mark 1

스텐 Mk.II

스텐 Mk.V

수류탄 및 총류탄

마크2 수류탄

마크1 조명 수류탄

M1 개런드용 M7A1 총류탄

M1 개런드용 M8 총류탄 발사기

M9/A1 대전차고폭탄(HEAT, High Explosive Anti-Tank) 총류탄

M17A1 조명 총류탄

M18A1 조명 총류탄

밀스 수류탄

로켓 발사기 및 무반동총

M9A1 2.36인치 바주카포

M20 3.5인치 슈퍼바주카포

M18 57 mm 무반동총

M20 75 mm 무반동총

박격포

M1 81mm 박격포

M2 60mm 박격포

M19 60mm 박격포

M30 107mm 박격포

오드넌스 SBML 2인치 박격포

오드넌스 ML 3인치 박격포

전차

M4 셔먼

M4A3E8 이지에잇 셔먼

M24 채피 경전차

M26 퍼싱 중전차

M46 패튼

A27 크롬웰 순항전차

센추리온 전차

A22 처칠 보병전차

A34 코메트

기타 전투용 차량

M7 프리스트 105mm 자주포

M40 GMC

M8 그레이하운드 장갑차

M29 위젤

M18 헬켓 대전차자주포

M20 다용도장갑차

윌리스MB 지프

M3 하프트랙

항공기

공격기

더글러스 A-1 스카이레이더(미국 해병대, 미국 해군)

더글러스 AD-4 스카이레이더(미국 해병대, 미국 해군)

더글러스 AD-4W 스카이레이더(미국 해병대, 미국 해군)

그루만 AF-2W 가디언(미국 해군)

챈스 보우트 AU-1 코르세어(미국 해병대)

노스아메리칸 F-51D 무스탕(미국 공군, 대한민국 공군)

그루만 TBF 어벤저(미국 해군)

전투기

맥도널 F2H 밴쉬(미국 해병대, 미국 해군)

더글러스 F3D-2N 스카이나이트야간 전투기 (미국 해병대, 미국 해군)

챈스 보우트 F4U-4B 코르세어(미국 해병대, 미국 해군)

챈스 보우트 F4U-4C 코르세어(미국 해병대, 미국 해군)

챈스 보우트 F4U-5N 코르세어야간전투기 (미국 해병대)

그루만 F7F-3N 타이거캣야간전투기 (미국 해병대)

그루만 F9F-2 팬서(미국 해병대, 미국 해군)

그루만 F9F-3 팬서(미국 해병대, 미국 해군)

그루만 F9F-5 팬서(미국 해병대, 미국 해군)

노스아메리칸 F-51D 무스탕(미국 공군)

록히드 F-80C 슈팅스타(미국 공군)

노스아메리칸 F-82G 트윈무스탕(미국 공군)

리퍼블릭 F-84E 썬더제트(미국 공군)

노스아메리칸 F-86A 세이버(미국 공군)

록히드 F-94 스타파이어(미국 공군)

폭격기

더글러스 B-26 인베이더(미국 공군)

보잉 B-29 슈퍼포트레스(미국 공군)

다용도 및 수송기

비치크래프트 C-45 익스페디터(미국 공군)

커티스 C-46 코맨도(미국 공군)

다코다 C-47 스카이트레인(미국 공군)

더글러스 다코다 / C-47 스카이트레인 / R4D(미국 해병대)

더글러스 C-54 스카이마스터(미국 공군)

더글러스 C-54 스카이마스터 / R5D(미국 해병대)

페어차일드 C-119 플라잉복스카(미국 공군)

더글러스 C-124A 글로브마스터II(미국 공군)

그루만/제네럴모터스 TBM-3R경수송 및 응급수송 (미국 해병대)

그루만/제네럴모터스 TBM-3E경수송 및 응급수송 (미국 해병대)

그루만/제네럴모터스 TBM-3U다용도 (미국 해군)

통신/관측/정찰용 비행기

파이퍼 J-3 그라스호퍼(미국 공군)

스틴슨 L-5 연락기(미국 공군, 미국 육군, 미국 해병대, 대한민국 공군)

에어론카 L-16 그라스호퍼(미국 공군)

L-17 내비온(미국 공군, 미국 육군)

세스나 L-19 버드독(미국 공군, 미국 육군, 미국 해병대)

드하빌랜드 캐나다 L-20 비버(미국 공군)

맥도널 F2H 밴쉬(미국 해병대, 미국 해군)

챈스 보우트 F4U-4P 코르세어(미국 해병대)

그루만 F9F-2P 팬서(미국 해병대, 미국 해군)

보잉 RB-17 플라잉포트레스(미국 공군)

더글러스 RB-26 인베이더(미국 공군)

보잉 RB-29 슈퍼포트레스(미국 공군)

콘베어 RB-36 피스메이커(미국 공군)

노스아메리칸 RB-45C 토네이도(미국 공군)

보잉 RB-50B 슈퍼포트레스(미국 공군)

노스아메리칸 LT-6G 텍산(미국 공군)

노스아메리칸 RF-51 무스탕(미국 공군)

록히드 RF-80C 슈팅스타(미국 공군)

노스아메리칸 RF-86A 세이버(미국 공군)

노스아메리칸 T-6C/F 텍산(미국 공군)

노스아메리칸 T-6G 텍산(미국 공군)

더글러스 WB-26 인베이더(미국 공군)

보잉 WB-29 슈퍼포트레스(미국 공군)

초계 및 구난기

콘솔리데이티드 OA-10 카탈리나(미국 공군)

마틴 PBM-5 마리너(미국 해군)

록히드 P-2 넵튠(미국 해군)

콘솔리데이티드 PB4Y 프라이비터(미국 해군)

보잉 SB-17 플라잉포트레스(미국 공군)

보잉 SB-29 슈퍼포트레스(미국 공군)

그루만 SA-16A 알바트로스(미국 공군)

급유기

보잉 KB-29 슈퍼포트레스(미국 공군)

대한민국

공격기

노스아메리칸 F-51D 무스탕(대한민국 공군)

노스아메리칸 T-6 텍산

전투기

노스아메리칸 F-51D 무스탕(대한민국 공군)

수송기

다코다 C-47 스카이트레인(대한민국 공군)

통신/관측/정찰용 비행기

파이퍼 J-3 그라스호퍼(대한민국 공군)

스틴슨 L-5 연락기(대한민국 공군)

에어론카 L-16 그라스호퍼(대한민국 공군)

노스아메리칸/라이언 L-17 내비언(대한민국 공군)

세스나 L-19 버드독(대한민국 공군)

노스아메리칸 T-6 텍산(대한민국 공군)

 

그림은 대표적인것만 올립니다

 

대검류

M7 Bayonet and M8A1 Sheath
 
권총Smith & Wesson Model 39-2
 
 
 
소총
M-1
 
 
기관단총 Thompson Submachine Gun, Caliber .45
 
Submachine Gun, Cal. .45, M3
 
 
 
경기관총Gun, Machine, Caliber .30, Browning, M1919A4
 
중기관총Machine Gun, Cal. .50, M2, HB
 
총류탄발사기Launcher, Grenade, 40 mm, M79
 
 
 
 
90밀리 무반동총(대전차포)
The M67 recoilless rifle
 
106밀리무반동총포
 
박격포
60밀리박격포
 
81밀리박격포
 
4.2인치 박격포
M30 mortar.
 
포병
75밀리야포75mm Pack Howitzer M1A1 on Carriage (airborne) M8
 
 
 
2000년이후한국군 무기
 
 
육군/해병대
 
 

소총/기관단총

Daewoo K-1A Carbine

Daewoo K-2 Assault Rifle

Daewoo K-7 Silencer-Mounted SMG

South KoreanOICW

Heckler & Koch MP5

권총

Daewoo K-5

IMI Jericho 941F Tactical

Heckler & Koch USP9 Tactical

기관총/지원화기

Daewoo K-3 Light Machine Gun

K-4 40mm Grenade Launcher

K-6 12.7mm HMG

저격용소총

Heckler & Koch PSG-1

Heckler & Koch MSG-90

Steyr SSG 69

Steyr SSG 3000

Accuracy International AWM

Barrett M82A3

 

 

대전차화기

BGM-71 TOW

Panzerfaust 3

AT-13 Metis-M

M72 LAW

M40106mm recoilless rifle

전차

M48A3K & M48A5K MBTs

T-80U MBT

K1 & K1A1 MBTs

K1 AVLB & K1 ARV

K2 Black Panther MBT

장갑차

M113

K200 & K200A1series

BMP-3

K532

KM-900

Doosan Barracuda

K21 KNIFV

KAAV7A1

포병

M101 105mm Howitzer

KH-178 105mm Howitzer

KH-179 155mm Howitzer

M114 155mm Howitzer

M115 203mm Howitzer

M107 175mm SP Howitzer

M110 203mm SP Howitzer

K55 155mm SP Howitzer

K9 Thunder 155mm SP Howitzer

K10 Artillery Munitions Carrier

M270A1 MLRS

K-136 KooryongMRLS  

 

자주대공포

K30 Biho SPAAG

K263A1

The K-SAM Pegasus is categorized under "Missile"

항공기

AH-1S

AH-1F

CH-47D

UH-60P

UH-1

Hughes 500MD

Bo 105

무인비행기(UAV)

IAI Searcher

KAIDuck Hawk (Night Intruder 300)

지원차량

KM451 Ambulance Vehicle

KM450 Utility Truck

DoDaam Aegis Robot

RXV Unmanned Vehicle

KM131 Jeep

KM250 Cargo Truck

 

 

해군

잠수함

SX 756 Dolgorae("Dolphin")-class submarine

KSS-I Changbogo class (U209) submarine

KSS-II Sohn Won-il class (U214) submarine

KSS-III

구축함

Gwanggaeto the Great class destroyer (KD-I)

Chungmugong Yi Sunshin class destroyer (KD-II)

Sejong the Great class destroyer (KDX-III)

프리깃트함

Ulsan class FF

FFX (In development)

소형괘속정/ Corvettes

Donghae class PCC

Pohang class PCC

미사일함/Missile Craft

Pae Ku-52

Pae Ku-51

초계정/Patrol Craft

Sea Dolphin/Kiruki-class

PKM Chamsuri class

PK-X Gumdoksuri class

기뢰제거선/Mine Warfare Ships

Wonsan class MLS

Yang-yang class MSH

Ganggyeong class MHC

Geumsan (aka Kum San) class MSC (ex-USN MSC-268 class)

Nam-yang class MSC (ex-USN MSC-294 class)

 

수륙양용선/Amphibious

Dokdo class LPH

Gojoonbong class LST

LCM

LCU-72 Mulkae

LSM-655 Ko Mun

Hovercraft

 

지원선/Support Ships

Cheonji class AOE (Combast Auxiliary Support Ships)

Cheonghaejin class ASR (Submarine rescue ship)

Pyeongtaek class ATS (ex-USN Edenton class)

 

 

 

 

 

 

 

해군항공기/Aviation

P-3C

Bell 206 JetRanger

Cessna F406

Hughes 500MD

Aérospatiale SA 316

Westland Lynx

Super Lynx Mk.99

UH-60

RC-800

대함순항미사일

Anti-Ship/Cruise Missiles

Sea Skua

SSM-700K Sea Star (Hae Sung)

AGM-119 Penguin

Harpoon, Harpoon Block II

MM38 Exocet

 

어뢰정/Torpedo/Anti-submarine

K745 LW Blue Shark

K731 HW White Shark

SUT

Mark 46

K-ASROC Red Shark

 

 

공군

 

전투기/Fighter Aircraft

F-4E Phantom II

F-5E/F Tiger II

F-16C/D & KF-16C/D

F-15K Slam Eagle

A-37B

A-50 Golden Eagle

KFX(In Development)

수송기/Support Aircraft

C-130 Hercules

CN-235

BAe 748

Boeing 737-3Z8

Hawker 800XP

훈련기/Trainers

KT-1

T-50 Golden Eagle

Bae Hawk 67MK

KO-1

헬리콥터/Helicopters

UH-1H

HH-47D

AH-1

Aérospatiale AS 332

VH/HH-60

Ka-32

KMH(Korean Multi-purpose Helicopter In development)

Bell 427 Helicopter(Co-developed by KAIand Bell)

무인비행기/(UAV)

IAI Harpy

미사일/Missile

Anti-Air Systems(공대공)

M167 Vulcan

GDF-001 35mm AAA

K-SAM Pegasus

MIM-14 Nike-Hercules(Will be replaced by MIM-104C PAC-2)

Javelin

MIM-23 Hawk

FIM-92A Stinger ATAS

Mistral

KP-SAM Shingung

SA-18 Grouse

Sea Sparrow

KM-SAM(In development)

RIM-116 RAM

RIM-66 Standard SM-2

 

탄도미사일/Ballistic Missiles

Baekgom

Hyunmoo I & II

Honest John

ATACMS

 

 

 

 

지상공격용화력/Suface Attack Munitions

AGM-65 Maverick

AGM-88 HARM

AGM-84K SLAM-ER

AGM-142 Have Nap

JDAM

RIM-67 Standard

AGM-130

Mark 84

Paveway(All variants)

CBU-58

CBU-87

CBU-97

LAU-3

LAU-68

Hyunmoo III Cruise Missile

 

공대공 화력/Air-to-Air Munitions

AIM-120 AMRAAM

AIM-9

AIM-7

 

 

 

 

한국전쟁당시 개인장구 고증자료답변 첨부합니다

한국전당시 철모

 

 

 

 

미 해병대 조교로부터 훈련받는한국해병대 모습

 

사단장및 참모복장

 

 

한국전쟁당시 개인장구류 화기 일체(출처 전쟁기념관)


 

 

우리나라가 과거에 지금까지 전쟁에서...

... 우리나라가과거의 역사중에서 활약되거나 사연이 있는 무기들의 체계와, 그 무기의 자세한 설정에 대해서... 25전쟁때 한국 군이 가장 선호하는 소총 류였습니다^^ 보통...

우리나라 과거 벌인전쟁 범죄에 대해서...

우리 한국군인이 참전해서 다른나라에서 벌인 전쟁범죄... 군사무기가 고궁 박물관에 가야할 정도로 너무 녹슬고... 남침 전쟁이 기습 발발한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 지금도...

우리나라 전쟁

... 혹시 지금 뉴스에 나오는것처럼 우리나라 전쟁확률이... 북한은 군사력과시로 큰소리를 치지마는 과거와 같은... 막강한 우리의 군사력과 주한미군의 핵무기로 맞대응하여...

우리나라 무기전쟁나면 막을수잇는...

우리나라 전쟁이나면 막을수무기가잇나요? 죄송하지만 ,, 제가생각하기엔 우리나라가... 무려 50년간을 전쟁준비를 하고있었고, 지금까지 하고있으니까요.. 우리는 정전이...

우리나라와 북한의 전쟁무기

... 지금 분위기도 매우 살벌하고 대통령님은 세게 대응한다는데 대응하면 전쟁이 날 위험이 있어여. 아 전쟁하면 우리가 이길 확률 써주시고. 전쟁무기도 점 알켜주세요!!...

우리나라 우크라이나 무기지원

... 러시아시장에서 활약하고있고 추후 한국이 우크라이나 무기지원에 대한 보복으로 북한을 도와주며 패권경쟁에 뛰어들경우 우리나라가 상당히 곤란해질껍니다 되도록...

우리나라 전쟁 날까요

... 어느 나라우리나라전쟁이 날 확률이 있을까요?ᩚ... 됩니다 과거에는 부산에 피난민들이 몰려있었으니 아마... 사라지고 지금의 독일만이 남게 되었죠 일본 또한 독일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