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공90) 25사단 신교대 자대 훈련 많이 빡센가요?

더 캠프 앱에서 25사단 상승비룡가족캠프(양주)를 5년째 운영하는 캠프장입니다. 제가 올린 글을 보셨군요.

1. 폰 중간형은 7월부터 25사단이 시범부대로 운영이 지정이 되어 하루 종일 소지 가능하게 될 것이라는 소리가 있습니다. 부대 간부에게 물어봤는데, 아직 확정은 아니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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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5사단 전전전임 고00사단장님때 혹한기 훈련 마치고 복귀 행군 하던 용사들이 많이 퍼져서 1달에 한번씩 20lm 완전 행군 하라고 지침 내리셨고, 코로나 때 잠시 멈췄지만, 교육 훈련 예정사항에는 항상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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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KCTC 훈련은 사단마다 1년에 한번씩 들어가고 1개 여단 씩 들어갑니다. 그래서 군생활 할 때 1번정도 들어갑니다. 그런데, 25사단에는 아미타이거시범여단이 있는데 아미타이거시범여단은 미래 육군의 전투모델을 만드는 부대라서 1년에 한차례 25사단이 들어가는 정규 KCTC훈련에 지원으로 들어가고, 전투모델 평가와 시연이 있어서 한번더 들어가는데, 올해는 봄에 한번 더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가을에도 예정이 있어서 올해만 3번 들어간다는 이야기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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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GOP는 군사분계선 남쪽 2km지점을 경계하는 부대입니다. 우리가 흔히 뉴스에서 보는 휴전선 철조망 만지는 부대가 이 부대입니다. GP는 비무장지대 안에 북측을 관측하기 용이한 산이나 언덕에 경계 초소를 세워놓은 겁니더. 실제로는 초소가 아니라 성같은 겁니다. GOP는 25사단 2개 여단에서 1개대대씩이 경계를 담당하고, 여기는 신교대에서 최전방수호병으로 지원해야 갈 수 있고, GP는 3개여단에 직할대로 운영하는 수색중대가 담당하고 있습니다. GOP의 경우 작전부대이기 때문에 자리를 비울 수 없어서 주둔지를 떠나는 훈련을 못합니다. 즉. 작전에 투입되고 있는 부대라 유격, 혹한기, KCTC 훈련등 주둔지를 벗어나서 해야 하는 훈련을 할 수 없기 때문에 이 훈련을 빠진다고 꿀이라고 하는겁니다. 그런데 그 자체 훈련도 많고 상황도 많아서 쉽지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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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사단 신교대 자대 훈련의 빡침 정도

- 25사단 신교대 자대 훈련은 군대에서 가장 힘든 훈련 중 하나입니다.

- 그러나 이는 모든 군대 훈련이 마찬가지이며, 개인의 체력과 노력에 따라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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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방 폰 중간형 운영 여부

- 전방 폰 중간형 운영 여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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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사단 행군 및 KCTC 훈련 정도

- 25사단은 한 달에 한 번 20km 행군을 하고 KCTC를 3번 실시합니다.

- 이는 군대에서 일반적인 훈련으로, 많이 힘들지만 군인으로서 필수적인 훈련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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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P과 GP의 차이점

- GOP은 일반적으로 구매할 수 있는 상품이며, GP는 군대 내에서만 사용 가능한 상품입니다.

- GP는 군사용품으로, 무기, 탄약, 식량 등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 GOP은 군대 내에서도 사용 가능하지만, GP보다는 제한적인 용도로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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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KCTC 훈련과 GOP에 대한 정보는 군대 내에서도 다양한 의견이 있을 수 있으므로, 개인적인 경험과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귀하께서는 상세한 정보를 얻기 위해서는 직접 상관 부대나 상급자에게 문의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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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