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여학생이면 최상위권 이어야 합니다. 10%이내
2.전교 45등이 문제가 아니고 %를 봐야 어느정도 알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전교 50명중에 45등이면 가능성이 희박하고
전교 400명중에 45등이면 가능성이 충분하단 얘기입니다.
여학생은 적게 뽑아 10%이내성적이라 하니까요.
그러니 최대한 성적 올려야하빈다. 중1,2,3학년 1학기 까지 다 들어가니까 최대한 올리는게 답입니다.
그래도 안되면 중졸 검정고시로 성적을 새로 받아서 지원하기도하는게 이 학교입니다.
3.마이스터고는 특목고인데 특수목적고등학교를 좀더 세분화 시켜서 만들어진 정책의 학교라 볼수있습니다.
기술직또는 여러 과정을 목적에 두고 만들어진 학교로 공군항공과학고의 경우 예전 이름인 공군기술고등학교였다는것만 봐도 알수있을겁니다.
마이스터 장인을 만드는 학교? 정도라 생각하면 될거고
앞으로 대학이 아닌 고등학교차원에서 취업을 진행하고 일을 할수있게 진행하는 마이스터고가 활성화되는게 정부 방침이라 할수있죠. 대학이 워낙 돈낭비가 심한 교육중 하나이니...
물론 모든 대학이 그렇단건 아니지만 실제로 대학 안나와도 할수있는 분야가 더 많은데 그걸 고교시절 진행하는 교육이라 보면 편히 이해 될겁니다.
그래서 다 분야가 있고 공군항공과학고는 항공분야 마이스터고 입니다.
4.공군항공과학고에 공군이 붙어있습니다.
여긴 교육부 소속이 아닙니다.
국방부 소속학교입니다.
군소속학교가 4곳 있는데
육군사관학교, 해군사관학교, 공군사관학교 , 그리고 공군항공과학고입니다.
말그대로 공군 교육사령부안에 있는 학교로서
졸업후에 의무복무 7년이라고 하는 군생활을 사관학교 입학자를 제외하고 부사관(하사 임관)해야하는 학교입니다.
그래서 군생활 하기 싫으면 무조건 가면 안되는 학교입니다.
정석항공고는 그런게 아니고 졸업하면 대학이나 취업전선에 나서야 하는 특목고입니다.
공군항고는 군소속이라 사관학교가 장교면 부사관학교는 공군항공과학고란것이라 보면 이해가 쉬울겁니다.
그래서 군인이란 직업에 대해 한번 더 생각해보고 지원을 결정해야하는 학교가 공군항고입니다.
간혹 형편이 안좋아서 가기도 합니다.
학교 무상교육에 월급도 나오고 교복부터 체육복 그리고 식비까지 전부 지원되는 학교이니까요.
그래서 경쟁률 1위인 마이스터고이죠.
다만 난 의사와 같은 대학교를 나와야 하는 직군에 생각이 있다면 다시 생각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