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몽 병역기피덕에 유승준 얘기가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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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법을 잘 몰라서 위법행위의 명칭까진 설명을 못드리겠으나
방송 매체로 간다고 간다고 팬심 현혹하고 결국인 미국 시민권은 취득해서
미국으로 도망갔다. 는 이유로 입국이 거부된걸로 알고있습니다만...
유승준의 경우 "스티븐 승준 유" 요래 해갖고 애시당초 2중 국적자 였습니다.
대한민국남자분들 진짜 양심에 손을 얹고 얘기해봅시다.
내가 한국에서 연예인이지만 미국, 한국에 양국 국적을 다 갖고 있는데
부모님이며 애인이며 다 미국에 있습니다. 거기다가
분명 허리디스크로 인해서 면제가 나왔음에도 나라에서 재검을 요구
공익으로 올라갔네요? 요즘 한창 러닝맨에서 주가 올리고 계시는
헬스인생 김불뚝 씨는 신체 건강한데도 공익가셨쬬?
근데 면제 받은 사람이 재검을 받아서 공익으로 올라간다?
그것도 무대 위에서 떨어져서 허리디스크 판정 받은거 기사에도 났는데?
뭔게 뒤가 캥기죠? 이미 타겟 작업이 들어갔다는거겠죠
이럴경우 어떻게 행동하시겠습니까?
저같아도 팬심 잃지 않으려고 방송나와서는 군대 간다 하겠죠.
그러면서 뒤에서는 어떻게든 안가보려고 기를 쓸거 같은데요?
유승준은 뭐 사람 아닙니까? 원래 사람은 긴박해지면 다 간사해집니다만..
그리고 그때 상황이 왠 국회의원 아들래미가 병역 비리때문에 시끄러울때라
유승준이 타겟이 되서 쫓겨났다는 의견도 꽤 많이 들리더군요
욕하는 분들은 얼마나 깨끗하게 살아오셨는지 모르겠지만, 전 인생 뭐같이 살아서 그런지
충분히 이해 가는 상황이네요..
이번엔 MC몽입니다.
군대가기 싫어서 생니를 뽑았다고 하는데
솔직히 여러분 멀쩡한이빨 어디 부딛히기만 해도 무쟈게 아픈거 아시죠?
그 생니를 7개나 뽑을 정신력이면 차라리 군대 가는게 낫지 않았을까요?
연예인은 연예병인가 뭔가가 있다고 들었습니다만...
MC몽의 경우 유승준과는 사정이 많이 달랐죠
정말 미칠듯한 인기가 있는것도 아니고 2중국적자도 아니며
신체에 결함이 있는것도 아니었죠.(본인이 고의로 훼손)
또한 자신이 썻던 곡이라던가 방송에서
남자라면 현역을 나와야 된다고 했죠.(이 부분은 유승준과 동일, 팬심과 이미지메이킹)
고의성이 있었느냐 없었느냐에 따라서 심하게 엇갈리는 반응이 나오겠지만
이미 면제판정이 나왔지만 공익으로 뒤집어진 허리디스크 보유하고 2중국적자인 스티븐 승준 유와
전혀 꿇릴거 없는 신체 발군의 MC몽의 차이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티븐유는 괘씸죄라는 말도 안되는 명분으로 국외추방이죠?
그럼 MC몽은 안괘씸한건가요? 위에 제가 위법행위 명칭을 몰라서 설명을 못드렸습니다만
MC몽도 한국남자라면 현역 가야된다고 떠들고 댕겼는데..?
같은 조건 하에 이렇게 차이가 나는것은 역시 유승준때의 경우
시기가 시기였고(망할놈에 국회의원 아들래미) MC몽의 경우 전혀 타켓팅이 될 이유도 없을뿐더러
요즘 사고쳐주는 연예인이 많기때문에 오히려 현역가면 이미지 좋아지고
주가가 더 오를수도 있는 상황이었죠?
단순히 비교하기만 해봐도 8년째 입국 금지는 좀 너무한 처사 아닌가 싶지 않나요?
솔직히 92년생 이상이신 분들 즉 현재 18살이 넘으신분들은 유승준이 어떤 존재였는지
잘 아실겁니다. 다른 지식인 질문에서 본 말이지만
비가 뜰 수 있었던게 유승준이 없었던것이 도움이 됫다 라고 쓰셨을정도로
요즘넘쳐나는 아이돌따위는 감히 범접조차 할수없는 인기였죠
노래, 춤, 예능, 연기 등등 안되는게 없는 말그대로 연예인이었어요.
그리고 병역기피로 인해 해외로 튄 연예인이 유승준 하나가 아닌걸로 알고있습니다만
그분들도 마저 쫓아내셔야죠? 왜 한명만 몰아 세웠을까요?
그리고 어떤 머저리 기자가 쓴 기사를 봤는데
유승준을 다시 불러올경우에 이득이 전혀 없다는 기사를 썻더라구요?
이미 90년도에 일본에 한류라는 길을 트기 시작하고 있던게 유승준이었고
미국으로 도망가게 된 첫 루트가 일본 공연을 갔다가 한국으로 돌아와야되는데
그대로 미국으로 도주하게 된거죠 유승준 잡아다가 잘 얘기해서 군대 보내고 용서해줫으면
상품성? 말로 다 못할정도로 벌었을텐데...
90년대 유승준 팬이었고 1박2일을 보며 MC몽을 괜찮게 보던
현재 군입대를 바라보고 있는 21살 청년이 푸념좀 적어봅니다.
요즘 하도 이러니 저러니 하니까 의견을 좀 들어보고 싶네요
제가 법을 잘 몰라서 위법행위의 명칭까진 설명을 못드리겠으나
방송 매체로 간다고 간다고 팬심 현혹하고 결국인 미국 시민권은 취득해서
미국으로 도망갔다. 는 이유로 입국이 거부된걸로 알고있습니다만...
유승준의 경우 "스티븐 승준 유" 요래 해갖고 애시당초 2중 국적자 였습니다.
대한민국남자분들 진짜 양심에 손을 얹고 얘기해봅시다.
내가 한국에서 연예인이지만 미국, 한국에 양국 국적을 다 갖고 있는데
부모님이며 애인이며 다 미국에 있습니다. 거기다가
분명 허리디스크로 인해서 면제가 나왔음에도 나라에서 재검을 요구
공익으로 올라갔네요? 요즘 한창 러닝맨에서 주가 올리고 계시는
헬스인생 김불뚝 씨는 신체 건강한데도 공익가셨쬬?
근데 면제 받은 사람이 재검을 받아서 공익으로 올라간다?
그것도 무대 위에서 떨어져서 허리디스크 판정 받은거 기사에도 났는데?
뭔게 뒤가 캥기죠? 이미 타겟 작업이 들어갔다는거겠죠
이럴경우 어떻게 행동하시겠습니까?
저같아도 팬심 잃지 않으려고 방송나와서는 군대 간다 하겠죠.
그러면서 뒤에서는 어떻게든 안가보려고 기를 쓸거 같은데요?
유승준은 뭐 사람 아닙니까? 원래 사람은 긴박해지면 다 간사해집니다만..
그리고 그때 상황이 왠 국회의원 아들래미가 병역 비리때문에 시끄러울때라
유승준이 타겟이 되서 쫓겨났다는 의견도 꽤 많이 들리더군요
욕하는 분들은 얼마나 깨끗하게 살아오셨는지 모르겠지만, 전 인생 뭐같이 살아서 그런지
충분히 이해 가는 상황이네요..
이번엔 MC몽입니다.
군대가기 싫어서 생니를 뽑았다고 하는데
솔직히 여러분 멀쩡한이빨 어디 부딛히기만 해도 무쟈게 아픈거 아시죠?
그 생니를 7개나 뽑을 정신력이면 차라리 군대 가는게 낫지 않았을까요?
연예인은 연예병인가 뭔가가 있다고 들었습니다만...
MC몽의 경우 유승준과는 사정이 많이 달랐죠
정말 미칠듯한 인기가 있는것도 아니고 2중국적자도 아니며
신체에 결함이 있는것도 아니었죠.(본인이 고의로 훼손)
또한 자신이 썻던 곡이라던가 방송에서
남자라면 현역을 나와야 된다고 했죠.(이 부분은 유승준과 동일, 팬심과 이미지메이킹)
고의성이 있었느냐 없었느냐에 따라서 심하게 엇갈리는 반응이 나오겠지만
이미 면제판정이 나왔지만 공익으로 뒤집어진 허리디스크 보유하고 2중국적자인 스티븐 승준 유와
전혀 꿇릴거 없는 신체 발군의 MC몽의 차이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티븐유는 괘씸죄라는 말도 안되는 명분으로 국외추방이죠?
그럼 MC몽은 안괘씸한건가요? 위에 제가 위법행위 명칭을 몰라서 설명을 못드렸습니다만
MC몽도 한국남자라면 현역 가야된다고 떠들고 댕겼는데..?
같은 조건 하에 이렇게 차이가 나는것은 역시 유승준때의 경우
시기가 시기였고(망할놈에 국회의원 아들래미) MC몽의 경우 전혀 타켓팅이 될 이유도 없을뿐더러
요즘 사고쳐주는 연예인이 많기때문에 오히려 현역가면 이미지 좋아지고
주가가 더 오를수도 있는 상황이었죠?
단순히 비교하기만 해봐도 8년째 입국 금지는 좀 너무한 처사 아닌가 싶지 않나요?
솔직히 92년생 이상이신 분들 즉 현재 18살이 넘으신분들은 유승준이 어떤 존재였는지
잘 아실겁니다. 다른 지식인 질문에서 본 말이지만
비가 뜰 수 있었던게 유승준이 없었던것이 도움이 됫다 라고 쓰셨을정도로
요즘넘쳐나는 아이돌따위는 감히 범접조차 할수없는 인기였죠
노래, 춤, 예능, 연기 등등 안되는게 없는 말그대로 연예인이었어요.
그리고 병역기피로 인해 해외로 튄 연예인이 유승준 하나가 아닌걸로 알고있습니다만
그분들도 마저 쫓아내셔야죠? 왜 한명만 몰아 세웠을까요?
그리고 어떤 머저리 기자가 쓴 기사를 봤는데
유승준을 다시 불러올경우에 이득이 전혀 없다는 기사를 썻더라구요?
이미 90년도에 일본에 한류라는 길을 트기 시작하고 있던게 유승준이었고
미국으로 도망가게 된 첫 루트가 일본 공연을 갔다가 한국으로 돌아와야되는데
그대로 미국으로 도주하게 된거죠 유승준 잡아다가 잘 얘기해서 군대 보내고 용서해줫으면
상품성? 말로 다 못할정도로 벌었을텐데...
90년대 유승준 팬이었고 1박2일을 보며 MC몽을 괜찮게 보던
현재 군입대를 바라보고 있는 21살 청년이 푸념좀 적어봅니다.
요즘 하도 이러니 저러니 하니까 의견을 좀 들어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