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어린 초년생입니다ㅠㅠ 악덕 사장에게 당할거같습니다.... 도와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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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줄 정확하지도 않고 근로계약서 위반한 가게에서 일하다가 사장이 ㅇ왜 갑자기 퇴근하냐면서 원래 스케줄도 제대로 안 말하면서;;; 쌍욕이랑 쌍욕은 다해서 알바 그만두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일한 돈 달라니까 카톡을 보고 연락을 하지 않더라고요

카톡을 안봐서 노동청에 고소하겠다 하니까 전화  와서 카톡으로ㄴ말싸움을 했습니다.

저보고 고의적인 무단퇴직으로 인해 회사에 손해가 발생했다며 민/형사상 피소를 하겠다는데 그날 비도 많이오고 손님도 오후엔 4명만 왔습니다.

안오면 돈도 안주고 받을려면 매장와서 받으라면서 회사 손해가 발생한 건에 대해서는 민/형사상 피소를 하겠다 저한테 협박 문자를 날리고

제 장래희망이 공무원인 점을 이용해 지인을 이용해서 저의 안좋은 소문을 퍼트리겠다며 협박성 문자를 하더군요ㅋㅋ 이건 제가 봐도 어이가없더라고요

참고로 이 가게는 근로계약서 미작성 했고 보건증 미발급 4대 보험 가입 안했습니다.

스케줄은 월 수 목 금 오후라고 사장이 말했고 항상 저저번주는 3시간30분 했고 저번 주도 3시간30분을 일해서 저 또한 3시간30분 일하고 제 할일을 다 하며 퇴근했지만

 위에 말처럼 사장이 있을때만 3시간30분이라는 이상한 소리와 욕을 하시더니 스케줄을 사전통보 없이 말하지 않은 고용주 잘못이 더 큰거 아닌가요....

사장의 횡포로 전 퇴사를 전화로 말했는데 제가 민/형사상 피소를 당하면 무죄가 성립이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