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원이 회사생활하면서 몰래 사업자내고,
19년도에 거래처하나를 들고 나갔습니다.

우리가 제조업이라 가공도하고 제조도하는데,

가공업체에 금형을 파놓은것도 본인소유로 몰래 여태 써먹다가,
지들끼리 싸움나서 금형소유권을 요구하는 전화가 갑자기 와서 지금의 사태를 알게됐고,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문의드립니다.


저희 회사를 호구로보고, 뒷거래들 여~~태하다가,
싸움나니까 금형을 회수하고싶어 금형업체에 문의하니 소유권이 당사에 있다고
한 상태로 지금은 당사에게 금형을 회수해놨습니다.


우리가 A , 금형업체 B, 전직원 C, 전거래처 D

17년도에 D(전거래처)가 A(우리)에게 개발을 요청해서 B(금형업체)에 개발했고,

금형비도 D가 A에게 지불해서 A는 B에게 줬습니다.

17년도에서 19년도 사이 거래하며, 제조에 필요한 부수적인 단가인상부분은
A에서 모두 흡수하였습니다.

거래 잘~~하다가 A대표가 갑자기 급사를 하여,
그복잡한 틈을 타서 C(전직원)가 사업자파고 뒤로 거래를 하였고,

그렇게 쭉 거래해오다가 어제 D업체에서 전화와서 금형 내놓으라고하는데
주는것이 맞나요?

당사에서는 대응할 민사 형사 적인 것이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