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재산상속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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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급해서 음슴체쓰겠습니다.
할머니재산으로 집한채밖에 남아있지않은상황.
집한채팔고 남는 돈으로
큰딸1,작은딸1,막내아들1,손주1,손녀1 나눠지는 상황 (손주손녀는 사망한큰아들자녀로 대습상속)
할머니와 손주는 함께지내던 사이였고
막내아들은 가까이 살았고
딸들은 출가하여 멀리살고있음.
손녀는 출가하여 멀리 살고있음.
병세가 악화되어 병원에 계시면서
병원비로 자식들 부담줄까싶어 집을 팔기로 결정.
모든 과정은 손주가 진행, 믿고 맡겼으나 워낙 사건사고를 많이 저지른 녀석이라 불안한 상황이지만 맡길수밖에 없었음. 다 알아서 할것처럼 큰소리뻥뻥 쳤으나,
들리는 소식에 그 돈을 요리조리 빼쓰는 중.
돌아가시지도 않았는데 할머니 재산을 쓰는것도 이해가지않고 병원비로 써야 할 돈인데 다른 가족들은
걱정이 많았음.
만약, 돌아가시면 병원비로 쓴돈 빼고 남은 돈을 사이좋게 나누기로 되어있던 상황.
결국 할머니는 돌아가시고
부의금 정리하면서 남은 재산부분 정리하는 과정에서
손주가 통보를함.
할머니께서 병원에 계시는동안
손주인 본인과 아들에게만 나눠가지라고 말을 바꾸셨고
이미 공증을 했으며, 증거녹화도 했다.
딸2과 손녀는 어안이 벙벙. 돌아가신 할머니 원망.
버림받은 기분.
그동안 아무말없다가 마지막날 무섭게 통보하는 저 두사람..이게 말이되나요? 돈 몇푼에 모든 연을 끊고
돈만 차지하겠다는 저 사람들 . 정말 이대로 가만히 있을수밖에 없는 상황인가요?
손주와 막내아들 둘이서 짜고 이런짓을 하고 누나들을 배신하고 그동안 아무말없이 속여온거 너무 분하네요.
할머니가 진짜 이걸 원하신거 아닌거 아는데.
심신미약상태에서 할머니에게 요구하여 받은 싸인과 녹화본이 법적 효력이 상당한건가요? 이건 아니라고 소송 할수 있는 방법이 없는건가요? 너무 괘씸한 놈이라서 혼내주고싶습니다.
할머니재산으로 집한채밖에 남아있지않은상황.
집한채팔고 남는 돈으로
큰딸1,작은딸1,막내아들1,손주1,손녀1 나눠지는 상황 (손주손녀는 사망한큰아들자녀로 대습상속)
할머니와 손주는 함께지내던 사이였고
막내아들은 가까이 살았고
딸들은 출가하여 멀리살고있음.
손녀는 출가하여 멀리 살고있음.
병세가 악화되어 병원에 계시면서
병원비로 자식들 부담줄까싶어 집을 팔기로 결정.
모든 과정은 손주가 진행, 믿고 맡겼으나 워낙 사건사고를 많이 저지른 녀석이라 불안한 상황이지만 맡길수밖에 없었음. 다 알아서 할것처럼 큰소리뻥뻥 쳤으나,
들리는 소식에 그 돈을 요리조리 빼쓰는 중.
돌아가시지도 않았는데 할머니 재산을 쓰는것도 이해가지않고 병원비로 써야 할 돈인데 다른 가족들은
걱정이 많았음.
만약, 돌아가시면 병원비로 쓴돈 빼고 남은 돈을 사이좋게 나누기로 되어있던 상황.
결국 할머니는 돌아가시고
부의금 정리하면서 남은 재산부분 정리하는 과정에서
손주가 통보를함.
할머니께서 병원에 계시는동안
손주인 본인과 아들에게만 나눠가지라고 말을 바꾸셨고
이미 공증을 했으며, 증거녹화도 했다.
딸2과 손녀는 어안이 벙벙. 돌아가신 할머니 원망.
버림받은 기분.
그동안 아무말없다가 마지막날 무섭게 통보하는 저 두사람..이게 말이되나요? 돈 몇푼에 모든 연을 끊고
돈만 차지하겠다는 저 사람들 . 정말 이대로 가만히 있을수밖에 없는 상황인가요?
손주와 막내아들 둘이서 짜고 이런짓을 하고 누나들을 배신하고 그동안 아무말없이 속여온거 너무 분하네요.
할머니가 진짜 이걸 원하신거 아닌거 아는데.
심신미약상태에서 할머니에게 요구하여 받은 싸인과 녹화본이 법적 효력이 상당한건가요? 이건 아니라고 소송 할수 있는 방법이 없는건가요? 너무 괘씸한 놈이라서 혼내주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