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전 화장품다단계를 당했는데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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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도에 친구랑 지나가다가 어떤언니들이 화장품 관심있냐고 말을 걸면서 봉고차로 끌려간적이 있습니다
55만원정도 금액의 화장품을 구매하였고 10개월 분납으로 5만5천원씩 매달 내라고 했던거 같습니다
그 이후 화장품은 피부에 맞지 않아 사용하지 않았고 대금은 몇달간 꾸준히 냈는데 어느순간부터 이걸 계속 내야하는게 맞는지 라는 생각에 잊고 지냈습니다
그러고부터 20년도 쯤에 본가에서 제이름으로 이상한 종이가 날라왔다하여 집에 가서 확인해보니 2012년도에 구매한 화장품회사가 다른곳으로 양도 되었다는식으로 채권자가 바뀌었다는 통지서를 처음 받았고 그때 그 양도되었다는 회사에 전화해서 내가 이걸 왜 내느냐 하고 싸우고 끊었던거 같습니다
그로부터 23년 2월 21일 강제압류 및 자택재산조사 방문통지문 이라고 우편물이 왔고 원금 165.000원 이자333.840원 총 498.840원을 당장 22일까지 납부하라고 채권법무관리팀에서 보냈는데 이럴 경우 제가 뭘 해야하는지 알려주세요
미성년자를 상대로 강매를 한거고 물품대금 소멸시효기간이 3년이라고 하는데 아직 법적으로 소송이 안된거 같아서 내용증명서를 보내야 하는지 이의신청을 해야하는지 채무부확인존재 소 를 진행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ㅠ 그리고 언제 구매했는지 계약서 같은것 없고 어디로 어떻게 대금을 입금했었는지 알 방법이 없고 계속 저희집으로 우편물을 보냈다는데 20년도에 확인된 거 말곤 이번이 처음입니다(독립후 이사한 집으로 처음 받음) 지금까지 발송했다는 우편물을 확인 할 방법이 있나요?
55만원정도 금액의 화장품을 구매하였고 10개월 분납으로 5만5천원씩 매달 내라고 했던거 같습니다
그 이후 화장품은 피부에 맞지 않아 사용하지 않았고 대금은 몇달간 꾸준히 냈는데 어느순간부터 이걸 계속 내야하는게 맞는지 라는 생각에 잊고 지냈습니다
그러고부터 20년도 쯤에 본가에서 제이름으로 이상한 종이가 날라왔다하여 집에 가서 확인해보니 2012년도에 구매한 화장품회사가 다른곳으로 양도 되었다는식으로 채권자가 바뀌었다는 통지서를 처음 받았고 그때 그 양도되었다는 회사에 전화해서 내가 이걸 왜 내느냐 하고 싸우고 끊었던거 같습니다
그로부터 23년 2월 21일 강제압류 및 자택재산조사 방문통지문 이라고 우편물이 왔고 원금 165.000원 이자333.840원 총 498.840원을 당장 22일까지 납부하라고 채권법무관리팀에서 보냈는데 이럴 경우 제가 뭘 해야하는지 알려주세요
미성년자를 상대로 강매를 한거고 물품대금 소멸시효기간이 3년이라고 하는데 아직 법적으로 소송이 안된거 같아서 내용증명서를 보내야 하는지 이의신청을 해야하는지 채무부확인존재 소 를 진행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ㅠ 그리고 언제 구매했는지 계약서 같은것 없고 어디로 어떻게 대금을 입금했었는지 알 방법이 없고 계속 저희집으로 우편물을 보냈다는데 20년도에 확인된 거 말곤 이번이 처음입니다(독립후 이사한 집으로 처음 받음) 지금까지 발송했다는 우편물을 확인 할 방법이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