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그림은 역사발전 단계상의 사회계층 구조도이며, 압침형은 봉건시대의 구조다.
정복 권력인 극소수의 지배층과 대다수의 피지배층으로 구성되며, 대다수의 국민은 노예나 도구에 불과하지만,
초기자본주의 시대가 되면, 국민 참여식 피라미드 형이 되고,
자본주의가 고도화 된 선진국은, 마름모형의 이상적 구조가 된다.
우리가 가야 할 곳이 바로 그 곳이다.
좌파의 상당 수는 자본주의가 고도화 되면 체제가 붕괴하여 공산화 된다고 믿는데,
이는 좌파가 200년 전 미개인의 망상을 믿기 때문이며,
압침형이나 피라미드형 사회는 폭력혁명 등 체제붕괴 가능성이 있지만,
자본주의가 고도화 되면 중산층이 대다수가 되어, 좌파가 소멸한다.
왜냐하면 대다수 중산층이 ‘상류층은 좋은 물품 개발과 사회 기여로 이윤을 얻고, 우리도 그들이 만든 일자리 등을 통해 함께 발전하는데, 왜 뒤엎어야 하지? 우리는 상호의존적 공생관계야, 니들이나 꺼져’ 라고 여기게 되어, 좌파는 망하는 것이다.
때문에 좌파는 사회가 마름모형으로 진보하는 것을 두려워하고, 피라미드형에 퇴보시킬 목적으로 서서히 영세 자영업자 등을 끌어내려 무산계급을 늘리며, 역사 조작으로 악당을 만들어서 싸우게 만든다.
좌파의 목적은 오직 권력이기 때문이다.
좌우파 전쟁은 중산층을 늘리려는 우파와 줄이려는 좌파의 전쟁이다.
봉건사회와 공산사회는 구조가 같고, 공산사회는 2차봉건 사회이며, 북한과 중국이 압침형이다.
그 나라들은 결국 체제의 자체 모순에 의해 붕괴에 이르며, 비약적 진보를 하면 피라미드형으로 진보하게 된다.
봉건사회에서, 2차봉건사회인 공산주의 사회를 거쳐, 자본주의·자유민주주의 사회로 진보하는 법칙을 포함한 역사발전 7단계 과정과, 권력 목적의 이념사기 ‘마르크스주의 사기극’ 등은 뒤에서 밝힐 것이다.
필자는 정치 할 사람이 아니므로 국민이 듣기 싫어하는 진실을 말하겠다.
표 구걸할 일 없으니 눈치 안보고 떠들 것이며, 어차피 목숨 걸었다.
경제가 어려운 이유는 정치인 탓도 기업 탓도 아닌 국민 탓이다.
낮은 국민 의식이 정치 사기꾼들을 반기고 결국 제 목을 찌르는 것이다.
‘악법’으로 기업 해체의 위기에 처한 수많은 기업들의 고충을 대다수 국민들은 강건너 불로 여기지만 최종 피해자는 국민, 바로 당신이다.
한국의 대선후보 대부분은 공짜선동꾼, 복지를 늘린다는 퍼주기선동꾼들인데, ‘공짜복지’ 몇 푼 주고서 일자리를 없애고 장사 망치게 만드는 정치사기꾼들을 구분 못하는 낮은 국민의식 때문이다.
국민 의식은 낮아도 지도자만 잘 뽑으면 된다?
택도 없는 소리이고, 국민은 자기 수준에 딱 맞는 지도자를 가진다.
무능하고 썩은 정치꾼도 국민의 거울이며, 국민 의식이 낮기 때문에 좋은 나라가 안되는 것이다.
국민의식 향상 없이는 민주주의도 국민의 정치참여 확대도 소용 없다.
한국은 역학 구도상 미국·일본 수준의 경제를 누리고 있어야 맞지만, 좌파의 기득권 유지 술수에 서민과 국민 모두가 희생 당하는 것이다.
현명한 지도자가 나와서 강성 귀족노조만 잡아도 경제는 살아날 것이다. 기득권과 자기 편 보호를 위한 진보간판 진영의 방해가 예상되므로, 귀족노조를 극복하는 것은 어렵겠지만, 반드시 이겨내야 한다.
서민을 살리는 우파와, 귀족노조와 자기들만의 사익을 위해 서민을 뒤통수 치는 좌파 중 어느 쪽이 옳은 길이며, 어느 쪽이 진짜 진보인가?
자신을 진보라 믿는 용감무쌍한 이들이여, 불변의 법칙 하나만 기억하자.
노동자와 서민의 편이라 자처하는 정치세력 치고,
그 노동자와 서민을 말아먹지 않은 세력은 없다.
◉경제 몰락의 또다른 뇌관, 약탈적 상속세
상속 재산의 최대 65%이상 뜯어가는 날강도적 상속세로 인해
한국의 많은 기업들은 해체 위기·해외 자본에 먹힐 위기에 처해 있다.
가령 10% 지분의 기업인이 기업을 상속하려면 6%를 팔아야 하는데,
그리 되면 경영권을 빼앗기기 쉽다.
어리석은 좌파는 그런 것을 남의 일로 여기지만,
오너의 지분이 적어서 기업의 경영권이 외국에게 넘어가면,
그들이 내던 천문학적 세금을 한국이 아닌 외국에 낼 수도 있고,
서민들이 얻던 복지도 일자리도 사라지며, 한국은 경제 붕괴의 위기에 처한다.
단순 경제지표만 보면 경제가 아직 버티는 것처럼 보이지만,
상장기업들을 분석해 보면 소수 기업 외에는 돈 버는 기업이 별로 없는 착시 지표다.
만약 삼성,현대만 외국 자본에게 넘어가도 한국이 버틸 수 있을까?
그들을 포함한 상당수의 기업들이 경영권 위기 상황인 것으로 여겨지는데 이 상황에서도 위기의식이 없는 국민들, 정말 문제다.
기업이 거덜날 만큼 상속세를 뜯어서 국민들에게 나눠준다고 쳐도
1인당 몇푼 되지 않으며,
닭을 잡아먹고 나면 더이상 계란은 생기지 않는다.
오늘만 배 부를 궁리 말고, 내일도 생각할 줄 아는 국민이 되어야 한다.
IMF 사태는 일시적 자금유동성 문제로 인한 흑자부도 상태와 비슷해서, 자산 매각으로 빚을 갚은 경우지만, 지금의 주요 대기업 몇개만 통째로 잃더라도 한국은 IMF시대 이상의 파국을 맞을 것이다.
선진국들 대부분은 상속세가 없어서, 기업을 수백년간 가업으로 키우지만, 한국은 그게 어렵다.
흥청망청 쓰면 세금을 안내고, 세금 다 내고 알뜰히 모으면 이중 세금을 약탈하는 합법적 떼강도의 나라.
기업을 ‘가진 자’라 미워하는 좌파의 낡은 이념, 낮은 국민의식과 함께
기업파괴 목적에 가깝게 만들어 놓은 ‘약탈적 상속세제’와 함께
‘황금알을 낳는 거위’인 기업의 해체와 기업의 해외 이탈은 더더욱 가속화되고,
이 또한 한국경제 붕괴의 중대한 뇌관이 될 것이다.
◉국민 모두가 기업의 편에 서야 하는 이유
국민의 삶이 향상되려면, ‘인기 없는 정책’을 펴는 리더가 필요하다. 바로 기업의 편에 서는 리더이며, 국민 의식의 향상이 절실하다.
“기업의 편에 서라니, 노동자는 죽으란 말이냐?” 라고 말할 분이 많을 것이다. 그러나 세상을 계급투쟁론의 이분법으로만 보는 간판만 진보의 철 없는 이념에서 벗어나 경제 원리와 상생의 메카니즘을 알아야 한다.
정부가 가진 돈은 빵이고, 기업이 가진 돈은 씨앗이다.
기업의 사유재산권을 최대한 보호해 주어야 하는 이유는
그것이 궁극적으로 노동자와 서민의 이익을 위한 최선의 길이기 때문이다.
좌파가 입에 거품 물고 증오하는 사람일수록 경제는 가장 크게 살렸다.
세상에는 ‘역행의 이치’라는 게 있다.
노동자·서민의 편에 서면 설수록 노동자·서민은 망하고,
기업의 편에 서면 설수록 노동자·서민은 흥한다.
일자리를 만드는 것은 기업이며,
국가의 흥망도, 노동자·서민의 흥망도 기업이 좌우하기 때문이다.
해외 기업의 국내 투자를 유도할 개념이 없는 정도는 이해하지만, 적어도 쫓아내지는 말고, 국내 기업의 신규 공장을 해외 아닌 국내로 유인 정도는 해야 하는 것이다.
기업 총수들을 불러다가 고용을 윽박지르는 바보짓 말고, 국내투자 여건을 만들어 주는 것만이 길인데,
제 할 일은 팽개치고, 기업을 적폐로 몰고, 노조가 없어서 잘 발전해온 기업마저 귀족노조 설립을 강제하고,
세금 다 내고 모은 재산을 상속세로 65%나 약탈하고,
그것도 모자라 툭하면 총수를 감옥에 처넣는 나라에, 기업이 미쳤다고 투자하는가? 해외탈출 준비나 하겠지.
진보 간판의 일자리소탕좌파, 그대들이라면 이런 나라에 투자하겠는가?
언제까지 그대들과 귀족노조만을 위해 서민 일자리를 말아드시려는가?
한국기업의 투자를 유치한 나라들이 ‘땡큐코리아’ 하는게 안보이는가?
좌파 그대들의 한 짓이 청년들의 일자리를 싹~ 말아먹고 있다고오.!
그런 짓 하면서도 죄책감은 전혀 없어? 속는 사람이 많으니까?
아무리 설명해도 믿고싶은 것만 믿고, “서민들이 부자 걱정해주네? ㅋㅋ” 이러는 게 진보간판 좌파 진영의 의식 수준이니, 견디다 못한 주요 기업 상당수가 이 나라를 뜰 것으로 여겨지지만, 이런 악조건에서도 아직까지 본사를 해외 이전하지 않는 기업들에게 감사해야 하는 것이다.
좌파는 너무 감성적이어서, 한 컷짜리 만평 등의 심플한 것만 좋아하고, 독서는 거의 하지도 않지만, 읽더라도 극단적인 편식만 하며, 영웅과 악당, 가진 자의 편과 못가진 자의 편 등, 초딩틱한 분별밖에 못하니, 이성적 사고에 서투르다. 그러나 좌파도 이성적 분별력이 있어야 한다.
노동자는 살고자 할수록 죽고, 죽고자 할수록 사는 존재다.
노동자가 살아야 기업이 사는 게 아니라, 기업이 살아야 노동자가 사는 것이며,
‘가진자의 편’이라며 ‘미움받을 용기’를 가진 리더가 필요하다.
이 시대 최고의 애국자는 기업인들이다.
한국 같은 ‘정치 x판의 나라’가 아직 버티는 이유도 정치는 ‘x떡’이지만 기업이 잘 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무능한 정치와 낮은 국민의식 하에 기업의 힘만으로 헤쳐 나가는 데는 한계가 있고, 한국은 붕괴 위험의 임계점에 다다르고 있다.
오늘 배가 고프다고해서 씨암탉을 잡아먹어버리는 행위와,
당장은 배가 고프지만 그 씨암탉에게 먹이를 잘 주며 키워서
계란과 병아리를 지속적으로 얻어내는 행위 중 어느 쪽이 현명할까?
이것이 오늘 밖에 모르는 ‘오늘형 좌파’와, ‘미래형 우파’의 차이이며, 기업이 바로 그 씨암탉이다.
그것을 가진 자의 편이니 뭐니 왜곡하고, 남의 재산은 일단 뜯어먹고 보자는 좌파적 심보, 남 잘되는 꼴 못봐주는 좌파적 심보가 나라를 망치고 있다.
위의 내용들은 별로 어려운 것이 아니어서 좌파 주도층도 대부분 안다.
단지 좌파 지지층만 이해 못하고, 사기에 쉽게 속는데, 그들을 이용하는 극소수의 사기꾼들과, 사기 당하는 용감무쌍한 자폭형 단세포 두뇌의 무리가 한데 뭉쳐서 ‘진보진영’이라는 이름의 사기 간판을 걸고 있다.
최고의 복지는 바로 일자리이며, 그 일자리를 만드는 게 기업이다.
타국은 기업 모셔오기 경쟁을 하는데, 기업을 구타하고 해외로 내쫓아서 일자리를 없애면서 노동자의 편이라 위장하고, 서민의 몫을 가로채서 기득권 귀족 노조와 나눠 먹는 게 진보 간판을 건 서민의 흡혈귀 좌파다.
좌파에게 사회적 약자를 위하는 진정성이 있고 그것이 사회적 약자를 위하는 길이 맞다면 누가 반대 하겠는가?
돈 벌어본 적조차 없는 무능한 선동꾼들이 서민의 몫을 빼앗고 나라를 망치면서 기득권적 사익만 추구하기 때문에 부정하다는 것이다.
좌파가 할줄 아는 일은 딱 두가지다.
바로 세금 쓰는 것과, 남의 것을 빼앗아 먹는 것이며, 아는 거라곤 우파가 벌어온 것을 뜯어 먹는 재주다.
벌어오는 것은 우파이고, ‘(오빤)빈대 스타일’ 좌파는 뜯어 먹을 줄 밖에 모르니,
한국 발전의 99.999%는 우파의 공이고, 좌파는 방해만 해 왔다.
좌파는 ‘민주화’의 공로까지 도둑질했는데,
뒤에서 밝힐 문제지만, 민주주의는 경제가 만드는 것이다.
시위 한다고 민주화 되는 게 아니다.
경제가 발전하면 민주주의도 뒤따르지만 경제 없이는 민주주의도 없다.
한국의 민주화는 경제를 키운 우파의 작품이며,
진짜 독재자는 그것을 알기 때문에, 경제를 발전시키지 않는다.
민주화의 참 길은 오직 경제 발전임을 참진보 혁명우파는 깨달아서 그 길을 일관되게 추구했지만,
수구좌파는 그것을 지금도 깨닫지 못한다. 좌파는 민주화의 방해꾼이었다.
한 일이 전혀 없이 밥숟갈만 얹었으니, 그 무능함과 부정을 정당화하기 위해 독재악당, 친일파 악당을 만들어 증오를 유도해야 생존이 가능하므로, 우파 악당화와 권력을 위한 역사 조작들이 필요한 것이다.
배급 타 먹는 국민을 만드는 게 진보라 믿는 낡은 이념의 잔당들.
몸만 성인일 뿐인 분별력 미달의 철부지들과, 권력사기꾼들의 조합체.
입에만 달콤할 뿐 건강을 망치는 좌파 정책에 쉽게 속는 국민이 많으니, 서민의 편으로 위장한 서민의 흡혈귀가 창궐하고, 좌파가 득세하는 나라는 예외 없이 국민 삶이 거덜나는 것이다.
좌파와 진짜 독재자가 국민 삶을 향상시키지 못하는 것은,
못하는 게 아니라, 안하는 것이다.
강성노조가 서민과 국민 모두를 망친다는 점도 좌파는 안다.
북한의 독재자도 경제발전 방법을 모르는 게 아니다.
단지 못사는 사람이 많아야 권력에 유리하니 안하는 것일 뿐이다.
필자는 노무현 정권 당시 주변의 여러 서민들에게 집을 사라고 권고했던 적이 있다.
좌파 정부가 말로만 집값을 잡겠다고 할 뿐, 정책은 집값을 올리는 정책이었기 때문이다.
당시 ‘저 많은 고학력 고급 두뇌들이 초딩적 분별조차 못해서 실수할까?’ 라는 의심과 함께 연구했었고, 결국 집값은 폭등했는데, 훗날의 결론은 ‘생존표밭 확보전’이었다.
좌파의 말을 믿는 사람은 보통 못사는데, 그들이 삶의 향상을 원한다면, 좌파의 말을 반대로 이해하는 방법 정도는 배워야 할 것이다. 좌파의 말을 믿으면 보통 망하고, 반대로 가면 보통 돈을 번다.
좌파는 국민이 망할수록, 자기 지지층이 망할수록 이득을 얻는다.
좌파 진영이 가장 크게 대박 쳤던 시대가 바로 IMF시대다.
국민은 망했어도, 운동권과 종북좌파 등 별 볼일 없던 자들이 대거 정계 진출한 좌파대박 시대다.
IMF사태는 달러부족 사태이고, 외국 자본의 대량 이탈이 주 원인인데,
외국자본의 이탈 원인은 기업이 돈을 못벌었기 때문이고,
그 이유는 노태우 후기부터 이어진 대규모의 파업과 노동자 과보호가
인건비의 초급등과 생산성 악화를 불렀기 때문인데,
전국적 파업을 주도하고 노동 개혁을 방해한 게 IMF사태의 주범 좌파다.
그로 인해 파업선동 좌파는 대박났지만, 죄없는 노동자들만 몰락했는데, 좌파는 승자의 힘으로 나라 망친 책임을 마녀에게 뒤집어 씌워 영웅이 되었고, 우파는 좌파의 농간을 막지 못한 책임이 있을 뿐이다.
좌파의 방해만 없었다면 통일과 미국 일본 수준의 경제가 되어 있을 것이며, 한국의 가장 큰 문제는, 나라 망치는 진보 간판의 수구좌파를 정신차리게 만들 능력이 참진보 우파 진영에게 부족하다는 것이다.
문재인 정권이 집값 전·월셋 값을 잡을 의도가 정말로 있었다면, 공급을 늘리거나, 방해만 않고 낮잠 잤어도, 저절로 해결될 문제였다.
문재인 좌파 정권의 대책은 모두가 노무현의 실패를 반복한 공급자 구타 정책인데, 노무현은 몰라서 실수했을 수도 있지만, 그 정책의 반복은 과거를 또 다시 반복하게 됨을 좌파가 정말로 몰랐을까?
빈곤층과 무주택 서민이 주 지지층인데,
좌파는 그 지지층이 줄어들기를 원할까, 많아지기를 원할까?
모든 좌파는 국민을 망치는데, 그들이 정말 잘해 보려다 실수한걸까?
좌파가 망치는 세력은 4부류이고, 좌파가 살리는 세력은 2부류다.
좌파가 망치는 첫째 세력은 기업이다. 기업과 중소 자영업자를 망친다.
그로 인해 일자리를 줄여서 저임금 노동자와 서민을 망친다.
좌파가 망치는 셋째 세력은 다주택자다.
그들에게 세금 폭탄을 때려서, 주택 소유자를 망치는데,
그로 인해 주택 공급을 확 줄이니, 전·월세를 폭등시켜서, 넷째 세력인 전·월세 세입자를 망친다.
하지만 좌파도 2부류는 살리는데, 강성귀족노조와 좌파생태계 관련자들이다.
귀족노조가 좌파 열혈지지층인 이유가 그것이다.
후자에 해당되는 사람들이 좌파를 열혈 지지하는 것은 이유가 있지만,
한국은 전자에 해당되는 사람도 좌파 지지자가 많은 코미디 나라다.
좌파가 서민들이 집을 갖지 못하도록, ‘니들은 영원히 세입자로 남아라’ 라는 말을,
말 대신 정책으로 확실히 보여주는데도, 공짜 몇 푼을 반기는 사람이 많은데,
그게 ‘서민뒤통수치기 선수좌파’가 대국민 사기를 치는 근본 이유일 것이다.
좌파 정책은 마약 정책이다. 그 시작은 달콤하지만 끝은 파멸이다.
한국은 급행 진보열차 타고 아르헨·베네수엘라로 달리는 나라이며,
진보 간판의 좌파는 오직 두 종류의 사람만이 존재한다.
하나는 ‘사기쳐 먹는 자’이고, 다른 하나는 ‘사기에 당하는 자’다.
그들에게 정상적 분별력을 키워주어 그들과 이 사회가 나아갈 올바른 길을 깨닫게 해주는 것이,
우리의 암흑의 과거로부터 이 땅의 노예해방,굶어죽음의 해방,인간해방,여성해방,
경제비약,민주혁명을 이끌어 온 진짜 진보세력, ‘우파’라 불리우는 ‘참진보 혁명세력’의 할 일이다.
우파가 ‘보수’라는 잘못된 용어를 쓴 탓에 좌파가 진보로 둔갑했을 뿐,
좌파는 진보가 아니라 ‘진성바보’다. 지적 능력이 낮은 것이다.
하지만 좌파를 치료하여 정상인으로 만드는 일도 불가능한 일은 아니다.
진보라는 간판 이름을 선점했다고 수구좌파의 본질이 바뀌지는 않는다.
진보 간판의 좌파는 ‘건강식품점’이라는 간판을 건 ‘불량식품점’이다.
좌파여 그대들이 택한 길은 절벽 밑 시궁창으로 진보 당하는 길이다.
이제라도 깨닫고 탈출하라. 그 길은 공멸의 길이다. 죽음의 길이다.
*스탈린:인민은 밭을 가는 자들이잖소? 인민들에게 왜 물어봐? 결정은 우리가 해야지.
*레닌:The way to crush the bourgeoisie is to grind them between the millstones of taxation and inflation.(중산층을 분쇄하는 방법은 세금과 인플레이션 맷돌 사이에서 갈아버리는 것이다.)
☞레닌은 국민을 빈곤층(프롤레타리아)으로 만들면 영구 집권이 가능하다고 보았다. 칼 마르크스라는 3류 돌머리 학자를 띄워서 이용한 마르크스·레닌주의 이념 사기극은 뒤에서 밝힐것이다.
(좌파 그대들은 공산주의자임을 부인하니 마르크스를 돌머리 라고 불러도 불만 없지?)
좌파가 모두 공산주의자는 아니지만, 좌파의 목적은 권력일 뿐,
잘 사는 국민이 많아지길 원하는 좌파는 없다.
좌파는 못 사는 국민이 많아지길 원한다.
(이 내용은 '한국의 역사조작 이념사기극' 1권 내용의 일부입니다)
한국의 역사조작 이념사기극 (1권 전체)
한국의 역사조작 이념사기극 (2권 전체)
한국의 역사조작 이념사기극 (3권 전체)
목 차 (1권)
00 프롤로그···05
제1장 한국은 거대한 대국민사기판
01 반드시 감추어야 하는 한국의 중대 국가기밀···20
02 정치 사기판 타짜들의 자기 지지층 뒤통수치기 술수···35
03 거대한 사기판 한국, 전체를 이해하기 위해 먼저 알아야 할 이야기···61
제2장 외국인의 눈에 비친 찬란한 나라
04 외국인의 눈에 비친 조선의 사회상···110
05 외국인의 눈에 비친 조선의 정치계···141
06 외국인이 바라본 조선의 모습들···152
07 역사의 전환기를 바라보는 외국인들의 눈···176
제3장 국민을 쉽게 속여 넘기는 역사왜곡 타짜들의 기초 술수
08 국민을 쉽게 속여 넘기는 역사왜곡 타짜들의 기초 술수···192
09 성군으로 둔갑한 폭군 세종대왕···202
10 가짜성웅 이순신과 임진왜란 역사날조···241
11 한국의 명성황후 역사날조-악녀 민비는 대원군이 죽였다···274
12 후진국형 지배 술수 민족주의 사기극···299
제4장 한국사 교과서의 일제강점기 날조극
13 반봉건 한일합방 운동을 한 100만 명의 조선인들···312
14 남북한의 사악한 역사날조 세뇌교육, 과연 무엇이 정의인가?···335
15 안중근과 동학, 악당으로 조작된 국민영웅 이토 히로부미···350
16 한 줌의 독립파를 위해 전 조상을 바보로 만든 한국사 교과서···369
17 매국노와 매민노(賣民奴)···379
18 그냥 한번 웃고 넘어갈 을사늑약 날조극···386
19 또 하나의 코미디 헤이그밀사 날조극···396
20 한국과 일본, 고대에는 언어가 같았다···399
21 한국사 교과서가 감추는 진실, 백제와 일본은 사실상 같은 나라···401
22 일제가 이 땅에 처음 발 디뎠을 때···409
목 차 (2권)
00 프롤로그···05
제1장 실컷 얻어먹고 나서 수탈 당했다고 날조교육 하는 나라
01 기초적인 역사날조, 일제 쌀수탈 거짓말 토지수탈 거짓말···20
02 실컷 얻어먹고 나서 수탈 당했다고 날조교육 하는 나라···33
03 너무 쉽게 속는 사람들, 한국인이 모르는 정치 구조적 심리학···47
04 한국인이 알면 곤란해지는 한글의 비밀···59
05 진실 기반이 아닌 목적의식 기반의 날조 국사만 가르치는 나라···71
06 한국인이 알아선 안되는 일제 시대의 진실···89
07 쓰레기통 속에서 장미 꽃이 피어난 이유···126
제2장 피해자 행세하는 침략자, 이제는 한국이 사죄할 차례다
08 한반도 전역을 휩쓴 한국인들의 광적인 전쟁참여 열풍···150
09 피해자 행세하는 침략의 공범, 역사 날조의 지존국(至尊國)···167
10 숨겨진 진실, 한국이 발전한 또 하나의 이유····179
11 참 허접한 역사날조, 난징대학살 날조극···192
12 허접해도 통해 먹히는 역사날조, 관동대학살 날조극···204
제3장 성역화 된 가짜영웅 독립투사, 이제는 알아야 할 진실들
13 독립 영웅들 염장 지른 어느 친일파의 팩트폭격···216
14 어느 친일파의 일기를 통해 보는 우리가 몰랐던 진실···228
15 일기장에 적힌 생생한 3.1운동···267
16 3.1운동, 유관순열사 날조극과 국사 사기판의 비밀···281
17 뒤바뀐 영웅, 뒤바뀐 악당, 한국의 역사날조 거짓말···302
18 3.1운동과 함께 가르쳐야 할 조선인들의 중국인 학살 폭동···309
제4장 알고나면 멘붕, 그래도 알아야 할 우리의 진짜 역사
19 8천만을 속여 온 역사날조 8.15해방 사기극···322
20 태평양전쟁의 진짜 도발자, 마침내 드러난 진실···342
21 한국사 날조의 공범이었던 우파, 그 감추고 싶은 비밀···370
22 시작은 어리석었지만 끝은 좋았던 한일 국교정상화 반대투쟁···396
23 ‘숭배족’들의 나라, 박정희의 중대 실착···400
24 한국인이 알아선 안되는 독도의 진실···409
목 차 (3권)
00 프롤로그···05
제1장 종북 친중 좌파와 ‘위안부 사기극’
01 달을 볼 것인가 손가락을 볼 것인가?···20
02 위안부 할머니들의 절규, 우리를 팔아 사익을 취하는 악당들···34
03 쉿 비밀, 조선인들의 호황 산업이었던 위안소업과 마약 밀매업···47
04 쉿 절대 비밀, 한국군 위안부와 중국군 성노예···54
05 한국인이 알아선 안되는 위안부의 진실···60
06 자기 얼굴에 똥칠하는 위안부 소녀상···94
07 진짜 위안부와 가짜 위안부, 그리고 수입된 위안부···108
08 무한반복 일본의 사과, 도대체 몇 번이나 더 사과 해야 돼?···137
제2장 친일파 청산 코미디극과 바보들의 합창
09 징용 피해자의 후손이 쓰는 강제 징용 날조극···146
10 역사 날조의 나라 한국의 군함도 날조극···159
11 친일파가 한 일 30가지와 반일파가 한 일 30가지···169
12 청산하지 못한 일제 잔재 50가지···171
13 조작된 영웅, 조작된 악당, 친일파 청산 코미디극과 바보들의 합창···176
14 과거사 문제에 대한 일본 정부의 잘못된 대응···190
제3장 손에 손 잡고 함께 새미래로
15 권력 목적의 이념사기, 마르크스·레닌주의 사기극···198
16 권력 목적의 이념·철학 사기, 주체사상 사기극·유교사기극···208
17 멸망과 도약의 기로에 선 인류, 지상낙원으로 가는 진짜 진보의 길···226
18 외계인 우주선의 관점에서 본 한반도의 역학적 지형···252
19 한국어의 소멸, 일본어의 소멸···256
20 미래혁명, 한·일 연합국(U·S·K·J)과 한·미·일 연합국가(U·S·W·E)···272
한국의 역사조작 이념사기극 (1권 전체)
한국의 역사조작 이념사기극 (2권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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