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1비자 미국 체류 2년후 f1비자 발급

오페어 프로그램으로 미국에 와 2년 체류 후 올 6월에 한국에 돌아갈 예정입니다. 6월 초부터 7월 말까지 최대한 비자를 받고 바로 돌아와 8월에 시작하는 프로그램을 듣는게 제 목표입니다. 집 주변에 있는 4년제 주립대학교(꽤나 유명한 학교입니다.)에 visiting student 프로그램을 지원해, f1비자를 받을 생각인데 비자받기어려울까요?제가 지원하려는 visiting program은 교환학생 프로그램 마냥 본인에 나라에 있는 대학교에 재학하고 있는 학생만 지원이 가능하고, 주립대에 다니는 대학생들과 같이 수업듣기 가능, gpa를 향상시키고 싶은 학생들을 위한 프로그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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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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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이미 미국에서 2년 체류 후 계속해서 체류하고자 F1 비자를 신청하는 경우라서 F1 비자를 승인 받는 것이 생각보다 받기가 어려울 거 같습니다. 본인이 한국에서 어떤 학위와 전공을 가지고 있는지 모르겠으나 미국에서 visiting student로 본인이 무엇을 배우고자 하는지에 대해 연관성이 있어야 합니다. 단순히 미국에서 일을 하기 위한 목적으로 visiting student로 F1 비자를 신청하는 경우 F1비자가 거절될 확률이 높습니다. 교환학생 프로그램과 같은 것이고 대학교 프로그램이라면 승인을 받는 것이 쉽지 않을 겁니다. 대학교 재학생만 지원이 가능하다고 했는데 본인은 2년간이나 한국 학교를 다닌 적이 없을 거 같은데 이러한 상황에서 어떻게 비자를 받을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제대로 알아보고 비자를 진행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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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사관이 이미 미국 2년 생활해서 영어실력이 충분한데 왜 하려고하냐라고 물으면 오페어 생활동안 대학교에 다니면서 수업을 들을 기회가 없었다.(일하느라) 심지어 영어 수업을 듣더라도 외국인들과 수업을 들을 기회밖에 없었다. 정식으로 수업을 들어본 적이 없어 broken english를 아직 많이 쓰고있고 나중에 제 취업(영어유치원 교사)를 위해서 이 과정이 필요하다. 이런 이유도 부족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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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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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배우자는 것이 영어공부라면 더더욱 비자는 발급이 어려울 겁니다. J1으로 미국에서 2년간 체류한 경우 단순히 어학 연수로는 비자를 받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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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미국의 남을 의사x 한국에 제가 대학 2년 재학중이고 졸업을 위해 2년이나 남아 한국을 1학기 프로그램 끝나고 돌아올 생각인데 그래도 이 근거가 부족할까요?? 재학증명서 서류는 당연히 제출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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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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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남을 의사가 없는지 있는지는 지금까지 본인이 체류한 기록을 보고 판단할 문제입니다 이미 2년이나 미국에 거주하고 추가로 또 거주하고자 F1 비자를 신청하는 사람을 보고 미국에 남을 의사가 없다고 영사가 판단하기는 어려울 수 있습니다. 또한 한국 어떤 대학교를 재학하고 있는지 모르겠으나 대부분의 미국 대학교가 한국 대학교보다 레벨이 더 높기때문에 본인이 한국으로 돌아와서 학교를 마친다는 보장도 없습니다. 본인이 재학 증명서를 어떻게 재출한다고 하는지 몰라도 이미 2년간 미국에 머물면서 한국에서의 학교는 재학을 하지 않은 상황이라 지금은 학생이라고 할 수는 없는 상황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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