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입국(미국 신분변경 I-539 신청결과와 재입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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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작년 8월부터 올해 5월까지 교환학생 신분, 5월20일부터 7월26일까지는 신분변경기간으로 미국에 체류했습니다.(참고로 받은 비자의 만료기한은 5월21일까지였습니다.)
제가 미국을 떠난 날은 7월26일이고, 불법체류를 한 것은 아니고, 비자가 만료되기 전에 J-1비자에서 B-2여행신분으로 I-539 신분변경 신청을, 이민국에 신청해서 7월 26일까지 연장해줄 것을 요청했고, 바이오메트릭까지 절차를 진행했습니다.이 서류를 들고가서 운전면허증도 갱신이 되었으니까 불법체류는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신분변경신청의 결과가 나오기전 7월26일에 미국을 떠났고, 현시점 2022년 11월22일에 신청 케이스가 거부되었다는 통지를 받았습니다. 한편, 2023년 3월쯤 뉴욕을 한 달-두 달 정도 왕복 비행기 편과 함께 ESTA무비자로 입국하려고 합니다.
혹시나 걱정이 돼서 질문글 올립니다. 이 신분변경절차 결과가 나오기까지 합법적인 체류가 되며, 미국을 떠나면서 신청이 무효화 된다고 들었는데, 현시점 케이스가 거부되었다는 통지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이미 미국은 떠나있는 상태입니다. 이 상황에 ESTA로 3월에 입국하는데 큰 문제가 없을까요? 일단 ESTA 발급까지는 됐는데 입국시 신청내역으로 왜 신청내역이 나오기 전에 떠났는지, 거부당한 이력 등등에 대한 질문으로 입국이 거절될 확률이 있나요?
(참고로 Notice에는 신청 후 팬딩프로세싱 중에 미국을 떠났으므로 신청 자격이 없다는 내용입니다.)
To be eligible for a change of status, an applicant must maintain lawful nonimmigrant status while in the United States. Nonimmigrant status can only be maintained while an applicant is physically present in the United States. If an applicant departs the United States while the request for a change of status is pending, he or she is considered to have abandoned the request for a change of nonimmigrant status.
You were admitted as a J1 nonimmigrant on August 15, 2021. A review of Department of Homeland Security (DHS) records reveals that you departed the United States on July 25, 2022, while your change of status request was pending. This departure from the United States constitutes abandonment of your request for change of nonimmigrant status. Therefore, you are not eligible for the immigration benefit being sought and your request to change status is denied.
또한, 내년 2월말에 ESTA로 입국해서 2달정도 친구집에서 체류하는 것이 입국심사에서 문제가 될 지 이에 필요한 서류가 있으면 이에 대해서도 답변해주신다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작년 8월부터 올해 5월까지 교환학생 신분, 5월20일부터 7월26일까지는 신분변경기간으로 미국에 체류했습니다.(참고로 받은 비자의 만료기한은 5월21일까지였습니다.)
제가 미국을 떠난 날은 7월26일이고, 불법체류를 한 것은 아니고, 비자가 만료되기 전에 J-1비자에서 B-2여행신분으로 I-539 신분변경 신청을, 이민국에 신청해서 7월 26일까지 연장해줄 것을 요청했고, 바이오메트릭까지 절차를 진행했습니다.이 서류를 들고가서 운전면허증도 갱신이 되었으니까 불법체류는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신분변경신청의 결과가 나오기전 7월26일에 미국을 떠났고, 현시점 2022년 11월22일에 신청 케이스가 거부되었다는 통지를 받았습니다. 한편, 2023년 3월쯤 뉴욕을 한 달-두 달 정도 왕복 비행기 편과 함께 ESTA무비자로 입국하려고 합니다.
혹시나 걱정이 돼서 질문글 올립니다. 이 신분변경절차 결과가 나오기까지 합법적인 체류가 되며, 미국을 떠나면서 신청이 무효화 된다고 들었는데, 현시점 케이스가 거부되었다는 통지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이미 미국은 떠나있는 상태입니다. 이 상황에 ESTA로 3월에 입국하는데 큰 문제가 없을까요? 일단 ESTA 발급까지는 됐는데 입국시 신청내역으로 왜 신청내역이 나오기 전에 떠났는지, 거부당한 이력 등등에 대한 질문으로 입국이 거절될 확률이 있나요?
(참고로 Notice에는 신청 후 팬딩프로세싱 중에 미국을 떠났으므로 신청 자격이 없다는 내용입니다.)
To be eligible for a change of status, an applicant must maintain lawful nonimmigrant status while in the United States. Nonimmigrant status can only be maintained while an applicant is physically present in the United States. If an applicant departs the United States while the request for a change of status is pending, he or she is considered to have abandoned the request for a change of nonimmigrant status.
You were admitted as a J1 nonimmigrant on August 15, 2021. A review of Department of Homeland Security (DHS) records reveals that you departed the United States on July 25, 2022, while your change of status request was pending. This departure from the United States constitutes abandonment of your request for change of nonimmigrant status. Therefore, you are not eligible for the immigration benefit being sought and your request to change status is denied.
또한, 내년 2월말에 ESTA로 입국해서 2달정도 친구집에서 체류하는 것이 입국심사에서 문제가 될 지 이에 필요한 서류가 있으면 이에 대해서도 답변해주신다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