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세살이 중 집주인이 개인회생 후 분양처와 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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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월 월세 계약 후 지금까지 거주 중인데 3월~4월 중에 집주인 이름으로 개인회생 통지서가 날아와서 분양처랑 공인중개사 쪽으로 문의했더니 본인들이 집주인한테 말해서 대출금을 대신 내고 지분을 가져가겠다는 식으로 말하길래 월세는 어떻게 할까요 하니 본 건물주한테 입금하면 된다고 해서 입금하고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두달이나 지난 시점에서 갑자기 집주인한테 본인이 그렇게 한 적이 없는데 왜 거기다 입금을 하고 있냐길래 분양처 쪽에서 경매로 넘어가면 본인들이 손해라 대출금을 대신 내고 양도하기로 했다면서 월세는 이쪽으로 납부하라고 전달 받았다 라고 얘기하니 자기는 개인회생 때문에 꼭 경매를 해야 하는 상황인데 분양처 쪽에서 말을 안 듣는다고 하더라구요
당연히 저희는 가운데 껴있는 입장이라 알아서 해결하시고 결론만 말씀해 달라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집주인은 경매를 해야 보증금을 주든 말든 하니 본인한테 월세를 납부해라 라고 하고 있고 분양처는 절대 경매로 넘어가면 안된다면서 자기네들한테 납부해야 된다 증거는 다 있으니 무조건 보증금 반환 가능하다 라고 하고 있는 입장입니다
제3자인 세입자 입장에서 이럴 경우엔 어떻게 해야 하는 걸까요?
두달이나 지난 시점에서 갑자기 집주인한테 본인이 그렇게 한 적이 없는데 왜 거기다 입금을 하고 있냐길래 분양처 쪽에서 경매로 넘어가면 본인들이 손해라 대출금을 대신 내고 양도하기로 했다면서 월세는 이쪽으로 납부하라고 전달 받았다 라고 얘기하니 자기는 개인회생 때문에 꼭 경매를 해야 하는 상황인데 분양처 쪽에서 말을 안 듣는다고 하더라구요
당연히 저희는 가운데 껴있는 입장이라 알아서 해결하시고 결론만 말씀해 달라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집주인은 경매를 해야 보증금을 주든 말든 하니 본인한테 월세를 납부해라 라고 하고 있고 분양처는 절대 경매로 넘어가면 안된다면서 자기네들한테 납부해야 된다 증거는 다 있으니 무조건 보증금 반환 가능하다 라고 하고 있는 입장입니다
제3자인 세입자 입장에서 이럴 경우엔 어떻게 해야 하는 걸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