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경찰 신고 가능한가요? 동생에 대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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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은 7년 ~ 8년 동안 일을 안 했습니다.
게임에서 여자를 만났고 느닷없이 혼인 신고서를 쓰고 같이 살게 됐습니다.
혼인 신고서를 쓰고 난 뒤 얼마 안 돼서 전 제수씨가 임신을 했는데, 저는 이미 임신을 한 상태로 결혼을 한 거 같고 엄마랑 작은 누나는 기간이 그러면 맞지 않는다고 하는데 검색해 보니까 무조건 그 기간이 일치 하지는 않는다고 하더라고요.
애초에 동생은 전 제수씨랑 혼인하기 전에 삼촌이 사는 집을 지켰는데, 거기에 무척 있기 싫어해서 혼인을 핑계로 독립을 했습니다.
처음에 독립 할 때 전 제수씨가 모은 알바비와 함께 부모님이 내주셨습니다.
집이 잘 사는 것도 아니고 아버지는 막노동으로 겨우 돈 벌어서 고생해서 입에 풀칠하는데 동생이 전혀 일을 안 나가니까 어쩔 수 없이 내주신 거 같습니다.
동생은 실업계 고등학교 졸업인데, 보통은 졸업 전에 공장에 취직해서 일을 하는데 엄마 아는 분 지인 소개로 마치 일을 하는 것처럼 계약서를 만들어서 학교에 제출을 했고 학교에서 구해준 일을 피했습니다.
그 정도로 일하기를 싫어했는데, 보통은 연애만 해도 일할 생각이 들잖아요?
동생은 아이가 있고 아내가 있는데도 일할 생각을 하지 않았으며 심지어는 아버지 동생 저에게 있어서는 친가 삼촌인데, 낙하산으로 일자리를 해주니까 몇 시간 만에 나왔습니다.
당시에는 아무나 들어가는 회사라고 이야기를 하면서 나갔지만.. 나중에 밝혀진 사실은 충격적이었습니다.
심지어는 몸이 멀쩡한 대도 군대가 면제를 받았는데, 알고 보니까 병무청 가서 정신적 검사 때 자신은 친구가 한 명도 없고 등등 그런 이유로 연기를 하면서 뺐습니다.
동생은 당시에 친구도 많았고 친구 장례식이나 연락할 정도로 있는데 친구가 한 명도 없다는 건 말이 안 되면서 심지어는 이 전에는 전 제수씨와 연인 사이였습니다. 친구가 없는 사람이 이게 말이 되나요? 더군다나 자연스럽게 정신과를 면제 받은 후에는 안 다니다가 수급자 때는 갑자기 다니면서 나중에는 수급자 자기 딸이 받으니까 정신과를 안 가더군요.
매번 동생은 자기 부인이 좀 이상하다 부인이 이상한 모습을 사진을 찍어서 어머니께 보내고 자기 유리한 쪽으로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러다가 결국은 이혼을 했는데, 이 시게에 동생은 해서는 안 될 일을 했습니다.
자기 부인이 말하길, 전에 과거 때 성매매를 해서 돈을 벌었다고 이야기를 했다는데. 저랑 아버지는 믿지도 않았고 애초에 부인이 그런 과거가 있다면 숨겨야 하는 게 남편의 도리가 아닌가요?
그런데도 동생은 엄마 뿐아니라 친척들까지 대부분 다 이야기를 한 겁니다. 저랑 아버지는 맨 마지막에 들어서 이미 소문이 났었을 때라 막지 못했습니다.
제가 믿지 않은 이유는 동생이 연애 시절 때 저한테 이런 이야기를 했었습니다. 여자친구랑 첫 관계를 가졌는데 피가 나왔다고 이야기를 했었습니다.
친척 누나가 이 사실을 알고 있어서 그걸 이야기를 하니까, 하는 말이 굳이 처녀라도 성매매를 할 수 있다고 하더군요.
어느 날 갑자기 전 제수씨는 집을 나갔고 나간 이유는 잘 모르겠습니다.
솔직히 전 제수씨랑 저랑 사이가 마지막에는 안 좋았던 게 동생이 이간질을 했고 전 제수씨 역시 갓난 아이를 놔둔 채 집을 나간 적이 한 두번이 아니라서 신뢰를 안 했습니다.
결국 이혼까지 했고 동생이 원하는 것은 양육권과 함께 전 제수씨가 매달 50씩 보내는 거였습니다.
그런데 웃긴 게 저희 부모님이 아무리 다 해줬다고 해도 그건 부모님이지, 동생이 뭘 한 적은 없었고 혼인 6년 ~ 7년 동안 한 번도 일은커녕 면접을 간다고 거짓말을 하면서 어머니께 5 ~ 10을 면접 하러 간다고 달라고 하면서 결국에는 여러 가지 이유로 일을 안 했습니다.
어머니까지 속인 적이 한 두 번이 아닙니다.
이혼이 된 후로는 딸이 있는데도 일을 하지 않고 기초생활수급자를 신청한 겁니다.
동생 딸은 자폐아 입니다. 이유는 동생이랑 전 제수씨는 게임에 미쳐서 애를 돌보지 않았습니다.
그 때문에 자폐아가 된 건데도 동생은 아니라고 합니다.
현재는 이혼이 된 상태이고 작년에 뭔가 좀 이상해서 엄마 폰을 확인했습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엄마랑 한 톡 기록이 이상한 점이 많았습니다.
- 면접을 갔는데 말도 안 되는 이유로 일을 안 다님.
- 계속 자살을 하고 싶다는 식으로 엄마께 술을 사달라고 함.
- 슈퍼 외상값을 100만원이나 밀려서 아버지가 현재는 겨우 값으심.
- 말이 수급자지, 어머니가 거의 돈을 내주시는데 그 액수가 합하니 너무 큼.
- 엄마가 뭐라고 하면 자꾸 정신적이나 심리적으로 위협을 함.
- 자폐아가 있는 딸이 있는데도 먼저 잠을 자고 같이 사는 삼촌이 결국 보게 되면서 한 번은 퇴근 중에 동생이 먼저 잠을 자서 동생 딸이 숨을 멎을 뻔해서 삼촌이 겨우 두들겨줬음. (이건 녹음한 기록이 있음.)
- 수급자 돈 나오는 기간 때마다 30만원 입금 기록이 있는데 아마도 엄마께 현금으로 직접 받고 넣은 거 같음.
- 엄마한테 담배 심부름을 함.
- 분명 해택을 받고 어떤 돈이 나오는 날인데 카톡을 지운 걸 우리한테 보여주면서 숨기고 결국은 엄마 허락 없이 게임에다가 씀.
- 인터넷 방송 어느 방송의 회장님 직위까지 담.
- 인터넷 방송인과 연락하는 사이까지 됨.
- 어린이 날 기간 때도 딸한테 선물은커녕 자기 게임 지르고 인터넷 방송인에게 후원을 함.
- 이혼 전에 내용은 전 제수씨에게 절대로 아버지 전화 전화를 알려주지 말라고 엄마에게 이야기를 한 기록이 있음.
- 지금까지 엄마께서 동생 딸을 돌 봤음.
- 심지어는 학부모 상담 때 동생이 아닌 엄마께서 가시고 모든 동생 딸에 대한 것들은 엄마께서 하심.
등등 여러가지 문제점이 많습니다.
처음에 이걸 아버지께서 그냥 혼내려고 했더니.. 하는 말이 증거를 가지고 오라고 하면서 가지고 오면 순순히 받아들인다고 어이없는 말을 하더군요.
그래서 저희는 그 증거라는 걸 기록으로 뽑았고 생각했던 것보다 동생이 엄마께 가지고 간 돈은 액수가 컸습니다.
- 2019 ~ 2021년도 653만 375만 1천원 = 1028만 1천원
- 2022 ~ 2023년 913만 8천원
- 인터넷 방송 결제, 면접 볼 때 차비, 전기세 수도세는 제외입니다.
당연히 화가 났고 동생 사는 곳으로 가서 혼을 내려고 했더니 갑자기 동생은 문 밖으로 나가면서 살려달라고 소리를 지르면서 우리를 범죄자 취급을 하는 겁니다.
당연히 아버지께서는 집으로 들여보낸 후에 매를 드시면서 혼을 냈습니다.
처음에는 아니라고 이야기를 하다가 증거 자료들을 보여주니까 기억이 안 난다는 말을 하면서 그냥 잘못했다고만 이야기를 하더군요.
전 제수씨의 일을 이야기하니 자기랑 관련된 일이니 상관하지 말라면서 저희는 그런 일 자체를 믿지 않고 아무리 그런 일이 있어도 그걸 친척들에게 알리냐고 하니까 처음에는 부인하다가 나중에는 인정하면서 저희가 3자 대면을 하겠다고 하자 동생은 갑자기 그거 전부 거짓말이라고 하는 겁니다.
나중에는 그냥 기억이 안난다면서 자기가 잘못했다고 사과만 했고 저희는 어처구니가 없었습니다.
혼내는 도중에 새로운 사실들을 알게 됐습니다.
- 동생 카톡에서는 엄마께서 안 된다고 하는데도 그냥 할거에여 이미 결제 했어요 라고 하면서 모바일 게임에다가 몇 백을 쓴 기록이 있었음.
- 핸드폰 기기 값이 한 개가 아닌 두 개가 밀려 있고 심지어는 한 개만 해도 200이 넘고 총합 400 ~ 500이나 함.
- 자신이 불리해지니까 엄마께서 그랬다는 식으로 이간질을 하려고 함.
- 자꾸 뭘 하려고 하면 물토를 하면서 아픈 척을 함.
- 안 그래도 형편이 어려운데 수급자에서 나온 돈으로 외삼촌한테 술을 사줌.
- 물어보니 동생은 수급자 해택을 못 받고 동생 딸만 수급자 해택을 받고 있어서 따지고 보면 1인 기준으로 일도 안 나가고 애를 돌보면서 엄마께 계속해서 이것저것 받고 있었음.
- 게임 iD를 사려는 오픈 카톡 목록이 많음.
- 친구가 일을 안 하냐고 하자 자신은 수급자라면서 자랑하듯 그걸로 먹고 살거 같은 메시지가 있음.
- 딸이 똥까지 먹는 상황까지 왔는데도 일할 생각이 없음.
- 낙하산으로 들어간 친가 삼촌 추천으로 들어간 회사를 나온 이유가 주변 사람들이 좋지 않은 회사라고 이야기를 듣고 처음 본 사람의 말을 듣고 나왔음.
등등 여러 가지를 발견할 수 있었고 일을 언제 나가냐고 말을 하니까 자신이 일을 나가면 딸 볼 사람이 없다는 핑계로 일을 안 다닌다고 하는 겁니다.
더군다나 엄마께서 동생을 너무 감싸주셔서 제대로 혼도 못냈습니다.
엄마께서 나쁜 것보다는 이미 동생이 자식된 도리는 못할 만정 엄마께 정신적인 공격과 심리적 공격으로 엄마를 잘못된 모성애가 되도록 만든 겁니다.
아는 지인 분이 그러면 장애인 주간 시설 이라는 곳에 맡기면 되지 않으냐? 거긴 아이들을 돌봐주는 곳이고 여러 가지 수업도 해서 교육에 좋고 수급자면 해택을 받을 수 있으며 동생 담뱃값보다 한 달 이용료가 싸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엄마께서 반대를 하셨고 동생이 그런 건지는 모르겠지만 그 시설을 안 좋은 시설로 생각을 하셔서 무산이 되었고 여전히 동생은 일도 안 다니고 엄마께 반찬을 해달라고 하고 돈까지 받습니다.
최근에는 다른 명의로 핸드폰과 계좌를 만들었는지 찾을 수가 없는 상태입니다.
또 자꾸 아빠가 잔소리를 하니까 딸은 자기가 책임진다면서 삼촌 집을 나간다고 하는데, 그 삼촌 집은 동생이 이혼을 해서 모아둔 돈으로 리모델링을 한 건데 그런데도 나간다고 하는데, 아버지 잔소리 피하려고 하는 속셈인 거 같고 100만원으로 일도 하지 않고 아이를 키운 다는 게 쉬운 일일까요? 분명 엄마께 또 몰래 무언가를 요구할 게 분명하고 현재는 동생 폰이 다른 사람 명의로 되고 그래서 이젠 증거 자료도 찾질 못합니다.
최근에 집에서 안 좋은 일이 일어났습니다. 친할머니, 외할머니 돌아가시고.. 아버지께서 딸처럼 키웠던 멍멍이가 하늘나라로 가버려서 아버지도 원래부터 몸 상태가 좋지 않았는데 심리적으로 현재 엄청 힘들어하십니다.
아버지는 힘이 없고, 어머니는 이미.. 자식으로서 이런 말을 하면 안 되지만 동생한테 완전 무언가 종교처럼 당하신 거 같고.. 저는 시각장애인이라서 한쪽 눈은 실명이고 남은 눈도 최근에 0.03이 나왔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것은..
- 동생이 애를 잘 못본다고 진술한 삼촌의 목소리 녹음
- 동생이 증거를 가지고 오라고 했을 때의 증거들 (카톡 기록, 문자 메시지, 인터넷 방송 후원한 거 등등)
- 동생 혼냈을 때 녹음 했던 것들
- 동생 개인 폰에 있던 카톡 내용들
이 전부 입니다.
저는 공황 장애를 가지고 있어서 정신과에 다니는데, 교수님께서는 아동 학대인 거 같다고 신고를 해보라고 했는데.. 후우 카카오톡으로 하는 그 상담 같은 게 최근에 생겨서 지금까지 이야기를 했더니 친할머니 (엄마) 께서 동생 딸을 돌보고 지원을 해서 아동 학대 성립이 안 된다고 하네요.
이러다가는 저희 집안이 망할 거 같고 엄마께서 병에 걸리시거나 아버지께서 쓰러지실 거 같습니다.
진짜 동생을 깜빵에다가 쳐 넣고 싶고.. 솔직히 말해서 동생 딸은 저희가 키울 수가 없습니다.
경찰에다가 신고를 하지 않으면 게는 정신을 영원히 못 차릴 겁니다.
이기적이고 좋지 않은 말이지만, 어떻게 보면 동생 딸은 시설에 들어가는 것이 더 앞으로 미래가 행복할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언제 일지 모르겠지만 저는 남은 시력을 잃게 되면 이제 동생 일에 대한 걸 참견 못하게 되고 동생은 또 활기칠 게 분명하고 동생 딸을 돌보면서 시력을 잃은 저를 돌보는 건 무리가 있습니다.
이게 경찰 신고에 적용이 되거나 법에 적용이 되는지, 또 이러한 일들을 상담할 수 있는 곳이 있다면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게임에서 여자를 만났고 느닷없이 혼인 신고서를 쓰고 같이 살게 됐습니다.
혼인 신고서를 쓰고 난 뒤 얼마 안 돼서 전 제수씨가 임신을 했는데, 저는 이미 임신을 한 상태로 결혼을 한 거 같고 엄마랑 작은 누나는 기간이 그러면 맞지 않는다고 하는데 검색해 보니까 무조건 그 기간이 일치 하지는 않는다고 하더라고요.
애초에 동생은 전 제수씨랑 혼인하기 전에 삼촌이 사는 집을 지켰는데, 거기에 무척 있기 싫어해서 혼인을 핑계로 독립을 했습니다.
처음에 독립 할 때 전 제수씨가 모은 알바비와 함께 부모님이 내주셨습니다.
집이 잘 사는 것도 아니고 아버지는 막노동으로 겨우 돈 벌어서 고생해서 입에 풀칠하는데 동생이 전혀 일을 안 나가니까 어쩔 수 없이 내주신 거 같습니다.
동생은 실업계 고등학교 졸업인데, 보통은 졸업 전에 공장에 취직해서 일을 하는데 엄마 아는 분 지인 소개로 마치 일을 하는 것처럼 계약서를 만들어서 학교에 제출을 했고 학교에서 구해준 일을 피했습니다.
그 정도로 일하기를 싫어했는데, 보통은 연애만 해도 일할 생각이 들잖아요?
동생은 아이가 있고 아내가 있는데도 일할 생각을 하지 않았으며 심지어는 아버지 동생 저에게 있어서는 친가 삼촌인데, 낙하산으로 일자리를 해주니까 몇 시간 만에 나왔습니다.
당시에는 아무나 들어가는 회사라고 이야기를 하면서 나갔지만.. 나중에 밝혀진 사실은 충격적이었습니다.
심지어는 몸이 멀쩡한 대도 군대가 면제를 받았는데, 알고 보니까 병무청 가서 정신적 검사 때 자신은 친구가 한 명도 없고 등등 그런 이유로 연기를 하면서 뺐습니다.
동생은 당시에 친구도 많았고 친구 장례식이나 연락할 정도로 있는데 친구가 한 명도 없다는 건 말이 안 되면서 심지어는 이 전에는 전 제수씨와 연인 사이였습니다. 친구가 없는 사람이 이게 말이 되나요? 더군다나 자연스럽게 정신과를 면제 받은 후에는 안 다니다가 수급자 때는 갑자기 다니면서 나중에는 수급자 자기 딸이 받으니까 정신과를 안 가더군요.
매번 동생은 자기 부인이 좀 이상하다 부인이 이상한 모습을 사진을 찍어서 어머니께 보내고 자기 유리한 쪽으로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러다가 결국은 이혼을 했는데, 이 시게에 동생은 해서는 안 될 일을 했습니다.
자기 부인이 말하길, 전에 과거 때 성매매를 해서 돈을 벌었다고 이야기를 했다는데. 저랑 아버지는 믿지도 않았고 애초에 부인이 그런 과거가 있다면 숨겨야 하는 게 남편의 도리가 아닌가요?
그런데도 동생은 엄마 뿐아니라 친척들까지 대부분 다 이야기를 한 겁니다. 저랑 아버지는 맨 마지막에 들어서 이미 소문이 났었을 때라 막지 못했습니다.
제가 믿지 않은 이유는 동생이 연애 시절 때 저한테 이런 이야기를 했었습니다. 여자친구랑 첫 관계를 가졌는데 피가 나왔다고 이야기를 했었습니다.
친척 누나가 이 사실을 알고 있어서 그걸 이야기를 하니까, 하는 말이 굳이 처녀라도 성매매를 할 수 있다고 하더군요.
어느 날 갑자기 전 제수씨는 집을 나갔고 나간 이유는 잘 모르겠습니다.
솔직히 전 제수씨랑 저랑 사이가 마지막에는 안 좋았던 게 동생이 이간질을 했고 전 제수씨 역시 갓난 아이를 놔둔 채 집을 나간 적이 한 두번이 아니라서 신뢰를 안 했습니다.
결국 이혼까지 했고 동생이 원하는 것은 양육권과 함께 전 제수씨가 매달 50씩 보내는 거였습니다.
그런데 웃긴 게 저희 부모님이 아무리 다 해줬다고 해도 그건 부모님이지, 동생이 뭘 한 적은 없었고 혼인 6년 ~ 7년 동안 한 번도 일은커녕 면접을 간다고 거짓말을 하면서 어머니께 5 ~ 10을 면접 하러 간다고 달라고 하면서 결국에는 여러 가지 이유로 일을 안 했습니다.
어머니까지 속인 적이 한 두 번이 아닙니다.
이혼이 된 후로는 딸이 있는데도 일을 하지 않고 기초생활수급자를 신청한 겁니다.
동생 딸은 자폐아 입니다. 이유는 동생이랑 전 제수씨는 게임에 미쳐서 애를 돌보지 않았습니다.
그 때문에 자폐아가 된 건데도 동생은 아니라고 합니다.
현재는 이혼이 된 상태이고 작년에 뭔가 좀 이상해서 엄마 폰을 확인했습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엄마랑 한 톡 기록이 이상한 점이 많았습니다.
- 면접을 갔는데 말도 안 되는 이유로 일을 안 다님.
- 계속 자살을 하고 싶다는 식으로 엄마께 술을 사달라고 함.
- 슈퍼 외상값을 100만원이나 밀려서 아버지가 현재는 겨우 값으심.
- 말이 수급자지, 어머니가 거의 돈을 내주시는데 그 액수가 합하니 너무 큼.
- 엄마가 뭐라고 하면 자꾸 정신적이나 심리적으로 위협을 함.
- 자폐아가 있는 딸이 있는데도 먼저 잠을 자고 같이 사는 삼촌이 결국 보게 되면서 한 번은 퇴근 중에 동생이 먼저 잠을 자서 동생 딸이 숨을 멎을 뻔해서 삼촌이 겨우 두들겨줬음. (이건 녹음한 기록이 있음.)
- 수급자 돈 나오는 기간 때마다 30만원 입금 기록이 있는데 아마도 엄마께 현금으로 직접 받고 넣은 거 같음.
- 엄마한테 담배 심부름을 함.
- 분명 해택을 받고 어떤 돈이 나오는 날인데 카톡을 지운 걸 우리한테 보여주면서 숨기고 결국은 엄마 허락 없이 게임에다가 씀.
- 인터넷 방송 어느 방송의 회장님 직위까지 담.
- 인터넷 방송인과 연락하는 사이까지 됨.
- 어린이 날 기간 때도 딸한테 선물은커녕 자기 게임 지르고 인터넷 방송인에게 후원을 함.
- 이혼 전에 내용은 전 제수씨에게 절대로 아버지 전화 전화를 알려주지 말라고 엄마에게 이야기를 한 기록이 있음.
- 지금까지 엄마께서 동생 딸을 돌 봤음.
- 심지어는 학부모 상담 때 동생이 아닌 엄마께서 가시고 모든 동생 딸에 대한 것들은 엄마께서 하심.
등등 여러가지 문제점이 많습니다.
처음에 이걸 아버지께서 그냥 혼내려고 했더니.. 하는 말이 증거를 가지고 오라고 하면서 가지고 오면 순순히 받아들인다고 어이없는 말을 하더군요.
그래서 저희는 그 증거라는 걸 기록으로 뽑았고 생각했던 것보다 동생이 엄마께 가지고 간 돈은 액수가 컸습니다.
- 2019 ~ 2021년도 653만 375만 1천원 = 1028만 1천원
- 2022 ~ 2023년 913만 8천원
- 인터넷 방송 결제, 면접 볼 때 차비, 전기세 수도세는 제외입니다.
당연히 화가 났고 동생 사는 곳으로 가서 혼을 내려고 했더니 갑자기 동생은 문 밖으로 나가면서 살려달라고 소리를 지르면서 우리를 범죄자 취급을 하는 겁니다.
당연히 아버지께서는 집으로 들여보낸 후에 매를 드시면서 혼을 냈습니다.
처음에는 아니라고 이야기를 하다가 증거 자료들을 보여주니까 기억이 안 난다는 말을 하면서 그냥 잘못했다고만 이야기를 하더군요.
전 제수씨의 일을 이야기하니 자기랑 관련된 일이니 상관하지 말라면서 저희는 그런 일 자체를 믿지 않고 아무리 그런 일이 있어도 그걸 친척들에게 알리냐고 하니까 처음에는 부인하다가 나중에는 인정하면서 저희가 3자 대면을 하겠다고 하자 동생은 갑자기 그거 전부 거짓말이라고 하는 겁니다.
나중에는 그냥 기억이 안난다면서 자기가 잘못했다고 사과만 했고 저희는 어처구니가 없었습니다.
혼내는 도중에 새로운 사실들을 알게 됐습니다.
- 동생 카톡에서는 엄마께서 안 된다고 하는데도 그냥 할거에여 이미 결제 했어요 라고 하면서 모바일 게임에다가 몇 백을 쓴 기록이 있었음.
- 핸드폰 기기 값이 한 개가 아닌 두 개가 밀려 있고 심지어는 한 개만 해도 200이 넘고 총합 400 ~ 500이나 함.
- 자신이 불리해지니까 엄마께서 그랬다는 식으로 이간질을 하려고 함.
- 자꾸 뭘 하려고 하면 물토를 하면서 아픈 척을 함.
- 안 그래도 형편이 어려운데 수급자에서 나온 돈으로 외삼촌한테 술을 사줌.
- 물어보니 동생은 수급자 해택을 못 받고 동생 딸만 수급자 해택을 받고 있어서 따지고 보면 1인 기준으로 일도 안 나가고 애를 돌보면서 엄마께 계속해서 이것저것 받고 있었음.
- 게임 iD를 사려는 오픈 카톡 목록이 많음.
- 친구가 일을 안 하냐고 하자 자신은 수급자라면서 자랑하듯 그걸로 먹고 살거 같은 메시지가 있음.
- 딸이 똥까지 먹는 상황까지 왔는데도 일할 생각이 없음.
- 낙하산으로 들어간 친가 삼촌 추천으로 들어간 회사를 나온 이유가 주변 사람들이 좋지 않은 회사라고 이야기를 듣고 처음 본 사람의 말을 듣고 나왔음.
등등 여러 가지를 발견할 수 있었고 일을 언제 나가냐고 말을 하니까 자신이 일을 나가면 딸 볼 사람이 없다는 핑계로 일을 안 다닌다고 하는 겁니다.
더군다나 엄마께서 동생을 너무 감싸주셔서 제대로 혼도 못냈습니다.
엄마께서 나쁜 것보다는 이미 동생이 자식된 도리는 못할 만정 엄마께 정신적인 공격과 심리적 공격으로 엄마를 잘못된 모성애가 되도록 만든 겁니다.
아는 지인 분이 그러면 장애인 주간 시설 이라는 곳에 맡기면 되지 않으냐? 거긴 아이들을 돌봐주는 곳이고 여러 가지 수업도 해서 교육에 좋고 수급자면 해택을 받을 수 있으며 동생 담뱃값보다 한 달 이용료가 싸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엄마께서 반대를 하셨고 동생이 그런 건지는 모르겠지만 그 시설을 안 좋은 시설로 생각을 하셔서 무산이 되었고 여전히 동생은 일도 안 다니고 엄마께 반찬을 해달라고 하고 돈까지 받습니다.
최근에는 다른 명의로 핸드폰과 계좌를 만들었는지 찾을 수가 없는 상태입니다.
또 자꾸 아빠가 잔소리를 하니까 딸은 자기가 책임진다면서 삼촌 집을 나간다고 하는데, 그 삼촌 집은 동생이 이혼을 해서 모아둔 돈으로 리모델링을 한 건데 그런데도 나간다고 하는데, 아버지 잔소리 피하려고 하는 속셈인 거 같고 100만원으로 일도 하지 않고 아이를 키운 다는 게 쉬운 일일까요? 분명 엄마께 또 몰래 무언가를 요구할 게 분명하고 현재는 동생 폰이 다른 사람 명의로 되고 그래서 이젠 증거 자료도 찾질 못합니다.
최근에 집에서 안 좋은 일이 일어났습니다. 친할머니, 외할머니 돌아가시고.. 아버지께서 딸처럼 키웠던 멍멍이가 하늘나라로 가버려서 아버지도 원래부터 몸 상태가 좋지 않았는데 심리적으로 현재 엄청 힘들어하십니다.
아버지는 힘이 없고, 어머니는 이미.. 자식으로서 이런 말을 하면 안 되지만 동생한테 완전 무언가 종교처럼 당하신 거 같고.. 저는 시각장애인이라서 한쪽 눈은 실명이고 남은 눈도 최근에 0.03이 나왔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것은..
- 동생이 애를 잘 못본다고 진술한 삼촌의 목소리 녹음
- 동생이 증거를 가지고 오라고 했을 때의 증거들 (카톡 기록, 문자 메시지, 인터넷 방송 후원한 거 등등)
- 동생 혼냈을 때 녹음 했던 것들
- 동생 개인 폰에 있던 카톡 내용들
이 전부 입니다.
저는 공황 장애를 가지고 있어서 정신과에 다니는데, 교수님께서는 아동 학대인 거 같다고 신고를 해보라고 했는데.. 후우 카카오톡으로 하는 그 상담 같은 게 최근에 생겨서 지금까지 이야기를 했더니 친할머니 (엄마) 께서 동생 딸을 돌보고 지원을 해서 아동 학대 성립이 안 된다고 하네요.
이러다가는 저희 집안이 망할 거 같고 엄마께서 병에 걸리시거나 아버지께서 쓰러지실 거 같습니다.
진짜 동생을 깜빵에다가 쳐 넣고 싶고.. 솔직히 말해서 동생 딸은 저희가 키울 수가 없습니다.
경찰에다가 신고를 하지 않으면 게는 정신을 영원히 못 차릴 겁니다.
이기적이고 좋지 않은 말이지만, 어떻게 보면 동생 딸은 시설에 들어가는 것이 더 앞으로 미래가 행복할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언제 일지 모르겠지만 저는 남은 시력을 잃게 되면 이제 동생 일에 대한 걸 참견 못하게 되고 동생은 또 활기칠 게 분명하고 동생 딸을 돌보면서 시력을 잃은 저를 돌보는 건 무리가 있습니다.
이게 경찰 신고에 적용이 되거나 법에 적용이 되는지, 또 이러한 일들을 상담할 수 있는 곳이 있다면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