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형집행 새로운 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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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새보면 국내에서 요즘 살인사건 적잖게 일어나는데 처벌은 솜방망이 수준이네요. 예를 들면 살인마에게 무기징역이 아닌 징역 몇년정도. 그래서 댓글보면 사형처해라 세금아깝다 범죄자한테 무슨 인권이냐 하며 올리는데 현재 한국에선 사형집행 찬반논란이 있잖아요, 게다가 사형집행국도 아니고 폐지국도 아니잖아요. 아무튼 사형이든 살인이든 사람을 죽이지만 목적은 다르잖아요. 사형은 죄수인들은 처벌하는 것이지만 살인은 자기 자신의 자존심 때문이잖아요. 저는 살인자들을 증오하지만 감옥에서 반성하는 자들도 있고 그렇지 않은 자들도 있고. 그리고 대부분 살인자들은 사회 문제나 큰 문제에 시달려서 그러는데 그렇다고 해서 봐주는 것도 불리하고 또 모든 자들이 이유있는 것만은 아니잖아요. 이유없이 재미 삼아서는 경우도 적지 않은데... 그렇다고 집행자들이 사람 죽인 살인마나 사형수들 밉다고 무력으로 그냥 사형을 처하는 것도 반대합니다. 하지만 사형폐지도 찬성하지 않습니다. 왜냐면 살인은 씻을 수 없는 범죄이고 국가 문제와 논란을 일으키니까요. 그래서 제가 좀 더 새로운 방식을 고안했는데 국내에 보통 사형집행국과 달리 교수형도 아닌 범죄자나 사형수를 사형시키면서도 다른 환자나 장애우들을 살리거나 도와주면서 희생시키는 것은 어떻게 생각하나요? 사형수들을 그냥 죽이기보단 차라리 한 명이 희생하더라도 다른 이들을 살리는 것이 그나마 낫잖아요. 예를 들면 사형수들로부터 환자, 장애우들을 이식시키는 제도. 살인 범죄자들이 용서를 구하든 못 구하든. 이렇게 한다면 환자들이 사형수들 덕분에 본인들이 살 수 있고 건강하게 지내게 되어 감사히 여길 수도 있을텐데. 살인범들은 비록 자기들이 죽더라도 환자들을 살릴 수 있어 좋은 희생이 될 것이고. 약한 솜방망이 처벌 논란과 사형 찬반 논란에 대해 해결할 것이고. 제가 사형제도 찬성자들과 반대자들의 의견을 듣고 싶네요. 이런 식으로 하면 찬성자들에게는 문제 없다고 보지만 아마 반대자들은 반대를 한다던데 왜냐면 그들은 사형자체를 반대한다고 하네요. 사형은 사람을 죽이는 경우라고 반대자들이 생각해서요. 제가 그 방안을 정부 법계에 맡기고 싶고 또 그것을 찬반논란이 있을 경우엔 국민투표로 실시하면 되고. 좋은 방법 아닐까요? 저에게 좋은 답변 바랍니다. 찬반끼리 언쟁은 삼가시고.